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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제50회 한자급수인증시험' 응시 접수… 내년 1월19일까지

(사)한국교육문화회가 주최하고 장원교육이 후원하는 '제50회 한자급수인증시험' 응시자 접수가 내년 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한자급수인증시험은 국가공인 자격에 해당되는 장원급 및 1~3급의 비즈니스한자급수를 포함해 한자 능력을 검정할 수 있는 생활한자급수 4~8급으로 총 11개의 급수로 나누어 치러진다. 나이 제한이 없어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생활한자급수 시험은 기초한자를 중심으로 초중고등학생들의 교과목과 연계한 한자 구사 능력을 확인하고 비즈니스한자급수 시험은 시사경제용어를 포함한 기업의 각종 문서 작성에 필요한 한자 실력을 평가한다. 시험은 각 급수별로 훈음, 쓰기, 부수, 동의자/반의자 등 한자영역과 독음, 한자어 완성, 한자성어, 유의어/상대어/동음이의어 등 한자어 영역, 한문의 이해도를 측정하는 한문영역까지 3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시험은 내년 2월 24일 오후 3시 전국 고사장에서 동시에 실시되고, 시험 결과는 3월 26일 (사)한국교육문화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한국교육문화회 김진희 검정운영팀장은 "국가공인 한자급수인증시험에 합격할 경우 대학입학, 취업 등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응시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2018년에 실시되는 첫 시험으로 다가오는 겨울방학 동안 시험 준비를 철저히 하여 원하는 결과를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7-12-19 17:13: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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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양대노조 합병 투표 시작…합치면 1만2천명

서울 지하철 양대노조가 통합에 합의하고, 찬반을 묻는 조합원 총투표를 실시한다. 서울 지하철 노동조합은 19일부터 22일까지 1~4호선 서울지하철 노조와 5~8호선 5678서울도시철도노조 합병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로 두 노조가 통합하면 1만2000여명 규모로 몸집이 커진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5월 31일 서울메트로(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가 통합해 생긴 서울시 산하 지방공기업이다. 통합 이후 수송 인원 하루 682만명으로 세계 1위, 운영 역 수 277개로 세계 3위, 보유 차량 3571량으로 세계 3위 수준의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됐다. 이와 함께 수십 년간 다른 회사에서 일하던 직원 2만명이 합쳐지면서 노동조합은 3개가 됐다. 민주노총 산하 서울지하철노조·서울도시철도노조와 한국노총 산하 서울메트로노조다. 조합원 숫자로 따지면 서울지하철노조가 6400명(43%)으로 가장 많다. 서울도시철도노조가 5900명(40%), 서울메트로노조는 2500명(17%)이다. 어느 노조도 과반에 이르지 못하다보니, 임단협 협상 등을 하려면 다른 노조와 합쳐 공동교섭대표단을 꾸려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노조를 통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다가 이번에 민주노총 산하 두 노조부터 통합을 위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하게 됐다. 통합에 성공하면 전체 조합원 80% 이상이 가입한 대표 노조가 된다. 한국노총 산하 서울메트로노조는 이번 투표에 불참했다. 상급단체 결정 문제를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한국노총 산하 서울메트로노조는 통합을 추진하되 상급단체를 민주노총으로 할지, 한국노총으로 할지에 대한 결정을 1∼2년간 유예한 뒤 조합원 의견을 묻자고 제안했다. 민주노총 산하 두 노조는 상급단체 결정과 통합 투표를 동시에 추진하자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대노조는 통합에 성공하면 노조의 교섭력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합 노조가 지하철 무기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논의를 순조롭게 이끌어갈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2017-12-19 17:12:2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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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학생들 "전공 살려 케냐 어린이 교육봉사 나선다"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학생들이 NGO단체와 함께 자신의 전공을 살린 해외 교육봉사활동에 나선다. 인천재능대는 지난 18일 교내 CS실습실에서 국제교육구호개발 NGO (사)온해피와 함께 학생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2018 케냐 교육지원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봉사활동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에는 인천재능대 아동보육과, 유아교육과, 컴퓨터정보과, 사진영상미디어과 학생 18명과 인천가톨릭대 학생 4명 등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이날 케냐 출국과 현지 활동을 위한 사전 교육을 받았다. (주)온해피는 케냐,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필리핀, 네팔, 몽골 등 제 3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비정부기구다. 2013년 케냐에 유치원 건립 이후 올해 3월부터 지금까지 도서관, 컴퓨터실, 교실 등을 건립해 유아와 아동 대상 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재능대도 지난 2011년 캄보디아 시엠립 지역을 시작으로 매년 해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고, 올해 6월에는 간호학과 학생 26명이 베트남 다낭 종합병원, 후에대학교 등에서 봉사활동과 문화 교류활동을 전개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케냐 교육지원 봉사활동은 인천재능대 교육 관련 전공 재학생들이 각자 전공 역량을 발휘해 현지에 교육을 제공하면서 글로벌 인재로서의 인성 함양도 도모하자는 취지다. 이기우 총장은 "온해피와 인천재능대가 2018년 첫 발걸음으로 케냐를 함께 가게 됐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실력을 축적해 사회가 필요로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봉사단은 내년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케냐 카지아도 응가타롱가이, 소웨토 지역에서 현지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과 문화 교류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2017-12-19 16:39: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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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다시 찾아온 한파, 미세먼지 '한때 나쁨'

오늘 다시 찬바람이 불면서 춥고, 곳곳에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9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날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도와 전북은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또 서울·경기도는 새벽에 눈이 약하게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19일 새벽)량은 서해5도, 제주도산지(19일 오후), 울릉도.독도(19일 아침부터 낮까지) 1~5cm, 충청도, 전북 1cm 내외다. 기온은 밤부터 밀려든 찬 공기에 아침기온이 영하 5~10도 내외로 떨어져 춥겠다. 이날 기상청 예상 오전 최저 기온은 춘천 영하 9도, 서울 영하 7도, 강릉·대전·청주 영하 4도, 대구·전주 영하 2도, 울릉/독도·광주 영하 1도, 부산 2도, 제주 6도, 오후 최고 기온은 서울·춘천 영하 2도, 청주 0도, 대전·울릉/독도 1도, 강릉·전주 2도, 대구·광주 3도, 부산 6도, 제주 7도이다. 한편 오늘 대기는 대체로 청정하겠지만 오전에 국외 오염물질이 다소 유입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먼지 농도가 '한때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 호흡기가 약한 분들은 유의해야겠다.

2017-12-19 06:20:00 신정원 기자
메트로신문 12월 19일자 한줄뉴스

▲자유한국당 내부에서 지난 17일 발표된 당무감사 결과를 두고 계파간 갈등이 재점화되는 분위기다. 특히 서청원·유기준 의원 등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인사들이 포함된 것을 두고 당사자와 지지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산업·기업·지역 등 3대 분야 혁신을 통해 2022년까지 양질의 일자리 30만개를 창출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5대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매출 1조원 이상 중견기업을 80개 육성하는 '중견기업 비전 2280' 프로젝트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SK이노베이션의 화학 자회사 SK종합화학이 미국 다우케미칼의 고부가 포장재 PVDC 사업 인수를 마쳤다. SK종합화학은 이를 통해 2024년까지 글로벌 10대 화학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국내 완성차 업계의 노사 갈등이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현대자동차와 한국GM은 노조와 임금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물리적, 현실적 한계로 인해 해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가 AI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를 선보이며 AI 스피커 시장에 뛰어들었다. LG유플러스에 앞서 시장에 뛰어든 SK텔레콤과 KT는 지도와 키즈 서비스 등으로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올 한 해 신한금융그룹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실적, 디지털 금융, 글로벌 진출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냈다. 실적에서 1위를 놓치기도 했으나 지난 3월부터 조용병 회장 체제가 안정화된 데다 글로벌 성장세가 두드러져 내년엔 '리딩뱅크'를 탈환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올해 은행업종 주식은 수익성이 개선됨에 따라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하지만 2018년 금융업을 바라보는 시각은 엇갈린다. 정부의 '빚 줄이기' 정책기조로 수익성이 악화될 우려가 있는 반면, 기준금리 상승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시각이 공존한다. ▲내년에는 금리 인상과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예고돼 있다. 따라서 서울·수도권 신규 단지 중 중도금 무이자를 제공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올해도 유통업계에서는 화학물질 공포증 '케미포비아'가 확산되며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18일 빅데이터와 결합된 AI(인공지능)는 신약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비용과 시간을 단축시켜 산업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직자 10명 중 8명은 벤처기업에 입사 지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 연봉은 평균 3342만원이었다.

2017-12-19 05:00: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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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국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베트남에 온라인 교육협력 방안 제시

윤병국 경희사이버대 부총장(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교수)이 한국 사이버대학을 대표해, 베트남에 온라인 교육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경희사이버대는 윤 부총장이 지난 14일~15일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글로벌 인재포럼 in 베트남 2017'에 참석해 '한-베 교육협력의 미래: 유학을 포함한 양국 인재 교류 활성화 방안' 토론에 한국 사이버대학을 대표해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유학생이 2016년 기준으로 2만명에 육박해 중국 다음으로 중요한 유학시장으로 발돋움했으나, 상대적으로 유학비용과 환경 등이 열악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윤 부총장은 패널 토론에서 "베트남은 급격한 양적 교육시장 성장에 부응하지 못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학문분야 전공자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IT, 관광, 문화예술, 한국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질적인 성장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윤 부총장은 또 "유학 방식의 다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온라인 대학 설립과 온라인 교육 학위인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과 베트남의 지속적인 온라인 교육 교류를 통해 인재 양성의 로드맵을 함께 고민하자"면서 "한국의 사이버대학과 협력해 MOOC(공개 온라인 강좌)나 미네르바 대학을 뛰어넘을 수 있는 새로운 미래 대학을 설립하자"고 제안했다. 윤 부총장은 "이는 이미 한국에서 성숙단계에 있는 사이버대학의 온라인 교육 기술 축적, 운영 노하우, 최첨단 콘텐츠 제작기법 등을 제공할 수 있기에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윤 부총장은 아울러, 교육부 국제교류협력부서에서 진행하고 있는 연간 500억 상당의 해외 유학생 장학금 지원과 관련, 사이버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다양한 해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베트남 글로벌 인재포럼에는 국내 21개 사이버대학의 협의체인 한국원격대학협의회 남궁문 회장(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고려사이버대 김진성 총장, 디지털문화예술대 박창식 총장, 한국열린사이버대 장일홍 총장, 김영철 한국원격대학협의회 사무국장 등 국내 주요 사이버대학 총장단도 참석했다.

2017-12-18 18:04: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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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여성공학인의 밤' 개최

성신여대(총장 김호성)는 지난 15일 오후 3시부터 밤까지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운정그린캠퍼스 중강당에서 '여성공학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학생작품 발표와 전시,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1인 가구용 침입방지 서비스, 생활 속 보안위협에 대응하는 모바일 보안 시각화, 초발수성 플라스틱을 적용한 젖병 개발 등 다채롭게 고안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이어 '인공지능 중심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중점적인 소재로 3개의 특강 세미나가 진행됐고, 별도로 마련된 전시실에서는 학생들의 활동 내용과 작품들을 전시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종수 지식서비스공과대학장은 "이번 행사는 기술적 특이점을 만나게 될 것으로 예측되는 21세기의 흐름에 부응하기 위해 문을 연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의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작년 교육부 주관 산업연계활성화선도대학(프라임사업)에 선정돼 지식서비스공과대학(서비스디자인공학과, 융합보안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시스템공학과, 청정융합에너지공학과, 바이오식품공학과, 바이오생명공학과)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2017-12-18 16:46: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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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랑 실천하는 따뜻한 법조인" 법조협회 '16회 법조대상' 시상

법조협회가 18일 오전 10시 30분 대법원에서 '제16회 법조봉사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대법원에 따르면, 봉사상에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주명식(82) 법무사와 청주외국인보호소의 이흥종(34) 출입국관리서기가 각각 개인 수상했다. 단체로는 제주지방법원 봉사단체 '글로리아회'와 부산지방변호사회 '아름다운 인연 봉사단' 등 2팀이 각각 수상했다. 법조봉사대상은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는 법조계 종사자를 격려하고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법조협회가 2002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 주명식 법무사는 1991년부터 법생활 무료상담소를 설치해 남북이산가족 호적상담, 탈북민 호적 개설 등 무료법률상담을 했다. 노인복지단체,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출장 상담도 26년간 이어왔다. 또한 1992년부터 민사조정위원과 법무부 법률봉사 상담위원 등 위원으로 활동하고 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양로원, 고아원 등 불우이웃돕기에 헌신했다. 이흥종 서기는 헌혈을 1999년부터 331회 이어왔다. 이 서기는 소아암 어린들의 완치를 위해 헌혈증 5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앞서 조혈모세포(골수) 기증등록과 헌혈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하는 등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글로리아회는 1986년부터 23년간 경기도 의왕시 나자로마을(한센인)에 정기후원을 이어갔다. 제주도 홍익원(보육원)과 아가의 집(지체장애인)에 후원금품 지원과 청소 등 노력봉사도 했다. 또한 주민센터에서 추천 받은 초등학교 공부모임 디딤돌그룹홈과 한부모가정에 정기 후원을 했다. 아름다운 인연 봉사단은 2011년 7월부터 매월 무료급식 자원봉사와 기부금 후원을 했다. 이밖에 사랑의 연탄보내기 봉사활동, 한국지적장애인 재활스포츠학교 후원, 대한사회복지회 부산지부 물품 지원 등에도 힘써왔다. 시상은 대법원장을 대신해 김소영 법원행정처장이 전수했다. 이승련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과 이용구 법무부 법무실장, 차경환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이은경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노용성 대한법무사협회 회장 등이 자리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1949년 설립된 법조협회는 현재 판사와 검사, 변호사와 법무사, 사법연수생과 관련 기관 5급 이상 공무원 3만5000여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회장은 대법원장이 맡는다. 부회장은 법무부장관과 법원행정처장, 검찰총장, 대한변호사협회장, 대한법무사협회가 맡는다. 감사는 서울고법원장과 서울고검장이, 간사장 자리에는 법무부 법무실장이 앉는다. 법조협회는 법조봉사대상 시상 이외에도 1949년부터 학계와 실무계의 우수 논문을 싣는 '법조'지 발행 사업도 하고 있다. 법조는 한국연구재단 평가 우수등재학술지다.

2017-12-18 16:38:1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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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위버주립대, '2+2 학사복수학위제' 추진키로

인천대와 미국 위버주립대 일부 학과 재학생들이 2년 간 상대 학교에서 공부하면 양 대학의 학사학위를 복수로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지난 15일 미국 위버주립대학교와 교육협력 협약 및 학사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통해 양 대학 교수와 학생들의 교환과 단기 학생 연수 등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정의 핵심은 '2+2 학사복수학위'로, 협정에 따라 인천대 정보기술대학의 3개 학과가 연합해 만든 연계전공 'Artificial Intelligence Software 전공'과 '컴퓨터공학부' 학생, 위버주립대학의 '경영정보' 전공 학생들이 3,4학년 2년간 상대 학교에서 공부하도록 하고, 졸업 시 양 대학의 학사학위를 복수로 취득하게 된다. 인천대는 "이번 협정으로 인천대 학생들에게 해외교육 기회의 폭이 넓어졌다"며 "인천대는 미주권 대학과의 글로벌 교육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인재양성과 국제학술교류 확대 또한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1889년 설립한 위버주립대는 미국 유타주 오그던(Ogden)시에 위치한 공립대학으로, 교육, 사회과학, 행동과학, 보건의료 분야 250개 전공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17-12-18 16:35:4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