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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하윤수 교총회장 "염려 끼쳐 죄송"

'코로나19' 확진 하윤수 교총회장 "염려 끼쳐 죄송" "만시지탄이나 중국인 입국금지해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19 확진 판정 사실을 알리고 정부에 중국인 입국금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캡처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은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 사실을 알리면서 정부에 중국인 입국금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하 회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먼저 여러분들에게 염려를 끼쳐 드려죄송하다"며 "순식간에 양성판정을 받아 입원하게되어 주변정리할 시간조차 없어 이제 상황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어 "진료진에 의하면 저의 상태는 가벼운 단계(목부위)라 잘 치료받으면 빠른 시일 내에 퇴원 될 것 같다"며 "누구라도 부지불식간에 감염될수 있기 때문에 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이고 생활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적었다. 특히 "정부당국은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만시지탄이나마 중국인 입국금지와 같은 큰 틀의 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교육부는 학생과 선생님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교총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양성확진자에 대한 무부별한 보도나 정보유출은 이번 사태의 최대 희생자를 마치 가해자로 만들고 있다"면서 "보다 신중한 보도로 프라이버시 보호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4 12:30: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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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25일~27일 휴원 결정… "재수생 학습공백 최소화에 노력"

종로학원 25일~27일 휴원 결정… "재수생 학습공백 최소화에 노력" 종로학원은 교육부의 휴원 권고에 따라 25일~27일까지 3일간 휴원하기로 결정하고 이후 연장 여부도 회의를 통해 추가고 정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종로학원 일부학원은 앞서 3월1일까지 휴원을 발표했고, 학교 개학이 3월9일로 연기되면서 일주일 간 학습공백이 발생한 상태다. 종로학원 각 학원은 휴원 기간 동안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해 개강 후 보충, 온라인 교육 등을 진행해 재수생들의 학습 공백 최소화에 나서기로 했다. 휴원 기간 학생들이 학원에 나오지 않지만 학생들의 학습 상황과 동선을 각 담임이 자가격리 수준으로 관리토록 해 추후 학원 복귀시 대비키로 했다. 종로학원은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학원 휴원기간 만큼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학원수업시간 제한을 풀어주는 방법도 강구해달라고 교육부에 요청했다. 기숙학원의 경우 군대처럼 동일하게 학원 안에서 학습을 진행하고, 당분간 외출과 면회를 금지키로 했다. 종로학원 관계자는 "학원은 학생들의 학습균형이 깨지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한 책무로 보고 있다"며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학원사업장에서도 상당한 금융, 재정적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으므로 이에 대한 여러 지원방안도 고려되어야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0-02-24 12:09:45 한용수 기자
하윤수 교총회장 코로나19 확진… 서울의료원에 격리

하윤수 교총회장 코로나19 확진… 서울의료원에 격리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서울의료원에 격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한국교총 등에 따르면, 하 회장은 지난 22일 오전 9시께 서울 서초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같은 날 오후 8시께 자택에서 확진 결과를 통보받아 1시간 뒤 국가격리병상인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하 회장에 앞서 부인이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 회장 부인은 부산을 방문했다가 21일 확진자로 판정돼 지역병원에 격리됐다. 방역당국은 하 회장 부인의 지인 중 신천지 교인이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 회장 자택과 그가 21일 방문했던 서초구 교총회관, 식당(백년옥 본관)은 방역이 완료된 상태다. 교총회관과 식당은 이날까지 폐쇄됐다. 하 회장은 앞서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사립학교단체 주최로 열린 '문재인 정부 사학혁신 방안,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했다. 당시 토론회는 450석이 꽉 찰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몰렸고 미래통합당 곽상도, 심재철, 전희경 의원 등이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하 회장과 접촉한 일부 인사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02-24 11:55: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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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국립소방연구원과 '소방연구개발 협업' 업무협약

한성대, 국립소방연구원과 '소방연구개발 협업' 업무협약 "소방산업 첨단기술 교류, 소방 R&D 체계화 목표"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지난 21일 국립소방연구원과 '소방 및 안전에 관한 교육·연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첨단 기술 교류와 소방 R&D 체계화를 추진하고 관련 인재양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성대는 4차 산업 ICT 첨단 기술 분야인 AI·IoT·VR/AR 등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해 소방과 안전에 관한 실용 교육 서비스를 개발한다. 또 소방과 안전을 주제로 한 첨단 기술 개발과 콘텐츠 등을 포함해 글로벌 선진 소방 안전 연구 기틀을 마련하고 정부나 민간 관련 프로젝트를 공동 수주도 추진한다. 장학지원과 안전 관련 소방 진로를 선택하는 대학생 인턴십 지원 등을 통한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한성대학교는 4차산업시대의 핵심 AI, IoT, VR·AR기술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소방연구원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소방, 재난, 안전에 관한 교육, 연구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소방연구원 이창섭 원장은 "소방산업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전문 인력을 활용한 개발 및 연구가 매우 중요하다"며"이번 업무 협약이 대한민국 소방산업 발전에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국립소방연구원과 한성대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4 11:28: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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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국토부와 서울정수초에 '한옥교실' 착공

서울시교육청, 국토부와 서울정수초에 '한옥교실' 착공 서울정수초등학교에 건립되는 한옥교실 조감도 /서울시교육청 학생들이 일상에서 한옥건물을 경험하도록 서울정수초등학교에 신한옥형 교육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정수초등학교에 국토교통부와 함께 한옥교실을 건립한다고 24일 밝혔다. 한옥교실 사업 구상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한옥기술 연구개발 사업의 보급화를 목적으로 제안했고, 서울시교육청이 공모를 통해 2018년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 지난해 기획과 설계가 진행돼 24일 착공, 올해 8월말 완공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조성 부지와 사업비 일부를 제공하고 국토교통부가 설계, 시공 일체를 담당한다. 한옥교실은 지상2층 연면적 345.77㎡ 규모로, 서울정수초 기존 교사시설과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도서관으로 사용하는 지상 2층의 본채와 특별활동에 사용하는 단층의 사랑채, 전체를 연결하는 주 통행로인 전면 회랑으로 구성된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정수초등학교 한옥교실은 한옥기술 전문가와 학교 구성원이 함께 구상한 결과물이므로, 완공 후 활용성과 교육효과에 따라 향후 서울 관내 교육시설에 한옥건축 도입·확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4 10:09: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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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전국 학교 개학 1주일 연기… 3월9일 개학

(종합) 전국 학교 개학 1주일 연기… 3월9일 개학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결과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전국 유초중고,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개학을 3월2일에서 3월9일로 1주일 연기하기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개학 연기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부장관이 감염증이 확산되는 경우 휴업을 명령할 수 있으며, 이번 결정을 위해 교육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의를 거쳤다. 개학 연기에 따라 학교는 여름과 겨울방학을 조정해 수업일을 우선 확보하고, 휴업이 장기화될 경우 법정 수업일수의 10분의 1(유치원18일, 초중등학교 19일) 내에서 감축할 수 있다. 교육부는 향후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인 개학연기 조치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도교육청, 학교와 협력해 학생 학습지원과 생활지도, 유치원 및 초등돌봄 서비스, 학원 휴원과 현장 점검 등의 후속조치를 시행한다. 고용노동부 가족돌봄 휴가제가 적극 활용되도록 하고, 여성가족부의 아이돌봄 서비스 연계도 강화하는 등 범정부적으로 맞벌이가정, 저소득층 대책도 마련키로 했다. 학원에 대해서는 확진자 발생지역의 환자 동선과 감염 위험 등을 고려한 휴원 조치, 학생 등원 중지, 감염 위험이 있는 강사 등에 대한 업무배제를 권고하고 합동단속반이 방역물품 비치와 예방수칙 게시 등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학교 밖 교육시설과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중국 입국 유학생 증가에 대비해 지난 16일 발표한 '중국 입국 유학생 보호, 관리 방안'에 대한 보완조치도 함께 발표했다. 한국 입국이 예정된 1만9000여명의 중국 유학생 중 약 1만여명이 금주 국내로 들어오는만큼 교육부는 이번주를 집중관리주간으로 정해 특별관리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중국 체류 학생에 대해서는 집중이수제 운영, 수강학점 제한 완화 등을 통해 휴학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원격수업 인정 상한 학점을 대폭 완화해 원격 수업 수강을 권장했다. 또 이들이 다른 대학의 원격수업을 수강한 경우에도 학점인정이 가능하도록 학점교류협약 체결을 장려하고, 한국방송통신대 콘텐츠를 올해 1학기에 한해 무료로 제공한다. 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특별입국절차를 통해 강화된 검역절차를 준수해야 하고, 인천국제공항에 '유학생 전용 안내 창구'를 설치해 유학생 관리를 강화한다. 입국 후 14일 간 유학생은 자가진단 어플리케이션과 대학별 1일 1회 이상 모니터링을 통해 이중으로 관리되고 전담관리자들이 방문해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도록 모니터링 인력을 지원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부는 유초중고 개학연기, 중국 입국 유학생 보호지원 등 코로나19 대책들이 현장에 실효성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는 한편, "정부는 코로나19로부터 우리 국민과 학생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2020-02-23 18:27: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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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국 유치원, 초중고 개학 1주일 연기

(속보) 교육부, 전국 유·초중고 개학 1주일 연기 코로나19 감염병의 지역 확산이 진행되면서 교육부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개학을 1주일 연기키로 결정했다.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결과 브리핑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신학기 유초중고 개학을 1주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개학 연기 결정에 따라 전국 학교 개학일은 당초 3월 2일에서 9일로 미뤄진다. 개학은 연기되지만 교직원들은 출근한다. 교육부는 앞서 21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존 박백범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응 조직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로 확대·개편하고 서울시와 중국 입국 유학생 공동대응단을 구성해 운영키로 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당시 교육부는 "현재 상황을 엄정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교육감들의 지역 상황 판단과 코로나19의 확산 추이를 감안해 개학 연기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개학 연기 가능성을 내비쳤다. 21일 10시 기준 전체 2만528개 유·초중고와 특수학교 중 71교(21일 10시 기준)가 개학 연기나 휴업 중이었고, 지역별로 개학 연기나 휴업 학교는 확진자가 급증하는 대구가 6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서울 5곳(유치원 3곳, 초등학교 2곳), 경기도 특수학교 1곳 등이었다. 한편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19일 올라온 '초중고 전면적인 개학 연기를 요청합니다' 청원에 10만명 이상이 동의했다. 정부는 20만명 이상이 동의한 청원은 직접 답변해야 한다. 앞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대구시교육청은 전체 학교 개학을 3월9일로 연기했고, 경북도교육청도 교육부에 개학 연기를 위한 학사일정 조정 협의를 신청해 협의해왔다.

2020-02-23 17:42: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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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업계 단신

▲ 마카오정부관광청 마카오정부관광청은 20일 00시부터는 마카오 도착 14일 이전의 기간 내에 코로나19 발병률이 높은 지역을 여행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의학 관찰을 시행하며 특이사항이 없을 경우 마카오 입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일부 증상이 염려되는 경우 즉각 추가 관찰 및 치료를 위해 격리 수용되며 이에 협조하지 않는 경우에 대해서는 강제 격리 및 법률에 의거한 형사상의 책임도 요구한다고 지침을 알렸다. 해당 지역은 중국 광둥, 허난, 저장, 후난, 안후이, 장시, 장쑤, 충칭, 산둥, 쓰촨, 헤이룽장, 베이징, 상하이 등이다. ▲ 필리핀 관광부 및 필리핀관광관련협회 연합체 필리핀 관광부와 필리핀 관광관련협회 연합체는 필리핀 내 모든 관광산업 종사자들을 대신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필리핀이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여행지임을 다시 한 번 전달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리핀 내 관광 종사자들은 부가서비스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 제공, 숙박 요금 할인, 국내선 비행 요금 할인 등 전략적인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대내외적으로 알렸다. ▲ 비엣젯항공 비엣젯항공이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모든 노선의 항공권을 5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항공권 예매 과정에서 프로모션 코드 'BOOKNOW50'을 입력하면 할인이 적용되는 방식이며 한국~베트남 노선 외 베트남, 태국 국내선 및 베트남~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일본 국제선 노선 항공권 가격의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세금 및 수수료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 온라인투어 대한민국 대표 여행기업 ㈜온라인투어(대표 박혜원)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고객만족 서비스를 실현하며 강남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브랜드 평가 1위'시상식에서 고객만족 브랜드(여행사)부문 대상 수상을 안았다고 밝혔다. 온라인투어는 지난 20년간 만족감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행 상품 개발과 시스템 기획 및 구축 단계에서 고객 의견을 적극 수렴해왔다. 자체적으로 구축한 실시간 통합관리 시스템(CTI)도입으로 보다 원활한 고객 상담 환경을 실현했으며, 현지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불만 사항을 수렴하여 'NO 쇼핑, NO옵션, NO 팁'여행 상품을 개발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체계적이고 안전한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해 ISMS(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을 획득하는 등 고객과의 신뢰를 두텁게 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 캐세이퍼시픽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과 자사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객실 방역 및 소독, 기내 서비스 변경 등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승객들의 안전한 항공 이용을 위해 10가지 조치를 마련하고 철저하게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감염증 확산을 방지함과 동시에 승객과 자사 직원들이 안전하게 항공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 야놀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하우스키핑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의 28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하우스키핑 코디네이터'는 호텔 객실의 관리와 청결을 담당하고 고객에게 최적의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전문가다. 28기 과정은 오는 3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하우스키핑의 이해, 객실 정비, 객실 관리, 안전사고 예방 등 4가지로 구성된다.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수업의 70% 이상이 실습으로 이뤄지며, 이론과 서비스 강의 등도 함께 진행된다. ▲ 문팔레스 리조트중남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짜릿한 액티비티 프로그램과 럭셔리한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팔레스 자메이카 리조트를 방문해보자.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문팔레스 자메이카는 3박 이상 예약한 고객들에 한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할인과 함께 투숙 기간에 따라 제공되는 최대 1500달러 크레딧, 청소년 무료 투숙 혜택이 주어진다. 예약 가능 기간은 오는 2월 29일까지이며 2020년 12월 23일까지 투숙 가능하다. ▲ 모두투어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의 호텔운영법인 ㈜모두스테이의 스타즈호텔 울산점이 개관 2주년을 맞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숙박 예약어플리케이션, 여기어때와 스타즈호텔의 전국 6개 지점이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2월 20일을 시작으로 3월부터는 스타즈호텔 공식 홈페이지, 해외 온라인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3월 말까지 주중과 주말 동일한 요금으로 선보이는 울산점 단독특가와 서울 독산점의 주중 특가를 비롯해 스타즈 호텔의 다른 지점인 서울 명동 1, 2호점과 동탄점 그리고 제주로베점은 레이트 체크아웃 또는 조식무료 제공 상품 또한 선보인다. ▲ 에티하드항공글로벌 항공 분석 그룹 OAG에 따르면 아랍 에미리트 국영 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이 중동 지역은 물론 세계에서 가장 정시성이 높은 항공사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2019년 최고의 정시성을 갖춘 항공사를 선정하는 리그에서 에티하드항공은 톱 20에 등재한 유일한 중동 항공사로, 전체 대형항공사 및 저가 항공사 중 17위를 차지했다. OAG는 또한 에티하드항공을 연간 3만 대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하는 항공사로 구성된 주요 항공사 톱 20 리스트 중 13위로 선정했다. 글로벌 항공 분석 그룹 OAG는 정시 운항의 기준을 예정된 시간으로부터 15분 이내에 출발 또는 도착 하는 항공편으로 정의한다.

2020-02-23 14:25:4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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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개학, 연기 여부 이번주 결정될 듯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개학, 연기 여부 이번주 결정될 듯 지난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장안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실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감염병의 지역 확산이 진행되면서 전체 학교 개학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개학 연기 여부가 금주 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는 이미 개학을 연기했고, 경북지역 학교도 교육부에 개학 연기를 요청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체 2만528개 유·초중고와 특수학교 중 71교(21일 10시 기준)가 개학 연기나 휴업 중이다. 지역별로 개학 연기나 휴업 학교는 확진자가 급증하는 대구가 6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서울 5곳(유치원 3곳, 초등학교 2곳), 경기도 특수학교 1곳 등이다. 대구교육청은 확진자의 급격한 확대에 따라 교육부와 협의해 개학을 3월 9일로 1주일 연기했고, 경북도교육청은 22일 교육부에 개학을 연기할 수 있도록 학사일정 조정 협의를 요청해 협의 중이다. 대구와 경북 이외에도 서울 종로구 등 타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교육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대구와 경북 이외에도 전국 확산세를 감안해 전체 학교의 개학 연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나, 교육부는 아직 개학 연기 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있다. 교육부는 앞서 21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존 박백범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응 조직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로 확대·개편하고 서울시와 중국 입국 유학생 공동대응단을 구성해 운영키로 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학교 개학 연기 여부에 대해서는 "현 단계에서 전국단위 개학연기는 실시할 계획이 없다"면서 "사태 추이를 지켜보겠다. 상황이 심각단계로 간다면 중수본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부는 현재 상황을 엄정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면서 "교육감들의 지역 상황 판단과 코로나19의 확산 추이를 감안해 개학 연기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3 14:00:5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