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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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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故 이반 교수 '그날, 그날에', 제13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수상

숭실대 故 이반 교수 '그날, 그날에', 제13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수상 그날,그날에 연극 포스터/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한국연극협회(이사장 오태근)가 개최한 제13회 대한한국 연극대상에서 철학과 교수로 재직한 故 이반 작가가 1979년 창작한 희곡 '그날, 그날에'가 베스트작품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2018년에 작고한 이반 작가는 1994년 모교인 숭실대에 부임해 문예창작전공 교수로 재직하다, 2008년 정년퇴임했다. 이우 속초에 정학해 속초예총 회장을 역임하고 지역 연극과 문화예술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비무장지대 생태미술연구소장과 비무장지대 예술문화운동협의회 상임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그날, 그날에'는 두고 온 북쪽의 고향을 잊지 못하는 실향민을 통해 통일과 분단을 성찰하는 작품으로, 대한민국연극제조직위원회가 개최한 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대한민국연극제 희곡상을 수상했다. 지난해는 제33회 강원연극제에서 '카운터 포인트'로 변유정 연출, 극단 파람불과 대상을 수상했다.변유정 연출은 이반 작가와 희곡에 대한 존경심을 바탕으로 대사의 의미를 선명하게 무대화 했으며 극단 파람불의 연기가 빚어내는 앙상블로 대상과 베스트작품상을 수상했다. 지난해는 제33회 강원연극제에서 이반 작가의 '카운터 포인트'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한한국 연극대상 심사위원은 "희곡에 대한 존경과 무대 위 모든 요소의 완벽한 조화로 인해 40년 이상의 시차를 가진 작품임에도 큰 울림을 주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한국 연극대상은 대한민국연극제 올해 수상 작품을 포함한 전국 우수 작품 후보작 19편 작품 중 우수한 1개 작품 및 연출에게 돌아가는 영예로운 상이다.

2020-12-23 11:39: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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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대학 경영학과 경쟁률 1위 건국대…세종대도 급부상

경희대>고려대>동국대>서강대>서울대 순…경영학과 입시 경쟁 치열 2021학년도 입시에서 경영학과가 인문계 학생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끄는 학과 중 하나로 꼽히면서, 지난해 경영학과 입시 경쟁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서울 주요대학의 경영학과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건국대 경영학과가 수시 34.81대 1, 정시 4.1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서울 주요대학 중 경영학과 입시 경쟁률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순으로 나타났다. 세종대는 9위를 차지하며 급부상하고 있다. 세종대 경영학과의 지난해 경쟁률은 수시 11.05대 1, 정시 9.48대 1이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2020학년도부터는 경영학부와 경제학과가 경영경제대학으로 합지며 시너지 효과가 나고 있다"라면서 "특히 경영학부는 공대와 공동으로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을 다루는 여러 융합 전공 과정도 운영하고 있고 회계사 및 세무사 준비반을 운영해 매년 10명 이상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세종대 경영학부는 '2021 THE 세계대학평가' 경영·경제학 분야에서 국내 3위를 차지했다. 2019년 5위, 2020년 4위에 이어 꾸준히 순위가 올랐다. 1위와 2위는 각각 서울대와 고려대다. 김대종 교수는 "그간 국내외 최우수 교수진을 유치하여 양질의 연구와 교육에 힘쓴 결과"라면서 "2007년 서울대, KAIST, 고려대에 이어 국내 4번째로 세계 최고 권위의 AACSB(세계경영대학 발전협의회)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2012년과 2017년에 차례로 재인증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1월 8일에서 11일까지 2021학년도 정시모집을 하는 세종대 경영학부는 나군에서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2020-12-23 11:35: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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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대기업 절반 이상 '자율출퇴근제' 도입했다

코로나 이후 대기업 절반 이상 '자율출퇴근제' 도입했다 기업 19.9% '자율출퇴근제 실시'…직장인 80.9% "만족도 높다" 인크루트 제공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출퇴근 시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율출퇴근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힌 가운데, 실제 기업 5곳 중 1곳은 코로나 여파로 자율출퇴근제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직장인 회원 560명을 대상으로 '자율출퇴근제 시행현황 및 인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기업 19.9%은 코로나 이후 자율출퇴근제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은 절반 이상이 자율출퇴근제를 시행했다. 기업규모별로 ▲대기업(54.1%) ▲중견기업(21.9%) ▲중소기업(14.6%) 순이다. 자율출퇴근제 만족도는 높았다. 조사 결과, 만족한다는 응답률이 총 80.9%(매우 만족한다 40.9%, 만족한다 40.0%)으로 나타났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출퇴근시 코로나 감염우려가 적어져서'(38.3%)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대중교통 출퇴근 피크 시간을 피해 타인 접촉없이 출퇴근이 가능한 점을 먼저 꼽은 것이다. 이어 ▲출퇴근 방법, 시간 유동성이 넓어져서(24.7%) ▲원거리 출퇴근 등 탄력근무가 가능해서(18.8%) 등 다양한 이유가 보였다. 지난 11월 인크루트가 실시한 대중교통 불안감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타인과의 밀접히 접촉하게 되는 대중교통 출퇴근시 느끼는 감염 불안감 점수는 평균 85.6점을 기록했다. 이는 '출퇴근길에 느끼는 스트레스' 점수(평균 82.9점)보다 높은 결과였다. 직장인 대부분은 자율출퇴근제 도입 필요성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직장인 91.8%가 '도입이 필요하다'고 손을 들었다. 그 이유로는 먼저 '코로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28.7%)라는 의견을 필두로 ▲업무 효율성 증대(25.1%) ▲출퇴근 스트레스 감소예상(23.8%) 등의 의견이 있었다. 반면 반대하는 입장도 있다. 조사 대상 8.2%가 자율출퇴근제 도입에 부정적 의견을 보였으며 그 이유로는 ▲부서, 직종별 가능 여부가 상이해서(35.4%) ▲실시간으로 업무를 공유할 수 없음(33.3%) ▲직원관리, 감독에 어려움을 겪을 것(22.9%) 등 우려스러운 이유를 내비쳤다.

2020-12-23 11:24: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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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주요대 정시 가이드] 호서대, 학생부 성적 반영 없이 수능 중심전형으로 가군 위주 모집

[2021 주요대 정시 가이드] 호서대, 학생부 성적 반영 없이 수능 중심전형으로 가군 위주 모집 한수진 호서대 입학처장 호서대학교 호서대(총장 김대현)는 2021학년도 신입학 정시 모집에서 총 580명을 가·나·다군으로 세분화해 모집한다. 가군에서 일반전형(수능/면접/실기)으로 526명(90.6%)을 선발하고, 나군에서는 일반(수능)전형 52명을 뽑는다. 다군에서는 일반전형으로 기독교학과(면접)만을 뽑는다. 호서대의 정시모집 특징은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수능성적 중심전형으로 '가'군을 위주로 모집한다는 점이다. 수능은 백분위 성적을 기준으로, 국어·수학·영어 중 상위 2개 과목을 각각 35%씩 반영한다. 탐구영역(과탐·사탐·직탐) 상위 1개 과목을 30% 반영한다. 가산점은 전 모집단위(수학 가형 5%), 한국사(등급에 따라 수능반영점수 총점에 가산점 부여)가 있다. 호서대는 수능시험 응시계열과 상관없이 인문·자연계열간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군별 중복지원도 열려있다. 유사한 학과를 가군과 나군에서 따로 모집을 하고 있으니 군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호서대는 미래사회 수요기반의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광역학부제를 시행한다. 광역학부제는 유사학문 단위의 여러 학과를 하나의 학부로 통합하고 학부 내에 관련 트랙을 운영하는 학사구조이다. 광역학부에 입학한 신입생은 다양한 트랙 탐색 과정을 거쳐, 학부에 개설된 트랙을 단수 또는 복수로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다. 2021학년도 정시의 실기고사는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호서대는 방역대책을 준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입학처는 긴급 공정관리위원회를 가동해 실기 코로나 방역 대책 기본안을 마련했으며, 고사 당일 유증상 수험생을 위한 대책으로 미술실기, 문화영상학부 실기는 1인 1실의 격리고사실을 준비해 수험생의 고사 참여를 위한 만약의 사태를 대비했다. 한수진 입학처장은 "수험생의 입장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고사 참여기회를 최대한 제공하면서 수험생의 안전을 동시에 고려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격리고사실 준비, 증상의심자 대기실 및 별도 화장실 운영, 수험생 출입구 별도 관리, 수험생 외 교내 출입금지, 셔틀버스 운영 등 대책안도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0-12-23 11:17: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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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정시모집 지원전략] 국어가 합격 변수…전략적 교차지원도 '승부수'

[2021 정시모집 지원전략] 국어가 합격 변수…전략적 교차지원도 '승부수' 각 대학 과목별 가중치 '관건'…경쟁률·합격선 하락 가능성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전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사진공동취재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23일 수험생에게 배부되면서 올해 대입 정시모집이 본격 시작한다. 올해 수능에서는 다른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된 국어 성적이 합격 변수가 될 전망이다. 특히 지금부터는 자신의 점수와 각 대학 과목별 가중치를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게 입시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정시 핵심 전략이다. ◆ 상위권 국어 변별력 절대적…전체적 합격선 낮아질 가능성 예년보다 어렵게 출제된 국어는 만점자 표준점수가 144점으로 지난해(140점)보다 올랐다. 시험이 어렵게 출제될수록 만점자 표준점수는 높게 형성된다. 국어는 전년도보다 만점자와 1~2등급 비율이 모두 감소하면서 상위권을 변별하는 데 주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수학 가·나형 표준점수 최고점이 137점으로 상위권에서는 국어 변별력이 절대적"이라며 "대학별 국어영역 가중치 확인이 중요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정시에서는 대학마다 영역별 반영비율이 제각각 다르다. 올해 수능 채점 결과를 놓고 보면 국어 성적이 높을수록 정시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셈이다 영어영역은 쉽게 출제되면서 1등급 학생 비율이 12.7%에 달한다. 상위권 간 경쟁에서 영어는 의미가 없어진 셈이다. 인문계 같은 경우 수학 나형이 어려웠던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되면서 국어 비중이 더 커졌다. 수학 나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올해 137점으로 지난해(149점)보다 12점 낮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은 "따라서 지난해 입시에서 국어 1등급이 합격했다면, 2021 수능에서는 국어가 1등급이 아닌 2등급 상위 점수라도 합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면서 "또한, 2019 수능 대비 2020 수능에서도 응시자 수가 4만 5483명이 감소했기 때문에 2020 수능과 2021 수능, 2019 수능과 2020 수능 응시자 수 변화에 주목해 지난 2년간의 입시 결과를 살펴봐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 교차지원도 전략…자연계보다 인문계열서 규모 확대 고등학교에서 선택한 계열을 바꿔 대학에 지원하는 '교차지원'을 하는 경우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주요대 대부분은 자연계열에서 수학 가형과 과탐을 지정하고 있어 교차 지원이 불가능하나 인문, 자연 융합적인 학문을 다루는 학과나 중하위권 자연계열 학과 가운데 일부는 우수 학생 선발을 위해 인문계열 학생들의 교차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이들 학과는 수능 유형에 따라 선발 인원을 분리해 계열별로 따로 선발하거나 모집인원은 통합해 선발하되 과목 간 점수 보정을 위해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하기도 한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인문계열보다 자연계열 수험생 인원이 적고 자연계열 학과의 점수가 낮은 편이어서 인문계열에서 자연계열로 교차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인문계열은 교차지원이 확대되는 추세다. 선택과목 미지정으로 교차지원이 대다수 가능하다. 올해는 단국대(죽전), 서울과학기술대에서 인문계열 수학 지정 과목을 폐지하면서 수학영역 선택과목을 나형에서 가/나형으로 변경했다. 경희대, 세종대, 아주대, 한양대(서울)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수학 나형과 사탐 응시자만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한해 교차지원이 불가능하다. 건국대(서울), 이화여대는 선택과목을 수학 나형과 사과탐으로 지정해 수학 가형 응시자는 지원할 수 없다. 이만기 소장은 "2020학년도 수능에서는 수학 나형이 어렵게 출제돼 표준점수 최고점이 가형보다 15점 높게 산출됨에 따라 교차 지원이 가능한 상위권 대학의 모집단위에서 나형 응시자의 합격 가능성이 높았다"라면서 "그러나 올해는 수학 가형과 나형의 최고점 차이가 크지 않아 수학 가형 가산점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보여 수학 나형 응시자가 교차지원이 가능한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 시에는 수학 가형 가산점을 극복할 수 있는지를 따져본 후 신중히 지원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2020-12-23 11:11: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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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주요대 정시 가이드] 삼육대, 정시모집 324명 선발…수능 4개영역 모두 반영

김명희 삼육대 입학관리본부장 삼육대학교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 가, 다군에서 총 324명을 뽑는다. 정부의 정시 확대 권장 기조에 따라 선발인원이 지난해 279명에서 16.1% 증가했다. 모든 학과에서 수능위주 단일전형인 일반전형으로 학생을 모집해 대입전형 간소화 틀을 유지했다. 특별전형(농·어촌, 기회균형, 특성화고교, 서해5도)은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이 있을 경우에만 선발한다. 일반전형 일반학과(부)는 수능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뽑는다.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60%, 실기 40%로 선발한다. 음악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지난해까지 학생부(20%)를 반영했으나, 올해 정시모집부터 수능 20%와 실기 80%로 뽑는다. 수능성적은 국어·수학·영어·탐구(1과목) 등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탐구는 지난해 2과목반영에서 올해 1과목으로 줄었다. 제2외국어 또는 한문으로도 대체 가능하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 및 예체능계열 학과에 지원할 경우 국어 35%, 수학 25%, 영어 20%, 탐구 20%,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탐구 20%를 적용한다. 영어는 삼육대 기준 환산등급표에 따라 1등급 100점부터 9등급 0점(8등급 60점)까지 차등 적용한다. 전 학과(부)에서 한국사 지원자에게는 등급에 따라 총점에 최대 5점(1~3등급)까지 가산한다. 삼육대는 문과와 이과의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자연계열(간호학과, 건축학과(5년제), 동물생명자원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지능정보융합학부, 컴퓨터공학부, 화학생명과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지원자 중 수학 '가'형 응시자는 취득점수의 10%를 수학영역 점수에 가산해 수능성적을 산출한다. 원서접수는 가, 다군 모두 1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진학어플라이(http://www.jinhakapply.com/)에서 실시한다. 서류 제출(해당자)은 원서접수 시작 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우체국 소인인정)다. 합격자 발표일은 2월 4일이다.

2020-12-23 09:57: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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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주요대 정시 가이드] 동국대, 학생부 10% 반영 폐지…수능 100%로 선발

957명 선발…연극학부 실기고사는 영상을 통한 비대면 평가로 진행 강규영 동국대 입학처장 동국대학교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31%에 해당하는 957명을 선발한다. 전년 대비 88명 증가한 수치다.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년도와 달라진 점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전형방법의 변경이다. 학생부 10% 반영을 폐지하고, 수능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영역별로는,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가형 또는 나형) 25%, 영어 20%, 사탐 또는 과탐 20%, 한국사 5%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가형 30%, 영어 20%, 과탐 20%, 한국사 5% 비율를 반영한다. 실기 모집단위 또한 학생부 10% 반영을 폐지하고, 수능 60%에 실기 40%를 더해 합격자를 가린다. 둘째, 모집단위를 가군 34개, 나군 20개로 분할해 모집한다. 주요 모집단위 중 인문계열의 경찰행정학부와 경제학과, 자연계열의 전자전기공학부 그리고 사범대학 모든 모집단위는 가군에서만 신입생을 뽑는다. 인문계열 법학과, 경영학과, 자연계열의 컴퓨터공학전공, 예술대학 미술학부의 모든 모집단위는 나군에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또한, 올해는 고른기회 전형으로 가군 2개, 나군 2개 전형을 신설해 모집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전략적으로 모집군을 선택해 지원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수능 영어와 한국사 과목의 등급 간 점수를 조정했다. 영어와 한국사는 감점이나 가산점 방식이 아닌 일정비율로 반영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등급별 환산표준점수로 적용된다. 영어/한국사 모두 1등급은 200점, 2등급은 199점, 3등급은 197점, 4등급은 190점, 5등급은 180점 순으로 반영된다. 이밖에 연극학부 실기고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기존 대면평가 대신 영상을 통한 비대면 평가로 변경됐다. 수험생이 직접 촬영 후 제출한 영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이로 인해, 실기고사 내용에도 변화가 있다. '작품이해력'과 '즉흥연기'를 '자유연기'와 '특기Ⅱ'로 대체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규영 입학처장은 "동국대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전년 대비 달라진 점들을 고려하고,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전형 및 입시 결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며 "특히 전공 가이드북과 전년도 입학성적을 참고하면 학과 선택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23 09:56: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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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주요대 정시 가이드] 세종대, 가·나군에서 각각 31명·991명 모집…일반전형 수능 100%로 선발

조진우 세종대 입학처장 세종대학교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개혁으로 융합의 시대에 걸맞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정시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인원은 총 1022명으로 가군 31명,나군 991명을 모집한다. 인문·자연계열은 나군에서 선발하는데 전년도와 같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만을 100%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등급에 비해 좋은 수능점수를 받은 수험생이라면 눈여겨 봐야한다. 예체능계열은 가·나군에서 선발한다. 가군의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과 무용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를 나군에서 선발한다. 단, 무용과는 수시 미충원인원 발생 시에만 정시모집 선발을 진행하므로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각 세부전공별 전형방법 및 실기고사 내용이 상이하므로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반드시 모집요강을 참고해야 한다.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현재 직장에 재직 중인 자의 대학진학을 위해 마련된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전형은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나군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를 통해 10명을, 글로벌조리학과를 통해 10명을 선발한다. 조진우 입학처장은 "특성화고를 졸업한 후 3년 이상 산업체에서 재직하고 있으면서 대학진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진학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국어, 수학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영어영역은 등급, 그리고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계열별로 반영유형(및 비율)이 인문계열은 국어(30%), 수학 (나)형(30%), 영어(20%), 사회탐구 2과목(20%)이, 자연계열(창의소프트학부 제외)은 국어(15%), 수학 (가)형(40%), 영어(20%), 과학탐구 2과목(25%)이 반영된다. 창의소프트학부는 국어(35%), 수학 (가 또는 나)형(35%), 영어(20%), 탐구(2과목, 직업탐구 제외)(10%)이며, 창의소프트학부는 수학(가)형 응시자에게 수학 반영점수의 5% 가산점을 부여한다. 학과별로 실기고사 반영비율은 상이하므로 지원 시 주의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2021년 1월 8일(금)부터 1월 11일(월)까지 실시한다. 조진우 처장은 "해당 반영영역에 응시해야 지원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계열별 반영영역을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라면서 "계약학과를 제외한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작년과 마찬가지로 한국사 과목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므로 가산점에서 만점을 얻기를 희망한다면 한국사 과목에서 3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0-12-23 09:56: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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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만점자 6명…국어·수학 가형 어렵고 영어 쉬웠다

올해 수능 만점자 6명…국어·수학 가형 어렵고 영어 쉬웠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1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발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2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실에서 '2021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 교육부 제공 지난 3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해보다 국어와 수학 가형이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와 문과생이 주로 치는 수학 나형은 작년보다 쉬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수능 만점자는 재학생 3명, 졸업생 3명 등 총 6명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2월 3일 치러졌던 2021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수능 채점 결과를 보면 국어의 경우 만점자가 받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144점으로 집계됐다. 140점이던 지난해보다 4점 올랐다.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높아지고 시험이 쉬워 평균이 높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낮아진다. 국어 1등급 구분점수(등급 컷)는 131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그러나 표준점수 최고점이 오르면서 '국어 영역이 어려웠다'는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은 가형이 지난해보다 어려웠다. 이과생이 주로 보는 가형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37점이다. 134점이었던 지난해 수능보다 3점 올랐다. 1등급 컷도 130점으로 128점이던 지난해보다 2점 올랐다. 반면 지난해 유독 어려웠던 나형은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됐다. 나형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37점으로 지난해 149점보다 12점 떨어졌다. 1등급 컷도 131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4점 떨어졌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 학생 비율이 12.66%다. 7.43%였던 지난해보다 5.23%포인트 늘었다. 올해 수능 만점자는 재학생이 3명, 졸업생이 3명 등 총 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만점자가 15명이었으며,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9명이었다. 한편 올해 수능 수험생은 42만1034명으로 재학생은 29만5116명(29.9%), 졸업생 등(검정고시 포함)은 12만5918명이었다. 결시율은 14.7%로 1994학년도 수능 도입이래 가장 높았다. 수험생들은 23일 오전 9시 개인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2020-12-22 14:03: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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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수험생·학부모 대상 정시 '특별진학상담' 진행

서울시교육청, 수험생·학부모 대상 정시 '특별진학상담' 진행 내달 1일부터 3일간 1200여명 실시간 비대면 화상상담 2021 대입 정시 특별진학상담센터 안내 포스터/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이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2021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상담 대상은 졸업생을 포함해 서울 소재 고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 1200여명이다. 상담 신청은 26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예약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실시와 성적 발표가 3주 순연돼 상담 일정을 2021년 1월1일부터 시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특별진학상담은 다음 달 7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일선 학교에서 하는 상담과 겹치지 않도록 예년보다 하루 단축한 3일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상담은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실시간 비대면 화상상담으로 진행된다. 상담은 상담교사가 공유하는 정시 진학상담 프로그램 화면을 통해 40분 이내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정시 대비 특별진학상담은 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에서 개발·보급한 '쎈진학'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쎈진학에는 자신이 받은 수능 점수를 입력하면 대학별 환산점수를 산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맞춤형 진학지도가 가능하다. 또한 학부모용 '2021 대입 정시전형 이해와 지원전략' 자료집을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에 올려 희망하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임유원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실시간 화상 진학상담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진로·진학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12-22 13:10:4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