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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영어공부 어떻게 할까"… 영어학습 변천사 보며 다짐

- 1천만권 팔린 '성문종합영어', 1980년대 과외금지땐 '윤선생 오디오' 인기 "새해에는 영어공부 이렇게…" 연말 연초를 맞아 여러가지 신년 계획 중 영어공부도 단골로 등장한다. 학창시절부터 끊임없이 공부해왔지만, 영어와의 전쟁은 끝이 없다.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영어 학습은 어떻게 해야할까. 기술발달에 따른 영어학습 변천사를 보면서, 영어 공부의 동기를 찾아보면 어떨까. ◇ 우리나라 최초의 영어학교 '육영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영어학교는 1886년 고종 시절 설립된 '육영공원'이다. 1882년 미국과 조미수호통상조약을 맺으며, 미국의 선진문물을 보고 놀란 사절단이 고종에게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알려 설립하게 됐다. 육영공원에서는 40여 명의 학생이 지리, 수학, 역사 등 모든 과목을 영어로 배웠으며, 해외 명문대 출신의 원어민 교사를 채용해 회화 위주의 영어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비슷한 시기 서양 선교사들은 배재학당?이화학당 등 사립 학교들을 세워 신분의 높낮이나 성별에 구애 받지 않고 회화 중심의 영어 교육에 힘을 쏟는다. 당시 영어를 배운 조선 학생들은 일본, 중국에 비해 영어를 잘 구사하여 선교사들조차 감탄할 정도였다고 한다. ◇ '문법 위주 영어교육'… 일제강점기부터 문법 위주 영어교육은 일제강점기부터 시작됐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 후 조선의 영어교육은 거대한 변화를 맞는다. 영어 교사가 일본인으로 대거 교체되고 문법과 독해를 강조하는 일본식 교육으로 바뀌게 된 것. 학교엔 일본사람이 만든 영어책만 남게됐고 제대로 된 영어 발음을 배울 수 없어 조선 학생들의 영어실력은 빠르게 퇴보한다. 일제강점기의 문법 위주 영어교육 방식은 해방 이후에도 이어져 외국인과 대화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영어 공포증' 현상의 시초가 됐다. ◇ 1000만권 이상 팔린 영어 학습서의 전설 '성문종합영어' '올바른 영어 발음 찾기', '문법이 틀린 문장 찾기' 등 암기 위주 문제가 출제되던 학력고사 시절 바이블로 통했던 영어 학습서는 성문종합영어다. 송성문이 지었으며 서울대 등 주요 대학 입시 본고사에서 학습서의 지문이 그대로 출제되면서 유명세를 탔다. 독해 연습과 구문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예문들이 많았고 위인들의 명연설 등 40여 개의 지문이 수록돼 있어 시험 대비로서 인기를 모았다. 기본 문법과 독해 능력 향상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1967년 첫 발간 뒤 지금까지 약 1천만 부 이상 팔린 영어 학습서의 전설이 됐다. ◇ 오디오 테이프로 만나는 영어 선생님, 윤선생 1980년 7월 30일 '교육정상화 및 과열 과외 해소방안'이라는 교육개혁이 시행된다. 이로 인해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말까지 공공연하게 성행했던 과외는 물론 학원 수강도 엄격한 규제를 받게 되면서 영어 교육 시장도 변화를 맞는다. 당시 정부의 과외금지 조치로 인해 학생들은 참고서 이외에 달리 공부할 방법이 없었고 시중에 출시된 영어교재들은 대부분 책자 형태라 학생들이 혼자 공부하는 게 쉽지 않았다. 이런 어려움에 착안해 윤선생 윤균 회장은 오디오 테이프 기반의 소리 교재 윤선생영어교실을 출시했다. 학습내용을 쉽게 풀이해 오디오 테이프로 제공하는 형태의 학습방법은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 입소문을 타면서 소리 교재 열풍을 일으켰다. 1980년대부터 최근인 2013년까지 윤선생에서 판매한 영어 테이프는 총 4억3천만개에 달하고, 테이프 길이를 모두 합치면 지구를 648바퀴 도는 분량이다. ◇ 전화영어의 등장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올림픽대회 등 잇단 국제대회를 개최하게 되면서 회화 중심으로 영어의 트렌드가 변하기 시작한다. 당시 대학생 이상 성인들이 주요 대상이었던 영어회화 학원이나 회화 관련 영어교재들은 중?고등학생으로 확대되었으며, 영어공부를 좀 더 앞당겨 시작하려는 초등학생들의 수요도 증가하게 된다. 혼자 되새기는 영어가 아닌 의사 소통할 수 있는 회화 영어를 위해 영어로 통화하는 '전화 영어'도 등장했다.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은 시절, 전화영어는 전화통화를 통해 문장이나 발음과 문법을 교정하고, 영어로 말하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게 된다. 현재 '전화 영어'는 '화상 전화', '원어민 전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해 회화 및 생활영어를 배우려는 이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 영어 학습서의 단짝 영한사전, 전자사전으로 부활하다 80, 90년대 학생들 책상 한쪽엔 늘 두툼한 영한사전이 놓여 있었다. 모르는 단어를 하나하나 찾아가며 공부해야 했던 당시 학생들에게 영한사전은 없어선 안될 존재였다. 하지만 2000년대 IT 기기가 발전하면서 작고 휴대하기 편한 전자사전이 영한사전을 대신하게 됐다. 전자사전은 영어는 물론 한글,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검색할 수 있고, 발음 교정 및 문법 수정, 동영상 강의 시청 등 다양한 학습이 가능해 2000년대 중반, 고등학생들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전자사전에 이어 MP3, PMP 등 다양한 IT 학습 매체가 출시됐다. ◇ 스마트학습 전성시대 무선인터넷과 모바일 기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스마트 학습 전성시대가 열린다. 영어의 경우 학습 연령층이 대폭 낮아지면서 영유아 시기부터 IT와 영어교육이 결합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도 나왔다. 2012년 윤선생의 '스마트베플리' 출시가 스마트 학습기기의 시초다. 인공지능 기반으로 설계된 뇌과학 학습법이 적용돼 일대일 맞춤형 완전학습이 가능한게 가장 큰 특징이다. 누적회원 5백만명의 학습 습관을 빅데이터화해 학습자의 현재 수준을 진단하고, 학생에게 맞는 6480가지 학습 경로를 제시한다. 이밖에 메가넥스트가 출시한 영어회화 앱 '쿠잉', 아키핀이 가상현실(VR)을 적용해 실제 대화 환경과 유사한 학습이 가능토록 한 '잉글리시핀' 등도 스마트 학습기기의 예다. 앞으로는 인공지능과 로봇 중심의 4차산업혁명시대에 따라 영어교육의 새로운 변화도 감지된다. 윤선생 관계자는 "앞으로는 무수히 쏟아지는 정보를 거부감없이 필요할 때마다 습득하기 위한 '리터러시(Literacy)' 능력이 필요할 것"이라며 "낯선 정보를 만났을 때 이를 해독하는 능력인 리터러시는 4차산업혁명의 도전을 이겨나가야 할 아이들에게 핵심적인 역량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7-12-28 17:05: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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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취업률, 4년제 4년 연속 감소, 전문대 2년 연속 증가

- 4년제 취업률 64.3%, 전문대 70.6% 지난해 대졸자 취업률이 67.7%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했다. 직장 의료보험 가입자는 감소한 반면, 프리랜서나 1인창업자 등이 증가했다. 4년제 대학 취업률은 4년 연속 감소한 반면, 전문대 취업률은 2년 연속 증가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6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및 국세 데이터 베이스 연계 취업통계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결과를 보면, 2016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중 전체 취업자는 34만9584명으로 취업대상자 51만6620명의 67.7%로 전년(67.5%) 대비 0.2%p 상승했다. 취업 분야별로 보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91.1%로 0.8%p 감소한 반면, 프리랜서(0.5%p↑), 1인창업자(1.3%p↑), 개인창작활동종사자(0.1%p↑), 해외취업자(0.3%p↑) 등은 증가했다. 학제별 취업률은 일반대학은 64.3%로 최근 4년 연속 감소한 반면, 전문대는 70.6%로 2년 연속 증가했다. 일반대학원은 78.3%로 전년대비 0.5%p 높아졌다. 다만 직장취업자를 기준으로 1년 후 직장 취업자 자격을 유지하는 비율인 유지취업률은 76.8%였는데, 일반대학이 전문대보다 7.7%p 높게 나타났고, 수도권이 비수도권보다 2.0%p 높았다. 지역별로 수도권 취업률은 68.6%, 비수도권은 67.0%로 1.6%p 격차를 보여 2011년 이후 취업률 격차가 소폭 벌어지는 추세다. 17개 시도 중에서는 인천 71.1%, 울산과 충남이 각 69.2%, 대전이 69.1%를 기록해 높은 취업률을 보였고,경기(1.0%p), 대전(0.9%p), 강원(0.8%p) 등 10개 지역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 반면 울산은 전년대비 2.6%p 하락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계열별 취업률을 보면, 의약계열(83.4%), 공학계열(71.6%)만 전체 취업률(67.7%)보다 높게 나타났고 인문계열(57.6%), 사회계열(64.7%), 교육계열(66.8%), 자연계열(64.0%) 및 예체능계열(63.6%)은 전체 취업률보다 낮았다. 특히 공학계열의 경우 취업률이 최근 6년간 지속 하락 추세를 보여 이공계 모집인원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처음으로 취업업체 규모, 전공별 취업 현황을 시범 조사한 결과, 취업자가 가장 많은 산업분야는 제조업, 부동산·임대 및 사업 서비스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순이었고, 가장 취업자가 많은 기업 규모로는 1,000명 이상 기업, 10~29명, 100~149명 규모의 기업인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전체 취업률 상승은 긍정적이나,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직장 취업자가 줄어든 것은 산업계 불황으로 인한 신규 채용규모가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하고 "각 대학에 전공별 취업현황, 취업업체 규모 등 세부 정보를 제공해 진로취업 상담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12-28 16:17: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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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입정시] 세종대 "인문·자연계열 나군서 수능 100% 적용"

세종대학교(총장 신구)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 가군 28명, 나군 1103명 등 총 1131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은 나군에서 수능 100%를 반영하고, 예체능계열은 가·나군에서 선발하는데, 가군의 경우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전공과 무용과를, 나머지 모든 학과는 나군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단 무용과는 수시 미충원인원 발생시에만 정시모집 선발을 진행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 각 세부전공별 전형방법과 실기고사 내용이 상이하므로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반드시 모집요강을 참고해야 한다.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현재 일반직장에 재직 중인 자의 대학진학을 위해 마련된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전형은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나군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를 통해 32명을, 글로벌조리학과를 통해 32명을 선발한다. 특성화고를 졸업한 후 3년 이상 산업체에서 재직하고 있으면서 대학진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진학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국어, 수학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영어영역은 등급, 그리고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계열별 반영비율을 보면, 인문계열은 국어30%, 수학나형30%, 영어20%, 사회탐구2과목20%, 자연계열은 국어15%, 수학가형40%, 영어20%, 과학탐구2과목25%이다. 해당 반영영역에 응시하여야 지원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계열별 반영영역을 확인하고 지원하여야 한다. 또 계약학과를 제외한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작년과 마찬가지로 한국사 과목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는데, 3등급 이상이면 만점을 받는다. 군 장학생 특별전형은 자연계열에 속하지만 인문계열 수능에 응시한 학생들도 지원이 가능하다. 국방시스템공학과와 항공시스템공학과 모두 국어15%, 수학40%, 영어20%, 탐구2과목25%을 반영하며, 수학가형 응시자에게 수학 반영점수의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군 장학생 특별전형은 정시 전형 중 유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다. 국방시스템공학과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9 이내(한국사 필수 응시)'를 충족하여야 하며, 항공시스템공학과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9 이내와 한국사 영역 3등급 이내'를 충족하여야 합격이 가능하다. 예체능계열은 국어(70%), 영어(30%)를 반영하며, 학과별로 실기고사 반영비율은 상이하므로 지원 시 주의하여야 한다.

2017-12-28 15:35: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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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입정시] 성신여대 "사범계열도 수능 100% 적용"

성신여자대학교(총장 김호성)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학생 가군 478명, 일반학생 나군 140명 등 총 618명(정원내)을 모집한다. 정원 외 전형 중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성화고졸재직자는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인원이 있을 경우에만 모집하며, 기회균형선발 전형은 정시에서 15명을 선발한다. 일반계 학과는 수능 100%를 반영하고, 지난해까지 교직적·인성 구술면접을 실시했던 사범계열도 올해부터는 수능 100%로 전형방법이 변경됐다. 예·체능 계열 학과는 학과에 따라 수능 30~60%, 실기고사 40~70%를 반영한다.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은 수능 성적이 반영되지 않고 학생부 40%, 경력개발계획 30%, 면접 30%로 평가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올해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 영역은 1등급 100점, 2등급 95점, 3등급 85점 등 등급에 따른 백분위 환산점수를 활용한다. 반영비율은 인문계열 학과는 국어 30%, 수학 20%, 영어 30%, 사탐/과탐/직탐(2과목) 20%이고, 경제학과 및 경영학과는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사탐/과탐/직탐(2과목) 20%이다. 자연계열 학과는 올해부터 4개 영역을 반영하며 국어 10%, 수학 35%, 영어 30%, 사탐/과탐/직탐(2과목) 25%를 반영한다. 지식서비스공과대학 및 글로벌비즈니스학과는 국어, 영어, 수학, 사탐/과탐/직탐(2과목) 중 상위 3과목을 동일 비율로 반영한다. 수능 지정영역에 탐구영역이 반영되는 경우 2과목 백분위 점수 평균을 반영하며, 2과목 모두 응시한 경우에 한하여 제2외국어 또는 한문이 탐구 1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수학이 반영되는 경우, '가'형, '나'형 모두 가능하며 수학 '가'형에 가산점을 반영하는 학과도 있다. 2017학년도부터 지원자격 필수인 한국사의 경우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고등학교 계열에 제한 없이 교차 지원이 가능하며, 가군과 나군에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정시모집 최조합격자 중 수능 지정영역의 백분위가 일정 점수 이상인 경우 인원 제한 없이 모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특히 지식서비스공과대학 내 프라임 학과(융합보안공학과, 서비스·디자인공학과, 바이오식품공학과, 바이오생명공학과, 청정융합에너지공학과)에 정원내 전형으로 입학한 전체 학생에게는 일정 수준의 학점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4년간 수업료의 반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윤진호 성신여대 입학처장은 "수능영역과 비율 등 반영방법이 학과별로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 및 모집단위를 살펴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홈페이지(ipsi.sungshin.ac.kr)를 통해 전형별/학과별 최종합격자의 평균 성적, 경쟁률, 충원현황 등 지원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2017-12-28 15:26: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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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입정시] 단국대 "일부학과 수학가형 응시자 15% 가산점 부여"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2018학년도 정시전형에서 죽전 782명, 천안 1010명 등 모두 1792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의학계열은 수능 100%, 예체능계열은 수능+실기를 일괄합산,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은 학생부교과 100%로 각각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영어는 등급별 자체환산점수 활용하며 의학계열(의예·치의예)은 표준점수(과탐은 백분위)를 반영한다. 입학생 중 수능성적이 우수한 160명(캠퍼스별 80명)을 단국인재장학생으로 선정해 입학금과 1개 학기 수업료 전액을 면제한다. 수능 영어등급 환산점수는 캠퍼스별로 등급간 점수차가 다르다. 죽전캠퍼스의 경우, 1등급 100점, 2등급 97점, 3등급 90점, 4등급 70점 등이고, 천안캠퍼스는 1등급 100점, 2등급 97점, 3등급 92점, 4등급 80점 등으로 차등 적용된다. 또 의학계열은 1등급 100점, 2등급 80점, 3등급 70점, 4등급 40점이 적용된다. 캠퍼스별로 죽전캠퍼스 인문계열·건축학과·체육교육과는 사탐 또는 과탐 2과목을 반영하나 한문/제2외국어 1과목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건축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은 탐구영역에서 과탐(2과목 평균)만 반영한다. 수능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학가나형을 선택 반영하는 응용통계학과/건축학과/건축공학과/화학공학과/과학교육과/체육교육과는 수학가형 성적의 1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천안캠퍼스의 경우, 의학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성적 백분위를 활용하고, 탐구영역은 1개 과목(외국어대학은 한문/제2외국어를 포함)을 반영한다. 의학계열(의예과, 치의예과)은 국어·수학가형 영역에서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과탐은 2개 과목의 백분위 평균(과탐II 5% 가산점 부여)을 반영한다. 수능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하지만 성적은 반영되지 않는다. 의학계열과 예체능을 제외한 전 계열은 수학가나형을 선택 반영하며 수학가형 성적에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해병대군사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 100%로 4배수를 가린 뒤, 2단계에서 수능80%, 실기20%를 적용한다. 인성검사와 신체검사, 면접, 신원조회는 합불자료로 활용된다. 신입생은 해병대 군장학생으로 선발돼 4년간 연간 750만원의 지원금과 국가 장학금도 중복해 받을 수 있고, 기숙사 입사도 보장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017-12-28 15:26: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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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입정시] 국민대… "인문·자연계 교차지원 기회 확대"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 가,나,다군에서 총 118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군별로 가군은 578명, 나군 387명, 다군221명이다. 올해 국민대 정시모집 특징은 인문·자연계열 학생의 교차지원 기회 확대다. 자연계 학생 중 수능 수학가나형 응시자 및 과탐또는사탐 응시자의 경우 인문계 모집단위에 지원이 가능하고, 수능 수학나형응시자 및 과탐 응시자는 자연계 모집단위 지원이 가능하다. 인문·자연계열 일반학생전형은 수능 100%를 적용하고 반영지표는 백분위가 활용된다. 올해 절대평가로 전환된 수능영어는 1등급 100점, 2등급 98점, 3등급 95점, 4등급 90점, 5등급 85점 등 등급간 점수차를 둬 적용한다. 한국사는 수능환산총점을 기준으로 전계열에서 4등급 이내면 만점이고, 5등급 이하부터 등급당 0.2점씩 차등 감점하는 방식이다. 수능 영역별로는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30%, 수학가나형20%, 영어20%, 탐구(사회/과학)30%를 적용하고, 자연계열은 국어20%, 수학가나형30%, 영어20%, 과탐3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수학가형 응시자에게는 취득 백분위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하고, 인문계열에서 제2외국어 및 한문은 사회탐구 1과목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탐구영역은 상위 등급 2과목의 배점 평균을 적용한다. 실기위주전형에서 조형대학 모집단위는 1단계 학생부 교과 30% + 수능 70%로 3배수를 선발 후(금속/도자공예학과는 5배수),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 + 기초조형평가 30% + 사고력평가 10% 로 최종 선발한다. 미술학부 입체미술전공은 학생부 교과 20% + 수능 30% + 실기 50%, 회화전공은 학생부 교과 20% + 수능 40% + 실기 40%로 일괄 합산하여 최종 선발한다. 음악학부(성악, 피아노, 관현악, 작곡전공)는 1단계에서 8배수를 선발하고(실기 100%),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80% + 학생부교과 10% + 수능 10%로 최종 선발한다. 체육학부 산업·레저전공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20% + 수능 7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40% + 실기 60%로 최종 선발한다. 스포츠교육전공과 스포츠건강재활전공은 일괄합산전형으로 학생부교과 20% + 수능 40% + 실기 40% (스포츠교육전공), 학생부교과 10% + 수능 70% + 실기 20% (스포츠건강재활전공)로 각각 최종 선발한다 학생부성적은 예·체능계열에서만 반영하는데, 국어,영어 이수 교과목 석차등급을 학년이나 학기별 동일한 비율로 반영한다.

2017-12-28 15:02: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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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입정시] 동국대 "영어비중 5% 줄이고, 국어·수학 5% 증가"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서울캠퍼스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으로 가군 503명, 나군 342명 등 총 845명을 뽑는다. 가, 나군 일반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으로(체육교육과, 연극학부, 미술학부 제외)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국어35%, 수학(가형 또는 나형)25%, 영어20%, 사탐 또는 과탐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어20%, 수학가형35%, 영어20%, 과탐25%를 반영한다. 동국대는 영어등급제 시행으로 올해 정시전형에서 수능영역별 반영비율이 변경됐다. 인문계열 및 체육교육과, 영화영상학과는 전년도 대비 국어의 비율이 5% 증가하고 영어의 비율은 5% 감소했다. 자연계열은 지난해보다 수학의 비율이 5% 늘고 영어의 비율은 5% 줄었다. 또한 올해부터 가군과 나군으로 나눠 신입생을 선발하던 사범계열(교육학과, 국어교육과, 역사교육과, 지리교육과, 수학교육과, 가정교육과, 체육교육과)은 가군에서만 신입생을 모집한다. 2018학년도 정시모집부터 일어일문학과는 일본학과로, 국제통상학부 국제통상학전공은 국제통상학과로, 케어복지학과는 사회복지상담학과로 모집단위를 변경했다. 국제통상학부 글로벌무역학전공은 미래융합대학 글로벌무역학과로 소속 및 모집단위가 변경, 수험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정시모집 지원 시에는 변경된 수능영역별 반영비율을 확인하고 자신의 수능영역별 성적과 반영비율 등을 살펴야 한다. 특히 예체능계열(체육교육과, 연극학부)이 반영비율 등의 변화가 크다. 체육교육과는 올해부터 인문계열과 동일한 반영영역 및 반영비율을 요구한다. 수학응시가 필수이므로 지원 시 해당과목 시험응시여부를 꼼꼼히 챙겨 지원해야 한다. 또한 연극학부 역시 수능 100%로 선발하던 연극학부(이론)이 폐지됨에 따라 정시모집으로 연극학부에 지원하려는 학생은 실기시험을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정시모집의 경우 수능의 반영비율에 따라 각 대학마다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동일한 총점을 받은 학생일지라도 동국대에서 반영하는 반영영역이 높은 과목의 점수가 잘 나온 학생이 합격하는데 더 유리하다. 영어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되는 첫해이니 만큼 영어성적 등급에 따른 지원전략을 짜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정시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미충원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수시모집 충원합격자가 발표된 후 최종 모집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학생의 적성과 전년도 경쟁률, 합격자의 평균점수 등을 고려, 이를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해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2017-12-28 14:48: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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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입정시] 덕성여대 "수능100%·예체능 전형으로 총 470명 모집"

덕성여자대학교(총장 이원복)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 가·나군에서 수능100%전형과 예체능전형 두가지 형태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과 방법을 조정해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게 특징이다. 가군에서는 수능100%전형 183명, 예체능전형 30명 등 213명을 뽑고, 나군에서는 수능100%전형 192명, 예체능전형 65명 등 257명을 선발, 총 470명을 모집한다. 수능100%전형은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공과대학 전 학과와 생활체육학과를 제외한 자연과학대학 4개 학과 및 의상디자인학과에서 시행된다. 예체능전형은 생활체육학과, 동양화과, 서양화과, 실내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에서 진행된다. 예체능전형 모집단위 중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40%와 학생부·실기고사 각각 30%씩을 반영한다. 동양화과, 서양화과, 실내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는 수능 30%와 실기고사 70%를 반영한다. 생활체육학과의 학생부 반영은 교과 영역만 반영하는데 반영 교과는 국어·영어·사회 교과로, 반영하는 교과에 대해 학생이 이수한 전 교과목의 석차등급을 반영한다. 1?2학년 각 30%, 3학년 40%로 학년별 가중치를 두며 고등학교 간 학력차는 인정하지 않는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성적을 반영할 때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모집단위별 반영영역을 살펴보면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예술대학은 필수 반영영역으로 국어 40%, 영어 30%를 반영하고 수학가나형 또는 사탐·과탐(2과목 평균) 가운데 1개를 택해 30%를 반영한다. 자연과학대학(생활체육학과 제외), 공과대학은 필수 반영영역으로 수학(가/나) 40%, 영어 30%를 반영하고 국어 또는 과탐(2과목 평균) 가운데 1개를 택해 30%를 반영한다. 특히 수학(가) 선택 시 취득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생활체육학과는 필수 반영영역 없이 국어, 영어, 수학(가/나), 사탐·과탐(2과목 평균) 4개 영역 중 성적이 가장 높은 영역 2개를 택해 각각 50%씩 반영한다. 덕성여대는 이번 정시모집 합격자 중 계열별 수능4개 영역 모두 1등급(탐구 2과목 반영)을 받은 우수 신입생에게 입학금과 4년간 등록금 전액, 교환학생 경비, 기숙사 우선선발 및 기숙사비 면제, 언어교육원 수업 무료, 학기 중 도서구입비 월50만원 등 파격적인 장학혜택을 지원한다.

2017-12-28 13:51: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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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입정시] 서울과기대… 가·나군서 수능 100% 적용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390명, 나군 419명 등 총 809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 발생시 정시모집 인원은 증가할 수 있다. 예체능계열 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성적 100%로 선발하고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방법을 보면,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형, 영어, 탐구를 반영하고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나형, 영어, 탐구를 반영한다. 스포츠과학과, 문예창작학과는 국어, 영어, 탐구를 반영하고, 조형대학의 경우 수학가/나형 또는 탐구영역 중 높은 점수 영역과 국어, 영어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을 반영하고, 한국사는 전체 모집단위에서 등급별 점수를 활용해 총점에 5%를 반영한다. 조형대학과 스포츠과학과, 미래융합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 가,나군에서 수능 100%를 적용해 선발한다. 가군 미래융합대학은 1단계 서류전형으로 3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1단계 60%에 면접 40%를 적용한다. 나군 조형대학과 스포츠과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100%로 각각 4배수, 6배수를 가린 뒤 2단계에서 1단계점수 60%, 실기 40%를 적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영역별로 보면,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에너지바이오대학(스포츠과학과 제외),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는 국어20%, 수학가형35%, 영어20%, 탐구25%를 반영한다. 영어영문학과, 행정학과, 경영학과, 건축학부 건축학전공(인문),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산업정보시스템전공, ITM전공)의 경우는 국어30%, 수학나형25%, 영어25%, 탐구20%다. 문예창작학과와 스포츠과학과는 국어40%, 영어25%,탐구35%를 적용하고, 조형대학은 국어40%, 영어25%를 반영하는데, 수학가나형 또는 탐구영역 중 우수 영역을 35% 적용한다. 절대평가인 수능영어 성적은 등급을 가상 표준점수로 변환해 활용하며 1등급은 135점, 2등급은 130점, 3등급은 125점, 4등급은 115점, 5등급은 100점 등으로 3등급까지 등급간 점수차는 5점이다. 한국사의 경우 1~3등급은 50점, 4등급 49점, 5등급 48점 등 등급간 점수차가 적다. 전체적인 선발방법과 비율은 전년도와 거의 동일하지만 올해는 자연계열 응시자 중 과탐Ⅱ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에게 본인 취득점수의 3%를 가산점으로 주므로 과학영역 우수 학생의 경우 서울과기대 환산점수에서 유리하다.

2017-12-28 13:51: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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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입정시] 건국대 "수능90%+학생부10%"… 수능영어 비중 대폭 축소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2018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총 1304명을 선발한다. 모집군별로 가군 577명, 나군 563명, 다군 164명이지만, 수시모집 최종 등록 이후 미충원 인원이 이월되면 더 늘어날 수 있다. 인문계/자연계 일반 모집단위의 경우 가나다군 모두 수능 90%와 학생부 10%를 반영해 선발한다. 올해 건국대 정시모집의 특징은 수능영어 비중을 대폭 축소한 대신 탐구 비중을 늘렸고, 학생부 교과성적을 계열별 차등 적용하는 것이다. 인문Ⅰ의 경우 국어30%+수학(나)25%+사/과탐25%+영어15%+한국사5%, 인문Ⅱ의 경우 국어25%+수학(나)30%+사/과탐25%+영어15%+한국사5%, 자연Ⅰ의 경우 국어20%+수학(가)35%+과탐25%+영어15%+한국사5%, 자연Ⅱ의 경우 국어20%+수학(가)30%+과탐30%+영어15%+한국사5%다. 교과성적 또한 올해 교과별 비율이 다르고 반영 과목도 상위 3과목이 아닌 전과목으로 확대했다. 인문Ⅰ은 국어30%+수학25%+영어25%+사회20%, 인문Ⅱ는 국어25%+수학30%+영어25%+사회20%, 자연Ⅰ은 국어20%+수학35%+영어20%+과학25%, 자연Ⅱ는 국어20%+수학30%+영어25%+과학25%, 예체능은 국어50%+영어50%로 반영한다. 수능/교과/실기고사를 모집단위별 비율로 구분해 반영하는 방식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음악교육(15%)을 제외한 나머지 모집단위에서 학생부교과 성적을 모두 10%로 반영한다. 가군 나군 다군의 인문/자연계 모집단위와 의상디자인(인문)의 경우 수능90%와 교과10%를 합산한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산업디자인 현대미술 영상영화(영상) 영상영화(연출/제작) 의상디자인(예체능) 리빙디자인은 수능40%+교과10%+실기50%로 반영한다. 체육교육은 수능60%+교과10%+실기30%로 반영한다. 음악교육은 수능40%+교과15%+실기45%로 반영한다. 영어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인문의 경우 1등급 200점, 2등급 196점, 3등급 193점, 4등급 188점, 5등급 183점 등으로 적용한다. 자연/예체능은 2등급까지는 200점, 3등급 196점, 4등급 193점, 5등급 188점 등이다. 한국사의 경우는 1등급부터 4등급까지는 200점, 5등급 196점, 6등급 193점, 7등급 188점 등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해 일정 비유로 반영한다. 건국대는 올해 정시 수능우수자에게 학부4년 전액등록금과 학업장려비 2400만원, 기숙사 무료제공, 석박사 전액 등록금 등 파격적인 장학금을 지원한다.

2017-12-28 12:06:1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