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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AI대학원-분당서울대병원 '의료 분야 인공지능 융합연구' MOU 체결

KAIST AI대학원-분당서울대병원 '의료 분야 인공지능 융합연구' MOU 체결 KAIST(총장 신성철)는 AI 대학원(원장 정송)과 분당서울대병원 연구부문(연구부원장 오창완)이 '의료분야의 인공지능 관련 연구'와 관련한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연구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인적 및 학술적 교류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지원 등 학문 교류뿐만 아니라 ▲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관련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올해 8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분야 특화 대학원으로 문을 연 KAIST AI대학원은 정송 원장을 주축으로 기계학습·인공지능·데이터 마이닝·컴퓨터 비전 및 자연어 처리 분야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관련 학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는 평균 연령 40대의 젊은 교수들로 구성돼 있고, 핵심연구와 융합연구를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을 통해 글로벌 AI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016년 국내 의료기관 중 최초로 병원이 주도하는 융·복합연구단지인 헬스케어혁신파크를 개원하고 의료기기·헬스케어 ICT·휴먼유전체·나노의학·재생의학 등의 5개 분야에 특화된 미래의학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정송 AI대학원 원장은 "양 기관의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공동 연구를 위한 협력 플랫폼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 플랫폼을 통해 공학과 의학 분야의 탁월한 전문성을 앞세워 AI 기반 미래 의료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오창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구부문 부원장은 협약식 축사에서 "미래의료의 핵심인 인공지능 연구에 있어 국내 최고의 임상·연구 기관이 협력하게 된 것은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높은 수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과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2019-12-25 12:37: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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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광고영상창작학과로 혁신… "내년 신입생부터 유튜버로 양성"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광고영상창작학과로 혁신… "내년 신입생부터 유튜버로 양성" '드론 실습', '1인 방송 유튜브 실시간 방송' 등 커리큘럼 대폭 개편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가 내년 선발하는 신입생 소속 학과 명칭을 광고영상창작학과로 바꾸고 커리큘럼을 대폭 혁신해 1인 방송 크리에이터(유튜버 등) 양성에 본격 나선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디어와 광고 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것으로 주목된다. 25일 한양사이버대학교에 따르면, 광고미디어학과는 광고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8년~2019년까지 2년간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한양사이버대는 YTN 방송국과 1인 미디어 MCN 기업 미디어자몽을 방문해 견학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해 편집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특히 한양사이버대가 보유한 방송국 수준의 첨단 스튜디오에서 전문가 지도로 1인 방송 영상을 제작해 실습하고, 드론을 띄워 촬영하는 실습 장면을 실시간 방송을 통해 중계하기도 했다. 서구원 학과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이제 대학에서는 이론만으로는 사회 현상을 이해하기 어렵고, 산업 현장에서 바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지난 2년간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도하면서 학생들의 지식수준과 실무능력이 놀랍게 변화된 것을 느꼈고, 최근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한 1인 방송 크리에이터가 사회의 새로운 직업으로 부상하면서 학과 명칭을 광고미디어학과에서 광고영상창작학과로 변경, 커리큘럼을 대폭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커리큘럼에 따라 광고영상창작학과는 졸업생이 1인 방송 크리에이터가 되거나 소셜 미디어 방송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전문가로 만드는 것을 학과 목표로 정했다. 이에 따라 2020학년도부터는 1인 방송 관련 교과목을 개설, 학교 스튜디오를 활용한 1인 방송 창작 실습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서 교수는 "광고 미디어 산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직업이 창출되고 있으며, 이직과 창업에 성공한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학과에서는 창업을 위한 특강, 캐릭터 사업과 지식재산권 특강, 사업계획서 작성법, 정부 지원 사업 수주를 위한 전략 등 비즈니스 전략 특강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의 계획으로는 학교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의욕을 갖고 내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학과 개편에 따라 내년 신입생은 광고영상창작학과로 운영되고 2학년 이상은 기존 광고미디어학과로 운영된다. 재학생들이 광고, 홍보, 이벤트, 영상, 공연, 캐릭터, 음악, 미디어 관련 실무자와 경영자인 점을 감안, 전반적인 커리큘럼은 광고와 홍보 기반의 '커뮤니케이션트랙'과 매스미디어와 소셜 미디어 산업 기반의 '미디어 트랙', 1인 방송 영상 창작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트랙'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력관리에 맞춰 중점적인 트랙을 선택해 공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한양사이버대 광고영상창작학과는 광고미디어MBA를 운영하고 있어 학사와 석사를 연계해 공부할 수 있고, 한양대 석사나 박사 과정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석박사학위를 취득할 수도 있다. 또 150년 역사의 일본 명문대 리츠메이칸대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교 학생들이 한국과 일본에서 강의와 견학도 활발하다. 한편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와 광고영상창작학과는 2020년 1월10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사이버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12-25 12:21: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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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AI 빅데이터 이노베이션 MBA과정' 신설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AI 빅데이터 이노베이션 MBA과정' 신설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는 경영전문대학원에 'AI 빅데이터 이노베이션 MBA' 과정을 신설, 2020년 3월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까지(1차), 2020년 1월9일~15일까지(2차)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AI 빅데이터 이노베이션 MBA 과정(AP 트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AI 빅데이터 기술과 비즈니스 영역을 접목해 교육하는 석사학위 프로그램으로,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이 목표다. 모집 대상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비즈니스 전문가를 꿈꾸거나 관련 스타트업을 계획하는 사람으로, 컴퓨터공학 비전공자나 인문계 전공자여도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커리큘럼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시대에서 필요한 3가지 핵심 역량(컴퓨팅 기술, 데이터 분석, 비즈니스 역량) 교육에 초점을 뒀다. 강사진으로는 '2019년 Best Masters Ranking'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분야 1위로 선정된 서강대 경영학과 Pro-MBA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분야 강사진이 참여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의 중요한 4개 영역(인공지능, 빅데이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비즈니스 이노베이션)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도록 지도한다. 또 특정 주제로 교수와의 일대일 코칭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지향,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해 보는 과정도 진행된다. 서강대 관계자는 "특히 강의시간을 토요일 전일제로 운영하고 원격수업도 병행, 3개 학기 내에 해당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며 "직장인들도 1년 정도의 토요일 전일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비즈니스 전문가로 탄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2019-12-25 11:53: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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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내년 취학대상 아동 대상 예비소집 등 소재안전 집중 점검

교육부, 내년 취학대상 아동 대상 예비소집 등 소재안전 집중 점검 내년 1월2일~ 학교별 예비소집 소재·안전 파악 안되면 경찰 수사 의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단위학교, 지자체, 경찰청 등과 함께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아동에 대한 예비소집이 지역별로 내년 1월2일부터 전국 초등학교에서 실시된다. 올해부터는 학교 여건에 따라 평일 주간과 저녁, 주말 등 탄력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보호자는 취학통지서에서 자녀(또는 보호하는 아동)가 취학할 학교의 예비소집 날짜와 시간을 확인하고 반드시 동반 참석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 참여가 곤란한 경우, 예비소집일 이전에 취학할 학교에 문의해 개별 방문 등 별도 취학 등록 절차를 할 수 있다.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운 경우 취학할 학교에 취학의무 면제나 유예를 신청하면 된다. 이번 예비소집에서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지 못한 취학대상아동에 대해서는 유선연락, 가정방문, 학교등교 요청 등이 진행된다. 학교는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할 수 없을 경우 즉기 관할 경찰서에 해당 아동 소재 파악을 위한 수사를 의뢰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국적이나 체류자격과 상관없이 초등학교 입학 연령에 도달할 경우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법무부와 연계해 중도입국 자녀가 있는 가정에도 초등학교 입학절차 안내 문자를 해당 국가 언어로 발송한다.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학부모님께서는 취학 등록뿐만 아니라 각종 교육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는 예비소집에 자녀와 함께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12-25 11:16: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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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갑 국어, 2021 수능국어 대비 '가비 패스'출시

이근갑 국어, 2021 수능국어 대비 '가비 패스'출시 수능국어 스타강사 '이근갑' 강사가 2021년 수능 대비 '가비 패스'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가비 패스'는 2021년 수능시험에 대비한 이근갑 강사의 전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이 가능하고 20만원 상당의 교재 10권을 제공한다. 이근갑 강사는 명실상부 수능국어 최강자로 불리며 지난 15년간 수능 인강 4개사 유료 수강생수 1위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국어 강사다. 이 강사는 수험생들이 출제 장르별 문제 접근법을 체화 하여 배경지식이 희박한 지문도 수능적 사고력으로 빠르게 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십 수년간 수능시장에서 쌓아온 베테랑의 노하우로 쉬운 설명과 지루할 틈이 없는 강의력을 자랑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시 수능 시험에서 국어가 변별력을 가르는 과목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지문의 길이는 짧아졌지만 독서영역과 비문학영역에서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되어 수험생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는 다소 높았다고 평가된다. 따라서 2021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배경지식이 없어도 지문의 내용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독해력을 키워야 성공적인 대입을 치룰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이근갑국어 관계자는 "최근 수능 인강 시장에는 가성비 좋고 퀄리티 좋은 패스 상품이 많지만 특히 수능 국어를 완벽하게 대비하기에는 아쉽다는 수험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가비 패스를 런칭하게 되었다" 고 말하며 더불어 가비 패스의 파격적인 혜택에 대해 "이근갑국어 정식 오픈 전부터 이근갑 강사의 강의 런칭 소식을 들은 수험생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이런 수험생들의 열렬한 호응에 보답하고자 가비 패스 구매시 20만원 상당의 교재 전권을 무료로 제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근갑국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24 13:00: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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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업 브랜드 '감성커피', SNS '통'하니 홍보 효과 톡!톡!

카페 창업 브랜드 '감성커피', SNS '통'하니 홍보 효과 톡!톡! 업종을 막론하고 젊은 층을 사로잡으면 그만큼 성공 확률을 높이기 좋다. 소비 주체가 기성세대에서 2030 세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접어들고 있고 경기의 흐름과 상관 없이 원하는 것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는 이유다. 특히 커피전문점의 경우 2030 세대들이 가장 많이 찾고 소비하는 공간 중 하나인데, 비슷한 느낌의 공장에서 기계를 찍어내듯 쏟아지는 커피전문점의 홍수 속에서 뭔가 남다른 느낌과 분위기를 즐기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젊은 감성 카페 창업 아이템 '감성커피'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에서 '통' 하며 성공 브랜드로 인식 받는 이유도 여기에서 비롯된다. 각종 SNS 인증샷 및 매장 방문 후기 등이 SNS에 퍼지면서 긍정적인 홍보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실제 개인 SNS 뿐만 아니라 '감성커피'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각종 SNS 후기들을 통해 브랜드의 맛과 멋을 공유한 사례들이 많다. 그렇다면, '감성커피'가 젊은 층의 마음을 공략한 배경은 무엇일까? 먼저 명확한 시그니처 메뉴 구성을 통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는 물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창출하고 있다. '리얼 허쉬 초코라떼, 허쉬 모카라떼, 허쉬 아몬드라떼, 말랑쉐이크라인, 대만타이거밀크티, 동과라인' 등 시그니처 메뉴 판매 비율이 40%에 이르며 5,854잔의 일일 판매 수 기록이 이런 사실을 증명한다. 또 브랜드 특유의 감성적인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구성, 분위기는 젊은 감각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면서 타 브랜드 및 개인 매장과는 확실히 다른 멋을 가진다. 감성적인 문구 들은 SNS에 인증샷을 남길 수 있을 만큼 최적의 포인트로 손꼽힌다. 브랜드가 가진 이런 맛과 멋의 정점은 젊은 세대들을 사로잡는 중요 포인트가 되기도 하지만, 굳이 2030 세대에 한정하지 않더라도 상권 마다 입지조건에 맞는 특성을 발휘해 다양한 연령층을 흡수해 장기 고객으로 확보해 나가는 것 역시 '감성커피'가 가진 최대 장점 중 하나다. '감성커피'의 관계자는 "요즘 젊은 층의 최고 소통 수단 가운데 하나가 SNS인데, 어떤 업종을 막론하고 이런 SNS를 통해 주목받는다는 것은 '대세'의 상징이 될 수 있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저희 '감성커피'가 남다른 맛과 멋으로 2030 젊은 세대에게 주목 받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것 역시 이런 현상에 부합하는 것으로, 독보적인 콘셉트와 영향력이 앞으로도 꾸준히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2019-12-23 14:50:02 최규춘 기자
건국대, 24일 편입학 필기고사… 경쟁률 27.68대 1

건국대, 24일 편입학 필기고사… 경쟁률 27.68대 1 건국대학교는 오는 24일 오전 교내 공학관 등 173개 고사실에서 2020학년도 편입학 필기고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2020학년도 건국대 편입학에는 348명 모집에 총 9633명이 지원, 평균 27.6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21.79대 1보다 크게 높아진 수준이다. 필기고사는 지원자의 전공 관련 기초 학업능력을 평가하는 일종의 '편입학 수능'으로, 인문계열와 예체능계열은 영어(40문항, 100점), 자연계열은 영어(20문항, 40점)과 수학(20문항, 60점)를 각각 출제한다. 고사시간은 60분이다. 영어는 편입 후 전공서적을 영어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독해력 중심으로 평가하며, 수능, 토익 독해 문제 형식으로 어휘력, 독해력, 추론, 문법 등도 출제한다. 수학은 미적분학의 일변수 미적분, 곡선, 무한수열 및 급수, 편도함수와 적분 등을 출제한다.(참고도서: Calculus by Stewart) 건국대는 2020학년도 편입학 전형 인문계와 자연계 전 계열에서 1단계 필기고사로 각 모집단위별 모집정원의 일정 배수(3~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고사 성적 40%와 1단계 필기고사 성적 6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체능계 예술디자인대학은 필기고사 30%와 실기고사 7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필기고사 1단계 합격자 선발 배수는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모집인원과 계열별로 각기 달라 유의해야 한다. 면접고사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며 각 모집단위별 면접고사 과목 및 범위도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예체능계 실기고사는 커뮤니케이션학과와 의상디자인학과는 ▲드로잉, 산업디자학과는 ▲ 디자인렌더링, 현대미술학과는 ▲색채소묘, 영상영화학과-스토리보드는 ▲스토리보드를 치른다. 국내외 4년제 대학에서 2학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예정)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편입학은 281명 모집에 총 7669명이 지원, 평균 27.2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대학졸업자 등 학사학위 소지(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사편입학은 60명 모집에 1925명이 원서를 내 32.08대 1을 기록했다.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특성화고졸재직자 편입학은 7명 모집에 39명이 지원해 5.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전공)별로는 일반편입학 문과대학 문화콘텐츠학과가 81.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산업디자인학과 74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72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사편입학에서는 문화콘텐츠학과 63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5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편입학 1단계 합격자는 이달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인문계·자연계 면접고사는 내년 1월14일 열리고, 최초 합격자는 2월5일 발표될 예정이다.

2019-12-23 14:07: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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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이일구 교수, 특허기술상 충무공상 수상

성신여대 이일구 교수, 특허기술상 충무공상 수상 '와이파이 전력 절감 핵심기술'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융합보안공학과 이일구 교수가 '2019년 하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특허·실용부분 충무공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허청과 중앙일보 공동주최로 19일 서울시 강남구 SC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교수는 '무선 통신 시스템에서 파워 세이빙 방법'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허기술상은 대한민국 국민에 의해 국내에 출원·등록되어 유효하게 존속중인 발명 중에서 선정해 반기별로 시상한다. 우수발명을 발굴·시상함으로써 발명자의 사기진작과 범국민적 발명분위기의 확산을 이끈다는 목적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특허청의 발명 장려 사업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이 교수의 발명은 현재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 활용되고 있는 '와이파이 핵심 국제 표준 특허'로 동적 대역폭 할당 및 저전력 동작을 가능케 해 △전송 속도 △채널 사용 효율성 △전력 소비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이 교수는 "스마트폰 와이파이 사용자가 많아도 속도를 유지하고 전력을 절감시켜 배터리 방전 없이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의 핵심 무선통신 기술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IoT(사물인터넷) 시장에서 각종 스마트 분야의 와이파이 칩셋 수요 증가와 함께 글로벌 와이파이 제조업체 및 통신사로부터 특허 로열티를 획득해 국익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교수는 "이번 국제표준 와이파이 특허 발명은 홍익인간의 정신을 실현하고 국익을 창출한 성공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지식재산 강국 실현을 위한 인재 양성과 연구 개발에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3 14:01: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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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2019학년도 2학기 취·창업특강 성료

경희사이버대, 2019학년도 2학기 취·창업특강 성료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경희대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 취·창업 특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이혜린 입학·학생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김홍길 교수와 미래인재센터 오신종 교수가 '자기 개발을 위한 리더십',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취업준비 전략'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진행했다. 이혜린 입학·학생처장은 "주말이지만, 많은 학생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오늘 특강은 명강의로 유명하신 교수님을 모셨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재학생 중 70%가 직장에 재직한 상태로 입학하신 분들이 많지만, 인생 100세시대에 새로운 목표와 직업에 대해 많은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였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김홍길 교수는 '자기개발을 위한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자기개발에 있어, 대인관계가 중요하다. 특히, 대인관계에서는 첫 인상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본인의 첫 인상을 상대방을 통해서 정확하게 알아야한다. 또한 다양한 멘토를 통해 많은 조언을 받아야 된다"고 전했다. 이어 "자기개발은 막연하게 취업을 목적으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최종 목표가 되면 안된다. '1만 시간의 법칙' 처럼 본인의 목표와 미래를 설정한후 꾸준하게 노력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미래인재센터 오신종 교수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취업준비 전략' 주제 특강에서 "대학 입시 처럼 성적, 자격증이 있으면 대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외에도 많은 경험이 더 중요하다"며 "취업이 어려워지다보니 스펙을 중요시한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다른 경쟁상대 보다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 교수는 이어 4차 산업혁명은 사물중심의 사회라고 했다. 과거는 사람 중심의 시대였으며, 현재는 사람과 사물이 공존하는 시기다. 하지만, 미래에는 사물중심의 사회로서 모든 생산시설이 사람이 프로그래밍 하지 않아도 자동화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예시로 자율자동차를 들었다. 오 교수는 "4차산업혁명에는 융복합 학문이 필요하다. 다양한 전문 분야를 통한 창의성, 새로운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4차산업혁명에 있어 많은 사람이 인공지능이 사람보다 뛰어나 많은 직업이 없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질적으로 모든 행동에 대한 성공은 인공지능이 높을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성공확률이 높은 행동만 진행하기때문에 성공이 높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확률이 낮아도 도전할 수 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성공과 실패를 통해 얻는 결과가 인공지능이 이루지 못한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했다. 인공지능은 과거 데이터를 통해 확률을 만들어 내지만 사람은 불가능, 아무도 시도 하지 않았던것에 도전하면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길바란다고 전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매학기 다양한 세대별로 도움이 되는 취·창업 특강을 진행하며 재학생에게 자격증 및 취·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사회의 변화와 흐름을 짚어보며 100세 인생에서 인생이모작 설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020년 1월10일까지다.

2019-12-23 13:51:2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