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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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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약서비스 민간 개방…LH청약플러스와 KB부동산 연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청약플러스'와 'KB부동산'을 연계해 공공주택 청약 서비스 편의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LH청약플러스는 LH가 제공하는 청약 시스템이다. 모바일 및 웹을 통해 공공주택·토지·상가 등 다양한 청약 관련 정보 실시간 확인부터 청약 신청, 결과 조회까지 가능한 플랫폼이다. LH는 대국민 편의 제고를 위해 LH청약플러스에서만 제공되던 공공분양주택 청약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채널 다변화를 추진해 왔다. 작년 12월 LH는 KB국민은행과 공공주택 청약 서비스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약 7개월간 플랫폼 연계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LH청약플러스에서만 제공되던 분양주택 청약 관련 서비스를 29일부터 KB국민은행 부동산 플랫폼인 KB부동산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연계를 시작으로 LH는 서비스 대상 범위를 임대주택까지 확대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민간과 협업하여 공공 청약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넓혀갈 방침이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이제 KB부동산 플랫폼을 통해서도 LH 청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국민의 청약제도 이용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LH 보유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국민께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7-29 11:07: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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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 사회와 새 패러다임] <4>끝. 자산 570조, 연금은 월 66만원

빨라진 초고령 사회에 '고령자 맞춤 금융'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고령층을 위한 대표 노후자산인 주택연금 보증공급액은 올해 4월 142조원으로 불어났고 퇴직연금 적립금도 지난해 430조원을 넘어섰다. 하지만 국민연금 월평균 수급액은 66만원에 머물러 노후 소득의 폭과 지속성이 턱없이 부족하다. 자산에 비해 현금 흐름은 빈약한 초고령 사회의 새로운 생애주기형 금융·연금 설계가 시급하다. ◆ 쌓인 돈은 570조…현금은 '마른 샘' 고용노동부·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 퇴직연금 투자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퇴직연금 적립금은 431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9% 증가해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아울러 주택연금 보증공급액은 올 4월 기준 142조9839억원으로 140조원 선을 돌파했다. 하지만 국민연금 월평균 수급액은 올해 66만9523원으로 은퇴한 가구주들의 월 최소 생활비(2인 기준) 240만원과 큰 차이를 보인다. 퇴직연금 연금화율(계좌 수 기준) 역시 13%에 머문다. 연금 수급까지 평균 10년 이상이 걸리는 '연금 크레바스'(직장 은퇴 49.4세 ↔ 국민연금 개시 63~65세)도 여전하다. 주택연금 월 지급액은 주택 가격과 연령에 따라 70만~120만원 수준이어서 생활비를 메우기엔 부족하다. ◆ 시니어 맞춤 상품, 어디까지 왔나 장수시대를 맞아 미리 챙겨야할 금융상품에 관심이 쏠린다. 일찍 가입할 수록 혜택이 큰 만큼 주목할 만 하다. NH농협은행의 'NH All100플랜 통장'은 연금 입금과 농협카드 결제 실적을 충족하면 잔액 100만원 이하에 최대 연 2.0%포인트(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대 이율은 분기마다 실적을 다시 산정해 적용한다. 퇴직연금·연금예금·적금으로 이어지는 '토털 패키지'가 특징이다. 신한은행의 '신한 이로운 연금 통장'은 기본금리 0.1%에 공적연금 20만원 이상 입금 시 2.4%p, 신규 고객이 6개월 내 연금 이체를 시작하면 0.5%p를 더해 최대 연 3.0% 금리를 준다. KB국민은행은 'KB 골든라이프센터'를 서울·수도권 4곳에서 광주·대구·대전·부산 등 12곳으로 확대했다. 은퇴 설계, 상속·증여, 요양·헬스케어 상담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고 세무사·노무사·케어매니저가 상주해 맞춤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시니어 특화 통합 브랜드 '하나더넥스트'를 지난해 출범시켰다. 하나더넥스트는 연금·상속·AI 자문을 묶은 금융·비금융 통합 브랜드다. 올 7월 '하나더넥스트페스타'를 개최하고 시니어 고객 230명이 참석해 상속·증여·건강관리 세션을 제공한 바 있다. 투자 쪽에선 국내 타깃데이트펀드(TDF·목표시점펀드)가 은퇴 설계의 '필수템'으로 급부상했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을 목표로 생애주기에 따른 자산을 배분해 운용사가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는 펀드다. 특히 목표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주식 비중을 줄이고 채권·현금 자산을 늘려 '위험은 낮추고 안정성은 높이는' 구조여서 자산을 자주 들여다보기 어려운 시니어에게 안성맞춤이다. 실제로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TDF 설정액 규모는 지난 6월 기준 11조9923억원으로 지난 2020년 말(4조2000억원) 대비 세 배 가까이 늘었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편입 확대가 자금 유입을 견인하면서 '생애주기형 대표 펀드'로 자리 잡았다. ◆ 연금·자산, '생애주기형'으로 다시 짠다 개인연금은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노후 소득을 보완하기 위해 개인이 가입하는 사적연금이다. 대표적으로 연금저축과 연금보험으로 나뉜다. 개인연금 수령 방식은 확정기간형 50.3%, 종신형 45.6%, 상속형 4.2%로 분포돼 있다. 보험연구원은 은퇴 직후 5~10년에는 국민연금이 시작되기 전 현금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구간이므로 퇴직연금 '조기집중형' 지급과 주택연금 거치형을 조합해 소득 절벽을 완충하라고 권고한다. 이어 70대 이후에는 의료·간병·상속 리스크가 커지므로 체증형이나 상속형 지급을 섞어 현금흐름을 길게 늘리는 설계가 바람직하다고 지적한다. 김석영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조기집중형은 전체 수급 총액은 동일하지만 초기에 연금액이 많고 일정 기간 이후에는 연금액이 줄어든다"며 "은퇴 후기에는 지출이 적고, 향후 건강, 간병비 등의 필요가 많을 경우 체증형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은퇴를 시작한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은퇴 이후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연금유형의 전략적 조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5-07-29 10:38:5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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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금융 사기 예방하는 '찾아가는 금융 교육' 실시

토스뱅크가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금융 교육'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토스뱅크가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찾아가는 금융 교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과 '서울시민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진행하는 시리즈 교육이다. 대상은 서울 시민대학 소속 어르신들로, 서울 관악구를 시작으로 강동구 종로구 금천구에서 교육을 이어간다. 25일 교육에는 서울 관악구 소재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 소속 70대 이상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했다. 디지털 및 비대면 금융 환경에서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과 고도화되는 금융 사기 피해 예방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고령층의 노후자금을 노리는 최신 코인 사기나 카드 배송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등 실제 고액 피해 사례를 반영하여 어르신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이날 교육 중에는 무료로 보이스피싱, 명의도용 등 금융 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실습하기도 했다. 바로 '여·수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다. 어르신들은 이를 직접 신청해보며 금융 사기 대응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또 이달부터 은행권에서 시행되는 강화된 보이스피싱 문진제도에 대한 설명도 토스뱅크가 제공했다. 이주연 토스뱅크 금융사기대응팀 매니저는 "금융 사기 범죄는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어 어르신들이 자신도 모르게 피해자가 돼 일생동안 모아둔 돈을 잃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토스뱅크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7-29 10:36:5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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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고객 초청 간담회 개최

신한은행이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고객 초청 간담회 '현장을 듣다, 실행으로 답하다'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해온 '고객편의성 제고' 철학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고객의 눈높이에서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대표 과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행사는 감사장 전달, 개선의견 제안, 오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 고객들은 ▲디지털 플랫폼 개선 아이디어 ▲실제 금융거래에서의 고객 경험 ▲고객 편의성 제고 과제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대표 과제인 ▲가계여신 고객 알 권리 혁신 ▲모바일 제증명서 발급 서비스 확대 ▲쉽게 읽히는 알림서비스 개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개선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외에도 ▲AI활용 고객 맞춤형 상품/혜택 제공 ▲비대면 채널을 포함한 고객 관리 체계 강화 ▲재미 요소를 더한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새롭게 제안됐으며, 이들 과제는 향후 중점 개선과제로 반영될 계획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출발점을 고객으로 삼고 경계를 넘는 협업으로 고객 삶의 가치를 높이는데 힘쓰자"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7-29 10:36:5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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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교육발전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위한 최종보고회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교육발전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7월 제정된 '포천시 교육발전 조례'를 바탕으로 처음 시행한 것으로, 포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선도)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될 사업계획과연계해 마련했다. 다른 지자체의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를 분석하고, 시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포천시의 교육여건에 부합하는 중장기 발전방향과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은 수학여행 지원, 학생 통학버스 '포춘버스', 스마트 안심 셔틀 '포우리', 장애인 평생교육 등의 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자연, 기술, 문화가 어우러지는 교육 생태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시민과 함께 만든 포천형 교육정책의 밑그림"이라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배움과 성장의 교육도시 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보고서에 반영하고, 향후 실행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2025-07-29 10:23:3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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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름방학 미술심리검사 프로그램' 운영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미술심리검사「그림으로 마음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자신의 정서와 심리를 이해하고,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자 마련되었다. 미술심리검사는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과 무의식을 시각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심리 평가 도구로, 개인의 성격, 정서 상태, 대인관계, 스트레스 요인 등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데 효과적이다.'부모-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검사 후에는 전문 미술치료사와 해석 상담을 통해 결과에 대한 피드백과 함께, 가정 내 양육 방향이나 정서 지원 방안을 제시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여름방학기간인 7월 21일(월)~8월31일(수) 까지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초등학생 및 중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중학생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의 개인 미술심리검사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다.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대면검사로 진행되므로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참가신청은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화 및 방문접수로 가능하다. 오도창 군수는 "미술을 통한 심리검사는 아이들의 마음을 보다 자연스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도구"라며 "이번 여름방학이 가족 간의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9 10:16:2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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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15개 동 주민자치회 2025년 주민총회 성료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7월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관내 15개 동에서 개최된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많은 시민이 온.오프라인으로 직접 참여해 의정부시의 자치분권과 주민자치 실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민총회에서는 각 동별로 주민자치회 운영 보고, 마을 의제 발표, 숙의 토론, 주민투표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병행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주민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전시로 마을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주민과 내빈이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마을의 염원을 함께 나눴다. 일부 동에서는 원탁 공론장을 운영해 주민들이 의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바라는 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약 7억8천만 원 규모, 50건의 의제가 상정됐으며, 최종 채택된 사업은 주민자치회 실행사업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연계돼 2026년 중 실행될 예정이다. 주요 선정 사업은 ▲의정부1동 '이웃 밥상 함께해요'▲의정부2동 '페트병 무인회수기(네프론) 설치' ▲호원1동 '살림장터' ▲호원2동 '회룡천에 피어난 자연의이야기' ▲장암동 '개나리 품은 늘품길 조성' ▲신곡1동 '아이를 위한 바른 한 끼' ▲신곡2동 '안녕하신곡? 건강하신곡!' ▲송산1동 '하나되어 그리는 마을' ▲송산2동 장(醬)마을축제 '맛있장, 재밌장, 담그장' ▲송산3동 '송3 어울림한마당' ▲자금동 '금동아 놀자' ▲가능동 '버스정류장 냉.온열의자 설치' ▲흥선동 '옹기종기 발효이야기' ▲녹양동 '2026 녹양평 문화축제' ▲고산동 '작은영웅들' 등으로,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의제들이 포함됐다. 김동근 시장은 "해가 거듭될수록 주민총회가 명실상부한 주민 주도의 참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확인된 자치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9 10:15:03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