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창업/취업
기사사진
연세대-인천광역시,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 협약 체결

연세대-인천광역시,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 협약 체결 송도세브란스병원 2026년까지 건립 협의…연세사이언스파크 조성 추진 연세대 캠퍼스 전경/ 뉴시스 연세대(총장 서승환)는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송도세브란스병원 및 연세사이언스파크(YSP) 조성을 위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18일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서승환 연세대 총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장현근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세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1단계 캠퍼스 부지에 더해 2단계 캠퍼스 부지로 14만 1292m2를 신규 공급받게 된다. 2단계 사업은 1단계 개발예정 부지와 2단계 신규 부지 도합 38만 7777m2에 송도세브란스병원을 건립하고 연세사이언스파크(YSP)를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 10년은 국제캠퍼스의 교육과 국제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다가올 10년은 연구와 산학협력에 중점을 두고 이른바 '대학이 중심이 된 혁신 클러스터'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연세사이언스파크(YSP) 건립 및 운영을 위해 50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 연세대는 이를 기반으로 송도세브란스병원 및 산학연 기반 시설을 구축함과 동시에 국책사업 및 민간투자를 유치해 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서승환 총장은 "송도세브란스병원과 연세사이언스파크(YSP) 건립을 통해 대학이 중심이 된 학·연·산·병 모델을 구현할 것이며, 연구성과를 사업화하고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하면서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진정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20 09:14:5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TPDM 트랙, 'LINC+ DAY' 행사 실시

세종대 TPDM 트랙, 'LINC+ DAY' 행사 실시 유튜브 활용 전략 특강…굿윌헌팅(주) 기업설명회도 세종대 'LINC++DAY' TPDM 포스터/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LINC+ 사업단 관광플랫폼 D&M(TPDM)트랙은 지난 달 LINC+ DAY 행사에서 '마케터를 위한 유튜브 활용 전략 특강'과 '굿윌헌팅(주)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TPDM 트랙에 대한 학내 관심을 고취하고 기업 및 지자체와의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송동운 유튜브 파트너 기술 매니저와 박성용 굿윌헌팅㈜ 대표이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송동운 매니저는 '마케터를 위한 YouTube 활용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송 매니저는 특강에서 "마케터는 광고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다양한 분야를 접목해보는 시도를 통해 프로젝트 매니저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용 굿윌헌팅㈜ 대표이사 겸 TPDM트랙 산학협력중점교수는 굿윌헌팅(주)의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 굿윌헌팅㈜은 TPDM트랙과 채용약정을 맺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기업이다. 박 교수는 "굿윌헌팅(주)은 스마트폰 잠금화면을 이용한 AI기반 실시간 빅데이터 소비자조사 플랫폼 '폴라이드'를 기술적 차별성으로 선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20-12-20 09:06:2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SRC 리빙랩 프로젝트' 이색 성과 발표대회 개최

순천향대, 'SRC 리빙랩 프로젝트' 이색 성과 발표대회 개최 지난 18일 오후 교내 학예관 VR 스튜디오에서 '2019-2020 SRC리빙랩 프로젝트 결과 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6개팀 학생들이 비대면 줌(Zoom) 화상회의방식으로 참가해 발표한 가운데 심사위원들이 질의응답을 하면서 심사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18일 오후 교내 학예관 2층 VR스튜디오에서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 성과 결과 발표회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리빙랩(2019-2020 SRC LIVING LAB)은 사용자 스스로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를 주도적으로 참여해 해결하게 하는 '사용자 참여형 혁신 모델'로 피드백을 통해 양성해 나가는 협업 프로젝트다. 지난 2019년부터 전통적인 리빙랩 개념에 대학 특화 교육브랜드인 SRC(순천향기숙형학습공동체)를 접목해 재학생이 SRC 생활관에 거주하며 교내 생활과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하는 혁신 활동인 'SRC 리빙랩' 프로젝트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 날 향설나눔대학 주관으로 진행된 '2019-2020 SRC LIVING LAB 프로젝트 결과 발표회'는 지난 1년간 8개팀을 운영하면서 이 가운데 우수한 활동을 펼쳐온 ▲SCHeme-code 팀(스킴코드팀) ▲생고기 팀 ▲Big Hands(빅핸즈)팀 ▲커밍쑨 팀 ▲AR팀 등 5개 프로젝트 팀의 발표가 차례로 이어졌으며 신생팀으로는 '순대5인분팀'이 발표됐다. 프로젝트 발표결과, 사물인터넷학과로 구성된 '커밍쑨'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SCHeme-code팀(스킴코드팀), 생고기 팀이 각 각 우수상을, Big Hands(빅핸즈)팀과 AR팀이 각 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커밍쑨'팀 이주연(여, 사물인터넷학과 2학년) 팀장은 "코로나19가 이어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 1년간 팀원들이 대면이나 비대면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팀웍을 발휘해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이번 프로젝트인 순박스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잘 다듬어 창업동아리를 운영하거나, 졸업작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김국원 향설나눔대학장은 "지난 1년 간 SRC 리빙랩 프로젝트에 참여한 재학생이 우리 주변과 사회 문제를 주도적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 접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라고 말했다.

2020-12-20 09:01:5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숭실대 넷프렌즈팀·K.F.C팀, 과기정통부 'NET 챌린지 캠프' 은상

숭실대 넷프렌즈팀·K.F.C팀, 과기정통부 'NET 챌린지 캠프' 은상 넷챌린지 온라인 시상식/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김영한 전자정보공학부 교수가 지도한 넷프렌즈팀과 K.F.C팀이 초연결지능형연구개발망(KOREN) 기반 네트워크 혁신 아이디어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경진대회 'NET 챌린지 캠프 시즌7'에 참가해 지난 10일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가 주최하고 KOREN연구협력포럼,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이 주관하는 NET 챌린지 캠프는 DNA(Data, Network, AI) 분야를 활용한 대학(원)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6개월 동안 개발 지원을 받아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구현된 결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공모전이다. KOREN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활용해 신기술 및 응용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증한다. 넷프렌즈팀(일반대학원 정보통신공학과 석사 김영선, 조재은, 전자정보공학부 IT융합전공 이주원 학생)은 '분산 엣지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연결 상황을 고려한 쿠버네티스 스케줄러 개발 및 통합'이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숭실대 제공 쿠버네티스(오픈 소스 기반,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자동 디플로이, 스케일링 등을 제공하는 관리시스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배포할 때 쿠버네티스의 스케줄러는 각 워커노드들의 CPU, RAM과 같은 리소스만을 고려해 서비스를 배포한다. 하지만 엣지 클라우드는 물리적, 지리적으로 분산된 노드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각 워커노드들의 네트워크 연결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서비스를 배포하면 네트워크 연결 상황이 좋지 않은 노드에 배포돼 서비스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각 워커노드들의 리소스뿐만 아니라 RTT, 대역폭과 같은 네트워크 요소를 고려해 최적의 노드를 선정하는 스케줄러를 연구하고 이를 통해 서비스 장애를 방지하고 품질을 보장하는 것을 개발했다. 김영선 넷프렌즈 팀장은 "이번 NET챌린지 캠프는 많은 것들을 배우고 융합하는 도전의 연속이었다"라며 "엣지 클라우드, 쿠버네티스를 공부하고 구축하는 것부터 접해본 적 없던 Go언어를 이용하여 쿠버네티스 스케줄러를 개발하는 과정까지 험난했지만, 팀원들과의 많은 회의와 지도 교수님의 피드백을 통해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K.F.C팀(전자정보공학부 IT융합전공 박재욱 학생, 선훈식 학생, 조의진 학생, 황태관 학생)팀은 '쿠버네티스 환경에서의 다중 사이트 가상 네트워크 구성 및 통합관제 시스템'이라는 주제로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위한 멀티 사이트 클러스터링과 통합 관제 시스템을 구현한 모델을 제시했다. 숭실대 제공 KOREN 망에서 서울, 광주에 공장과 엣지 클라우드를 운영하고 대전에 코어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스마트 팩토리 사고 방지 및 대응 서비스를 제시했다. 여러 지역에 분산돼 있는 클라우드를 한 곳에서 관리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공장 디바이스의 데이터는 엣지 클라우드에 전송시키기 때문에 사고를 빠르게 방지 및 조치가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K.F.C 박재욱 팀장은 "팀장으로서 부족한 것 같아 걱정이 많았지만 학교 수업과 병행하면서 힘들었을 텐데도 밤을 새가며 함께 한 팀원들 덕분에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다. 좋은 결과를 얻게 해준 팀원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영한 지도교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술에 AI 기술을 접목한 자동복구, 안정화 기술은 향후 많은 기업들의 필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우리 학생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IT의 강한 숭실의 전통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인재 양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시상식은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원을 수여했다.

2020-12-18 14:49:0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카리타스상담센터, 우수상담기관상 수상

호서대 카리타스상담센터, 우수상담기관상 수상 카리타스상담센터 우수상담기관상 현판식/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김대현)는 카리타스상담센터가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에서 선정한 우수상담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호서대 카리타스상담센터는 '어깨동무(또래상담자 프로그램)'를 비롯한 The 어울림(멘토링 프로그램), 진동(진로탐색 및 동기강화 집단프로그램), 힐링라이프, 학사경고자 및 생활관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로 비대면 활동을 할 수 밖에 없는 학생을 위해 상담프로그램을 전격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함으로써 재학생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어깨동무 프로그램'은 사전에 상담교육을 받은 고학년 재학생이 후배 및 동기들의 고민을 듣고 상담을 해주는 또래상담 프로그램으로 매 학기 60여 명의 또래상담자가 재학생들을 상담한다. 특히, 2020년의 경우 코로나로 인해 원격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한 신입생들을 집중 케어함으로써 학교 적응을 지원했다. 카리타스상담센터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힐링라이프(무비힐링, 스트레스 관리워크숍 등)라는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학생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했다. 그 밖에도 ▲The 어울림(멘토링 프로그램) ▲다행(생활관 대상프로그램) ▲진동(진로탐색 및 동기강화 집단프로그램) ▲셀프리더십(신입생지원 집단상담) ▲ The 강자(강점 에피소드 기반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제공했다. 두경희 카리타스상담센터장은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상담의 역할이 더욱 커진다고 생각된다"라며 "재학생들이 건강한 대학생활을 유지하고 심리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며 비대면이라는 소통창구가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발굴과 지원을 계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0-12-18 14:25:5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김진문 신성약품(주) 회장, 동국대 로터스관 건립 위해 '1억원' 기부

김진문 신성약품(주) 회장, 동국대 로터스관 건립 위해 '1억원' 기부 현재까지 총 15억원 모교 후원…랜드마크가 될 로터스관에 동문 기부 이어져 김진문 신성약품(주) 회장(경영 64)이 동국대에 로터스관 건립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동국대 제공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김진문 신성약품(주) 회장(경영 64)이 로터스관 건립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7일 오전 11시 동국대 총장실에서 이뤄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성약품(주) 김진문 회장, 윤성이 총장,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김진문 회장은 1985년 의약품 유통 전문기업 신성약품(주)을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동국대 경영대학원 제18대 동창회장을 역임하는 등 동문 사회의 화합과 결집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 회장은 1994년부터 꾸준히 모교를 후원해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지금까지 교지매입기금, 장학기금 등 총 15억원을 기부했다. 로터스관 건립기금 기부는 지난 2014년 1억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다. 김 회장은 "로터스관 건립은 모교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중대한 역사라고 생각한다"라며 "동대입구역에 첨단 시설을 갖춘 로터스관이 랜드마크로서 자리잡는다면 모교 발전의 원동력이자 동국인들의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윤성이 총장은 "로터스관 건립 사업에 꾸준히 관심 가져주시는 동문들께 무한히 감사드린다"라며 "로터스관 건립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여 학교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국대의 새로운 정문이자 랜드마크가 될 로터스관은 학교 중문(혜화문) 일대에 신축될 계획이다. 김진문 회장의 이번 기부 외에도, 지난 7일 송석환 동진기업(주) 회장(농림경제 64)이 로터스관 건립기금 1억을 기부하는 등 로터스관 건립에 대한 동문 사회의 지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0-12-18 14:23:2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국산업기술대, 개교 23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산업기술대, 개교 23주년 기념식 개최 대학발전 기여자 및 코로나 방역 공로자 표창 수여 개교 23주년 기념식 행사 라이브 방송 촬영모습/한국산업기술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는 18일 교내 아트센터에서 개교 2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50명 미만의 수상자와 행사관계자만 참석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교직원 및 학생들은 온라인 실시간 중계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연구 및 산학협력 성과 우수자와 대학 발전에 기여한 학생 및 교직원 등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방역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은 학생과 교직원들의 수상은 큰 의미를 더했다. 박건수 총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했지만 구성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대안이 있어 다행"이라며 "대학발전의 기여로 수상하신 분과 코로나19 방역활동의 최전선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수상자들 모두에게 큰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산기대 교직원들이 지난 1년간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기부해 조성한'학생사랑장학금'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올해는 17명에게 1700만원이 전달됐으며,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2억 1400만원을 모아 학생들에게 마음을 전달했다.

2020-12-18 14:20:2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 개교 80주년 맞아 'AI빅데이터센터' 설립

한신대, 개교 80주년 맞아 'AI빅데이터센터' 설립 제2의 창학 선포…교육혁신 통한 '인문학 기반' 차세대 융합 인재 양성 한신대가 개교 80주년 맞아 'AI빅데이터센터'를 설립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가 지난 15일 11시 경기캠퍼스 장준하통일관(구 60주년기념관) 5층 국제회의실(18517호)에서 '한신대 AI빅데이터센터 설립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AI빅데이터센터'는 한신대 개교 80주년을 맞이해 '제2의 창학' 비전을 선포하며 교육기술혁신을 통한 인문학 기반의 차세대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됐다. 앞으로 AI빅데이터센터는 ▲교원 및 학생 대상의 빅데이터 교육 ▲교육 및 연구지원 시설 확충 ▲AI빅데이터 SW/ARVR 인증제 시행 ▲다양한 연구 및 컨텐츠 지원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김재성 교목실장의 기도, 조창석 AI빅데이터센터장의 센터 소개 및 인사말, 연규홍 한신대 총장의 환영사, 임교빈 수원대 부총장·박남수 협성대 산학협력단장의 축사, 일본 게이오대 이공대학장 에이즈오까다의 축하영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연규홍 총장은 "AI빅데이터는 이제 선택이 아닌 우리가 필수로 가야하는 길"이라며 "한신대는 교육혁신을 통해 미래를 선점하고 세계로 발돋움하는 대학교로 새롭게 변화하고자 한다. AI빅데이터를 가진 새로운 컨텐츠들로 세계적인 경쟁, 협력, 공유를 통해 새로운 대학의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임교빈 수원대 부총장(겸 산학협력단장)은 "한신대 개교 80주년을 축하한다. 민족, 민주, 통일평화의 비전은 한신대의 특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2020년의 키워드는 AI"라면서 "지난해부터 한신대, 협성대 등을 만나 8차례 만나 회의를 한 것처럼 '협력'하면 혼자하지 못하는 것을 할 수 있다. 우리는 국가를 선도할만한 윈윈(win-win)의 성과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남수 협성대 산학협력단장은 "대학 협력의 초석을 마련해주신 한신대의 노력에 기대가 크다"라면서 "우리는 빅데이터(Big data)만이 아닌 스몰데이터(Small data)도 함께 살펴봐야한다. 우리가 꼼꼼하게 살펴서 발전해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자"고 밝혔다.

2020-12-17 17:46:4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