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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인력국가자격증, '2015년 보수교육' 신청 접수 오늘(16일)부터 실시

보육인력국가자격증, '2015년 보수교육' 신청 접수 오늘(16일)부터 실시 '2015년 보수교육' 신청 접수 기간이 오늘(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다. 지난 11일 경기도는 올해 원장, 보육교사, 특수교사, 치료사 등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만6천950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보육인력 국가자격증(chrd.childcare.go.kr) 홈페이지에서 현직, 비현직에 관계없이 보수교육 대상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교육은 보육교직원이 정기적으로 받는 직무교육, 보육교사가 상위 등급 자격(3급→2급, 2급→1급)을 취득하기 위해 받아야 하는 승급교육, 어린이집 원장 자격을 갖추기 위하여 받아야 하는 사전 직무교육 등 3개 과정이다. 직무교육 대상자는 보육업무 경력이 만 2년을 경과한 자와 직무교육을 받은지 2년이 지난 교사다. 이어 어린이집 원장은 직무교육을 받은 해부터 2년이 경과한 해에 어린이집 원장 직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승급교육은 보육교사 3급 자격을 취득한 후 보육업무 경력이 만 1년 이상 지나면 2급 승급교육을 받을 수 있다. 1급 보육교사에 대한 교육은 보육교사 2급 자격을 취득하고, 2년이 지난 뒤 들을 수 있다.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은 4∼6월 상반기와 7∼12월 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2015-03-16 09:45:28 김숙희 기자
서울 시내버스 만족도 소폭 상승…쾌적성 가장 높아

서울 시내버스는 쾌적하고 신뢰할만하다고 평가된 반면 안정성과 편리성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시는 해당 버스 노선을 한달 넘게 주 3회 이상 이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 총 2만1639명을 상대로 작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한 버스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쾌적성·편리성·안전성·신뢰성 4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의 만족도가 전년보다 1점 이상 상승해 평균 79.24점의 만족도를 보였다. 쾌적성은 2013년 79.86점에서 81.17점으로 1.31점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신뢰성은 77.92점에서 79.08점으로, 편리성은 77.32점에서 78.36점, 안전성은 76.68점에서 77.78점으로 각각 올랐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다소 낮게 나온 시내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 부문을 집중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승객의 안전을 위해 급출발과 급제동, 무정차 통과 등을 자제해 승객의 버스 승하차를 돕는 승객 배려 캠페인을 매월 2회 이상 주요 버스 정류소에서 시행하고 이같은 운행 실태를 점검해 업체 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 노선이나 정류소 변경, 임시운행 정보 등 정확한 정보 안내를 집중적으로 개선해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2015-03-16 09:22:42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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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훈련 조회…오늘 민방공 훈련 828개 주요 기업 비상사태 발생대비 수습훈련 실시

민방위 훈련 조회…오늘 민방공 훈련 828개 주요 기업 비상사태 발생대비 수습훈련 실시 민방위 훈련 조회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가재난정보센터(https://www.safekorea.go.kr) 민방위 훈련 일정 코너에서 간단히 볼 수 있다. 민방위 훈련 조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자신의 훈련 일정과 교육 훈련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예비군 훈련 조회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예비군 홈페이지(http://www.yebigun1.mi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민안전처는 제397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을 16일 오후 2시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한다. 특히 전국 828개 주요 기업은 비상사태 발생을 가정한 수습훈련을 민방공대피훈련과 함께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장사정포나 미사일 도발 등 공습상황에 대비하는 주민대피훈련으로 전국 읍 이상 지역에서 시행한다. 접경지역은 면 지역을 포함한다. 전국 소방관서 주관으로 주요 상습정체구간에서는 실시간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벌인다. 이날 오후 2시 정각에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되면 15분간 주민이동이 통제된다. 주민은 민방위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나 지하보도 등 공습상황에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면 된다.

2015-03-16 07:27:0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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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15일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총학생회장 관심없는 대학

[3월15일 뉴스브리핑] 1. 흔들리는 '총학생회'…존립 위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500069 - 대학 총학생회 선거의 후보자가 없거나 고학번끼리 경쟁하는 일이 발생하며 총학생회 존립 자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스펙 쌓기에 좋은 동아리는 신입회원만 10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사회 정의를 외치던 대학생들이 사회의 조직원되기에만 관심을 보이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2. 삼성전자 아시아 저가폰 시장 공략 쉽지않아…인도·중국·베트남 점유율 낮아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500136 - 삼성전자가 중저가 보급형 모델 3인방 갤럭시A, J, E를 선보였지만 지난해 하반기 점유율은 중국에 이어 인도에서도 2위로 밀려났습니다.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2012년 54%, 2013년 38%, 2014년 26%로 떨어져 삼성전자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3. 사람 잡는 방산비리, 나라도 잡는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500120 -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 비리와 관련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을 체포한 데 이어 관련자들의 체포가 이어지며 방위사업 합동수사단의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국가 예산 손실뿐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방산비리의 더욱 철저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4. 정준양 포스코 정조준 권오준까지 침몰위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500135 - 포스코건설의 비자금 수사가 계열사인 포스코P&S의 탈세 의혹 수사로 확대되며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위기에 처했습니다. 전임 정준양 회장과 권오준 회장의 연루 의혹과 뒤를 봐준 사람이 MB정권의 핵심 인사라는 의혹 때문에 사건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습니다. 5.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혐의' 약속기소 판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500075 - 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씨에게 1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검찰은 김씨가 초범이고 승무원 제지 당시 곧바로 '죄송하다'고 사과한 점을 감안해 정식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약식기소했었습니다. 6. 다시 만나는 찰리 채플린…'모던 타임즈' 재개봉부터 기획전까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500089 - 중절모에 짧은 콧수염으로 유명한 찰리 채플린의 전작이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통해 19일 '모던타임즈'를 비롯, 26일부터 '찰리 채플린 기획전 파트1'와, 다음달 30일 '기획전 파트2'에 이어 5월에도 상영될 예정입니다. 뒤숭숭한 시국에 찰리 채플린의 웃음이 필요해 보입니다. 7. 유소연, LET에서 시즌 첫 승…박인비 1타 차로 따돌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500126 - 유소연이 15일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9타를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이에 앞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는 이지희가 9언더파 207타로 우승해, 한국 여자골프선수들의 연승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8. NC 다이노스, 직접 생중계…야구 갈증 해소에 팬들 '접속 폭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500067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시범경기 중 방송사 중계가 없는 6경기를 자체 중계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손민한이 선발 출장했던 14일 한화 이글스와의 마산구장 경기는 조회수 1만 4872회에 달해, 마산구장 정원인 1만1000명보다 많았습니다. 시즌 중에도 계속되길 바랍니다.

2015-03-16 01:30:48 전석준 기자
피해자 원하면 대학 성폭력 조사에 경찰 수사

대학 내 성폭력 사건 발생 시 피해자가 원하면 학교 측의 진상조사에 경찰이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경찰청은 최근 한국대학성평등상담소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의 대학 내 성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학성평등상담소협의회는 대학 학생상담(양성평등)센터 110개가 참여한 협의체로 학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의 처리·자문, 피해자 상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양측은 간담회를 통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면 경찰이 상담소의 진상조사 단계부터 함께 수사키로 했다. 그동안 대학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해 피해자가 상담소에 신고하면 상담소가 진상조사를 벌인 후 대학본부가 징계위원회를 열어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처분을 해왔다. 하지만 가해자가 교수이고 해당 교수가 혐의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면 조사권이 없는 상담소가 진상을 밝히는 데 어려움이 컸다. 이에 경찰은 피해자가 경찰 수사를 원한다면 적극 협조키로 했다. 피해가자 경찰 수사를 원치 않을 때도 상담소와 병원 등에서 증거를 확보해 향후 수사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또 경찰은 대학 내 성폭력 피해자에게도 경찰이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심리 상담·치료, 법률·의료·경제·주거 지원 등을 할 방침이다.

2015-03-15 16:48:35 조현정 기자
흔들리는 '총학생회'…존립 위기

새학기 대학가에서는 총학생회 선거 후보자가 아예 없거나 고학번끼리 경쟁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총학생회 존립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제57대 총학생회장 예비후보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명이 등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지만 후보 2명 모두 2000년대 초반 입학한 30대 학생들이다. 사실 서울대 총학생회는 전임 회장이 지난해 9월 학사경고 누적으로 제명돼 조기사퇴한 이후 6개월 정도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됐다. 이후 작년 11월 선거가 진행됐지만 연장투표까지 실시했음에도 투표율 미달로 무산됐다. 이에 따라 이달 재선거가 치러지는데 통상 11학번 전후가 주를 이루는 타 대학 선거와 달리 고학번들이 후보로 나섰다. 학번이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일각에서는 학점과 학생회 업무의 병행이 어려워 한창 활동할 학번들이 출마를 고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그나마 서울대는 상황이 좋은 편이다. 지난 총학생회 선거에서 후보자를 한 명도 내지 못한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17일부터 후보 등록을 시작한다. 그렇지만 후보가 나올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외대는 2014년 총학생회 선거에서도 후보군이 나서지 않아 선거가 무산됐다가 작년 4월 재선거로 겨우 총학생회를 꾸렸다. 외대 관계자는 "2년 연속 총학생회 선거에 아무도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아 걱정"이라며 "취업이 중요해지다보니 학내 정치에 대한 관심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와 함께 이화여대도 보궐선거를 치른다. 작년 말 치러진 총학생회장 선거 당선자가 학점 미달로 학교 측과 자격 시비를 벌이다 지난 1월 제적됐기 때문이다. 이대 역시 선거가 이뤄질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아울러 총학생회를 함께 이끌어갈 집행부 인선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서울의 한 사립대 총학생회장은 "학생회 활동을 하면 수업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겨 학생들은 총학생회를 '힘들고 바쁜 단체의 끝판왕'이라고 부른다. 반면 광고동아리 같은 경우는 공모전 출품 등으로 스펙 쌓기에 좋아 1년에 100명이 넘는 신입회원이 지원해 극과 극의 상황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2015-03-15 16:46:29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