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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보건복지부 노인맞춤돌봄 강의 제작

경희사이버대, 보건복지부 노인맞춤돌봄 강의 제작 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는 지난 2월 14일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보건복지부 위탁)와 함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온라인 직무교육 기초과정 강의 제작과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강의 제작은 보건복지부 정책사업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에게 필요한 직무교육이다. 집체교육으로 계획됐지만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하게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진행됐다. 이 직무강의는 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 LMS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663 개소(16개 시·도 광역지원기관 및 647개 개소 수행기관)에 종사하는 전담사회복지사 약 1300여명과 생활지원사 약1만8700명에게 송출되고 있다. 엄규숙 부총장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우리 대학의 온라인 교육역량을 공공서비스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어 특히 보람이 있다."면서 "수강생의 만족도도 높고 교육의 효율성도 확인되었기에 경희사이버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노인맞출돌봄서비스 심화과정 제작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설립이념 아래 대내외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ngagement 21'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부터 난치병 환자, 다문화가정 등 교육이 필요한 계층의 대학교육 기회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혈우재단, 한국한부모연합,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다문화종합복지센터 등과 MOU를 체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6 08:32: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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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명 증가…사망자 0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연속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신규 사망자는 이틀째 0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가 총 1만718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 18명으로 준 이후 19일 8명, 20일 13명, 21일 9명, 22일 11명, 23일 8명, 24일 6명에 이어 7일 연속 10명 내외를 기록했다. 신규 환자 10명 중 4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모두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이 가운데 2명은 외국인이다. 지역 발생 6명 중 3명은 대구에서 나왔고, 경기에서 2명, 서울에서 1명 발생했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이틀 연속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 수는 사흘 연속 240명을 유지했다. 전체 사망자의 평균 치명률은 2.24%지만 60대는 2.60%, 70대는 10.03%, 80세 이상 23.51% 등으로 고령층에서 급격히 높아진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 6845명, 경북 1364명, 경기 662명, 서울 629명이다. 이 밖에 충남 141명, 부산 136명, 경남 117명, 인천 92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울산 43명, 대전 40명, 광주 30명, 전북 17명, 전남 15명, 제주 13명 순이다. 검역에서는 이날까지 총 430명이 확진됐다. 성별로는 여성이 6391명(59.63%)으로 남성 4327명(40.37%)보다 많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937명(27.40%)으로 가장 많고 50대 1953명(18.22%), 40대 1420명(13.25%), 60대 1347명(12.57%) 순이다. 완치 후 격리 해제된 환자는 전날 134명이 늘어 총 8635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1843명으로 124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총 59만5161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 중 57만5184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9259명은 검사를 받고 있다.

2020-04-25 13:35:2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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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유튜버 '약쿠르트' 사생활 폭로에 유튜브 활동 중단…반응은?

약사 유튜버 '약쿠르트'가 성병인 헤르페스를 옮겼다는 한 여성의 폭로 이후 유튜브 활동을 중단했다. 24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약사유튜버 ○○○○에 대해 폭로합니다'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올린 A씨는 약쿠르트의 유튜브 채널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그가 헤르페스를 옮겼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에서 A씨는 약쿠르트의 팬으로 지내다 지난해 7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을 보내 많은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고 운을 뗐다. 시간이 지나 약쿠르트가 만나자고 제안했고 피임기구 없이 관계하지 않겠다는 A씨의 의견을 무시한 채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A씨는 폭로글에서 "피임기구 없이 억지로 관계를 했을 때 끊어냈어야 했는데 저는 그저 그 사람과 가까워졌다고만 생각하고 상황분별을 할 수 없었다"며 "그 사람은 사귀자는 말도 없었으며 일주일에 한 번씩 저와 잠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글쓴이는 "어느 날 그가 밑에 물집들이 잡혔다며 헤르페스가 올라온 것 같다고 했다"며 "저는 헤르페스에 걸린 적이 없어 잘 몰랐기에 병원에 가서 성병균 검사를 받았다. 며칠 후 헤르페스 2형과 유레아플라즈마 라이티쿰 등 이전 검사지엔 없던 기타 성병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성병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식기에 수포가 올라오며 평생 약을 먹으며 관리해야 하는 병"이라며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그와 통화를 했는데 성병에 옮았다는 얘기를 하자 많이 당황한 듯 보였다. 그는 울먹이는 저에게 왜 자기가 전염시킨 것처럼 얘기하냐며 진정하고 나중에 얘기하자고 했다. 몇 시간 후 별 거 아닌 바이러스지만 미리 얘기 안 한 것은 미안하다는 카톡이 왔다"고 말했다. A씨는 "며칠이 지나 밑에가 빠질 듯이 아프고 뜨거운 열감이 계속 있더니 나중엔 칼로 난도질을 하는 것처럼 아팠다"며 "그 사람에게 아프다고 말하니 나는 안 아픈데 이상하다고만 말하고 연락이 없었다. 알고 보니 그는 그 시간에 약대생들에게 차를 돌리고 다음날엔 여성건강모임에 참석했더라"고 말했다. 이어 "대외적으로 사람들을 챙겨주고 여성 건강을 생각한다는 사람이 왜 만나는 여자 건강은 신경 안 쓰고 회피했는지 묻고 싶더라. 그래서 그에게 우리가 무슨 사이냐고 연락했다"라며 "의학지식이 있고 건강과 예방을 강조하는 사람이 했던 행동이라고 믿기 어렵다. 저는 어쩔 수없이 평생 바이러스를 안고 가는 몸이 됐지만 다른 제2의 피해자가 다신 생기지 않길 바란다"고 글을 맺었다. 해당 폭로글이 공개된 후 약쿠르트는 유튜브 채널 콘텐츠를 모두 삭제하고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정리했다. 약쿠르트는 생활습관, 건강정보 등을 전달하며 구독자 24만명을 보유했던 인기 유튜버로, 지난해에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 약쿠르트는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2020-04-25 12:47:2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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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빌바오 크라우드와 업무협약 체결

빌바오 크라우드 박소영 대표,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왼쪽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지난 22일 국내외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빌바오 크라우드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프로젝트 자금 마련과 홍보의 기회를 얻고자하는 개인이나 소규모 조직이 많이 있다. 하지만 이들이 크라우드 펀딩 기회를 얻기는 쉽지 않다. 빌바오 크라우드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을 마련하고자 시작된 기업으로 '사회공헌'이라는 가치를 위해 움직인다. 크라우드 펀딩 기회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펀딩 메이커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 과정을 통해 조직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빌바오 크라우드의 박소영 대표는 "가치 있는 사회공헌의 필요성을 고민하다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론칭하게 되었다. 굿피플의 나눔에 빌바오 크라우드가 더욱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굿피플과 빌바오 크라우드가 새로운 모금문화를 창조해내길 기대한다. 나눔을 확산하고 더 많은 소외이웃들을 도울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준 빌바오 크라우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후 굿피플은 빌바오 크라우드의 펀딩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부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2020-04-24 16:52: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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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인하 함께 나눔' 장학금, 학생 200여 명에게 전달

인하대'인하 함께 나눔' 장학금, 학생 200여 명에게 전달 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 구성원들이 코로나19로 경제 위기에 놓인 학생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인하 함께 나눔' 장학금을 학생 200여 명에게 전달했다. 24일 인하대에 따르면, 지난달 말에 이어 지난 23일 2차로 학생 71명에게 '인하 함께 나눔' 장학금을 20만~30만원씩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동문, 교수, 교직원 등 구성원들이 힘을 더한 결과다. 200여 명이 참여해 이달 16일 현재 1억3000만원 모았다. 지난달에는 136명에게 전달하는 등 모두 207명이 도움을 받았다. 인하대는 남은 기금을 재난이나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긴급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장학금을 받은 A 학생은 "대구에 사는 가족들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몇 주간 치료를 받거나 자가격리에 들어갔었다"며 "가족들 모두 아르바이트, 일용직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데 몇 주 간 일을 하지 못해 타격이 컸다. 장학금을 받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걱정을 조금 덜었다"고 말했다. 한편, 각 단과대학도 학과 발전기금을 활용해 학생들을 도울 계획이다. ▲사회복지학과 17명 ▲소비자학과 18명 ▲사회교육과 9명에게 각각 20만원씩 지원한다. 국어교육과 6명에게는 40만원을 전달한다. 이를 위해 학생지원팀은 다음 달 특별장학금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가계곤란, 공로, 생활보조로 나뉘며 각 장학금 성격에 따라 20명 내외로 선발한다. 조명우 총장은 "코로나19로 생겨난 모든 변화는 지금까지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해 더욱 두렵고 힘들고 아픈 시간이었다"며 "아직은 세상 나가 해야 할 일이 더 많은 우리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주저앉지 않도록 이 바람을 이겨내는데 학교가 미약하나마 방패막이 돼 주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4 10:05: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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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건강·웰빙분야 국내 1위

순천향대,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건강·웰빙분야 국내 1위 세계 70위…해당 분야 첫 세계 100위권 진입 지속가능발전목표(SDG17개목표)/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 타임즈고등교육)가 지난 22일 발표한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THE University Impact Rankings 2020) '건강과 웰빙분야'에서 세계 70위, 국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처음 시행해 올해 두 번째 평가 결과를 발표한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교육과 연구 성과에 집중하는 기존 평가와는 달리 고등교육기관의 사회발전·경제성장·환경보존의 세 가지 책무를 주요 기반으로 삼고 있다. 지구적 난제 해결을 위해 대학 공공성 평가를 한 것은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가 처음이다. 평가 기준은 2015년 UN 총회에서 채택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대한 기여도다. 올해 평가에는 89개국 857개 대학이 평가에 참여했다. 순천향대는 올해 평가 분야 중 총 8개 분야에 처음으로 참여해 ▲건강과 웰빙(SDG3) 분야 세계 70위, 국내대학 순위 1위 ▲책임감 있는 소비와 생산(SDG12) 분야 세계 100위권, 국내 공동 1위 등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순천향대가 건강과 웰빙 분야에서 세계 70위, 국내 1위라는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은 WHO 협력센터에 건강도시 및 건강영향평가연구소장인 박윤형 교수를 파견하고, 질병관리관리본부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수행하며, 의과대학 학생들은 국내외 지역사회의 보건증진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는 점이 보건 기관과의 협력 지수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중요요인으로 작용했다. 서교일 총장은 "국제적인 약속인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은 세계 대학에게 주어진 막중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 연장 선상에서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대학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중요한 평가"라고 말했다. 이어 "순천향대는 대학이 갖고 있는 지식자산과 역량 등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지구촌과 공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토대로 인류의 보편적 사회문제와 환경보존문제, 경제성장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써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24 09:55: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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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캠퍼스 정경·창업대학원, 2020 후기 신입생 모집

연세대 미래캠퍼스 정경·창업대학원, 2020 후기 신입생 모집 연세대 미래캠퍼스 전경/ 연세대 제공 연세대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권명중) 정경·창업대학원이 내달 4일부터 25일까지 '2020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입생 5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연세대 정경·창업대학원은 진리와 자유의 연세정신을 바탕으로 1990년 3월에 설립됐으며,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현재 석사학위과정에 ▲경영학 ▲금융·부동산학 ▲행정학 ▲정치학 ▲교육행정 ▲국제복지 ▲창업학 ▲패키징기술물류경영학 ▲KOICA지도자양성(외국인) ▲IMBA(외국인) 등 10개 영역의 전공이 개설돼 있다. 정경·창업대학원 석사과정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자 또는 2020년 8월 졸업예정자나 대학졸업자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교육부 장관이 인정한 자이다. 5월 25일 오후 5시까지 우편접수 또는 정경·창업대학원 행정팀(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정의관 305호)을 방문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연세대 정경·창업대학원 홈페이지(www.yonseigsgb.ac.kr)를 참고하거나 정경·창업대학원 행정팀(033-760-2484)으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세대는 "정경·창업대학원은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친환경적인 교육환경, 최첨단 교육시설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면서 "각 전공별로 관련된 이론과 전문적인 지식교육뿐만 아니라 즉시 실무에서도 적용 가능한 현실감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4 09:49:0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