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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트립닷컴, 7월 국내 주요 도시 호텔 예약량 분석발표

서울, 제주, 부산, 인천, 강릉 順 인기 제주는 '야외수영장'보유한 호텔이 인기 여름휴가 성수기 시즌을 맞이해 국내 여행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최대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이 7월 한달 간 국내 호텔 예약량을 분석한 결과를 18일 밝혔는데, 전년대비 서울(111%), 제주(334%), 부산(426%), 인천(212%), 강릉(1528%) 등 주요 거점도시들의 숙박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 종류와 투숙객이 가장 많은 서울과 해운대·광안리로 인한 여름특수가 존재하는 부산을 포함해 인천, 강릉 등 주요 도시의 숙박량까지 늘어난 이유는 최근 3년새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호캉스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쾌적한 호텔 시설에서 더위를 피해 여유를 즐기며, 각 지역의 명소와 맛집도 방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국내 대표 여행지 제주의 성장세도 눈에 띈다. 특히 올 여름에는 국내 여행을 독려하는 분위기에 더욱 수요가 높아졌다. 동해안의 대표 관광도시이자 서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강릉은 여름 특수로 타 지역 대비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또한 트립닷컴이 제주 지역 인기 호텔들의 공통점을 분석한 결과, '야외수영장'을 보유한 곳이 여행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랜딩관 제주신화월드 호텔앤리조트 ▲호텔 휘슬락 제주 ▲호텔 리젠트 마린 더블루 ▲더 베스트 제주 성산 ▲밸류호텔 서귀포 JS ▲메종 글래드 제주 ▲제주 신라호텔 등이 있다. 이들은 조식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 국내여행과 호캉스를 동시에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강릉 역시 인피니티풀로 유명한 세인트 존스 호텔이 가장 인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9-08-18 11:01:19 이민희 기자
부킹닷컴, 전 세계 푸드 페스티벌 5선 알려

최근 '먹방 여행'이 테마 여행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을 정도로 맛있는 음식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아졌다. 폭넓은 숙소 선택지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온라인 여행 예약 플랫폼 부킹닷컴은 먹방 여행의 진수를 보여줄 전 세계 푸드 페스티벌 5개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캐나라 온타리오의 '립페스트' 고기 없는 식사를 상상하기 힘든 미트러버라면 육즙이 가득한 갈비살을 맘껏 뜯고 맛볼 수 있는 립페스트(Ribfest)로 떠나길 추천한다. 올해 22주년을 맞이한 립페스트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온타리오주 벌링턴의 스펜서 스미스 파크에서 열리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축제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립 전문가 19명이 북미 전역에서 모여들어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행사 한켠에 준비된 비어가든에서는 고기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시원한 음료와 맥주가 제공된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나폴리 피자 빌리지 페스티벌' 피자의 본고장 나폴리에서 열리는 나폴리 피자 빌리지 페스티벌 (Napoli Pizza Village Festival)은 전 세계에서 100만명이 넘는 피자 애호가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피자 축제이다. 9월 13일에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자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지의 피자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워크샵에 참여할 수 있다. 각종 전시와 콘서트 외에도 누구나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피자 경연이 펼쳐진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버그페스트' 새로운 경험을 하고자 하는 미식계 얼리어답터는 9월 2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자연과학박물관에서 열리는 버그페스트(BugFest)에 도전해보기를 추천한다. 현지 셰프들의 손에서 각종 곤충들이 먹음직스런 요리로 거듭나는 신기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곤충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 액티비티교육용 프레젠테이션과 워크샵도 진행될 예정이다. 혐오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건강식품으로 알려지고 있는 식용 곤충의 세계를 둘러보고, 편견을 깰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프랑스 파리의 '살롱 뒤 쇼콜라' 살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는 달콤한 초콜릿의 유혹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초콜릿홀릭들에게 천국같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 틀림없다. 올해로 25주년을 맞는 살롱 뒤 쇼콜라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리며, 60개국에서 모여든 참가자들에게 초콜릿의 최신 트렌드를 속속들이 알려줄 것이다.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최고의 초콜릿 전문 셰프가 현장에서 그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공유하는 순간이며, 초콜릿으로 만든 조각 전시회와 초콜릿 패션쇼도 놓치지 말아야 할 주요 이벤트로 꼽힌다. ▲호주 포트 링컨의 '튜나라마 페스티벌' 매년 1월 호주 남부의 포트 링컨에서 열리는 튜나라마 페스티벌(Tunrama Festival)은 '참치 멀리 던지기 대회'로 유명한 이색적인 축제이다. 호주의 참치 어획과 농어촌산업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이 대회에서는9-10kg 의 참치를 가장 멀리 던지는 사람이 우승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신선한 해산물 뿐만 아니라 현지 시장과 농장에서 바로 운송된 특산품까지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음식들까지 다양하게 경험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라이브 음악 공연과 참치를 주제로 한 퍼레이드 또한 축제의 재미를 한층 돋운다.

2019-08-18 11:01:1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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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 서울 클럽, 지난 반세기 한국 관광시장과 함께해

50주년 맞아 갈라 디너 행사 개최 예정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관광 기관인 국제 스콜 서울 클럽(회장 라두 체르니아 매리어트 서울 총지배인)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8월 30일 포시즌 호텔에서 대규모 갈라 디너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계 최대 민간 관광 기관이자 가장 오래된 단체인 국제 스콜은 지난 1934년 파리에서 처음 설립되었다. 현재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및 아시아 지역 90여 개 국가에 400개 클럽이 있으며 1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서울 클럽은 지난 1969년 당시 서울에 있는 특급 호텔과 항공사, 여행사 대표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이래,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관광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사람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관광업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서울 클럽은 매달 모임을 개최해 회원들이 정보를 교환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특정 주제로 외부 인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기도 하며, 과거에 메르스처럼 관광에 직접 영향을 준 사항이 있는 경우, 정부 관광 인사를 초청해 상황을 공유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밖에 회원과 가족들이 다같이 즐길 수 있는 남이섬 여행, 한여름 바비큐 파티, 연말 모임과 자선 기부, 관광학과 대학생을 선발해 해외 호텔 인턴 기회와 장학금도 전달하는 기획도 가졌다. 또한 서울 클럽은 우리나라 관광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특급 호텔과 항공사, 크루즈 등이 모여 있는 인천에 지난 2010년 두 번째 스콜 클럽을 세우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향후 부산에도 스콜 클럽을 만들기 위해 현지 관광업계 인사들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0년간 서울 클럽은 서울과 인천에서 스콜 아시아 총회를 여러 번 개최한 바 있으며, 2012년에는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총회를 서울과 인천으로 유치해 전세계 관광 전문가들에게 우리나라 관광 인프라와 서비스를 알리기도 했다. 또한, 손병언 프로맥 코리아 대표가 아시아 회원들의 지지속에 서울 클럽 회원으로는 최초로 스콜 아시아 회장(2015-2019년)에 선출되기도 했다. 오는 8월 30일에 개최되는 50주년 행사에는 1969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서울 클럽의 역사를 영상으로 소개한다. 또한 1969년 서울 클럽 원년 회원이자 회장을 역임했던 샤프의 백종근 회장을 비롯해 대부분의 역대 전임 회장들이 참석해 50주년 행사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 클럽에서는 역대 회장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는 메달과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50주년 행사에는 서울클럽 회원과 인천 클럽 회원 모두가 참석하며, 정부 관광 기관, 항공사, 언론인은 물론 해외에 있는 다른 스콜 클럽 관계자들까지 서울을 방문해 직접 축하할 예정이다. 이밖에 전세계 스콜 클럽을 대표하는 회장과 전임 회장들, 자매 클럽 회장들이 보내온 다양한 화상 축하 인사도 소개된다.

2019-08-18 11:01:06 이민희 기자
호텔스컴바인, 2019년 추석연휴 해외여행 변화·트렌드 발표

일본 순위 하락…인기 여행지 지각변동 꾸준한 인기를 끌었던 일본 주요 도시 및 홍콩 순위 대폭 하락 1위는 베트남 다낭…상위 10위권 내 동남아 및 미주 6곳 블라디보스토크, 발리, 푸켓, 상하이 등 새로운 여행지 진입 글로벌 호텔 검색 엔진 호텔스컴바인이 2019년 추석 연휴 해외여행 트렌드를 18일 밝혔다. 올 추석 연휴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로 최소 4일간 여유가 있고, 직장인들의 경우 연휴 시작 전 3일 휴가를 사용한다면 총 9일 동안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여름 휴가를 떠나지 못해 아쉬워하고 있었다면,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여행을 계획해보자. 호텔스컴바인은 지난해 추석 연휴와 올해 추석 연휴에 발생한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 추석 연휴 인기 여행지 변화 및 트렌드를 분석했다. 이번 추석 연휴 검색 순위에서는 동남아시아 및 미주 휴양지의 강세가 주목할 만하다. 베트남 다낭은 지난해 4위에서 올해 1위로 올라섰다. 가족 여행지로 꾸준히 사랑 받는 괌은 6계단 상승해 2위를 기록했으며, 방콕(3위), 코타키나발루(6위), 보라카이(8위), 하와이(9위) 등 인기 휴양지들이 대거 포함됐다. 최근 명절 연휴 고향 귀성길을 오르는 대신 여행을 선택하는 여행객들이 증가하면서, 가족, 커플 단위 여행객들이 일상의 누적된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휴양지를 선택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롭게 이름을 올린 도시들이 눈에 띄었다. 한국과 가장 가까운 유럽이라 불리는 블라디보스토크(11위), 태국 남부 휴양지 푸켓(14위), 중국의 근현대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상하이(18위) 등은 국내 저비용 항공사들의 취항 노선 확대로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순위권에 진입한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호텔스컴바인은 발리의 상승세에 주목했다. 발리는 지난 6월 상반기 인기 해외 여행지 자료에서 검색량이 127% 상승했다고 언급된 바 있는데, 그 기세를 몰아 이번 추석 연휴에는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도네시아의 지상 낙원 발리에는 세계적 체인의 고급 풀빌라 및 리조트가 많아 럭셔리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이외에도 해양 스포츠, 요가, 쿠킹 클래스 등 다채로운 현지 경험을 할 수 있어 대세 도시로 재조명되고 있다. 한편, 매년 최상위권을 놓치지 않았던 일본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가 상위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지난 해 추석 연휴와 비교했을 때 오사카는 9계단, 후쿠오카는 3계단, 도쿄는 12계단이나 하락했다. 상위 10위권 내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던 홍콩은 지난 추석 대비 7계단 하락해 13위를 기록하며 이번 추석 연휴 순위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호텔스컴바인은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2018년 9월 19일에서 26일)과 올해 추석 연휴 기간(2019년 9월 7일부터 15일)에 호텔스컴바인 코리아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에서 발생한 해외 도시 검색량을 비교 분석해 2019년 추석 연휴 인기 여행지 변화 및 트렌드를 발표했다.

2019-08-18 11:01:0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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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마카오국제불꽃놀이대회"9월7일 스타트

2019년 9월 7일, 13일, 21일, 28일, 10월 1일, 5일 토요일 밤 9시, 9시40분 경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불꽃놀이 대회 가운데 하나인 '마카오국제불꽃놀이대회'가 오는 9월 7일부터 열린다. 1989년부터 매년 가을마다 약 5주에 걸쳐서 매주 토요일마다 펼쳐지는 대회는 마카오의 아이콘인 마카오 타워 앞바다에서 진행되는데 세계 약 10개국에서 참여하여 마카오의 밤하늘을 빛과 음악과 함께 멋지게 수놓는다. 이 대회는 마카오정부관광청에서 주관하며 대회와 함께 남만 호수 인근에는 공연 및 먹거리 장터 등이 들어서는 불꽃놀이 카니발과 함께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불꽃놀이 대회를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은 마카오 타워로 가는 것. 마카오 전망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360°회전 레스토랑 360 Cafe에서 디너 뷔페와 함께 즐길 수도 있고 1층의 트롬바 리자(Tromba Rija)포르투갈 레스토랑에서도 불꽃놀이 패키지를 판매, 포르투기즈 디너 뷔페와 야외 테라스에서의 불꽃놀이 감상이 가능하다. 특히 이 레스토랑은 포르투갈에서도 손꼽히는 맛집으로 식사만을 위해 방문하는 손님들도 끊이지 않으니 예약은 필수다. 조금 더 호젓한 장소를 찾는다면 부지런히 페냐 언덕을 오르거나 일찌감치 남만호수 일대에 자리를 잡는 수고가 필요하다. 마카오 시민들처럼 타이파 빌리지 쪽의 수변 산책로를 찾아 관람할 수도 있다. 한편, 한국팀의 불꽃놀이 경연은 9월13일 밤 9시40분에 열린다.

2019-08-18 11:00:5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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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 여행사, 여행 타입에 맞춰 중국 곳곳 추천

리장, 상해, 계림 누구와 함께 가면 좋을까 직판 여행사 KRT(대표 장형조)가 각 여행 타입에 어울리는 중국 지역을 추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출규제 여파로 내국인의 일본 여행 수요가 대폭 감소한 가운데 잠재 여행객들은 이를 대체할 여행지를 고심 하고있다. 한국과 인접해 단거리 여행지로 분류되는 중국은 지방 출발 항공 패턴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에 따른 판이한 매력, 비교적 저렴한 물가 등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높은 언어 장벽은 자유여행을 망설이게 하는 원인으로 패키지여행상품을 이용하면 보다 편하고 안전한 여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친구와 함께, 리장 '리장'은, SNS에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인기 여행지로 운남성에 위치한다. 직항 편이 없어 연결 항공 또는 기차 이동이 필요하다. 웅장한 자연과 소도시의 매력 덕에 이색 여행지를 찾는 여행자, 오래된 친구들과의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스위스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신비한 자연의 자태와 고성의 아기자기한 골목, 운하, 맛집과 사진 포인트 등이 운치를 자아낸다. 리장 옛 시가지는 고대로부터 이어진 전통문화 보존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1997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5000에 이르는 봉우리가 어우러져 용의 모습 같다 불리는 옥룡설산, 차마고도를 체험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 호도협, 화려한 치장이 특징인 나시족의 손길이 닿은 여강고성, 마을과 어우러진 수로가 운치를 선사하는 속하고진, 장예모 감독 연출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집체극 인상여강쇼 등이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연인과 함께, 상해 '상해'는 대한민국 근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지역이자 로맨틱한 야경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세련미가 넘치는 대도시 상해는 중국 동부에 위치하며 인천에서 2시간이면 닿는다. 무역, 금융, 문화 등 전 영역에 걸쳐 발달한 도시 인프라 덕에 부족함 없는 커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올해 수립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태극기를 건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유럽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신천지, 아름다운 운하와 옛 중국의 모습을 감상하는 주가각, 중국의 명동 남경로, 반짝이는 야경이 아름다운 외탄, 도시의 랜드마크 동방명주 등 알찬 볼거리가 가득하다. ▲가족과 함께, 계림 '계림', '한 폭의 그림 같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곳. 카르스트 지형이 빚어낸 자연의 작품은 보는 이의 마음을 흔들어 버린다. 계림은 인천공항에서 4시간 거리에 위치한다. 유유자적하며 환상적인 풍경을 즐기는 시간은 가족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하늘과 땅이라는 거대 캔버스에 그려진 산수화를 배경으로 배를 타고 즐기는 이강유람은 가히 신선 노릇이라 칭할만하다. 계림 유일의 흙산인 요산, 진나라 시인 도연명이 지은 '도화원기'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배경에 세워진 테마공원 세외 도화원, 동굴 안 종유석이 은빛으로 빛나는 은자암 동굴 등이 대표 관광지로 꼽힌다. 한편 KRT여행사 내부 통계에 따르면 중국 지역 7월 과 8월 송출객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65%, 1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및 상품 관련 문의는 KRT 홈페이지 로 가능하다.

2019-08-18 11:00:4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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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몰디브 로드쇼'성공적 개최

몰디브 관광청-싱가포르항공 공동마케팅으로 서울, 부산 양일간 진행 몰디브관광청(MMPRC)과 싱가포르항공(SIA)이 한국 시장에서 몰디브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서울, 부산에서 2019년 8월 8일∼8월 9일까지 개최한 'Journey to the Sunny Side'로드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몰디브 부산로드쇼는 현지 리조트 및 미디어 업체 10곳과 한국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몰디브 현지 관광 정보 제공은 물론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가 이뤄졌다. 행사는 시아 치 첸 (Seah Chee Chian) 싱가포르항공 한국 지사장의 환영인사로 시작되었으며, 몰디브관광청과 싱가포르항공의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몰디브 여행기를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코메디언 안윤상의 미니토크쇼 시간이 이어졌다. 본 행사에는 몰디브 관광청(MMPRC)을 비롯해 바카루 리조트(Vakkaru Maldives), 스플렌디드 아시아(Splendid Asia), 홀룰레 아일랜드 호텔(Hulhule Island Hotel), 이온 리조트(Eon Resorts), 빌라 호텔 & 리조트(Villa Hotels & Resorts), 푸라베리 아일랜드 리조트(Furaveri Island Resort), 반도스 리조트(Bandos Maldives), 로빈슨 클럽 리조트(Robinson Club Maldives), 올카 미디어(Orca Media Group)가 참가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몰디브 관련 업계관계자는 "이번 몰디브 로드쇼를 통해 앞으로 한국은 더욱 활발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지목되었다"고 말했다. 2018년까지 한국에서 몰디브를 찾은 인원은 약 3만4000명이며, 2019년 1월~6월까지는 총 1만7000여명이 방문했다. 이는 작년 대비 9.1%가 상승한 수치다. 몰디브 관광청은 싱가포르항공과 하반기에도 여행사의 몰디브상품 판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가지 공동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어 송출객을 늘릴 수 있는 적극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편, 싱가포르항공은 프리미엄 기내 프로덕트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회사인 실크에어와 함께 주 16회 싱가포르-몰디브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를 경유하는 고객을 위하여 20 싱가포르달러 (한화 약 1만 6000원)상당의 창이 달러 바우처를 제공중에 있다. 창이 달러 바우처는 창이 공항 환승 터미널에 위치한 상점에서 쇼핑 시 또는 앰배서더 트랜짓 라운지 방문 시 이용 가능하며, 창이 공항 제2, 3 터미널에 위치한 '아이숍창이 컬렉션 센터(iShopChangi Collection Centre)'에서 전자 항공권과 탑승권을 제시하면 수령할 수 있다.

2019-08-18 11:00:3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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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투어 추천 여행지 3곳, '마지막 황금연휴'추석, 여긴 어때요?

추석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추석은 최소 4일부터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다. 황금연휴인 만큼 이 기간을 이용해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에게는 절호의 찬스다. 휴가를 뒤로 미뤄 놓은 사람이나 추석 연휴 잔소리를 피하고 싶은 싱글족 등 여행을 떠나볼까 생각 하고 있다면 이제는 결정을 내려야 할 때다. 아직 갈까 말까 고민중인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투어가 추석연휴에 떠나기 좋은 해외 여행지 3곳을 소개한다. ▲잔소리를 피하고 싶은 싱글족 이라면? "태국방콕" 이색적인 전통문화와 화려한 건축물부터 식욕을 돋우는 맛있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는 루프탑 바에 이르기까지 방콕은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요소가 가득한 매력적인 여행지다. 주말에만 열리는 짜뚜짝 시장은 놓치지 말아야 할 쇼핑 명소 중 하나. 여권 케이스, 라탄백, 조명 등 각종 기념품들은 물론 각종 먹거리까지 없는 것이 없는 태국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이다. 쇼핑을 하며 흥정하는 재미는 물론 사람 구경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명절답게 가족과 함께 떠나고 싶다면? "괌" 명절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즐겨보고 싶다면 괌은 단연 최고의 선택이다. 우리나라에서 4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데다가 일년 내내 따듯한 날씨를 자랑하기 때문에 여행하기 좋다. 또한 섬 전체가 면세 지역으로 보다 저렴하게 쇼핑을 즐기기에도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만한 여행지다. 하루는 렌터카를 빌리거나 일일투어를 신청해 괌 남부투어를 해보자. 세티베이 전망대를 시작으로 우마탁 마을, 메리조 부두, 이나라한 자연풀장 등 괌의 때묻지 않은 청정자연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바다를 좋아한다면 돌핀 크루즈 투어를 신청해볼 것을 추천한다. ▲연차 올인! 친구와 함께 일상 탈출을 꿈꾼다면? "발칸 반도" 남은 연차를 탈탈 털어 장거리 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발칸반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찬란한 중세 도시의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발칸 반도는 그 동안의 여행에서는 느낄 수 없는 낭만을 선사할 것이다. 발칸 반도의 대표 나라인 크로아티아는 아드리아 해의 동쪽에 위치한 나라로 중세 시대의 고풍스러움을 간직한 역사적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또한 알프스와 지중해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자랑하는 슬로베니아와 다양한 문화와 종교가 섞여 신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보스니아도 놓칠 수 없는 발칸의 매력이다. 한편, 온라인투어에서는 추석 연휴에 출발하기 좋은 여행지를 모아 소개하는 '추(秋)캉스', 노옵션, 노쇼핑, 노팁의 'NoNo 패키지'등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단거리부터 장거리 여행지, 패키지 여행과 자유 여행 상품,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원하는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추석 연휴가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 연휴에 떠날 수 있는 상품들이 빠르게 마감되고 있으니 추석 연휴에 여행을 떠나볼까 고민 중이라면 서둘러 예약할 것을 추천한다.

2019-08-18 11:00:2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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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새윤, 항일유적탐방 전도사로…유튜브통해

서경덕 교수, 배우 유정래, 투리스타 여행사와 함께 '다크투어리즘'조명 늦깍기 신인 배우…다양한 이력 배경 '배우 길'도전 SBS '모닝와이드'리포터에서 연극극단 조연출을 거쳐 영화제기획자로, 또 피트니스 선수로, 동대문시장 의류판매 담당까지 다양한 채널의 인생을 경험한 배우 이새윤과 지난 7월말 그와 그의 친구들이 애정한다는 '망원동 아지트'에서 만났다. 상지대 법학도 출신 그가 이번에는 '항일유적지 탐방 문화전도사'로 나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어릴 때부터 꿈이 배우였다"던 그가 방송과 인연을 맺은 건 2010년 브라질월드컵. SBS 모닝와이드에 월드컵과 맞물려 축구 리포터로 활동할 수 있다는 자기소개서를 제출, 합격하면서다. "기회와 가능성은 어떻게든 만들어낼 수 있다"는 당참이 그에게 묻어난다. 리포터 출신인데 배우의 길로 들어서는 게 쉽지는 않았을 터다. "처음엔 모닝와이드 스케줄이 없는 모든 날에는 연기를 배우는 데 투자했다. 곧잘 캐스팅이 되기는 했지만, 리포터 출신 탓인지 기자 역할만 맡게 됐다. 배역의 폭을 넓히고 좀 더 중요한 역을 맡으려면 기초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극단의 조연출로 들어가 바닥부터 배웠다. 1년 정도 조연출로 일한 뒤에 프리랜서로 연극을 하기 시작했다. 대신 경제적인 어려움은 많았다"면서 "사실 하고 싶었던 역을 맡은 건 이번 OCN 드라마 '빙의'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배우의 길로 들어서면서 비키니 선수로도 활동해 입상하는 색다른 경험을 맛봤다. "2017년이다. 배우가 무슨 비키니 선수냐고 했지만,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6개월여의 노력 끝에 국내 대회인 NAC 코리아 피트니스 챔피언십 모델 뷰티 비키니에서 4위를, 아시아 대회인 PHIL-ASIA 챔피언십 피규어 5위에 올랐다. 피트니스 대회는 내게는 작품이 없는 시간의 짬을 내 몸과 마음을 다잡게 해 준 계기가 됐다"고 얘기한다. 다양하지만 힘들고 고단했던 일상은 외려 그에게 깊이를 선사한 듯 하다. 그런 그가 최근에는 독도전문가인 성신여대 서경덕교수와 투리스타여행사가 호흡을 맞춘 '항일유적지탐방'이라는 테마여행 프로그램에 참여, 참가자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를 몰랐던 일반 대중에게도 알려지는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서경덕교수, 배우 유정래, 배우 이새윤으로 이어지는 삼각 트로이카 편대다.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도 연기의 폭을 넓히는 소재"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슬픈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는 '다크투어리즘'은 그다지 다크하지는 않지만 씁쓸하면서도 묘한 여운이 남는 여행적 매력이 있다"면서 웃는다. "다음 작품 오디션을 준비하다 지인들과 인연이 되어 참여했는데 가슴 속 한 켠에서 울림이 있더라고요. 역사적으로 항일투쟁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거라고 늘 생각했거든요".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것을 원한다면,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는 일을 반드시 해봐야 한다는 게 그만의 지론이다. "지금 매체가 많이 변했어요. TV보다는 모바일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볼 수 있고 영화나 드라마도 형식이 앞으로 많이 변할 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연극을 하면서 빠르게 변한 분위기가 조금은 충격으로 다가왔거든요. 이번에 '서경덕교수와 함께하는 항일유적지탐방'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보다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자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또 예전에는 단순 유명해지고 싶었는데, 지금은 작폼이 많이 들어오는게 아니기에, 맘의 상태를 유지하며 하나하나 작품에 최선을 다하며, 맘의 빚을 진 인들에게 갚고싶다"고 설명했다. 이새윤은 대한민국 항일유적지 탐방 프로젝트 프로그램에 따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거점이었던 중국 중경, 독도 등을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와 탐방여정은 배우 유정래와 함께 유튜브로도 촬영하게 된다. 두 여배우의 항일유적지 여행기가 다큐 형식으로 게재되는 것 또한 역사적 유적지와 함께 의미 있는 기록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한껏모으고 있다.

2019-08-18 11:00:21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