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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재학생 100명 대상 '일본 IT취업캠프' 열어

강남대, 재학생 100명 대상 '일본 IT취업캠프' 열어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교내 교육관에서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일본기업담당자와 함께하는 일본 IT 취업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취업캠프는 청년들의 해외 유망·전문직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2018년 청해진 대학 사업'의 일환이다. 일본 IT계열 기업 인사 담당자가 초정돼 현지 취업현황과 기업정보, 해외 취업비전, 직무와 교육정보 등 일본 취업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강남대 곽철완 취·창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재학생들에게 일본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취업과는 또 다른 취업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며 "특히 일본은 경기의 호황으로 IT를 포함한 다양한 전문적 해외 인재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기 때문에 재학생들의 해외취업 인식 및 저변 확대의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대는 작년 4월 '2018년 청해진 대학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 2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재학생들이 저학년 때부터 해외취업을 준비하도록하는 통합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일본과 미국, 베트남, 호주 등 4개국에 졸업생 127명이 현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2019-03-27 11:18: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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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14개 대학 탈락 위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14개 대학 탈락 위기 교육부 단계 평가서 75개교 중 61개 대학 통과 14개 대학은 신규 지원 대학 27개교와 경쟁해야 대학이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해 대학-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수행하는 75개 대학 중 14개 대학이 중간평가 결과 탈락 위기에 놓였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의 단계평가 결과 75개 대학 중 61개 대학에 계속지원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LINC+ 사업은 2017년~2021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첫 2년간 성과 평가를 통해 상위 80% 대학에는 나머지 3년 지원을 계속하고, 하위 20% 대학은 신규 사업 지원 대학과 경쟁해 최종 지원 대상 대학이 가려진다. 이 사업은 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0개교 등 2개 유형으로 75개 대학이 추진 중이다. 이번 단계 평가에 따라 산학협력 고도화형의 경우 가톨릭대, 경희대, 국민대, 단국대, 성균관대, 아주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 한양대에리카 등 45개교가 2단계 지원을 받게되고,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은 상명대와 평택대 등 16개교가 계속 지원을 받게 됐다. 단계 평가에서 탈락한 14개 대학은, 신규 사업 신청 대학 27개교(산학협력 고도화형 19개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8개교)와 비교 평가를 받아 계속 지원 여부가 정해지게 된다. 최종 평가 결과는 4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2019-03-27 10:56: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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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출활력 촉진 간담회…수출 애로 해소방안 중점 논의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7일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무역협회와 지역 수출지원기관, 수출기업 등과 공동으로 '인천지역 수출활력 촉진'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관내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촉진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인천중소벤처기업청, 인천시,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지원 기관 및 관내 70여개 수출기업 등이 참석해 수출기업 간담회, 수출지원 시책 설명회, 기업별 맞춤형 1:1 상담회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간담회는 인천중소벤처기업청, 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등 12개 수출 유관기관과 수출기업 대표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기업의 의견수렴과 수출 애로 해소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설명회와 상담회에서는 기관별 수출지원사업 설명과 수출지원 기관과 기업별 애로사항 등 1:1 기업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수출기업 해외영업 담당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과 국가별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배우는 계기가 되었고, 특히 수출 초보기업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출활력촉진단 행사는 지난 1월 범정부 수출총력 지원체계의 일환으로 지난 1월 31일 경남 창원에서의 행사를 시작으로 군산, 대전, 광주, 대구, 경북 등지에서 개최된 바 있다.

2019-03-27 09:18:1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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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라자골프, 프로골퍼 레슨 매칭서비스 공유형 스튜디오 인기

더프라자골프, 프로골퍼 레슨 매칭서비스 공유형 스튜디오 인기 중국발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근래 골퍼들 또한 실내연습장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늘고 있다. 1년 내내, 지속적으로 꾸준히 연습해야 되는 골프의 특성상 실내연습장이 인기를 끌면서 골프 프로들에게 주목 받는 공간이 있다. 서울 강남구에 2개 지점을 운영하는 '더프라자골프'는 고가의 첨단 스윙 분석기 '트랙맨'을 갖춘 프라이빗 스튜디오를 프로골퍼 뿐 아니라 골프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대여해 주는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더프라자골프'는 고가의 분석기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구성된 공간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하여 레슨을 하고자 하는 프로들뿐 아니라, 골프 유튜버들에게도 촬영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 공유형 스튜디오 서비스는 프로들에게 큰 돈을 들여 아카데미를 차리거나 연습장에 출퇴근하지 않아도 언제든 수준 높은 1대1 레슨을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레슨을 받고자 하는 골퍼들은 다른 실내연습장과는 달리, 본인이 원하는 레슨 및 비용 등에 맞춰 매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내연습장이 소속 된 프로들 (보통 3~4명)중에서만 선택해야 되는 반면, '더프라자골프'는 누구에게나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국내에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등록된 프로만 8,000여명에 달한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골퍼들의 수요에 맞춰, 연내에 3호점을 오픈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더프라자골프' 신사점과 학동점 모두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APP을 통해 날짜와 시간·장소를 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서 '더프라자스튜디오' 를 검색해서, 다운 받을 수 있다.

2019-03-26 17:17:5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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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리 기자회견, 언제 할까?

이매리가 미투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했다. 이매리는 현재 가타르에 거주 중에 있으며 국내에서 방송 활동을 할 때 정계, 재계, 학계 인사들로부터 술 시중을 강요 받고 성추행 등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매리는 지난 17일 오후 본인의 페이스북에 방송인 출신 정치인 A씨, 대기업 임원 B씨, 모 대학 교수 C씨 등을 언급했다. 그는 특히 C씨를 향해 “당신은 죄의식 없는 악마”라며 “C씨가 출세를 위해 술 시중을 들라 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이매리는 "부끄러운 줄 알아라. 6년 동안 당신들과 싸워왔다. 은폐시키려고 했던 모든 자들 또한 공범이다"는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은 26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같은 글을 남겼던 이매리는 오는 4월 초 카타르에서 귀국해 폭로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다. 기자회견을 준비 중인 시민단체 정의연대 관계자는 이날 노컷뉴스에 "이매리 씨가 술 시중 강요와 성적인 추행도 여러 차례 당했지만 지난 7년간 외롭게 홀로 싸워왔다"며 "최근 고 장자연 씨 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이뤄지고 조사 기간이 연장되면서 용기를 갖고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매리는 지난 2011년 갑자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해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 SBS 드라마 '신기생뎐' 캐스팅 후 연습 도중 부상을 입어 활동을 중단한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2019-03-26 17:00:5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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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여개 학교 공간혁신에 5년간 3조5000억원 투자

1250여개 학교 공간혁신에 5년간 3조5000억원 투자 교육부, '학교공간혁신' 총괄기획가에 공주대 이화룡 교수 선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협력해 향후 5년간 3조 5000억원을 투입해 1250여개 학교 교실의 공간혁신에 나선다. 틀에 박힌 학교 교실을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교육부는 27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전문가 자문단,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220명이 참여하는 학교공간혁신 합동추진회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학교공간혁신은 학교사용자의 참여설계로 기존 공급자 중심의 획일화된 학교 공간을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수업이 가능한 교실과 개방형 창의·감성 휴게학습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공간혁신이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추진체계를 제시하고 추진전략 공유, 선도 우수 사례 현장방문이 이어진다. 교육부는 지난 1월 '학교시설 환경개선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학교공간혁신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900억원, 향후 5년간 총 3조5000억원을 투자, 1250여개 학교 공간을 미래 지향적인 시설로 바꾸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업비는 올해 900억원에서 20020년 6800억원으로 대폭 늘고, 2021년 8000억원, 2023년 1조1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특히 교육과정과 건축·법률·예술 등 분야 전문가 20명이 전문가 지원단을 꾸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문과 지원 역할을 맡는다. 교육부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고 과감한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학교공간혁신 총괄기획가 제도를 도입해 공주대 이화룡 교수를 총괄기획가로 선임했다. 총괄기획가는 사용자 참여설계를 비롯한 공간혁신의 추진에 총괄 지원역할을 하고 정책발굴, 제도 개선 사항 건의 등의 제언과 자문을 하게 된다. 또 학교공간혁신촉진자를 둬 학교 구성원과 시공자의 연결 역할을 맡기기로 했다. 교육과정 운영이 시공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반 과정을 조정하고 교육부 관련 사업과 통합해 추진을 돕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각 교육청과 학교가 실질적으로 사업 추진에 도움을 받도록 사업 집행지침과 지침서를 마련해 내달 초 배포하고, 사업추진 담당자를 위한 권역별 합동 연수회도 4~5월 진행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교공간혁신을 통해 학교를 학생 중심의 다양하고 유연한 교육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학습과 놀이, 휴식 등 균형 잡힌 삶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19-03-26 14:20: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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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정말 궁금한 기업정보 1위는 '실수령 월 급여'

구직자, 정말 궁금한 기업정보 1위는 '실수령 월 급여' 복지, 직원만족도, 조직문화, 워라밸, 이직률 순으로 '궁금해' 잡코리아, 구직자 751명 설문조사 구직자들이 취업을 결정하기에 앞서 가장 알고 싶어하는 기업정보는 '실수령 월 급여'인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는 최근 신입직과 경력직 구직자 751명을 대상으로 '정말 궁금한 채용정보'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설문조사에서 취업 전 가장 알고 싶은 정보에 대해 복수로 응답하게 한 결과 ▲연봉 수준 및 실수령 월 급여가 63.9%의 응답률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어 ▲복지혜택 및 복리후생(49.0%), ▲직원 만족도, 재직자·이직자들의 평가(37.7%), ▲조직문화 및 분위기(36.6%), ▲워라밸·근무여건(33.2%)이 차례로 정말로 궁금한 기업정보 5위권에 올랐다. 이밖에 ▲이직률 및 재직기간(21.6%), ▲재무구조 및 매출실적(13.3%)도 궁금한 기업정보 중 하나였다. 신입직 구직자를 중심으로는 ▲채용전형별 준비요건(11.2%), ▲합격자 스펙(9.1%) 등의 취업준비를 위한 정보가 궁금하다는 응답도 이어졌다. 구직자 10명 중 7명(72.7%)는 기업이 제공하는 채용정보가 충분히 구체적이지 않다고 생각했고, 이같은 응답은 경력직(70.9%)보다 신입직(75.7%) 구직자에서 다소 많았다. 구직자들이 구체적이지 못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연봉 및 급여 수준(37.9%)과 ▲직무 및 업무 내용(37.7%)이라는 응답이 많았고, ▲복지제도(8.2%), ▲자격요건(6.4%), ▲기업정보(6.0%) 등도 구직자들이 충분치 못하다고 느끼는 채용정보 항목으로 조사됐다. 특히 구직형태에 따라 경력직들은 ▲연봉(43.1%)을, 신입직들은 ▲직무 내용(44.8%)을 더 구체적이지 못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나 차이를 보였다. 한편 최종 합격을 거쳐 출근한 경험이 있다는 구직자 중 76.8%는 '입사 후 회사에 속았다고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고,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예상과는 다른 근무환경(55.4%)이 단연 많았고, ▲기대에 못 미치는 조직문화(37.0%), ▲받고 보니 형편 없었던 급여(29.7%), ▲약속과는 다른 직무·업무 배치(28.0%), ▲어떻게 버티나 싶은 근무 강도(27.2%), ▲ 사전에 들은 바 없는 대우(25.3%), ▲말만 번지르르 했던 복지혜택(16.5%) 등도 구직자들이 회사에 실망하게 되는 주요 이유였다.

2019-03-26 12:50:5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