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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초청 특강 개최

삼육대,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초청 특강 개최 삼육대가 25일 교내 대강당에서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송길영 부사장은 빅데이터 전문 기업 다음소프트에서 소셜미디어상의 소비자 정보를 분석해 고객사 니즈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JTBC '비정상회담' '김제동의 톡투유', tvN '어쩌다 어른'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며 특강을 통해서도 대중들에게 빅데이터의 개념과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날 송 부사장은 'Life Tag: Hashtag your life(당신의 라이프를 해시태그 하라)'를 주제로 강연하며 디지털 시대 브랜드와 콘텐츠의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송 부사장은 향후 마케팅 분야에서 주목해야할 3가지 키워드로 일상, 진정성, 일관성을 제시하며 "브랜드가 일상에 녹아들어야 하고, 소비자들은 날 것보다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 브랜드 자체가 메시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콘텐츠를 만들어 나만의 자산을 만들어야 한다"며 "'디지털'과 '라이프스타일'을 기억하라. 이 두 가지는 아직 사람들이 가보지 못한 길이기에 여러분의 시작점과 접목되면 충분히 좋은 스타팅 포인트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여러 환경과 관계 속에서 내 생각이 어떻게 표현될 것인지 결정하는 순간부터 여러분의 삶이 달라진다"며 "자신만의 해시태그를 만들어 볼 것"을 주문했다.

2019-11-27 12:40:1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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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반짝반짝 유리공예 공작소' 개소식 개최

남서울대, '반짝반짝 유리공예 공작소' 개소식 개최 남서울대가 중소벤처기업부 2019 메이커 스페이스 지원사업 일환으로 '반짝반짝 유리공예 공작소' 개소식을 열었다. 남서울대(총장 윤승용)가 중소벤처기업부 2019 메이커 스페이스 지원사업 일환으로 '반짝반짝 유리공예 공작소' 개소식을 가졌다. 26일 지식정보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윤승용 총장과 윤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봉현 한국공예문화디자인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시설투어 ▲오찬 순으로 진행했다. 남서울대의 '반짝반짝 유리공예 공작소'는 올 7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이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해 제조업의 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2019 메이커 스페이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남서울대 유리공예 공작소는 충청지역 및 경기남부 지역의 유리공예에 관심이 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자 하는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 청년, 학생 등 일반인에게 남서울대가 보유한 국내 최고수준의 유리조형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제공해 유리공예 응용 기술 교육과 창의적 제품 개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초·중·고 학생, 소외계층, 취약계층의 문화확산을 위해 차량을 개조한 이동형 유리공예 창작 스튜디오을 구축해 창의적 사고와 과학적 현상을 토대로 차세대 과학 창의인재 배출을 유도하고 도서 산간지역 거주 청소년에게 평등한 문화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리공예 공작소 총괄책임자 편종필 교수는 "2020년 1분기까지 청년 창업 5명, 여성 창업 5명, 체험·메이커 교육 1000명을 지원해 프로그램 정착과 고정형 스페이스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2022년 후반기부터는 메이커 프로그램 확대와 창업연계 두 모델을 운영하며 공작소를 중심으로 문화공유, 지식공유, 인프라를 확대해 창업창작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2019-11-27 12:36:52 손현경 기자
대법 "SNS에 특정후보 지지 글 공유한 공직자, 선거법 위반"

대법 "SNS에 특정후보 지지 글 공유한 공직자, 선거법 위반" 공직자가 자신의 사회망서비스(SNS) 계정에 특정 선거 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공유만 해도 선거법에 위반되는 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신광조 전 광주광역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씨는 공단 이사장으로 일하던 2017년 자신의 SNS 계정들에 광주시 시장 후보 A씨를 지지하는 글을 수차례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외에도 신씨는 다음해 페이스북에 광주 서구청장 선거 후보 B씨를 비방하는 목적의 댓글과 사진을 올린 혐의도 받았다. 1심은 신씨가 공무원에 준하는 지방 공단 이사장 신분으로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한 선거문화에 해를 입혔다"고 판단해 벌금형을 선고했다. 신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유권자로서 후보자들의 정책에 대해 지속적인 의견을 표출했을 뿐, 특정 후보의 당선 혹은 낙선을 위한 목적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게시물 중 일부는 아무런 글을 더하지 않고 단지 정보저장을 위해 페이스북의 '공유하기' 기능을 이용한 것"이라며 "특정 후보자의 당선을 위한 계획적 행위가 아니었다"고 했다. 하지만 2심은 신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신씨가 한번에 그치지 않고 여러 차례 SNS 게시 글을 공유하는 등을 감안하면 신씨의 행위는 '정보확산'을 통한 선거운동 행위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대법원도 "원심의 판단에 공직선거법 법리 오해가 없다"며 2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2019-11-27 12:36:4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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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살인' 김성수, 징역 30년…사형 피했다

'PC방 살인' 김성수, 징역 30년…사형 피했다 PC방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27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의 항소심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앞서 1심도 지난 6월 김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형이 너무 무겁다"는 이유로, 검찰은 "형이 지나치게 가볍다"는 이유로 쌍방 항소했다. 재판부는 "사건 범행 동기와 수법, 그로인한 피해 결과, 피해자 유족이 겪는 아픔을 고려하면 김씨를 장기간 사회 격리해서 일반의 안전 지킬 필요가 있다"며 "1심 형량이 너무 무겁다는 양형 부당 항소는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1심의 양형 판단이 합리적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려워 형이 가볍다는 검사의 항소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했다. 검찰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결심 공판 당시 "사소한 시비를 이유로 피해자를 폭행하고 살해하는 등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다"며 "어느 면을 봐도 우리 사회에서 김씨를 영원히 추방해 법이 살아있음을 충분히 보여줘야 함에 의문이 없다"고 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김씨와 함께 공동폭행 혐의로 기소된 동생 A씨에 대해서도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를 종합해도 김씨와 A씨의 폭행 공모사실은 인정되지 않는다"면서 "A씨가 피해자 뒤에서 엉거주춤 서서 피해자 허리를 잡고 끌어당기자, 피해자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은 몸싸움을 말리려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며 공동폭행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 신모씨를 말싸움 끝에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김씨는 동생과 함께 찾은 PC방에서 자신의 자리가 더럽다는 이유로 신씨를 여러차례 불렀고, 서비스가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환불을 요구하며 말다툼을 벌였다. 이후 집으로 돌아가 흉기를 챙긴 김씨는 다시 신씨를 찾아가 흉기로 약 80회 찔러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모델 지망생이던 신씨는 아르바이트 마지막날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김씨가 우울증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심신미약으로 감형받지 않게 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되는 등 여론의 큰 관심을 받았다. 청와대 국민청원 최초로 100만명 이상이 동의를 표했고, 김씨는 정신감정에서 심신미약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2019-11-27 12:28:3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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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지식재산·기술이전 가치 창출 경쟁력 입증"

"KAIST, 지식재산·기술이전 가치 창출 경쟁력 입증" 'IPBC 아시아 2019'서 아시아 최고 지식재산 리더 선정, 특허청 2019년 기술이전 경상 로열티 부문서도 1위 KAIST(한국과학기술원·총장 신성철)가 지식재산과 기술이전을 통한 가치 창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받았다. 27일 KAIST에 따르면, KAIST는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지식재산 전문가 연례행사(IPBC) 아시아 2019'에서 대학·연구개발(R&D) 분야 아시아 최고 재산 리더로 선정됐다. IPBC 아시아 2019는 영국의 유명 지식재산 전문저널인 IAM 주관으로 세계 지식재산(IP) 전문가들이 모여 개최하는 연례행사로, 지식재산 관련 이슈를 공유·토론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서는 자동차·전자·의료및생명공학 등 11개 분야에서 획기적인 지식재산 전략과 경영을 통해 최고의 지적 재산 가치를 창출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시상했다. KAIST는 지적 재산권 거래와 라이센싱을 통해 지적 재산권 가치를 크게 높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활발한 대학 특허권자로 부상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경철 KAIST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KAIST의 혁신적인 연구역량이 지식재산과 기술사업화 가치 창출로 이어졌음을 입증했다"며 "글로벌가치창출 선도대학이란 비전을 완성할 수 있도록 더욱 전략적인 핵심 지식재산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AIST는 아울러 지난해 총 4억5000만 원의 특허기술 경상 로열티를 받아 특허청에서 선정한 2019년 기술이전 우수기관 경상 로열티 부문 대학 1위도 차지했다. 주요 상용화 기술은 방송 표준특허인 고급 비디오 코딩(AVC) 및 고효율 비디오 코딩(HEVC) 동영상 압축기술이다. 11월 현재 AVC 및 HEVC 표준특허로 등록된 기술은 모두 44건, 약 26억 원의 기술료 수익을 창출했다. KAIST는 향후 5G 및 와이파이 등의 표준특허 창출을 통해 10년 이내에 100억 원 이상의 표준 기술료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2019-11-27 12:23: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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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故 김홍영 검사에 폭행·폭언한 전 부장검사 고발

대한변협, 故 김홍영 검사에 폭행·폭언한 전 부장검사 고발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가 김홍영 전 검사를 상습 폭언·폭행한 전직 부장검사를 형사 고발했다. 대한변협(회장 이찬희 변호사)은 폭행 등 혐의로 김대현 전 부장검사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전 부장검사에 대한 고발은, 변협이 변호사 등록을 심사하기 시작한 이래, 첫 번째 사례에 해당한다. 김 전 부장검사는 2016년 8월 고(故) 김홍영 검사에 대한 가혹행위 등으로 징계를 받아 해임된 후, 지난 8월 변호사의 등록 자격에 대한 결격사유가 해소되자 변호사 자격등록을 제출했다. 대한변협은 수차례 상임이사회에서 논의 끝에 김 전 부장검사를 고발하기로 했다. 당시 징계만 받았을 뿐 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았고, 유가족의 용서를 구하는 사과 내지 진정한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은 채 변협 임원들을 상대로 자신의 등록에 대한 청탁만을 하는 등 여러 가지 사정에 비추어 볼 때 변호사의 업무를 수행하기에 현저히 부적당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대한변협 측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상당한 결격사유가 있다고 판단되는 자에 대해 변호사 등록을 거부할 수 있도록 변호사 등록거부 조항에 대한 개정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행 변호사법 제8조에 따르면 징계처분에 의해 해임된 경우, 3년 동안 변호사 등록이 제한되나, 등록 제한 기간 이후 등록 신청을 하게 되면, 신청을 받은 날부터 3개월이 지나면 자동으로 등록이 된다. 이 규정에 따라 김 전 부장검사는 오는 11월 말 변호사로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2019-11-27 12:22:5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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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구직자 취업선호도 1위 삼성, 2위는 공기업·공공기관

신입 구직자 취업선호도 1위 삼성, 2위는 공기업·공공기관 잡코리아, 취준생 1355명 설문조사 내년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을 꼽았다. 이어 공기업/공공기관에 취업하고 싶다는 취준생이 많았다. 27일 잡코리아가 2020년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제 대졸(졸업예정자 포함) 학력의 취업준비생 1355명을 대상으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주관식으로 기재토록 한 결과, 삼성그룹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23.9%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공기업/공공기관'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12.6%로 뒤를 이었고, LG그룹(3.5%), SK그룹(3.5%), CJ그룹·현대자동차그룹(각 3.3%) 순으로 집계됐다. 성별로 삼성그룹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는 남성(29.7%)이 여성(18.1%)보다 많았다. 남성은 삼성에 이어 '공기업/공공기관'(9.6%), 현대자동차그룹(5.9%), LG그룹(4.6%) 순으로 취업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여성의 경우 삼성에 이어 공기업/공공기관(15.5%)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이 남성보다 많았고, 이어 CJ그룹(5.6%), 한진그룹(3.5%), SK그룹(3.0%), 아모레퍼시픽그룹(3.0%) 순으로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전공계열로는 취업 선호 기업이 다소 차이를 보였다.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들은 공기업/공공기관(18.2%) 취업 희망자가 삼성그룹(16.4%) 취업 희망자보다 많았다. 반면, 경상계열, 이공계열, 예체능계열 전공자 중에서는 삼성그룹 취업 희망자가 가장 많았다. 경상계열 전공자는 '삼성(24.6%), 공기업/공공기관(9.8%), 현대자동차그룹(4.5%), 롯데그룹(3.1%) 순이었다. 이공계열 전공자의 경우 삼성그룹(32.7%) 선택자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공기업/공공기관(10.4%), LG그룹(6.5%), SK그룹(5.3%) 순이었다. 예체능계열 전공자는 삼성그룹(16.7%), 아모레퍼시픽그룹(7.6%), CJ그룹(4.5%), 공기업/공공기관(5.3%) 순으로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취준생들이 이들 기업 취업을 선호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복지제도와 근무환경이 좋을 것 같아서'(46.5%)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연봉이 높을 것 같아서'(36.7%), '대표의 대외적 이미지가 좋아서'(27.6%), '오래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26.9%),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24.6%) 등이었다. 공기업/공공기관 취업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오래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64.0%), '복지제도와 근무환경이 좋을 것 같기 때문'(57.9%)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중견중소기업 취업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45.1%)이라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2019-11-27 11:45: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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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등골 브레이커 1위 '송년모임'… 연말 지출비용 평균 63만원

연말 등골 브레이커 1위 '송년모임'… 연말 지출비용 평균 63만원 사람인, 직장인 1795명 설문조사 크리스마스와 송년회 등 각종 행사로 지출이 커지는 연말연시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사람인이 직장인 17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68.2%는 '연말 지출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가장 부담되는 연말 등골 브레이커(복수응답)로는 '각종 송년모임 회비'(65.6%)가 차지했다. 이어 '부모님 및 친지의 용돈·선물'(51.6%), '비싼 겨울 의류비'(42%), '크리스마스 선물'(23.5%), '연말 여행 비용'(18.6%), '독감·건강검진 등 병원비'(12.7%) 등의 순이었다. 1인당 예상하는 연말 지출 비용은 평균 63만원으로 집계됐다. '90만원 이상~100만원 미만'(16.5%)이 가장 많았으며, '20만원 이상~30만원 미만'(14.5%), '40만원 이상~50만원 미만'(13.7%), '50만원 이상~60만원 미만'(13.4%), '30만원 이상~40만원 미만'(12.2%) 등의 순이었다. 기혼자의 평균 지출이 74만원으로 미혼(56만원)보다 18만원 더 많았다. 전체 응답자의 52.5%는 '올해 연말 지출이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응답자도 34.7%였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는 응답은 12.8%에 그쳤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연말 모임이 많아서'(30%), '기념할 일이 늘어서'(20.1%), '선물할 곳이 많아서'(18.9%), '여행 비용이 증가해서'(14.8%) 순이었다. 반면 줄어들 것으로 응답하는 이유로는 '경기가 안 좋아서'(50.7%), '연말 모임이 줄어서'(16.2%), '연봉이 삭감돼서'(9.6%), '기념할 일이 줄어서'(4.8%) 등이 꼽혔다. 희망하는 연말의 모습(복수응답)에 대해서는 '나홀로 집에서 조용하게 보내기'(36.4%)가 가장 많았다. 이어 '연말 모임 또는 행사에 참석해 시끌벅적하게 보내기'(30.7%), '해외 여행하기'(22.3%), '콘서트·뮤지컬 등 문화생활하기'(22.3%), '호텔 패키지·고가의 레스토랑 등에서 럭셔리하게 보내기'(17.5%), '국내 여행하기'(16.9%) 등의 순이었다.

2019-11-27 11:02: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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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록, '2020 공인중개사 기본서' 출간…역대 출제위원 제작

경록, '2020 공인중개사 기본서' 출간…역대 출제위원 제작 부동산학 및 부동산교육의 선구자 경록이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한 '2020 공인중개사 기본서 민법 및 민사특별법' 교재를 출간해 수험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본 교재는 국내 유일 62년 전통의 부동산전문교육 노하우로 만들어진 공인중개사 기본서로,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전문적인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엮어 수험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교재는 학습자가 유효한 집중학습만 하도록 제작됐으며, 내용 반복 구성 등을 통해 1회독으로 3회독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했다. 또한 교재 내 학습도우미 교수가 어려운 내용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중요 내용에 밑줄이 있고, 이해를 돕는 코멘트가 달려 있으며, 출제빈도 및 특성까지 표시돼 학습자가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이외에도 교재 내 삽화, 도해는 학습자가 글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실제 사례 이해와 장기기억에도 기여한다. QR강의 무료 수강 혜택도 제공한다.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만든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의 경우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TV 뉴스를 보듯 따라 보기만해도 시험공부가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또 경록의 100% 합격프로젝트 매뉴얼 아래 체계적으로 제작된다. 특히 출제경향을 추적해 따라가는 '추적형 강의'가 아닌, 시험을 리드하는 '선제형 강의'이므로 매년 시험에서 높은 정답률을 기록한다. 한편 62년 전통의 부동산전문교육 모태 경록은 공인중개사 입문강의 교수노트와 관련 인강을 교재비, 배송비 없이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더불어 공인중개사 패키지를 85% 할인가에서 추가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증정하는 '인강, 교재 정답률 확인 이벤트', '카카오톡 친구추가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들도 전개하고 있다.

2019-11-26 20:01:1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