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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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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제16대 총장에 권대봉 박사 선임

인천재능대, 제16대 총장에 권대봉 박사 선임 인천재능대학교가 제16대 총장으로 권대봉 박사를 임명했다. 학교법인 재능학원(이사장 재능그룹 박성훈 회장)은 권대봉 박사를 인천재능대 제16대 총장으로 임명하고, 2020년 1월 6일 오후 3시에 동교 본관에서 취임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권대봉 총장은 산업계·학계·연구기관에서 두루 활동한 인적자원개발(HRD) 전문가로, 인천재능대(The JEI University)를 인공지능 선도(AI Frontier) 대학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권 총장은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쌍용그룹 국내외 현장에서 8년간 실무경험을 한 뒤 미국 미시간주립대 대학원에서 성인계속교육전공으로 HRD를 연구해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시간주립대 교육행정학과 조교수와 켈로그 리더십 및 미시간 지방정부교육프로젝트 평가위원, 미시간주립대 국제전문인과정(VIPP) 초대 디렉터를 역임하고 귀국해 주요 기업의 인재경영자문을 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고려대 교육대학원장 및 사범대학장, 한국인력개발학회장, 한국평생교육학회장, 한국지역인적자원개발학회장, 교육인적자원부 주요업무평가위원회 위원장, 노동부 직업능력개발전문위원회 위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 제5대 원장, 세계은행 컨설턴트 등을 역임하며 국내외 정부의 인재정책자문을 했다.

2019-12-10 14:05:1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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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북클럽, 유아 두뇌 발달 놀이 '오브레인 정서놀이' 전집 출시

웅진북클럽, 유아 두뇌 발달 놀이 '오브레인 정서놀이' 전집 출시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스마트 독서 브랜드 웅진북클럽이 프리미엄 두뇌 발달 놀이 세번째 테마인 '오브레인 정서놀이' 전집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간 전집은 오브레인 시리즈의 세번째 테마로, 아기 정서의 뇌 발달 기반을 마련해준다. 따뜻한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는 스킨십 놀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아 발달을 돕는 생활 정서 놀이 등으로 부모와 아기가 함께 읽고 자연스러운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도서와 교구를 갖췄다. 그림책 25권과 교구 2종, 부모길잡이책, 디지털콘텐츠 등 총 39종으로 구성됐다. 웅진북클럽 관계자는 "웅진북클럽 오브레인 시리즈는 아기의 두뇌 발달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프리미엄 영유아 놀이 전집"이라며 "새로운 세상을 처음 만나는 아기와 부모를 위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선보인 웅진북클럽 오브레인 시리즈는 인간의 뇌를 생명을 관장하는 뇌간(생명의 뇌), 감정 영역인 변연계(정서의 뇌), 사고를 담당하는 대뇌피질(지의 뇌) 3층으로 구분한 '뇌 과학 이론' 및 '아기의 신체 발달'에 근거해 개발됐다. 임산부의 태교와 신생아를 위한 ▲아기 첫 놀이 부터 6개월부터 24개월 아기에 맞춘 ▲감각놀이 ▲정서놀이 ▲예술놀이 ▲언어놀이 ▲수과학놀이 까지 아기 두뇌의 고른 발달을 위한 총 6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각 테마에 맞춰 부모와 아기가 함께 읽고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도서, 아기의 대근육, 소근육을 조화롭게 발달시켜주는 프리미엄 교구가 함께 제공된다.

2019-12-10 12:39: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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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예종철 교수, 국제전기전자학회 석학회원 선임

KAIST 예종철 교수, 국제전기전자학회 석학회원 선임 KAIST(총장 신성철)는 바이오및뇌공학과 예종철 교수가 국제전기전자학회(IEEE) 석학회원(Fellow)에 선임됐다고 10일 밝혔다. 국제전기전자학회는 지난 1일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오 의료영상 분야 신호처리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국제전기전자학회 신호처리 소사이어티(IEEE Signal Processing Society)의 추천을 받아 예종철 교수를 석학회원에 선임했다. 전기 전자 분야 세계 최대 학회인 국제전기전자학회는 연구 업적이 특히 뛰어난 최상위 0.1% 내 회원을 석학회원으로 선정한다. 예 교수는 국제전기전자학회 산하 학술지를 포함한 의료영상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에 100여 편의 국제 논문을 발표했고, 국제자기공명의과학회(ISMRM:International Society for Magnetic Resonance Imaging) 연례 학회에서 의료 인공지능에 관한 기조 강연을 하는 등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실력자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04년 KAIST에 부임한 이후 독자적으로 연구한 결과들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석학회원에 선임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예 교수는 이밖에 국제전기전자학회 신호처리 소사이어티의 계산영상학(Computational Imaging) 기술위원회에서 차기 의장으로,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개최되는 2020년 국제전기전자학회 의료영상심포지움(IEEE Symposium on Biomedical Imaging: ISBI) 의장으로 각각 임명되는 등 영상 분야의 세계적인 학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 예 교수는 "의료영상에서 인공지능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분야의 공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석학회원이 되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2019-12-10 12:34: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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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파라과이에 초중등 영어 '잉글리시아이' 수출… 중남미 교육시장 첫 진출

비상교육, 파라과이에 초중등 영어 '잉글리시아이' 수출… 중남미 교육시장 첫 진출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처음으로 남미 교육시장에 진출한다. 비상교육은 파라과이의 교육기업 '졸레스 테크놀로지'(Joless Technologies)와 초·중등 영어 프로그램 공급 계약을 맺고 시범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졸레스 테크놀로지는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 본사를 둔 교육 및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40년 이상 교직 경험이 있거나 20년 이상 스마트학습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올해 설립했다. 비상교육은 지난 11월 졸레스에 초·중등 자기주도 영어 학습 프로그램 '잉글리시아이'(englisheye)의 스페인어 버전 공급을 마쳤다. 계약 조건은 최소 판매 목표를 약속하는 미니멈 개런티 방식으로, 계약 기간 7년 이내 최소 23억 원의 확정 수익이 보장된다. 졸레스는 현재 공립학교 등 6개 교육기관에서 방과후 학교 및 정규 교육과정을 대체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잉글리시아이 스페인어 버전으로 시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파라과이 동부 에르난다리아스(Hernandarias) 지역의 66개 공립 및 사립학교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약 8000명의 학생이 잉글리시아이로 공부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도시와 농촌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2024년까지 영어 교사를 고용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 학교에 중점적으로 잉글리시아이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비상교육은 잉글리시아이가 파라과이의 공교육 기관에서 정규 프로그램으로 활용된다는 점과 향후 남미의 다른 국가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의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현준우 비상교육 에듀테크 컴퍼니 대표는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중남미 국가에서 영어를 배우려는 사람은 많지만 원어민 강사 부족 등 교육 여건이 잘 갖춰져 있지 않아 잉글리시아이처럼 원어민의 도움 없이 혼자서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한국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와 IT 기술력을 무기로 파라과이뿐만 아니라 남미의 다른 국가로 수출을 확대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10 12:14: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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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 "내년 취업시장, 올해보다 어두울 듯"

취준생들 "내년 취업시장, 올해보다 어두울 듯" 커리어, 구직자 454명 대상 '2020년 희망 뉴스' 설문조사 취업 준비생들이 2020년도 취업 시장 전망을 올해보다 어둡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구직자 454명을 대상으로 '2020년 희망 뉴스'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4.7%가 '2020년 취업 시장이 올해보다 어두울 것'이라고 답했다. 응답자 10명 중 2명은 '올해와 비슷하다(20.7%)'라고 답했고 '올해보다 전망이 밝다'는 의견은 4.6%에 불과했다. 취업난 해결을 위해 정부와 기업의 역할로 가장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 '주요 기업들의 채용 확대'라는 의견이 41.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구직자에 대한 정부의 지원(25.8%)', '기업의 스펙 초월 채용(19.2%)', '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13.2%)' 순이었다. 그렇다면 구직자가 2020년 취업과 관련해 가장 듣고 싶은 뉴스는 무엇일까. 응답자 절반 이상은 '경제 회복으로 자연스럽게 취업 시장이 좋아지는 것(52.4%)'을 꼽았다.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일자리를 늘리는 것' 41%, '취업 박람회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많아지는 것' 5.5%, '취업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이 좋아지는 것' 0.7%였다. 2020년 취업 성공을 위한 개인적인 소망을 묻자 응답자의 47.8%가 '마음의 여유'라고 답했다. 이어 '구직 기간에 필요한 자금 확보(35.7%)', '목표 스펙 달성(15%)', '스펙을 갖출 시간 확보(1.1%)' 등이었다. 구직자들이 2020년에 가장 바라는 것으로는 '건강(34.1%)'이 가장 많았고 '안정(29.7%)', '성취(19.4%)', '행복(14.3%)', '사랑(2.4%)' 순으로 나타났다.

2019-12-10 12:09: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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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중고생은 '교사'

초등생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중고생은 '교사' 교육부, 2019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발표 '크리에이터', '일러스트레이터' 등 희망직업 다양해져 특정 직업을 선호하던 학생들의 희망직업이 다양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로 나타났고, 중·고교생 희망직업 1위는 교사였다. 최근 10년 간 상위 희망직업 누계 비율은 지속 감소한 반면, 크리에이터나 일러스트레이터 등 새로운 직업을 꼽은 학생들이 증가 추세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지난 6월18일~7월26일까지 1200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4만4078명을 대상으로 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현황조사 결과 학생들의 희망직업 1~3위는 전년도와 유사했으나, 10년 전과 비교해 교사 희망자 비율과 희망 직업 상위 10위까지 누계 비율은 지속 감소한 반면, 새로운 희망직업은 증가 추세다. 초등학생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운동선수가 희망직업 1위를 차지했고 교사는 2위였다. 특히 지난해 3위였던 의사를 제치고 크리에이터가 3위에 올라섰다. 중·고등학생에서는 교사가 각각 희망직업 1위를 차지했고, 중학생은 의사, 경찰관 순으로, 고등학생은 경찰관, 간호사 순으로 선호했다. 교사를 희망하는 중고교생 비율은 10년 전인 2009년 중학생의 경우 18.1%에서 2019년 10.9%로 7.2%포인트 감소했고, 고교생 역시 같은 기간 교사 희망자가 12.4%에서 7.4%로 5.0%포인트 줄었다. 희망직업 상위 10위까지의 누계 비율도 초중고별 5.0~7.9%포인트 수준씩 감소해, 학생들의 특정 직업 편중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10년 전과 비교해 초등학생은 크리에이터, 생명·자연과학자나 연구원, 중학생은 심리상담사/치료사,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고등학생은 화학공학자, 연주가/작곡가, 마케팅·홍보 관련 전문가가 20위권에 등장하는 등 희망직업이 다양화 됐다. 이런 추세는 최근 4년간 계속되고 있고, 희망 직업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초 87.2%, 중 71.9%, 고 79.5%) 중 중학생은 36.1%, 고등학생은 41.2%가 희망 직업 관련 체험 경험이 있었다. 학생들이 희망직업을 선택한 이유로는 '좋아하고 잘 해낼 수 있는 일'(초 72.5%, 중 69.7%, 고 69.0%)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서'(초 5.4%, 중 7.5%, 고 7.5%)란 응답도 적지 않았다. 학생들이 희망 직업을 알게 된 경로는 '부모님(초 36.0%, 중 38.7%, 고 32.8%)', '대중매체(초 32.1%, 중 36.6%, 고 36.3%)', '웹사이트(초 27.2%, 중 35.0%, 고 33.6%)'등의 순이었다. '나의 흥미와 적성, 희망 직업'에 대해 부모와 대화하는 수준은 초등학생은 주2~3회(23.8%), 중학생은 거의 매일(27.7%), 고등학생은 주1회(24.8%)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학생의 경우 자유학년·학기제와 연계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부모와의 대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초중학생 학부모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진로교육으로 '적성과 흥미, 꿈을 찾는 진로수업'(초 4.43점, 중 4.38점)을, 고등학생 학부모는 '진로·진학에 관한 상담'(고 4.35점)을 가장 많이 꼽았다. 진로전담교사 등은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가장 필수적인 요소로 전문적인 진로교육 인력확보와 예산·환경지원을 선택했다. 이밖에 진로교육 학생1인당 평균 예산은 중학생이 6만7600원으로 가장 높았고, 고등학생 4만6200원, 초등학생 2만9900원으로 집계됐고, 진로체험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구연희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진로교육 현장의 목소리인 이번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학생들의 창의적 진로개발역량을 함양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현황조사 결과는 모든 국민이 확인할 수 있도록 2020년 1월 중 국가통계포털과 진로정보망 커리어넷에 공개된다.교육부는 아울러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공공데이터 개방과 관련 '마이크로데이터'(통계표 작성 등에 사용되는 기초자료)를 공공데이터 포탈과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 포탈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2019-12-10 12:00:14 한용수 기자
경상대-경남과기대, 대학통합 협약 체결…통합작업 공식화

경상대-경남과기대, 대학통합 협약 체결…통합작업 공식화 오는 2021년 3월 통합 대학 첫 신입생 모집을 추진하는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대학통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대와 경남과기대는 10일 오후 경상대 GNU컨벤션센터 4층 중세미나실에서 양 대학 '통합공동기획위원회' 및 '통합공동추진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해 대학통합을 심의·의결하고 통합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연석회의는 지난 10월에 마련한 '대학통합 추진 기본계획(안)'과 통합 여부에 대해 11월 4~8일 실시한 양 대학의 의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통합을 최종적으로 심의·의결하고 이어 협약을 체결해 대내외적으로 대학통합을 알리고 공식화하기 위해 열렸다. 연석회의에는 대학통합공동추진위원장(양 대학 총장)과 추진위원, 통합공동기획위원장(양 대학 부총장)과 기획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지난 6월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공동추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공동추진위원회 산하 공동실무위원회에서 비전·특성화 분야, 교육·연구 분야, 행정·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통합 추진 기본계획(안)'을 도출했다. '대학통합 추진 기본계획(안)'은 공동기획위원회를 거쳐 10월 7일에 공동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하고 각 대학별로 11월에 대내외 구성원을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1월 의견조사 결과, 대학통합 찬성은 경상대는 62.4%, 경남과기대는 63.7%로 나타났으며, 그 결과는 각 대학별 의사결정체제의 심의를 거쳐 통합에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이번 연석회의에서는 11월 양 대학의 의견조사 결과 및 통합의사결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학통합을 최종 의결했다. 양 대학 총장은 "이번 대학통합 협약을 토대로 앞으로 통합실행계획 마련을 위해 유사중복학과 통합 등 많은 현안과제등이 있다"며 "앞으로 현안과제 등이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원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2-10 11:19:5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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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교육부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 공식 출범… "대학도서관 역할과 방향 모색"

연세대·교육부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 공식 출범… "대학도서관 역할과 방향 모색" 오는 12일 연세대 문과대학 백주년기념홀에서 출범식 연세대와 교육부가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를 공동으로 공식 출범하고 대학도서관의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팔을 걷었다. 연세대와 교육부는 오는 12일 오후 4시부터 연세대 문과대학 백주년기념홀(위당관 6층)에서 교육부 선정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연구소 출범식은 정치계, 정부, 학계 등 대학도서관의 모여 대학도서관의 가치와 역할을 확인하고 연구소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 혁신과 교육 및 연구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학 구성원의 보편적 학술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부응하는 대학도서관 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 최초의 대학도서관 전문연구소 개소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국가 R&D의 핵심 기반으로서의 대학도서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수, 연구자,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의 보편적 학술 정보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의제의 개발과 연구를 위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연구단에 매년 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4~18) 국내 대학도서관 학생 1인당 자료구입비는 9만 7000원에서 10만 1000원으로 연평균 800원 정도 늘어나는 데 그치고 있다. 이는 대학에서 요구되는 도서관 지식정보자료를 지원하기 위한 자원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해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지원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대학경쟁력 향상을 위한 대학도서관의 교육·연구 지원 방안 연구'라는 과제 하에, 대학 구성원 각각의 요구에 부응하고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이고 열린 서비스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학도서관 중장기 방향성 수립 ▲현장 지향적 문제해결 방안 도출 ▲지속적 이슈 생산 및 확장을 전략 방향으로 삼고, ▲4개의 연구 트랙 운영 ▲대학도서관과 관련된 정치계, 교육계 및 산업계 등 다양한 주체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한 학술 연구 ▲정부, 학계, 대학도서관계와의 긴밀한 협업 ▲실무 현장으로의 연구결과 확산 및 지속적 이슈 발굴 등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4개의 연구 트랙은 ▲대학구성원의 지식정보 요구 ▲대학교육 혁신을 위한 교수·학습 지원 ▲R&D 인프라 강화를 통한 연구·개발 지원 ▲대학도서관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 개발 및 조직경영혁신으로 트랙과 단위 연구과제 간의 구성을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이번 출범식은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장인 이지연 연세대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종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승복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 김헌영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홍종화 연세대 교학부총장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향후 6년간 진행할 이번 연구단의 사업 내용을 김기영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발표한다. 이지연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장은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모든 대학구성원이 보편적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대학 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소통의 거점으로서 대학도서관의 중장기 역할을 모색하고, 향후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도서관의 새로운 방향성과 혁신 방안을 꾸준히 공유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문제를 공감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0 11:08:2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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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김현정 교수, 한국 방사광이용자협회장 선임

서강대 김현정 교수, 한국 방사광이용자협회장 선임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는 자연과학부 물리학과 김현정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방사광이용자협회 제15회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0일 밝혔다. 회장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년이다. 한국방사광이용자협회는 1989년 8월 발족된 공익법인 단체로, 방사광(放射光) 관련 학문과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내 방사광 이용자의 저변을 확대하며 회원들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현재 1000여명이 정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매년 방사광 이용자 연구발표회, 국제심포지움, 방사광이용 tutorial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차기 회장에 선임된 김현정 교수는 서강대 물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 물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방사광과 X-선 자유전자레이저를 활용해 초고속 X-선 회절 및 결맞은 X-선을 활용한 X-선 회절 및 이미징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 기초과학의 인프라로서 거대과학시설의 대표인 방사광가속기와 X-선 자유전자레이저 시설 및 향후 차세대 방사광가속기에서 선도적인 연구 결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협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0 11:04:5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