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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농업기술원, 10월 국제농업박람회서 '아열대채소 전시장' 운영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에 기후변화 시대 유망작물로 주목받는 '아열대채소 전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신소득 작목 발굴과 기능성 채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장은 박람회장 내 전남도 전시관 일원에 조성되며, 관람객과 농업인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주요 전시 작물은 뱀오이, 여주, 땅콩호박, 공심채, 차요태 등 건강 기능성이 뛰어난 아열대채소다. 이들 작물은 항산화 성분과 혈당 조절 등 건강에 유익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최근 건강식품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선 바닐라, 올리브 등 이색 열대식물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민영 전남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 연구사는 "기후변화로 국내에서도 아열대 작물의 재배 가능 지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아열대채소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미래 농업의 대안으로서의 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형 작목 개발과 보급 확대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6-25 15:20: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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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 북한산 절벽 아래 조난자 6시간 수색 끝 극적 구조

고양소방서(서장 박기완)는 지난 21일 오후, 북한산 의상봉 정상 부근 절벽 아래 고립된 조난자를 약 6시간에 걸친 수색 끝에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양소방서 119구조대는 이날 오후 2시경, 의상봉 절벽 아래로 등산객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즉시 출동했다. 하지만 사고 지점은 급경사 지역으로 도보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구조대는 GPS 정보를 토대로 낙하 지점 약 50미터 아래에 고립돼 있던 A씨를 확인하고, 로프와 특수 장비를 동원해 구조 작전에 나섰다. A씨는 추락 당시 의식 저하와 함께 허리 통증, 얼굴 부위 출혈 등 중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구조대는 조심스럽게 A씨를 끌어올려 안전지대로 옮긴 뒤, 소방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며 구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은 "이번 구조는 구조대원들의 신속한 판단과 팀워크, 장비 활용 능력이 빛을 발한 사례"라며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 산행 중 사고를 예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고양소방서는 앞으로도 산악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5 15:20: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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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 운영

보성군이 청소년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의 성장 기틀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보성군은 지난 6월 23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10개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보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애) 소속 교육 코디네이터가 직접 각 학교를 방문해 3월부터 6월까지 예당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10개교, 10회, 관내 초·중·고 재학생 78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찾아가는 자원봉사 학교'는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올바른 개념과 의미를 전달하고,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의 개념 및 특성, ▲자원봉사 필요성과 효과, ▲청소년 자원봉사의 의의 및 주의사항, ▲1365 자원봉사포털과 '바로온' 시스템 이용 방법 안내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인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하반기에도'하계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를 운영해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인 자원봉사자로의 성장 기틀 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6-25 15:19: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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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민선 8기 남은 1년 민생회복과 서민생활 안정에 주력

구복규 화순군수가 민선 8기 3주년을 앞두고 "화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로서 지난 3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정을 완성도 높게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앞으로 남은 1년간 '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화순' 만들기를 위한 68개 공약 사항을 비롯해 군정 주요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서민 생활 안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광주~화순 간 광역철도 구축 ▲전남-광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폐광지역 新성장 구축 ▲화순 고인돌유적지 국가정원 조성 등 정부의 절대 협조가 요구되는 4개 사업안은 국정과제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22년 7월 출범한 민선 8기 화순군은 문화관광·바이오-백신·부자 농업을 3대 미래 먹거리로 삼아 주력하는 한편,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변화와 혁신에 방점을 두었다.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만원임대주택 시행으로 대한민국 전역에 주거 혁명의 광풍을 몰아쳤고, 그 여파는 인구정책 혁신 사례로 전국에서 활용되고 있다. '청년이 미래다!'라며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노력을 지속한 결과 22년 178명에서 24년 255명으로 출생아 수가 43% 증가했다.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와 개미산전망대, 남산 빛공원, 화순 고인돌 축제, 2025 화순 봄꽃 축제 등 관광객 500만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관광인프라 조성에도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젊은 층의 욕구를 최대한 반영했다. 화순 파크골프장 개장과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출범은 작년 3분기(7~9월) 기준 생활인구수 전남 2위 차지에 기여하며 지역 활성화를 견인했다. (☞생활인구 36.5만 명)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한 '난 산업'은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총 3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낳았다. 또한 직영 체제로 개편한 화순군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화순팜'은 올해 연매출 36억 원(목표 50억 원)을 돌파, '22년 대비 22배 급성장하는 기적을 일구고 있다. 3대 미래 먹거리 중 으뜸으로 꼽는 바이오·백신 산업은 23년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캠퍼스 유치에 이어, 24년 6월 호남 유일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으로 1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1조 2,294억 원의 투자를 기대하게 됐다. 또한 정부의 긴축재정 운영 등으로 군 재정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민생 회복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22년 대비 올해 농업 예산을 1,078억 원→1,205억 원, 복지 예산은 1,444억 원→1,694억 원으로 늘려 편성했다. 이 같은 민선 8기 화순군의 노력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군단위) 전국 1위(23년-최우수) ▲정부합동평가(군단위) 2년 연속 1위(23, 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23, 24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평가 최우수(25년-SA 등급) 등 각종 기관 평가에서 역대 최고의 수상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2025-06-25 15:19: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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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코퍼 포스트' 세계 최초 개발…"휴대폰 더 얇게"

LG이노텍이 반도체 기판의 구조를 바꿀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스마트폰의 고성능화와 슬림화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코퍼 포스트(구리 기둥)' 기술로, 기판 소형화와 발열 문제 해결이라는 업계 난제를 동시에 풀었다는 평가다. LG이노텍은 모바일용 고부가 반도체 기판에 적용되는 '코퍼 포스트'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양산 제품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코퍼 포스트'는 반도체 기판과 메인보드를 연결할 때 기존의 솔더볼(납땜용 구슬) 구조 대신, 구리 기둥 위에 솔더볼을 작게 올리는 방식이다. 이 구조를 통해 솔더볼 간격을 기존보다 약 20% 줄일 수 있으며, 회로를 더 많이 배치해 기판 집적도를 높일 수 있다. LG이노텍은 2021년부터 선제적으로 '코퍼 포스트'를 개발해 왔다. 고난도 기술로 꼽히는 구리 기둥 구조는 디지털 트윈 기반 3차원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현됐으며, 납보다 열전도율이 7배 이상 높은 구리를 사용해 발열 해소에도 강점을 갖는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같은 성능의 반도체 기판을 기존보다 최대 20% 더 작게 만들 수 있다. 스마트폰 제조사는 더 얇은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으며, 고사양 연산을 위한 회로 설계도 더욱 촘촘하게 가능해진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능 강화, 발열 제어가 중요한 최신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됐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는 "코퍼 포스트는 단순한 부품 기술이 아니라 고객의 성공을 돕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다"며 "업계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 제품으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이노텍은 해당 기술에 대해 40건 이상의 특허를 확보했으며, 이를 RF-SiP 기판 FC-CSP(플립칩 패키지) 등 차세대 반도체 기판에 적용해 시장 주도권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LG이노텍은 반도체용 기판과 차량용 모듈 등을 주축으로 2030년까지 반도체 부품 사업에서 연 매출 3조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6-25 15:19:20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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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에이닷 통화요약에 리벨리온 AI 반도체 적용

SK텔레콤은 '에이닷 전화 통화요약' 등 주요 인공지능(AI) 서비스에 리벨리온의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SK텔레콤과 리벨리온은 '데이터센터 용 AI 반도체 아톰(ATOM)'을 탑재한 서버를 ▲에이닷 전화 통화요약 ▲패스(PASS) 스팸필터링 ▲PASS금융비서 ▲엑스칼리버 등에 테스트하고 있다. 테스트 결과에 따라 아톰의 성능 강화판인 '대규모 AI 추론용 AI 반도체 아톰 맥스(ATOM-Max)'를 이들 서비스에 연내 상용 적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향후 리벨리온 NPU 서버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닷 전화 통화요약은 SK텔레콤의 거대언어모델(LLM) 에이닷엑스(A.X)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국산 AI 반도체인 리벨리온의 아톰을 통해 상용 서비스 될 경우 '국산 LLM'이 '국산 NPU'를 통해 서비스되는 '소버린 AI(국가주권형 AI)'가 이뤄진다는 것이다. 특히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한국어 특화 LLM A.X 4.0는 한국어 이해 성능을 확보하고 있어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이상민 SK텔레콤 성장사업추진실장은 "국가 간 AI 기술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이 때, 국내 AI 생태계 자립성 강화는 개별 기업이 아닌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AI 데이터센터, LLM, AI 반도체 등을 포함한 국내 AI 생태계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국산 AI반도체가 SKT의 국산 LLM 기반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게 된 것은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 국내 AI 생태계 자립을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6-25 15:19:1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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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시민 눈높이 맞춘 환경 릴스 시리즈 공개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가 하수와 분뇨, 재이용수 처리 과정을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짧은 영상 시리즈를 제작해 온라인 공개에 나섰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가좌사업소가 하수처리공정과 분뇨처리공정, 굴포천 재이용처리공정을 주제로 한 1분 분량의 릴스 시리즈를 제작해 공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이번 시리즈는 총 3편으로 구성됐다. ▲1편 하수처리공정 ▲2편 분뇨처리공정 ▲3편 굴포천 재이용처리공정 순으로 각 공정의 운영 방식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현장의 처리과정을 시각적으로 담아내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영상은 인천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환경기초시설 운영의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전달한다. 각 시설이 깨끗한 물 관리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영상은 약 1분 내외의 짧은 분량으로 제작돼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시청할 수 있다. 김성훈 이사장은 "복잡하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기초시설 운영 과정을 짧고 이해하기 쉬운 영상 콘텐츠로 제작했다"며 "공단의 투명한 운영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좌사업소는 현재 인천광역시 6개 구 51개 동에서 배출되는 하루 약 35만 톤의 하수와 2,580㎘의 분뇨, 9만 톤의 재이용수를 처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심곡천 환경정화활동 등 하천 생태 복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6-25 15:19:1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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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지도78호선 옥계-상리 도로 확장 시동...6월부터 행정절차 개시

경기도는 6월부터 국지도78호선 연천군 군남면 옥계리에서 연천읍 상리까지 총 4.25km 구간에 대한 도로구역 결정 등 행정절차를 시작한다. 도는 지난 2002년 발생한 효순이, 미선이 전차 사고 발생 이후 군 훈련 도로 정비사업을 진행했는데 이 사업은 2016년 준공한 '국지도 78호선 삼거~옥계 군 훈련도로 정비사업'의 연장선이자 마지막 잔여 구간이다. 총 21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천 옥계리에서 상리간 국지도78호선의 좁은 차로폭을 확장하고 교차로 4개를 설치하는 개량 사업이다. 이번 도로건설 사업 구간은 접경지역 특성상 군 훈련 차량 이동으로 인한 차량 통행의 어려움, 전차폭 대비 협소한 차로폭으로 인한 중앙선 침범, 갓길 주행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항상 존재하는 구간이다. 이에, 경기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6월 도로구역 결정을 시작으로 2026년 토지 보상과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접경지역의 교통 낙후도를 개선하고 누구나 이용하기 편하고 안전한 도로를 건설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다 빠른 시기에 질 좋은 도로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5 15:18:5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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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5일 오전 11시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영양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보훈단체 관계자, 참전용사 및 유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홍보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모범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에 이어 만세삼창,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6.25참전 용사와 유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예우를 하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6·25전쟁이라는 역사적 고난 속에서도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참전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우리는 그분들의 이름을 끝까지 기억할 것이며, 평화롭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멈추지 않고 나아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은 과거의 희생을 추모하고, 현재의 평화를 되새기며, 미래세대와 함께 기억을 이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으로, 참석자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 예우는 물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25 15:18:26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