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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한국중부발전과 '계약학과 운영 위한 MOU' 체결

세종대, 한국중부발전과 '계약학과 운영 위한 MOU' 체결 기후에너지융합학과 석사·박사과정 운영키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 27일 교내 집현관에서 한국중부발전(주)와 계약학과(기후에너지융합학과)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기후·환경 관련분야를 포함해 발전분야 우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교육 체계 확립의 필요성을 인식, 세종대 대학원 석사·박사과정에 계약학과인 기후에너지융합학과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기후에너지융합학과는 운영기간을 5년(박사과정 포함 시 2년 연장)으로 하고 운영기간 연장은 별도 협의에 따르기로 하며, 교육과정은 기후변화, 에너지, 환경정책 변화 등을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계약학과 설치장소는 세종대학교 서울캠퍼스에 설치를 원칙으로 하되 상호 협의에 따라 중부발전의 소유시설 및 관련 협력업체의 시설도 사용할 수 있다. 세종대학교 배덕효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문제를 넘어 사회재난으로 규정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서 기후에너지 전문가 양성에 우리대학이 이바지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2019-03-28 13:21: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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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전자공학부, '드론 스튜디오' 개설

국민대 전자공학부, '드론 스튜디오' 개설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전자공학부가 올해 1학기부터 교내 7호관에 프로젝트형 정규 교과목을 비롯해 각종 경진대회와 공모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드론 스튜디오를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드론 스튜디오는 드론의 조작과정 상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반영, 두 개의 대학원 실험실을 하나로 합쳐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 스튜디오 전면에 판서할 수 있는 백 페인트 글라스(Back Paint Glass)와 개인 사물함을 설치해 자유롭게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자공학부는 지난해 학생들이 원하는 재료를 바로 얻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즉각적으로 교환할 수 있는 상점 개념의 일렉샵(ELEC Shop)을 개설한 바 있다. 학생들은 물건을 사듯 경진대회 준비에 필요한 재료를 얻을 수 있고 상주하는 교수진으로부터 조언을 구할 수 도 있다. 지난해 7월엔 일렉샵을 이용한 전자공학부 학생들이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민대 전자공학부 학부장 장병준 교수는 "학생들을 위한 인프라를 지속 개선해 국민대 전자공학부의 비전인 '4차 산업혁명과 지능화 사회를 선도할 창의 융합형 공학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8 13:14: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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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신준섭 교수 '자동화된 미세유체 플랫폼 변환용 어댑터' 개발 성공

광운대 신준섭 교수 '자동화된 미세유체 플랫폼 변환용 어댑터' 개발 성공 광운대학교는 전자융합공학과 심준섭 교수 연구팀이 혈액 검사에 널리 활용되는 96웰을 자동화된 미세유체 플랫폼으로 변환시켜줄 수 있는 어댑터 개발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혈액이나 소변 등의 바이오 관련 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효소면역측정법이라는 방법을 널리 사용하고 있다. 이 방법은 96웰이라는 작은 반응 용기에 정확한 부피의 다양한 시약을 특정 시간 동안 반응시켜주는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다. 따라서 대형 병원의 중앙연구실에서 고가의 장비를 활용하거나 전문 인력이 검사를 수행해야 하고, 검사 시간이 오래 걸리며 비용도 비싸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심 교수 연구팀은 실리콘고무 기반의 폴리머에 미세한 챔버 구조를 패터닝해 96웰과 결합되는 구조물을 만들고 다양한 시약이 순차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미세 밸브 구조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자동화된 방식으로 효소면역측정 검사를 수행할 수 있고, 개발된 소자는 저가의 플라스틱과 실리콘고무로 제작하여 한번 사용하고 버릴 수 있도록 했다. 개발된 소자는 심근경색 진단을 위한 혈액 검사에 적용되었고, 9.75 pg/mL 의 높은 민감도로 심근경색 진단용 단백질(트로포닌-I)을 30분 이내에 검사할 수 있다. 개발된 소자를 이용하면 일반적인 효소면역측정(ELISA) 키트에 쉽게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다양한 검사 방법에 널리 활용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한국연구재단 일반연구지원사업, 광운대학교 교내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됐고, 연구 결과는 ACS(American Chemical Society)가 출판하는 애널리티컬 케미스트리(Analytical Chemistry) 저널의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또 개발된 미세유체 플랫폼 변환용 어댑터에 대해 특허 출원도 완료됐다.

2019-03-28 13:04: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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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빅지텔프 독해' 인강 출시

시원스쿨, '빅지텔프 독해' 인강 출시 시원스쿨은 프리미엄 시험 영어 인강 전문 브랜드 시원스쿨랩이 '빅지텔프(G-TELP) 독해' 인강을 신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빅지텔프 독해 인강은 '빅지텔프 실천 모의고사 6회분'과 '빅지텔프 문법'에 이은 지텔프 독해를 다룬 온라인 강의다. 실전 강의와 모의고사를 포함해 총 17강으로 이뤄져 있으며 1강당 30분 내외로 구성해 지텔프 독해를 처음 학습하는 수험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교재 집필은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 조국현 초빙교수가 맡았다. 조 강사는 이익훈어학원 명강사 출신으로 텝스관리위원회 지도자 양성교육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독해의 어휘 학습과 해석 요령을 파악하고 문제를 풀이하는 실전 노하우와 핵심 포인트를 전수한다.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신승호 소장은 "지텔프 시험에서 듣기 영역을 제외한 영역별 시간이 자유로워짐에 따라 시간 절약을 위해 독해 부분을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효율적인 시험 전략이 필요하다"며 "빅지텔프 독해 인강으로 유형별 최적화된 학습법과 최신경향을 반영한 실전 문제 풀이 노하우를 배우면 독해 영역에서 단기간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험 주관사 지텔프코리아의 공식 파트너인 시원스쿨랩은 포브스코리아의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 '대학생들이 선정한 토익 학습 브랜드' 1위, '한국소비자평가 온라인 교육 부문' 1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19-03-28 12:57: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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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에듀, 아동·청소년 대상 주의집중력검사 'S-CAT' 서비스 오픈

NHN에듀, 아동·청소년 대상 주의집중력검사 'S-CAT' 서비스 오픈 NHN에듀(대표 진은숙)는 모바일 알림장 앱 '사이엠스쿨'이 신규 서비스 'S-CAT(에스씨에이티)'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S-CAT는 NHN에듀와 뇌과학 전문기업 해피마인드가 공동 개발한 국내 유일의 모바일 기반 주의집중력(ADHD) 검사다. 만 4세부터 16세까지의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검사와 함께 ▲단순선택주의력, ▲억제지속주의력, ▲간섭선택주의력과 같은 본 검사로 진행된다. S-CAT의 검사를 고안한 해피마인드는 2007년부터CAT(종합주의력검사), CLT(종합학습능력검사)등 학습과 연관된 다양한 평가 도구를 개발해 온 기업이다. S-CAT는 전국 600여 곳의 전문기관과 의학 전문가를 통해 25만회 이상 수행된 CAT의 모바일 버전으로,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의 공식 인증을 받았다. S-CAT 서비스는 '아이엠스쿨' 앱에서 이용권을 구매한 후 바로 진행 가능하다. 검사 시간은 약 10분 정도가 소요되며, 검사 결과 리포트는 검사 후 3일 이내에 사용자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까운 의료기관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주의집중력은 학습 성과에 직결되는 요소 중 하나로, 자녀의 자신감과 사회성 향상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S-CAT은 각 연령대에 필요한 주의집중력 수준을 정확하게 측정, 진단하여 주의력 결핍에 대한 조기 발견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범진 NHN에듀 이사는 "주의집중력이 자녀의 학습성과에 직결되는 만큼 많은 학부모들이 관련 진단에 높은 관심을 보이지만, 병원 기록 등이 남는 것을 우려해 전문 의료기관의 검사를 망설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NHN에듀의 S-CAT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전문 진단을 받을 수 있어 높은 호응을 받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에듀는 이번 S-CAT 신규 서비스의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100명에게 S-CAT 서비스 이용권을 무료로 배포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9-03-28 10:02: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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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의원, 서울대·인천대 대학평의원회에 조교·학생 참여 보장해야

김해영 의원, 서울대·인천대 대학평의원회에 조교·학생 참여 보장해야 '대학평의원회 민주성 강화 2개 법안' 대표 발의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립대학법인인 서울대와 인천대 대학평의원회 구성에 조교와 학생을 포함하도록 하는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서울대법),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인천대법) 등 2건의 법률안을 26일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학평의원회는 대학 운영 및 발전계획, 학칙 제·개정 등 학교 운영과 교육과정의 중요 사항을 심의 또는 자문하는 기구로 지난 2017년 11월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각 대학에 설치가 의무화됐다. 교원과 직원은 물론 조교와 학생 등 다양한 학내 구성원 참여를 보장하고 특정 구성원 비중이 과반을 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서울대와 인천대의 경우 각각 서울대법, 인천대법에 따라 대학평의원회 구성원을 교직원으로 한정하고 있다. 개정안은 서울대와 인천대의 대학평의원회에 조교와 학생이 참여하도록 하는 한편, 특정 단위가 전체 평의원회의 과반을 초과하지 않도록 해 대학 내 의사결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그간 대학평의원회는 학교 운영과정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중요한 기구임에도 불구하고 교직원에 편중된 구성으로 논란이 있었다"며 "법 개정을 통해 다양한 학내 구성원들의 참여로 더 민주적인 대학의 운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19-03-28 09:55: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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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2명 중 1명 "올해 반수, 편입 계획 있다"

대학생 2명 중 1명 "올해 반수, 편입 계획 있다" 알바천국, 20대 대학생 회원 541명 대상 설문조사 대학생 2명 중 1명은 올해 반수나 편입을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반수 혹은 편입을 계획하는 가장 큰 이유로 학교 네임밸류를 꼽았다. 28일 알바천국이 최근 전국 20대 대학생 회원 541명을 대상으로 '올해 반수 또는 편입 계획 있나요?'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5.3%가 '올해 반수나 편입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중 '반수를 계획한다'는 응답자는 17.4%였고, '편입을 계획한다'는 답변은 37.9%였다. 올해 반수 또는 편입을 계획한다는 응답자 비율은 고학년 보다 저학년이 더 높았다. 올해 반수 또는 편입을 계획한다는 응답자 비율을 학년별로 살펴봤더니, △1학년(47.2%) △2학년(34.5%) △3학년(13%) △4학년(5.3%)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수 및 편입을 결심한 시점은 △대학 합격 발표 직후(38.1%) △1학년(32.1%) △2학년(17.4%) △신입생 오리엔테이션(6.4%) △3학년(5%) △4학년(1%) 순으로 응답했다. 이들이 올해 반수나 편입을 계획한 가장 큰 이유는 '학교 네임밸류(33.8%)' 때문이었다. 이어 △다른 전공을 공부하고 싶어서(25.4%)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어서(19.4%) △현재 학교에 불만이 많아서(12.4%) △집과 가까운 학교에 다니기 위해서(5.3%) △가족 등 지인의 권유가 있어서(2.0%) △선·후배 등 인간관계에 대한 부적응(1.7%)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반수 또는 편입 준비를 위한 비용은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직접 충당(50.2%) △부모님의 지원+본인 충당(40.8%) 하겠다는 답변이 많았고, 부모님의 지원은 9%에 불과했다.

2019-03-28 09:54: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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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고3 대상 모의평가 작년 '불수능'보다 어려웠다

올해 첫 고3 대상 모의평가 작년 '불수능'보다 어려웠다 고등학교 3학년 대상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첫 모의평가가 지난해 '불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시교육청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2019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 채점 통계자료에 따르면, 고3 대상 국어 영역과 인문계 학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수학나형이 특히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가형은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국어 영역 1등급 구분 원점수는 82점, 표준점수 137점이었고, 수학나형 1등급 구분 원점수는 80점, 표준점수는 139점으로 추정됐다. 수학가형 1등급 구분 원점수는 89점, 표준점수 132점으로 다른 과목과 비교해 평이한 수준이었다. 시험이 어려울수록 1등급 구분 원점수는 낮아지고 표준점수는 높아진다. 만점자 수 역시 국어 영역의 경우 전체의 0.03%(102명)에 불과했고, 수학나형 만점자도 0.03%(68명)에 그쳤다. 수학가형 만점자 수는 0.19%(299명)였다. 국어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156점으로 지난해 수능 150점과 비교해도 6점 높아 작년 불수능보다 더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나형 표준점수 최고점 역시 157점으로 작년 수능 139점과 비교해 18점이나 높았다. 수학가형도 작년 수능 133점보다 7점 높은 140점으로 나타났다. 2년 전부터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 영역은 1등급(90점 이상) 인원과 비율이 각각 2만7808명, 6.98%, 2등급 이내 누적 비율은 16.78%, 3등급 이내 누적 비율은 30.09%로 작년 수능 영어와 비교해 대체로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작년 수능 1등급은 5.30%, 2등급 누적 비율은 19.64%, 3등급 누적 비율은 38.15%였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3월 학력평가는 재학생 기준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전국적 위치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시험"이라면서도 "최종 수능까지 가면 전 범위에 걸쳐 재수생이 포함된 상황에서 시험 대비와 자신의 위치에 대한 객관적인 파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적 결과보다는 영역별로 부족한 단원이나 문항 유형을 찾아 내용 이해와 문제 풀이를 통해 보완하고, 중위 등급 이하 학생들의 경우는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틀린 문항 유형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제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9-03-27 14:59:3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