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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첫 알바정보 영상 플랫폼 '알바몬TV' 론칭

업계 첫 알바정보 영상 플랫폼 '알바몬TV' 론칭 아르바이트 정보를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 플랫폼이 론칭했다. 알바몬은 아르바이트 정보를 영상으로 제공하는 콘텐츠 플랫폼 '알바몬TV'를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알바몬TV는 아르바이트 공고등록 방법, 업·직종별 알바 꿀팁 등 각종 아르바이트 정보를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알바몬 관계자는 "최근 고정된 이미지보다 연속적 움직임이 있는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런 추세에 맞춰 초보 구직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아르바이트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 플랫폼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알바몬TV 서비스 페이지에서는 총 21건의 아르바이트 관련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공개된 영상은 근로계약서 등 꼭 필요한 아르바이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알바기초상식 시리즈, △아르바이트 업·직종별 꿀팁, △아르바이트 공고등록 방법 등으로 다양하다. 한편 알바몬은 '알바몬TV' 서비스를 통해, 아르바이트 관련 다양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알바몬앱과 알바몬 모바일웹(http://m.albamon.com/community/Tv/List?pageNo=1) 내 알바몬TV 서비스 페이지와 알바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19-01-22 12:57: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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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5명 중 2명 "주휴수당 등 추가수당 못 받았다"

- 알바콜, 아르바이트 경험자 899명 설문조사 지난해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사람 5명 중 2명은 주휴수당, 휴일근로수당, 야간근로수당 등 추가수당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묵적으로 지급하지 않는 분위기가 컸고 지급요건을 몰라 신청을 못 한 경우도 많았다.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O2O 플랫폼 알바콜은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는 8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0%는 추가수당을 지급받았지만, 40%는 지급받지 못했다. 항목별로 지급률이 가장 떨어지는 수당은 '휴일근로수당'(41.4%)이었다. 이외에 '주휴수당'(38.4%), '야간근로수당'(35.1%), '퇴직금'(34.9%) 순으로 지급받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추가수당을 지급받지 못한 가장 큰 이유로는 '암묵적으로 지급하지 않는 분위기'(40%) 때문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몰라서 신청도 안함'(28%), '신경 쓰지 않거나 모르는 것 같다'(18%), '점주 또는 점포가 지급할 여건이 안됨'(10%) 등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아르바이트 시작 전 받지 않기로 협의'(3%)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처럼 추가수당을 지급받지 못한 이유는 알바생 상당수가 추가 수당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응답자의 35%는 주휴수당, 휴일근로수당, 야간근로수당, 퇴직금 등 4개 추가근로 수당별 지급 요건에 대해 모른다고 답했다. 특히 휴일근로수당(49%), 퇴직금(42%)을 모른다는 경우가 거의 절반에 달했다. 일주일 15시간 이상 아르바이트 근무 시 주휴수당을 지급받는다. 퇴직금 또한 평균 주 15시간 이상씩 1년 이상 계속 근로하면 지급 받을 수 있다. 휴일근로수당과 야간수당은 각각 휴일근로와 야간근로에 대해 통상임금 대비 일정 금액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야간근로수당 지급 비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간근로수당을 지급받았다는 비율은 최저임금 인상 이전인 2018년 이전에 63.9%에서 2018년 이후 72.7%로 8.8%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9-01-22 12:57: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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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일주일 평균 48.3시간 일해… 10명 중 7명은 "1주일 1회 이상 야근"

- 잡코리아, 주5일제 근무 직장인 473명 설문조사 직장인들은 일주일에 평균 48.3시간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직장인들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48.8시간으로 대기업(47.4시간)에 비해 높았으며, 생산·기술직 근무시간이 51.6시간으로 가장 높았다. 잡코리아는 주5일제로 근무 중인 직장인 473명을 대상으로 '주간 근로시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주당 평균 45시간~49시간 일했고, 자신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을 직접 작성하게 한 결과 평균 48.3시간으로 집계됐다. 근무하는 기업형태별로 △중소기업 근무 직장인들의 경우 48.8시간으로 가장 높았으며, △대기업 47.4시간 △외국계기업 46.6시간 △공기업 및 공공기관 45.4시간 순이었다. 직무별로는 △생산/기술직이 주당 평균 근로시간 51.6시간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마케팅/홍보직(49.4시간) △IT/정보통신직(49.3시간) △기획직(48.8시간) △영업/영업관리직(48.2시간) △디자인직(48.2시간) 등도 주당 평균 근로시간이 48시간 이상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반면, 주당 근무시간이 가장 낮은 직군은 △TM고객상담/서비스직으로 45.7시간이었으며, △전문직(46.6시간) △인사/총무직(46.9시간) △재무/회계직(47.0시간) 등의 순이었다. 직장인 10명 중 약 7명에 달하는 65.8%는 주간 근로시간과 별도로 1주일에 1회 이상은 야근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당 평균 야근 횟수로는 △1주일에 1회 정도가 18.8%로 가장 많았으며, 이외에 △주 2회 야근(16.3%) △주 3회 야근(14.2%) △주5회 야근(7.0%) 등의 순이었다. 한편, 직장인 65.1%는 업무를 하면서 강한 피로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느끼는 피로 강도에 대해 질문한 결과 △'강하다'고 답한 직장인이 41.4%였으며, △'매우 강한 편'이라는 응답도 23.7%로 많았다. 피로를 느끼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응답률 66.4%로 가장 많았고, 이외에 △직장 내 인간관계(28.1%) △혼잡한 출퇴근길 스트레스(27.9%) △잦은 야근(22.2%) △나이가 들어서(14.6%) 등의 응답이 있었다.

2019-01-22 11:57: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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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경영대-포스텍, 실전창업 위한 '스타트업 부트캠프' 개최

- "기업가정신 함양부터 제품·서비스 개발까지 원스톱 교육" 연세대학교는 경영대학(학장 엄영호)과 포스텍(총장 김도연)이 지난 7일~18일까지 기업가 정신 함양부터 실제 제품 및 서비스 개발까지 아우르는 실천 창업 교육 프로그램 '스타트업 부트캠프'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타트업 부트캠프는 연세대와 포스텍의 첫 번째 교육협력 프로젝트로 각 대학 학생 14명, 13명 등 총 2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양교 캠퍼스 간 경계를 허물고 인문사회계열과 공학계열간 경계를 넘어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자유롭고 창의 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학생들은 실제 제품과 서비스가 실현되는 과정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기획자,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등 자신들의 활동 배경과 소속 학교 등을 고려해 '로인디'(팬과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취향저격 공연 중개 플랫폼) 등 총 5개 예비창업팀을 구성해 10일 간 개발에 몰입, 마지막날인 지난 18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 버전의 제품과 서비스를 포함하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출신인 '럭스로보' 오상훈 대표이사와 포스텍에서 산업경영공학을 전공한 '뷰노' 정규환 기술이사 등이 참여해 졸업생과 재학생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2019-01-22 11:56: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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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글쓰기를 만나다' 토크콘서트 개최

경희사이버대, '글쓰기를 만나다' 토크콘서트 개최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 등 글쓰기 전문가 참여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6일 오후 2시~4시까지 경희대 오비스홀 111호에서 글쓰기 전문가와 함께 하는 '글쓰기를 만나다'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토크콘서트에는 경희사이버대 학생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토크콘서트에는 노무현 정부 청와대 연설비서관을 역임한 교양필수 '글쓰기' 과목의 강원국 교수와 백승권 교수 등 글쓰기 전문가 교수가 참여하고, 해당 과목을 수강하며 다양한 경험을 한 학생들이 함께 글쓰기에 대한 철학과 노하우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학생들의 글쓰기 과제를 첨삭하는 시간을 갖고, 글쓰기의 원칙과 방법은 물론, 글로 평가받았던 과제와 이유, 글에 대한 수강생의 이야기 등 강의실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심도 깊은 대담도 이어질 예정이다. 경희사이버대는 앞서 지난해 2학기 교양필수 글쓰기 과목을 개설하고 지난해 10월 9일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학생들의 글쓰기 소양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토크콘서트 사전신청은 온라인 설문지(https://goo.gl/oNT6uJ)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경희사이버대 교양학부 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 이후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책 증정 및 사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19학년도 신·편입생 2차 모집을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2019-01-22 11:30: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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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권 게임중앙회장 "점수누적·똑딱이 합법화로 성인게임 살려야"

2006년 '바다이야기' 사태로 숨 죽이던 성인게임업계가 고개를 들고 있다. 8일 영등포 사무실에서 만난 강대권 (사)한국컴퓨터게임산업중앙회장은 "사건 이후 성인게임장 규제가 엄격해진 반면, 청소년게임장의 오락기 개·변조 문제는 등한시돼 형평성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며 "성인 게임장 내에 편법과 불법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됐다"고 주장했다. 인터뷰에 동석한 관계자들은 "기기 당 한 시간에 만 원만 쓸 수 있는 현행법은 유지해야 한다"면서도 "게임 이용자의 만족도를 위한 게임점수 누적과 똑딱이(자동 진행 장치) 복수 사용 합법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 -성인게임장 내 게임기는 시간당 1만원 넘게 투입할 경우 작동을 멈춘다. 하지만 사람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게임이 진행되게 하는 외장장치 '똑딱이' 여러 대가 쓰여 편법과 사행성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 "일반(성인)게임장은 허가제, 청소년게임장은 등록제다. 국내 7000여 게임장 가운데 일반 2500개, 청소년 4500개다. 청소년게임장 내 전체이용가 게임의 불법 개·변조가 진행돼 합법 운영중인 사업주들이 도매금으로 지탄받는다. 게다가 청소년게임장의 경우 요건이 맞으면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반면, 성인게임장은 오전 9시~자정으로 15시간만 열 수 있다. 청소년게임장은 이용자 점수 누적이 된다. 온라인 게임도 마찬가지다. 성인게임장은 안 된다. 우리는 지난 13년간 청와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형평성 문제 해결을 수차례 건의하고 집회도 열었다. 지난달에는 경찰청장에게 무차별 게임기 압수 방지와 불법행위 엄벌을 탄원했다. 그러나 최근 만난 정부 관계자는 여전히 대책이 없다는 입장이다." -똑딱이와 불법환전 문제 해결을 위한 자체적인 노력은. "건전 영업을 위해 가게에 현수막을 붙여놨다. 회원사 영업장에서는 15분~20분마다 '환전 행위는 불법이며 적발시 강제 퇴장은 물론 법적인 처벌도 받는다'고 방송한다. 중앙회 회원사 규모는 전체 성인게임장의 30%다. 종업원을 고용할 때 환전 방조 않겠다는 각서도 받는다. 하지만 사각지대에서 손님끼리 하는 환전을 다 막을 수는 없다. 어떤 손님은 자신이 5만원을 쓰고서 직원에게 현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한다. 직원은 안 된다고 한다. 그럼 경찰에 '한 사람이 똑딱이를 두 개씩 썼다'고 신고한다. 현재 한 명 당 한 대 사용은 용인되지만 두 대 이상은 안 된다. 우리는 정부에 '행위자 처벌'을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또한 사행성 방지 교육을 시·군·구가 해야 하는데, 예산 등을 핑계로 제대로 된 교육을 안 한다. 그래서 우리는 자율 교육을 하겠다고 나섰다. 똑딱이는 쓸 수 밖에 없다. 현행법상 성인게임장 아케이드게임기는 한 시간에 만 원까지만 인식해 작동한다. 손님도 재미가 없다. 업주도 어쩔수 없는 사항이다. 사용자의 점수 누적 역시 업자들이 자체 컴퓨터에 기록해 회원제로 관리한다. 지문인식기를 쓴다." -게임장 규모와 이용객은. "기계 100대를 기준으로 보통 50~70평에 직원 6~7명이 일한다. 주로 노인 분들이 놀다 가신다. 업주들은 적게는 3~4억, 많게는 7~8억원을 투자해 개업한다. 큰 돈을 투자했는데 과연 적극적으로 불법을 저지르고 싶어할까." -게임기는 어떤 물질적 보상도 안 주는 건가. "게임의 시청각적 재미와 높은 점수로 인한 만족감이 전부다. 어린 시절 즐기던 동네 오락기에 점수 높은 사람 이름 새긴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보관증이나 증표를 통해 누적 점수 재사용이 합법화되기를 바란다. 1만원 투입하면 주어지는 점수는 1만점이다. 배팅 결과에 따라 점수가 많이 남을 수 있다. 똑딱이가 문제라면 현실적인 대안을 내 달라. 한 번에 3만원은 쓸 수 있도록 1인 당 3대는 쓸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업주 수익은 기기 한대당 하루에 1만원 정도 번다. 각종 비용을 빼면 투자비용에 비해서 형편없다." -시청각적인 즐거움과 만족도 제공이 목적이라면, 이용자가 게임기 앞에 앉아서 한 화면만 보면 된다. 1인당 똑딱이 3대 사용을 요구하는 건 모순 아닌가. "똑딱이 시절 이전에는 손님들이 버튼 사이에 이쑤시개를 끼웠다. 기기당 제한액을 3만원으로 늘린다 해도 손님들은 똑딱이를 쓰려 들 것이다. 그럴 바에 차라리 현실에 맞게 똑딱이 사용 한도를 합법적으로 늘려달라는 뜻이다.

2019-01-22 10:29:3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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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THE 세계대학평가 '경영·경제 부문'서 국내 톱 5

- 경영학부, 경제통상학과 경쟁력 두각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글로벌 세계대학평가 경영·경제 부문에서 연세대 등 주요 대학을 제치고 국내 5위에 랭크했다. 22일 세종대에 따르면, 세종대는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인 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발표한 2019 세계대학 평가에서 경영·경제 부문 국내 순위 5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26위를, 세계 순위로는 151위에 올랐다. 이 부문 국내 대학 순위를 보면,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경희대, 세종대, KAIST,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부산대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교육 여건, 연구 실적, 논문 피인용도, 국제화, 산학협력 수입 등 5개 항목을 평가한다. 세종대 경영학부와 경제통상학과는 교내에서 국제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중요시하는 대표적인 학부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두 곳의 경쟁력이 두각을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경영학부는 지난 2007년 국내 4번째로 세계 최고 권위의 AACSB(세계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취득했고, 2012년과 2017년에 재인증을 취득하며 3연속 인증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경영학부에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20~30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입학하는 등 글로벌 교육 환경도 갖췄다. 특히 국제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감각을 익히는 IBBA(International Bachelor of Business Administration) 프로그램도 진행하면서 세종대 전체의 글로벌 환경 조성에도 기여한다. 세종대 경영대 김경원 학장은 "이번 순위는 경영학부가 해외 유수 대학 출신의 최우수 교수진 유치를 통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도록 장려한 결과" 라며 "지속적인 노력으로 세계 100위에 진입하도록 하겠다. 더 나아가 아시아 연구교육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 고 강조했다. 경제통상학과는 2002년부터 학생들이 언제든지 교수와 소통하며 공부할 수 있는 E-Room 학습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CPA, 관세사, 세무사 등의 자격증 취득은 물론 학생들의 진로 및 자기계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경제통상학과는 최근 4차 산업혁명이 떠오르는 흐름에 맞춰 새로운 강의들을 신설해 주목을 받는다. 경제통상학과는 2018년부터 빅데이터론 과목을 신설하는 등 학생들이 사회 변화에 앞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배기형 경제통상학과장은 "트렌드에 부응하는 여러 과목을 개설하는 등 글로벌 명문 대학에 걸맞는 교육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내도록 앞장서겠다"며 "늘 변화하는 대내외 경제의 새로운 환경을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THE 세계대학평가 등급은 수업·연구·영향력·국제 전망 등을 바탕으로 매겨지고 있으며,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9-01-22 10:25:3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