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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정유라·최순실 두둔 논란에 "사람은 법과 하나님 앞에 평등"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정유라, 최순실 옹호 논란에 입을 열었다. 4일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정 전 아나운서는 "내가 정유라 옹호한다고 난리인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라며 "누구든 잘못한 만큼 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잘못한 이상으로 법과 원칙에 어긋나는 과도한 처벌을 받는 건 공정하지 않다"며 "그리고 어떤 범인이라도 반성하고 변화하면 공정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사람 은 법과 하나님 앞에 평등합니다. 누구도 잘못했다는 이유로 인간 이하의 대접을 할 권리는 없습니다"라며 "대한민국은 법치국가 아닙니까? 법대로 처리하고 법을 엄중히 지켜야 법치국입니다"고 강조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정 전 아나운서는 SNS에 "정유라가 잡혔다고 요란합니다. 특검이 스포츠 불모지 승마 분야의 꿈나무 하나를 완전히 망가뜨리는군요"라며 "최순실에 관한 많은 의혹들이 거짓으로 밝혀지고 있고, 확실하게 범죄로 밝혀진것도 없는 상태입니다"라고 최순실, 정유라 모녀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촛불집회, 손석희 등에 대해서도 막말을 날린 것으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2017-01-04 14:18:1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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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IBS 양자나노과학 연구단 출범…권위자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교수가 단장

이화여대, IBS 양자나노과학 연구단 출범…권위자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교수가 단장 이화여자대학교가 기초과학연구원(Institute for Basic Science, IBS)과 협약을 맺고, 1월 '양자나노과학 연구단(Center for Quantum Nanoscience, QNS)'을 출범한다. 단장은 양자나노과학 분야의 세계적 과학자인 이화여대 물리학전공 안드레아스 하인리히(Andreas Heinrich) 교수이다. 단일 원자의 위치 및 양자상태 제어 분야를 세계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하인리히 교수는 20년 가까이 미국 IBM 알마덴 연구소에서 표면 위 자성이 있는 단일 원자들의 양자역학적 성질을 규명하고 제어하는 혁신적 연구를 했다. 이후 2016년 이화여대 물리학전공 석좌교수로 영입돼 원자 레벨의 양자 물성 연구를 이어왔다. 양자나노과학 연구단 단장으로서 기초과학연구원에 합류한 하인리히 교수는 단일원자 제어로 미래 양자계산 기술의 토대를 구축함으로써 양자 계산 분야와 컴퓨터 저장매체 기술의 미래를 선도할 예정이다. 하인리히 단장은 "세상을 이루는 가장 작은 요소인 원자(原子)를 연구함으로써 기초과학이 경제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무어의 법칙(마이크로칩에 저장 가능한 데이터 양이 18개월마다 2배씩 증가)'이라 불리는 소자의 소형화는 한계에 부딪힌 상황이다. 저장매체의 구성요소가 원자 단위로 작아지면서 양자역학적 효과를 무시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양자나노과학 연구단은 각 원자의 양자역학적 성질을 규명하고 나아가 직접 제어함으로써 이 문제를 극복하고자 한다. 이는 국내에서 실현된 적 없는 세계적 수준의 최첨단 연구로, 양자물리학 기초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성과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응용 측면에서 새로운 양자 컴퓨터 개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01-04 14:11:47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