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람사르총회서 공교육 습지교육 성과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국제 무대에서 공교육 기반의 습지교육 성과를 발표하며 생태전환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6일 제15차 람사르총회 사이드이벤트에 참석해 결의안 XIV.11 이행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공교육 내 습지교육 확대를 위한 각 지역 교육청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한국습지학교네트워크를 대표해 인천, 경남, 전남, 제주 등 4개 시도의 특색 있는 생태교육 모델을 소개했다. 인천은 섬과 갯벌을 활용한 바다학교, 도시 내 논과 생태연못을 활용한 교육 활동, 람사르 습지를 기반으로 한 국제교류 사례를 주요 내용으로 제시했다. 경남은 우포늪과 11개 생태센터를 중심으로 생태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남은 보성·순천갯벌과 논습지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제주는 오름과 곶자왈 등 화산지형에 기반한 지역 맞춤형 습지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람사르총회 현장 참가자들은 공교육을 기반으로 한 생태교육의 효과에 공감하며, 습지학교 네트워크의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성훈 교육감은 "남북 접경지인 한강하구가 평화수역으로 지정돼 람사르습지로 등록되길 바란다"며 "교동도 난정평화교육원을 중심으로 평화와 생태를 아우르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습지와 같은 자연 환경에서의 체험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적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람사르 습지의 확대 지정과 인식 제고를 위한 습지·해양교육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29 08:54:39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인천 동구의회, 2026년 유보통합 정책간담회 개최...민·관 협력 초점

인천광역시 동구의회가 2026년 본격 시행되는 유보통합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보육 정책의 균형 있는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7월 28일 동구청 물치도관 갈매기홀에서 『행복플러스 유보통합 정책간담회』를 열고 유보통합 제도의 안정적 안착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동구 지속가능한 보육·교육 정책 연구회』가 주관했다. 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는 오수연 의원은 제도 시행을 앞두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실태를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글통연구소 서희정 책임연구원은 정책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통해 보육과 교육 정책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유보통합의 방향성과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는 어린이집 원장과 유치원장들이 직접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밝히며 현장의 실질적 문제를 전달했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은 궁금증을 해소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오수연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유보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첫걸음이 되었다"며 "동구의회는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08:54:16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전복 산업 안정화 위해 가두리 감축사업 추진

완도군에서는 전복 생산량 증가로 인한 가격 하락 등 전복 산업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전복 가두리 감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완도군은 '24년 기준 2,303개 어가, 3,186ha 면적에서 전복을 생산 중이며, 지난해 생산량은 16,341톤으로 전국 생산량 대비 약 70%를 차지할 만큼 지역의 중추적인 사업이다. 하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전복 종자 개량 및 시장의 작은 크기의 전복 선호 등으로 2015년 전국 전복 생산량 10,494톤에서 2024년 23,137톤까지 급증했다. 최근에는 경기 침체로 소비가 부진해지면서 1kg 기준 20미 가격이 '23년 말 22,000원에서 지난 4월 초 16,000원까지 하락했다. 여름철에는 홍수 출하로 가격이 떨어지다 가을에는 회복하는 추세였으나 지난해 가을부터 가격 회복이 되지 않고 하락세가 지속돼 양식 어업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어업인들과 전복 생산량을 줄여 제값을 받고 팔자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군에서는 전복 가두리 감축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전복 가두리 감축 사업은 해상의 전복 가두리를 육지로 옮겨 철거·해체 후 일부 자제는 재활용하고 폐기물은 위탁 처리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도비를 지원받아 총 10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 중이며, 올해 사업 대상지는 노화읍과 보길면의 전복 가두리 4,385칸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24일 전복 가두리 감축 사업이 한창인 노화읍 당산리를 찾아 폭염 속에서도 작업에 나선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 회원들과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신우철 군수는 "올해는 전복을 많이 키우는 노화, 보길을 대상으로 했지만 내년부터는 전 읍면을 대상으로 하고 장기적으로 추진하여 전복산업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전복 가두리 철거·해체 작업에 나선 김삼호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장은 "전복 가두리를 감축한다는 것은 어업인들이 삶의 기반을 내놓는 어려운 일이지만 전복산업이 지속 가능하기 위해 더 많은 어업인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07-29 08:54:00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백남준판화전 & 나도아티스트!’ 전시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예술가 백남준의 판화 작품과 함께 아웃사이더 아트를 조명하는 복합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울진연호문화센터 전시실에서 8월 17일까지 진행된다. '백남준판화전 & 나도아티스트!'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예술의 창의성과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기획됐다. '백남준판화전'에서는 미디어 아트의 개척자로 불리는 백남준의 작품세계를 판화로 조명한다. 전시장에는 백남준의 40점 판화 시리즈를 비롯해, 그와 교류했던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소개된다. 전시 관람뿐 아니라 직접 판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같은 공간에서 열리는 '나도아티스트!'는 아시아 최초의 아웃사이더 아트 전문기관인 벗이미술관이 기획한 체험형 전시다. 사회적 제약이나 전문 미술교육 경험 없이도 자신만의 시선을 담아낸 5명의 작가 작품이 전시되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창작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감상과 체험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아이들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전시는 예술에 대한 열린 시선을 제시하고,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특별한 자리"라며 "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예술에 관심 있는 모두에게 풍성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9 08:53:3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202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해남군이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 공약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경제 및 산업지원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변화 대응 △안전 및 재난 관리 △기후환경생태 △사회적 자본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별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91개 사례가 본대회에서 경쟁을 펼쳤다. 본대회는 지난 23~24일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북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가운데 경국대학교에서 이루어졌다. 해남군은'꿈이 자라나는 땅끝해남으로 공부하러 갈래요!'를 주제로,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해 추진 중인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프로젝트는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작은학교 전학세대의 주거공간으로 제공하고, 교육-주거-일자리를 연계해 지역활력을 이끌어낸 새로운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공공임대주택과 생활SOC를 결합한 주거플랫폼 조성과 신규 전입가구와 지역주민 간 소통을 위한 주민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등 행정-교육-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모델 구현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는 주민들의 실제 전입과 정착으로 이어지며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외부에서 방문한 관계자와 타 지자체 관계자들로부터도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마을 주민들과 전입 세대 간 교류를 통해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교육·주거·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농촌 모델로 인식되며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3년 연속 수상에 이어, 2024년과 2025년에도 연속 수상하며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의 모범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민선 7기부터 이어져온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전남 유일 7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유지해오며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는 신뢰행정을 실천해오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매니페스토 공약이행 최우수 등급에 이어 이번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은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작은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활력을 높이고,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9 08:51:0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공영홈쇼핑, 수해지역 협력社 판로지원 '특별관' 열어

50여개 상품 판매…일주일간 10% 적립금 이벤트도 공영홈쇼핑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 협력사 판로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공영홈쇼핑은 수해지역 협력사들의 제품 판매를 돕기위해 온라인몰에 '수해지역 특별관'을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한 6개 지자체에 위치한 협력사와 제조사를 지원한다. 공영홈쇼핑은 특별관을 통해 피해 지역 협력사의 상품 50여 개를 판매한다. 소비 촉진을 위해 8월5일까지 일주일 동안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10% 적립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이종원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공동대행은 지난 28일 충남 서산에 위치한 협력사 '김정규자연건강영농조합법인'을 방문,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TV홈쇼핑 판매 수수료 인하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공영홈쇼핑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정책 지원 방송으로 판로를 지원하고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수해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종원 대표이사 공동대행은 "공공기관 TV홈쇼핑으로서 피해 현장을 직접 살피고 이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TV홈쇼핑 수수료 인하, 정책지원 방송, 기부금 전달 등 전사적 지원을 통해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08:48: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운용손익이 갈랐다"…금융지주 보험 '투톱' 신한라이프-KB손보 '희비'

상반기 금융지주 보험계열 '투톱'의 희비가 갈렸다. 신한라이프는 금리 하락과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금융손익 개선으로 순이익이 10% 증가했다. 반면 KB손해보험은 펀드·구조화채 평가이익 둔화 여파로 분기 흐름이 꺾였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 2분기 순이익은 1분기 대비 8.5% 늘어난 1792억원, KB손해보험은 22% 줄어든 2446억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누적 기준 신한라이프의 순익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3443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연납화보험료(APE)는 작년 고기저효과로 6870억원(-14.6%)이나 2분기만 놓고보면 APE는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 보장성과 저축성 보험 모두 각각 4.5%(126억원), 313.6%(279억원) 증가했다. 반면 KB손해보험은 상반기 순익이 5581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 회복 둔화에 따른 펀드 배당·평가손익 하락과 미국 금리 하락폭 축소에 따른 구조화채 평가이익 감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해석이다. 핵심 손익 구조를 보면 KB손해보험은 상반기 보험손익이 5010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줄었지만 투자손익은 2624억원으로 163.5% 급증했다. 다만 2분기에는 투자손익이 966억원으로 1분기 1658억원에서 약 42% 둔화해 분기 실적에 부담을 줬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올해 보험업계 전반의 성장세가 둔화한 상황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며 "장기보험 상품을 중심으로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고 손해율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라이프는 보험손익보다 투자손익이 상반기 실적을 밀어 올렸다. 투자손익은 금리 하락과 주가지수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 증가로 128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0.5%, 전분기 대비 14.6% 늘어 실적을 견인했다. 장래 이익의 '저수지'로 불리는 계약서비스마진(CSM)은 양사 모두 완만히 순증해 중장기 이익창출 여력을 유지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의 CSM은 9조217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3% 늘었다. 신한라이프의 CSM은 7조2646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수익성 지표인 ROE(자기자본이익률)는 KB손해보험이 20.51%로 신한라이프(10.64%)를 크게 웃돌았다. 업권 특성상 손해보험의 자본 회전 속도가 더 빠른 데다 운용손익 변동성이 ROE에 즉각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체력 지표의 경우 신한라이프의 지급여력비율(K-ICS)은 196.7%(잠정), KB손해보험은 187%로 집계됐다. 다만 전년 대비로는 신한라이프 38.8%포인트(p), KB손해보험 15.7%p 하락해 외부 변수 민감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상반기 실적은 '운용손익'의 방향에 따라 갈렸지만 양사 모두 CSM이 순증해 중장기 이익 저수지를 지켰다. 하반기에는 금리·주가와 손해율이 실적을 다시 흔들 변수로 지목된다. 신한라이프는 "금리하락, 보험부채할인율 현실화 등의 요인에도 불구하고 장기적 관점의 ALM(자산부채종합관리) 전략을 통해 장기적 가치 창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9 08:40:44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8월부터 ‘복합민원 사전 예약제’ 시행

진도군은 군민들의 복합민원 처리와 관련한 편의와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8월부터 '복합민원 사전 예약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복합민원을 처리하려면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직접 방문해야 했으며, 담당자가 부재일 경우 협의가 지연되는 등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진도군은 복합민원 사전 예약제를 도입했다. 복합민원 사전 예약제는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복합민원에 대해 민원인이 사전상담을 예약한 후 1회 방문을 통해 민원을 처리하는 제도로써, 민원인의 불필요한 재방문을 최소화할 수 있다. 대상 민원은 건축, 개발행위, 농지, 환경, 위생 인허가 민원이며, 사전심사 청구제와 연계해 추진한다. 사전상담 예약은 군민들이 직접 진도군청 또는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061-540-3604) 예약, 찾아가는 인허가 상담 서비스, 군청 누리집 등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민원에 대해서는 사전 검토와 협의를 거쳐 상담 일정을 정하고, 민원인에게 처리 절차, 소요 기간, 구비서류 등에 대해 안내한다. 진도군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이 제도를 통해 민원 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통해 군민의 만족도를 높이며,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5-07-29 08:40:42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명현관 군수, “폭염 대응과 휴가철 안전 관리 최선”

해남군이 폭염 대응과 여름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명현관 군수는 28일 직원 정례회의를 통해"폭염으로 인한 비상근무와 함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해 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신청접수에 애써주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지급률 제고와 경기 회복을 위해 조기 지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7월 23일 기준 해남군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급율은 54.5%로, 전남도 평균 39.6%를 크게 웃돌고 있다. 이는 폭염으로 인한 고령자들의 신청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마을로 찾아가는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하는 등 소비쿠폰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군은 다음달 1일까지 찾아가는 신청접수를 지속해 지급율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명군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주요 관광지의 사전 안전점검과 현장 관리 강화를 지시했다. 해남군은 지난 18일 땅끝마을 송호해수욕장이 개장하는 등 주요 여름 휴가지마다 일제히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광객맞이 채비를 마쳤다. 특히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관내 고령자와 농작업자, 현장 근로자 등 군민 안전관리에도 부서별 전담반을 편성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아울러 명 군수는 "농어업 분야 폭염 피해도 가중되고 있다"며 "농정 부서는 관행을 뛰어넘는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2~23일 국정기획위원회 및 중앙부처 방문 결과를 공유하고, 국정과제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한 후속 계획을 논의했다.

2025-07-29 08:40:2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해양과학관·왕피천공원서 체험형 문화공연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여름휴가 절정기인 7월 말과 8월 초, 문화공연 '구석구석 문화배달'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7월 31일에는 국립해양과학관에서, 8월 2일에는 왕피천공원에서 예술단체 어마무시의 순회 공연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 울진을 찾은 '경북 온(On)마을 열차 12호'는 지역 곳곳을 무대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28일 첫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 이어, 7월과 8월에도 그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마술과 버블쇼, 뮤지컬 갈라쇼 등 시각적 재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외에도, 울진 지역의 전통 노동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 '바지게꾼 한마당'이 눈길을 끈다. 관람객은 NPC(가상 캐릭터)로 분한 바지게꾼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색다른 놀이 경험을 할 수 있고,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된다. 예술단체 어마무시 관계자는 "문화 소외 없이 모두가 웃고 즐기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며 "십이령을 오가던 바지게꾼의 마음으로 울진에 문화 한 짐을 전하러 간다는 각오로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울진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축제로, 지역민은 물론 방문객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라며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29 08:40:05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