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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총장 직속 성신인권센터 개소

성신여대, 총장 직속 성신인권센터 개소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지난 18일 수정캠퍼스 성신별관과 성신관 강당에서 성신인권센터 개소식과 인권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신인권센터는 △구성원의 인권 보호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실현 △공동체 회복을 위해 지난 5월 1일 설립됐다. 기존 성폭력상담실을 흡수통합한 인권상담소와 학생생활상담소를 산하에 두는 총장 직속기구로 발족했고 초대 센터장으로 현경실(교육대학원 교육학과) 교수가 위촉됐다. 성신인권센터의 산하기구로서 △인권상담소는 학내 구성원에 대한 인권침해와 불평등, 성희롱, 성폭력 등 권익침해행위 및 고충민원의 상담, 조사, 피해자 구제, 예방교육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학생생활상담소는 인권침해·성폭력 피해학생에 대한 심리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함께 열린 인권강연회에서 건국대 인권센터장인 홍완식 교수가 '대학 내 인권센터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권남인 인권전문 변호사가 '여성인권(성희롱·성폭력 사건을 바라보는 변화된 시각의 필요성)'을 주제로 각각 특강했다. 성신여대 양보경 총장은 "이번 인권센터 개소를 계기로 학생 및 학내구성원들의 인권증진을 위해 힘쓰고 전 구성원 모두가 상호존중하고 배려하는 학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9 12:34: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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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중국인문사회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지원사업 선정… 7년간 23억원 연구비

국민대 중국인문사회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지원사업 선정… 7년간 23억원 연구비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중국인문사회연구소(소장 윤경우)가 한국연구재단의 '2019년도 인문한국플러스(HK+)지원사업(2유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발혔다. 연구 기간은 2026년까지로, 7년간 총 23억여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인문한국플러스(HK+)지원사업 '2유형'은 2018년 · 2019년 2년에 걸쳐 기존 연구가 종료된 연구소 중 우수한 연구소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민대를 포함하여 서울대·연세대 등 6개 대학 연구소가 선정됐다. 국민대 중국인문사회연구소는 2009년 인문한국지원사업(HK)에 선정돼 10년간 활발한 연구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9년 '인문한국플러스지원사업(HK+)'에 선정됐다. 연구과제는 '중국 지식 지형의 진화: 기제 · 공간 · 네트워크'로, 이를 수행하기 위해 국민대 중국인문사회연구소는 ▲중국의 지식 형성의 동인과 변화 ▲지식생산 구조의 메커니즘 ▲지식 지형의 패턴과 유형화 등 중국 지식 지형의 흐름·구조·패턴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식 공간의 재창출과 신지식집단 ▲지리적 경계를 넘은 플로(Flow) 지식 ▲미래지식과 지식생태계의 변화 등 중국학 연구를 발전·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경우 소장(중국정경전공)은 "본 연구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해외학술협력 기관과의 학술회의를 통해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고 총서 발간 및 DB 구축 등으로 연구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연구 성과를 사회적으로 확산해 지역의 인문학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9-19 12:22: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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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하반기 신입채용 점화… 3000여명 선발

은행권 하반기 신입채용 점화… 3000여명 선발 하반기 은행권 신입 채용이 본격 진행된다. 6대 시중은행 채용 규모는 2400여명으로 지역은행까지 합치면 3000여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신한은행이 현재 신입 채용 접수를 진행 중이고 농협은행도 하반기 채용이 예정돼 있다. 앞서 이달 초 원서접수를 마감한 국민은행은 ▲신입 UB ▲신입 ICT ▲전문자격보유자 3개 부문에서 총 550명 규모로 채용하고 16일부터 일주일간 온라인 면접이 진행 중이다. 필기는 내달 12일 NCS기반 객관식 100문항(100분) 풀이, 1차 PT면접 및 토론 면접, 2차 인성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11월 27일 발표된다. 기업은행도 ▲금융영업 ▲디지털 분야에서 총 220명의 신입행원 모집을 시작해 지난 10일 접수를 마감했고, 내달 19일 NCS직업기초능력평가를 치른다. KEB하나은행은 23일까지 모집이 진행된다. 분야는 ▲글로벌 ▲디지털 ▲자금,신탁 ▲기업금융,IB 4개 부문으로 400여명을 채용한다. 온라인 인성검사에 이어 내달 12일 NCS기반 및 TOPCIT 기반의 비즈니스 영역 객관식 문제가 공통으로 포함된 필기전형을 치른다. 우리은행은 10월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개인금융 ▲기업금융 ▲지역인재 ▲WM ▲IT ▲디지털 ▲IB ▲리스크/자금 ▲글로벌 등 총 9개 부문에서 450명의 채용을 시작했다. 지난 17일 토크콘서트 형식의 설명회에 이어 27일 우리금융 본사에서 '우리금융 인재 페스티벌'을 개최해 직무소개와 현장면접 등 잡페어 형식의 설명회를 연다. 신한은행 이달 30일까지 ▲개인금융 ▲기업금융·WM 부문에서 총 380명가량의 채용이 예상되며, 기업금융·WM 부문 신입행원 채용 절차에서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디지털 역량평가가 실시된다. NH농협은행은 아직 접수를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10월 중 400명 규모 채용 공고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시중은행 공채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디지털 인재 확보'다. 기업은행과 신한은행은 이미 ▲정보통신기술(ICT) ▲디지털 ▲빅데이터 등의 모집부문을 신설한 바 있고, 올해는 국민은행이 공채에서 신입ICT 부문을 추가했다. NH농협은행 역시 빅데이터 분석과 블록체인 기획 등 신기술 관련 인재발굴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은행업계도 이공계 추신 지원자들의 텃밭이 될 것이라는 예측도 조심스럽게 흘러나온다. 채용비리 근절을 위한 블라인드 채용과 NCS채용은 그대로 유지된다. 2017년 하반기 은행권 채용절차 모범규준 시행 이후 각 은행은 지원자격에 학력과 연령, 전공 등의 제한을 두지 않고 필기와 면접에선 지원 부문의 직무역량 검증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다음달 19일은 기업은행과 우리은행 외에도 한국은행 등 10여 곳의 금융공기업들이 일제히 같은 날 필기시험을 치러 금융기관 A매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9-09-19 12:01: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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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과기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선정

순천향대, 과기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선정 순천향대학교는 최근 에너지시스템학과 안욱(사진)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초연구실 지원사업(BRL)'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안 교수 연구팀은 '머신러닝 기반 MOF계 에너지 원천소재 개발'로 과기부의 BRL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1단계 기간인 오는 2022년 2월 말까지 약 12억 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연구실에는 순천향대 정순기 교수와 조남철 교수, 이영우 교수, 조용현 교수가 함께 참여해 에너지 원천 소재로서 MOF(Metal Organic Framework, 금속유기골격체)계 소재를 개발한다. 또한 차세대 2차전지, 수소에너지, 축전식탈염기술 등의 응용분야를 적용하고, 각 응용 분야 소재의 전기화학특성반응 기구를 DFT(Density Functional Theory, 범밀도이론함수), MD(Molecular Dynamics, 분자동역학)기반의 양자계산화학이론을 통해 미래 산업과 연계한 원천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프로젝트는 계속되는 화석원료 사용으로 지구온난화가 점점 심각한 상황 속에서 에너지 분야의 원천 기술개발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 연구를 통해 개발된 원천 소재는 차세대 에너지 소재로써 세계 최초로 신규 소재 모델 예측과 합성기술 확보를 수행하게 된다. 또 신규 원천소재 모델 개발이 가능하며, 에너지 응용분야에 대한 소재 원천기술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오는 2022년까지 1단계 연구 수행을 통해 2차전지, 탄소포집과 전환, 축전식탈염전지 등의 분야와 함께 다양한 에너지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 교수는 "미래 에너지 자원의 구축을 위해선 고도의 소재 분석기술을 통한 원천기술의 개발이 필요하다"며 "이번 과제의 성공적 수행으로 부품소재 산업, 완성업체의 기술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9 10:21:5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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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연세대 이어 '디자인팩토리 글로벌네트워크' 가입

한남대, 연세대 이어 '디자인팩토리 글로벌네트워크' 가입 세계 21개국 27개 대학·연구기관 가입 산업체와 연계, 혁신적인 제품·서비스 개발 한남대는 19일 핀란드 알토대 주관 글로벌 교육혁신네트워크 '디자인팩토리 글로벌네트워크(Design Factory Global Network, 이하 DFGN)'에 국내 대학중 2번째로 공식 가입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디자인팩토리는 디자인싱킹 기반 다학제 교육혁신 플랫폼으로 산업체와 연계,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DFGN'에는 핀란드 알토대, 스위스 CERN연구소 등 세계 21개국 27개 대학과 연구기관이 가입돼 있고 BMW, 구글, 아마존, 에어버스 등 글로벌 기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에어버스 항공기 A380 기종에 설치된 승객의자 디자인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한남대는 연세대에 이어 두번째, 지방대학 처음으로 가입, 글로벌 기업들과의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남대는 가입을 위해 미국 스탠포드대학 디스쿨(d-school) 등 해외 디자인팩토리 벤치마킹 등을 거쳐 지난 3월 한남디자인팩토리(HDF)를 설립했고 교과목으로 'CPD(Creative Product Design)'을 운영했다. 한남디자인팩토리는 경영계열과 디자인계열, 공학계열로 구성된 다학제 학생팀들이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에서 제품 설계, 마케팅까지 수행하면서 혁신적인 제품 및 서비스개발을 위한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이덕훈 총장은 "이번 가입은 그동안 진행해 온 다학제 및 창의성 기반 교육혁신의 결실로, 앞으로 디자인 싱킹 기반 교육혁신을 대학 전체에 확산할 방침이다"며 "현재 한국수자원공사, 현대건설, 대우건설과 혁신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9-19 10:19:22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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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물리치료학과, 日 자매대학과 학술교류 세미나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日 자매대학과 학술교류 세미나 삼육대 물리치료학과는 17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자매대학인 일본 모리노미야 의과대학 물리치료학과와 국제학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양교가 체결한 학술·인적 교류를 위한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 모리노미야 의과대학 물리치료학과가 삼육대를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두 학과가 교차 방문하여 학술대회를 열기로 했다. 모리노미야 의과대학 물리치료학과 쿠도 신타로 교수와 학부, 대학원생 1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김성익 총장을 예방해 환담을 나누고, 연구 발표 세미나를 통해 물리치료학 분야 최신 연구결과를 교류했다. 세미나에서는 ▲듀얼 재활영상 프로브(RUSI)를 활용한 동시 근수축 측정(이완희 교수) ▲노인의 대칭적 보행과 기능 향상을 위한 전기 자극 보조시스템(박혜강 대학원생) ▲대퇴골 골절환자의 글라이딩과 측방대퇴부 통증 사이의 관계(쿠도 신타로 교수) ▲초음파로 측정하는 정상 발과 평발 내재근의 형태학적 차이(사카모토 코다이 대학원생) 등 발표가 진행됐다. 이완희 교수는 "양교 대학원생들의 학문적인 열정과 연구결과를 공유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호주 지역 자매대학과도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는 서울권 대학 중 유일하게 물리치료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석박사과정을 통해 국제적인 물리치료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학과 졸업생 중 다수가 현재 국내외에서 교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9-09-19 10:19:1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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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중앙도서관, 팝아티스트 '윤기원 초대전' 열다

호서대 중앙도서관, 팝아티스트 '윤기원 초대전' 열다 호서대학교 중앙도서관이 내달 18일까지 건학 41주년을 맞아 팝 아티스트 윤기원 작가의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윤 작가의 주변 인물을 화려한 색과 간결한 선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인물의 표정이 경쾌하고 시원하게 표현된 팝아트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팝아트는 대중문화에 대한 비판보다 대중문화를 그림의 소재이자 정보로 이용한다. 간결하고 명확한 색면과 원색을 사용해 관람객이 더욱 친근하게 작품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의 모델은 작가의 주변 지인으로, 대상의 세밀한 부분은 과감히 생략하고 형상의 개성을 담았다. 시원하게 분할된 색면을 통해 대상의 감정까지 전달하는 것은 윤 작가만의 강점이다. 호서대 중앙도서관은 회화,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회를 열어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문화적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사회 주민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는 아산캠퍼스 학술정보관 갤러리에서 내달 18일까지 진행되며, 개관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다. 중앙도서관은 전시기간 중 오는 24일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 작가와 관객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외부인도 관람 가능하다.

2019-09-18 14:55:56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