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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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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탄캠프, 중국어 강사양성 '중국어 교육가 성장 CAMP' 오픈

2018년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직장인들의 여가시간이 늘어나며 자기계발이나 취미활동을 위한 지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가계 교육비 지출은 42조 2500억원으로 증가하였는데 이는 2009년 (3.2%) 이후 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이다.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교육비 지출이 늘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그 배경에는 샐러던트(saladent)가 있다. 샐러던트는 샐러리맨(salaryman)과 스튜던트(student)의 합성어로,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회현상을 반영된 단어이다. 샐러던트가 1순위로 꼽는 과정은 외국어이다. 어학능력이 승진과 이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에 발맞춰 직장인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다. 치열한 어학시장 가운데 50만명의 온라인 회원을 만족시키고, 국내 최대 규모의 중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차이나탄 김선우 대표는 "외국어 교육방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와 학습자 니즈를 파악한 과정 기획" 이라고 말했다. 차이나탄캠프에서는 중국어 인재들에게 중국어 교육 성공방식을 공유하는 '차이나탄 CEO와 함께하는 중국어 교육가 성장 CAMP' 과정이 열릴 예정이며 본 과정은 차이나탄 CEO 김선우 대표가 직접 중국어 교육시장과 기획을 코칭하는 동시에 차이나탄캠프 만의 특별한 교수법을 녹인 강사양성 프로그램으로 구성 되어있다. 차이나탄캠프 관계자는 "중국어 인재들이 중국어를 활용하여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수강생에게는 교육 수료증과 취업에 도움이 되는 포트폴리오가 제공된다" 며 최종평가 우수자 3명에게는 차이나탄캠프에서 강의할 수 있는 인턴쉽이 제공되어 평소 중국어 교육업으로 이직을 희망하는 문의자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차이나탄 CEO와 함께하는 중국어 교육가 성장 CAMP 과정은 5월 3일 개강이며, 이 과정에 대한 상세내용은 차이나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3-27 14:34: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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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폐지 수순 밟나… 평가거부 시한 임박, 서울시교육청 '명분 없다'

자사고 폐지 수순 밟나… 평가거부 시한 임박, 서울시교육청 '명분 없다' 교육계선 '수월성교육' vs '평등교육' 논란 서울시교육청과 자율형사립고(자사고)가 5년마다 시행하는 재지정 평가를 놓고 대립하면서 교육계에서 수월성교육과 평등교육에 관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서울 자사고들이 재지정 평가 시한인 29일까지 자체 운영성과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사실상 자사고 폐지 수순이 진행될 전망이다. 2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전날 서울지역 자사고 교장들과 미공개 면담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자사고 측에 재지정평가를 받으라고 설득했고, 자사고 교장들은 평가 지표의 수정 없이는 평가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서울자율형사립고학교장연합회(회장 김철경 대광고 교장)는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시교육청의 자사고 재지정 기준에 반발, 29일 마감인 자체 운영성과평가 보고서 제출부터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들은 재지정 평가 기준이 100점 만점의 60점에서 70점으로 상향돼 사실상 시교육청이 '자사고 죽이기'에 나섰다는 입장이다. 자사고는 시교육청의 5년 주기 재지정평가를 받아야 다시 지정될 수 있다. 재지정평가는 해당 자사고가 자체 보고서를 시교육청에 제출하면, 이를 바탕으로 시교육청이 현장평가해 재지정 여부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등 관련 법에 따르면, 교육감은 5년마다 규칙으로 정한 바에 따라 자사고에 대한 재지정 평가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에 미흡하면 재지정이 취소되고 일반고로 전환된다. 서울지역의 경우 자사고 22곳 중 13교가 올해 재지정 평가 대상이고, 나머지 9개교는 내년에 재지정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청의 재량지표를 제외하면, 자사고 재지정 평가 항목과 기준을 교육부 표준안을 그대로 따르는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정당한 절차와 방법을 지켜왔다면서 재지정 평가 절차를 그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시교육청은 재지정 평가에 대해 자사고에 설명하기 위해 세 차례의 교감회의와 한 번의 교장회의를 소집했지만, 자사고들이 이에 응하지 않았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자사고가 법령에 규정된 운영성과 평가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겠다는 서울자사고학교장연합회 입장 표명은 정당성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교육계에서는 수월성 교육과 평등 교육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는 "교육부와 교육청은 일방적인 자사고 폐지 등 교육법정주의 훼손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자사고 정책은 교육감에 의해 좌우될 문제가 아니라 수월성 교육, 미래 고교체제라는 거시적 관점을 갖고 국민적 합의와 국가적 차원의 검토를 통해 결정해야 할 중차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사고가 설립 취지에 맞게 학교를 운영하게 하교 교육 경쟁력을 높이려 했다면 5년 전 합의를 통해 기준을 마련하고 따르도록 했어야 했다"며 "그런데 그간 종전 기준에 맞춰 학교를 운영하고 준비해 온 자사고에 협의도 없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새 기준을 지난해 말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은 '폐지 수순'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재지정 평가를 거부하는 자사고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지정 취소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전교조는 "자사고들이 재지정평가를 거부한다면 2019학년도 이후로는 일반고로 전환하는 것이 법과 원칙에 따른 결정"이라며 "시교육청은 사회적 합의와 합법적 절차를 거쳐 마련된 평가 계획을 변경하는 일이 없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조치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자사고는 성적이 우후산 중학교 학생들을 싹쓸이해 일반고 붕괴의 큰 원인이 되고 있는 등 다양하고 개성있는 교육과정을 시행하겠다며 도입된 자사고가 사실상 입시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그 도입 취지와도 전혀 맞지 않다"며 "고교 평준화의 근간을 흔들고 사교육비 증가의 원인이 되는 자사고에 대한 엄정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19-03-27 14:14: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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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43% '비호감 지원자 무조건 탈락'… 비호감 유형은?

인사담당자 43% '비호감 지원자 무조건 탈락'… 비호감 유형은? 상반기 채용 전형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인사담당자 43%는 비호감 지원자를 무조건 탈락시킨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487명을 대상으로 '면접 태도 등에서 준비가 안 됐다고 느끼는 비호감 지원자'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지원자 대비 비호감 지원자 비중은 10명 중 약 3명(29%)인 것으로 집계됐다. 인사담당자들은 특히, '최근 비호감 지원자가 과거보다 증가했는지' 묻는 질문에 44.6%가 '늘고 있다'고 답해, '줄고 있다'(6.6%)는 응답보다 크게 많았다. 비호감인 지원자 유형으로는 ▲ 면접에 늦는 '지각대장형'(23.6%)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 회사 기본 정보도 모르는 '묻지마지원형'(21.4%) ▲ 대답이 성의 없는 '무성의형'(11.7%) ▲ 고액 연봉 등 요구사항이 많은 '흥정형'(8.6%) ▲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 '무례형'(6.2%) ▲ 표정이 어둡고 좋지 않은 '근심형'(6%) 등의 순이었다. 이러한 비호감 지원자에 대해 인사담당자의 절반을 넘는 52%는 '감점을 준다'고 했고, '무조건 탈락시킨다'는 답변도 43.1%에 달했다. '평가에 영향 없다'는 응답은 4.9%에 불과했다. 비호감 지원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이유(복수응답)는 '사회생활의 기본이 안되어 있어서'(44.1%)가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입사의지가 부족해 보여서'(39.7%), '입사 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서'(25.5%), '기본 역량이 부족해 보여서'(22.2%), '인재상과 부합하지 않아서'(18.4%),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업무라서'(17.5%) 등을 들었다. 실제로 불이익을 주는 인사담당자 10명 중 8명(79.9%)은 '역량이나 스펙이 우수하지만 태도나 인성이 좋지 않아 탈락시킨 지원자가 있다'고 밝혔다. 반대로 호감을 주는 지원자 유형으로는 ▲ 면접에 집중하고 자세가 바른 '안정감형'(30.8%)을 첫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 밝은 표정과 긍정적인 인상의 '스마일형'(29%) ▲ 명확하고 논리 있게 답변하는 '스마트형'(11.1%) ▲ 자신감이 있는 '열정형'(9.2%) ▲ 인사성이 바른 '예의범절형'(6.6%) ▲ 회사에 강한 애정을 갖춘 '일편단심형'(5.3%) ▲ 직무에 대한 목표가 뚜렷한 '한우물형'(4.7%) 등의 순이었다. 호감형 지원자에 대한 평가로는 무려 83.8%가 '가산점을 준다'고 응답했다. 12.5%는 '무조건 합격'시키고 있었다. '영향 없다'는 답변은 3.7%에 그쳤다. 한편 면접 시 '역량이나 스펙'보다 '태도나 인성'을 더 중요하게 평가한다는 인사담당자들은 과반을 넘는 66.5%였다. 이어 '비중 동일함'(27.9%), '역량과 스펙'(5.5%) 순으로 나타났다.

2019-03-27 12:05: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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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 2019 서울모터쇼 참가… 수제 스포츠카 등 선보인다

아주자동차대, 2019 서울모터쇼 참가… 수제 스포츠카 등 선보인다 대학생이 직접 제작한 수제 스포츠카와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은 29일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모터쇼는 이날부터 내달7 일까지 진행된다. 아주자동차대는 이번 행사에서 제1전시장에 자동차 제조업체와 같은 전시공간을 마련해 학생이 직접 제작한 수제 스포츠카와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품하는 수제 스포츠카는 이 학교 7개 전공 학생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자동차디자인전공 학생은 차량의 디자인을, 자동차개발전공은 설계를, 튜닝전공과 모터스포트전공은 차량 제작을 맡는 등 엔진을 제외한 차량의 제작 모든 부분에 학생들이 참여했다. 제작차량은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같은 유럽의 수퍼카 회사의 제작방식을 따랐다. 배기량 3800cc급 V6엔진을 사용했고, 최대 출력 500마력, 최대 속도 260km/h 의 주행성능을 목표로 튜닝했다.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는 설계나 튜닝된 차량의 정보와 도로의 정보를 함께 입력해두면 가상으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이 장비는 스마트자동차융합기술전공 재학생들이 전공 프로젝트로 제작했다. 아주자동차대학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은 드라이빙시뮬레이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2019-03-27 11:50: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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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TV광고 부문상 수상

알바몬,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TV광고 부문상 수상 알바몬은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는 제27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TV광고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은 한해 동안 신문, 잡지, TV, 라디오 매체를 통해 선보인 광고를 심사해 시상하는 상으로, 알바몬의 TV CF '알바를 RESPECT 캠페인'을 비롯해, SK텔레콤,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이 수상했다. 알바몬 관계자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재치 넘치는 상황과 알바생 존중 메시지가 담긴 대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 수상으로 이어진것 같다"며 "알바를 RESPECT 캠페인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이 직접 패러디 영상을 제작할 정도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광고다"고 전했다. 알바몬 광고는 지난 22일 기준 합산 조회수 24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알바몬을 운영하는 잡코리아 윤병준 대표는 "어엿한 직장인으로서 알바생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가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고 인정 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탁월한 능력으로 맡은 일을 훌륭히 소화하는 알바생 분들이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3-27 11:36: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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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과정 내달 4일 개강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과정 내달 4일 개강 장원교육은 그룹 계열의 학점은행 교육기관인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이 보육교사2급, 사회복지사2급 과정을 내달 4일 개강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1일 보건복지부는 올해 보육교사, 장애인활동보조 등 보건복지 일자리 10만7000개를 늘리고, 2022년까지 총 40만개 이상의 일자리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육교사 등 관련 직종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 전망이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이 내달 개강하는 자격증 과정은 온라인 과목뿐 아니라 서울시 송파구 본원에서 대면수업까지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년부터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과목과 실습시간이 늘기 때문에 올해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공과 교양 과목의 온라인 수업은 물론 실습까지 모두 지원하고 있다"며 "학습자들의 원활한 자격증 취득을 위해 출석과 학사일정 안내는 물론, 시험 등 평가항목 응시요령 등을 모두 지원하고, 일정 기준 이상 수강 시 미수료 과목의 재수강 기회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2019-03-27 11:27: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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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재학생 100명 대상 '일본 IT취업캠프' 열어

강남대, 재학생 100명 대상 '일본 IT취업캠프' 열어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교내 교육관에서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일본기업담당자와 함께하는 일본 IT 취업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취업캠프는 청년들의 해외 유망·전문직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2018년 청해진 대학 사업'의 일환이다. 일본 IT계열 기업 인사 담당자가 초정돼 현지 취업현황과 기업정보, 해외 취업비전, 직무와 교육정보 등 일본 취업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강남대 곽철완 취·창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재학생들에게 일본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취업과는 또 다른 취업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며 "특히 일본은 경기의 호황으로 IT를 포함한 다양한 전문적 해외 인재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기 때문에 재학생들의 해외취업 인식 및 저변 확대의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대는 작년 4월 '2018년 청해진 대학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 2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재학생들이 저학년 때부터 해외취업을 준비하도록하는 통합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일본과 미국, 베트남, 호주 등 4개국에 졸업생 127명이 현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2019-03-27 11:18: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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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14개 대학 탈락 위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14개 대학 탈락 위기 교육부 단계 평가서 75개교 중 61개 대학 통과 14개 대학은 신규 지원 대학 27개교와 경쟁해야 대학이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해 대학-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수행하는 75개 대학 중 14개 대학이 중간평가 결과 탈락 위기에 놓였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의 단계평가 결과 75개 대학 중 61개 대학에 계속지원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LINC+ 사업은 2017년~2021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첫 2년간 성과 평가를 통해 상위 80% 대학에는 나머지 3년 지원을 계속하고, 하위 20% 대학은 신규 사업 지원 대학과 경쟁해 최종 지원 대상 대학이 가려진다. 이 사업은 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0개교 등 2개 유형으로 75개 대학이 추진 중이다. 이번 단계 평가에 따라 산학협력 고도화형의 경우 가톨릭대, 경희대, 국민대, 단국대, 성균관대, 아주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 한양대에리카 등 45개교가 2단계 지원을 받게되고,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은 상명대와 평택대 등 16개교가 계속 지원을 받게 됐다. 단계 평가에서 탈락한 14개 대학은, 신규 사업 신청 대학 27개교(산학협력 고도화형 19개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8개교)와 비교 평가를 받아 계속 지원 여부가 정해지게 된다. 최종 평가 결과는 4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2019-03-27 10:56: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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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여개 학교 공간혁신에 5년간 3조5000억원 투자

1250여개 학교 공간혁신에 5년간 3조5000억원 투자 교육부, '학교공간혁신' 총괄기획가에 공주대 이화룡 교수 선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협력해 향후 5년간 3조 5000억원을 투입해 1250여개 학교 교실의 공간혁신에 나선다. 틀에 박힌 학교 교실을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교육부는 27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전문가 자문단,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220명이 참여하는 학교공간혁신 합동추진회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학교공간혁신은 학교사용자의 참여설계로 기존 공급자 중심의 획일화된 학교 공간을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수업이 가능한 교실과 개방형 창의·감성 휴게학습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공간혁신이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추진체계를 제시하고 추진전략 공유, 선도 우수 사례 현장방문이 이어진다. 교육부는 지난 1월 '학교시설 환경개선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학교공간혁신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900억원, 향후 5년간 총 3조5000억원을 투자, 1250여개 학교 공간을 미래 지향적인 시설로 바꾸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업비는 올해 900억원에서 20020년 6800억원으로 대폭 늘고, 2021년 8000억원, 2023년 1조1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특히 교육과정과 건축·법률·예술 등 분야 전문가 20명이 전문가 지원단을 꾸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문과 지원 역할을 맡는다. 교육부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고 과감한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학교공간혁신 총괄기획가 제도를 도입해 공주대 이화룡 교수를 총괄기획가로 선임했다. 총괄기획가는 사용자 참여설계를 비롯한 공간혁신의 추진에 총괄 지원역할을 하고 정책발굴, 제도 개선 사항 건의 등의 제언과 자문을 하게 된다. 또 학교공간혁신촉진자를 둬 학교 구성원과 시공자의 연결 역할을 맡기기로 했다. 교육과정 운영이 시공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반 과정을 조정하고 교육부 관련 사업과 통합해 추진을 돕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각 교육청과 학교가 실질적으로 사업 추진에 도움을 받도록 사업 집행지침과 지침서를 마련해 내달 초 배포하고, 사업추진 담당자를 위한 권역별 합동 연수회도 4~5월 진행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교공간혁신을 통해 학교를 학생 중심의 다양하고 유연한 교육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학습과 놀이, 휴식 등 균형 잡힌 삶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19-03-26 14:20: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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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정말 궁금한 기업정보 1위는 '실수령 월 급여'

구직자, 정말 궁금한 기업정보 1위는 '실수령 월 급여' 복지, 직원만족도, 조직문화, 워라밸, 이직률 순으로 '궁금해' 잡코리아, 구직자 751명 설문조사 구직자들이 취업을 결정하기에 앞서 가장 알고 싶어하는 기업정보는 '실수령 월 급여'인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는 최근 신입직과 경력직 구직자 751명을 대상으로 '정말 궁금한 채용정보'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설문조사에서 취업 전 가장 알고 싶은 정보에 대해 복수로 응답하게 한 결과 ▲연봉 수준 및 실수령 월 급여가 63.9%의 응답률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어 ▲복지혜택 및 복리후생(49.0%), ▲직원 만족도, 재직자·이직자들의 평가(37.7%), ▲조직문화 및 분위기(36.6%), ▲워라밸·근무여건(33.2%)이 차례로 정말로 궁금한 기업정보 5위권에 올랐다. 이밖에 ▲이직률 및 재직기간(21.6%), ▲재무구조 및 매출실적(13.3%)도 궁금한 기업정보 중 하나였다. 신입직 구직자를 중심으로는 ▲채용전형별 준비요건(11.2%), ▲합격자 스펙(9.1%) 등의 취업준비를 위한 정보가 궁금하다는 응답도 이어졌다. 구직자 10명 중 7명(72.7%)는 기업이 제공하는 채용정보가 충분히 구체적이지 않다고 생각했고, 이같은 응답은 경력직(70.9%)보다 신입직(75.7%) 구직자에서 다소 많았다. 구직자들이 구체적이지 못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연봉 및 급여 수준(37.9%)과 ▲직무 및 업무 내용(37.7%)이라는 응답이 많았고, ▲복지제도(8.2%), ▲자격요건(6.4%), ▲기업정보(6.0%) 등도 구직자들이 충분치 못하다고 느끼는 채용정보 항목으로 조사됐다. 특히 구직형태에 따라 경력직들은 ▲연봉(43.1%)을, 신입직들은 ▲직무 내용(44.8%)을 더 구체적이지 못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나 차이를 보였다. 한편 최종 합격을 거쳐 출근한 경험이 있다는 구직자 중 76.8%는 '입사 후 회사에 속았다고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고,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예상과는 다른 근무환경(55.4%)이 단연 많았고, ▲기대에 못 미치는 조직문화(37.0%), ▲받고 보니 형편 없었던 급여(29.7%), ▲약속과는 다른 직무·업무 배치(28.0%), ▲어떻게 버티나 싶은 근무 강도(27.2%), ▲ 사전에 들은 바 없는 대우(25.3%), ▲말만 번지르르 했던 복지혜택(16.5%) 등도 구직자들이 회사에 실망하게 되는 주요 이유였다.

2019-03-26 12:50:5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