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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SOC 재정 조기 집행에 속도… 3기 신도시 등에도 26조 투자

일자리·SOC 재정 조기 집행에 속도… 3기 신도시 등에도 26조 투자 제25차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회의, '2021년 재정 조기 집행 및 110조원 투자 추진계획' 발표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제2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중대본) 회의 겸 제8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결과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올해 신도시와 공공주택 등 주거 안정에 26조원 이상을 투입하는 등 경기 반등 모멘텀 확보를 위한 재정 조기 집행에 속도를 낸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해 이런 내용이 담긴 '2021년 재정 조기 집행 및 110조원 투자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재정 조기 집행 목표를 63% 수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설정했다. 341조8000억원 가운데 215조3000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한다는 목표다. 일자리와 사회간접자본(SOC), 생활 SOC 등의 재정 집행에 특히 속도를 낸다. 일자리 예산 13조6000억원 중 38.0%인 5조1000억원을 1분기에 집행하고 상반기 내에 67.0%(9조1000억원)까지 쓸 방침이다. SOC 예산 46조2000억원 중 14조8000억원(32.0%)은 1분기 내에 집행하고 상반기까지 28조6000억원까지 투입키로 했다. 생활 SOC 편성 예산 11조원 중 7조 2000억원(65.5%)은 상반기에 집행키로 했다. 디지털 뉴딜 7조6000억원, 그린 뉴딜 8조원, 고용·사회안전망 5조4000억원 등 총 21조원의 한국판 뉴딜 예산은 특별관리과제로 지정해 관리한다. 정부는 1월 중 부처별 뉴딜사업 집행계획을 수립해 월별로 집행 상황을 점검키로 했다. 110조원 투자프로젝트를 가동해 주거 안정과 한국판뉴딜, 신산업육성 등의 분야에 집중 투입한다. 26조4000억원을 투입해 인천과 하남 등 3기 신도시 건설과 공공주택 건립, 다가구 매입임대·리모델링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민자사업 투자는 작년 15조원에서 올해 17조3000억원으로 확대한다. 도로·철도 등 기존 사업과 함께 그린스마트스쿨 등 13조8000억원 규모의 신규 민자사업을 발굴키로 했다. 봉담-송산 고속도로 사업 등 3조5000억원 규모의 올해 민자사업 진행도 차질없이 이행할 방침이다. 기재부 김용범 제1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해 우리 경제는 어느 때보다 어려웠지만, 적극적인 재정 투입과 집행 관리, 공공·민자·기업 부문의 100조 원 투자 프로젝트 등이 경기를 뒷받침하는 버팀목 역할을 수행했다"며 "금년에도 이러한 경기보강 역할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 조기집행과 110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1월부터 집중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06 15:38: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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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 신진연구자 지원 등에 8546억원 투자… 전년대비 7% 증액

올해 대학 신진연구자 지원 등에 8546억원 투자… 전년대비 7% 증액 교육부, '2021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 발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정부가 2021년 대학의 신진 연구자 지원과 연구기반 확충 등을 위한 사업에 전년보다 559억원(7%) 증액한 8546억원을 투자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6일 발표했다. 올해 사업은 34개 지원 사업에 인문한국, 한국학, 이공 등 분야별로 1만4627개 과제를 지원한다. 분야별로 보면, ▲ 신진연구자 지원 강화(3937억원) ▲ 대학 연구기반 확충(2520억원) ▲ 학문 균형 발전(1329억원) ▲ 학술기반 구축(학술자원 215억원, 연구윤리 14억원)이다. 인문사회분야 학문후속세대의 단절 없는 연구활동을 위한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지원을 2600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이공분야는 박사급 연구원의 성장단계를 고려한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박사후 연수, 창의 도전연구 등 박사급 연구자 4489명의 연구를 지원한다. 특히 미래선도 학문분야 고급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해외 우수연구기관에서의 장기 연수(3년 이내, 연 100명)를 신설하고, 비전임 교원의 창의도전연구 연구비를 기존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확대한다. 대학 연구기반 확충을 위해 인문사회 연구소 등 집단연구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특히 전임연구인력 채용 기준을 기존 2명에서 3명이상으로 확대, 행정인력 또한 1명 이상 채용토록 해 연구인력의 안정적 연구 환경과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공분야에선 대학중점연구소 147개를 지원하고, 기초과학분야 '자율운영형 중점연구소' 5개소를 선정해 다양한 소규모 연구를 추진하도록 연구방향과 총액만 결정하는 '블록펀딩' 방식으로 지원한다. 시장 논리에만 맡길 수 없거나 다른 연구의 토대가 되는 순수기초 분야를 국가차원에서 보호·육성하기 위해 전년 대비 약 226억원 증액한 1329억원을 투자한다. 학술생태계의 건강한 발전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학술성과 확산과 연구윤리 확립을 위해서도 229억원을 책정했다. 교육부는 이번 2021년 학술연구지원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1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 일정과 신규과제 공고문 등은 한국연구재단, 한국학진흥사업단,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중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학술연구지원을 통해 역량을 갖춘 대학과 연구자들을 육성하는 한편, 학문후속세대 지원과 보호·소외분야 지원을 통한 지속적이고 균형적인 학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06 14:54: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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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파키스탄에 16억달러 규모 수력발전소 수주 지원 요청

정부, 파키스탄에 16억달러 규모 수력발전소 수주 지원 요청 제3차 한-파키스탄 무역투자공동위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파키스탄 정부가 추진하는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파키스탄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과 파키스탄 양국은 6일 제3차 한국-파키스탄 무역투자공동위원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양국은 앞서 지난 2015년 7월과 2017년 4월 각각 서울과 이슬라마바드에서 1차,2차 회의를 개최했었다. 이번 제3차 회의에는 한국측 전윤종 산업부 통상협력국장, 파키스탄측 무하마드 후마르 카림 파키스탄 상무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한국은 현재 파키스탄 정부가 추진 중인 로어스팟가(Lower SpatGah), 아스리트케담(Asrit-Kedam) 수력발전소 건설에 한국 컨소시움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고, 파키스탄 측은 이를 긍정 검토키로 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한국측은 또 법인세 환급 지연과 매출의 일정비율을 법인세로 납부해야 하는 최소세율제도의 개선을 요청했고, 현지생산 자동차 기업에 대한 수입관세 감면혜택 기간연장 및 수입대금의 원활한 송금 승인을 요청해 긍정 답변을 받았다. 아울러 양측은 양국 교역·투자 확대를 논의하며 2014년 체결한 무역투자협력 MOU의 갱신과 양국 무역 진흥기관간(한국 KOTRA - 파키스탄 TDAP) 협력 MOU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를 추진키로 했다. 전윤종 통상협력국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인적왕래와 대면회의가 어려워진 가운데 개최된 금번 영상 공동위를 계기로 양국간 경제교류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06 14:08: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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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28개 캠퍼스서 2년제학위과정 896명 모집

한국폴리텍대학 28개 캠퍼스서 2년제학위과정 896명 모집 7일~18일까지 원서접수 지난 2월 졸업자 자체 집계 취업률 77.5%… "코로나19 상황에서 선전"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폴리텍대학은 7일~18일까지 2021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신입생 정시 모집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정시모집을 통해 28개 캠퍼스 158개 학과에서 896명을 선발한다. 폴리텍대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청년 고용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1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80.0%의 취업률을 기록해 전문대학(70.9%)보다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유지취업률은 90.1%였다. 코로나19의 고용 한파가 시작됐던 작년 2월 졸업자 자체 집계 취업률은 연도 말 기준 77.5%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하는데 그쳤다. 한국고용정보원 박가열 미래직업팀 연구위원은 "제조업이 서비스업을 포함한 비제조업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용 위축이 덜했다"며 "코로나19로 바이오, 데이터 신산업 분야가 주목을 받게 된 것도 (폴리텍대가)취업난에 선방한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연구원 노민선 미래전략연구단장은 "러닝팩토리 구축과 학과개편 등 산업변화에 빠르게 대응한 직업교육이 취업난 극복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올해 2월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취업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4년제 대학을 자퇴한 후 목포캠퍼스 발전설비과에 진학한 나경민(24) 씨는 올해 졸업을 앞두고 한국발전기술(주)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한편, 폴리텍대 정시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캠퍼스를 방문하거나 입시 누리집(ipsi.kopo.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06 13:51: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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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새 교육과정에 노동권 교육 반영하자"…교육감협에 제안

서울시교육청 "새 교육과정에 노동권 교육 반영하자"…교육감협에 제안 오는 14일 교육감협 의결하면 교육부에 정책으로 제안 교육부서 수용하면 내년 고시 새 교육과정 포함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뉴시스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고시될 새 교육과정에 노동인권 교육을 포함하자는 안건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에 제안했다. 교육감협 이를 의결하면 교육부에 정책으로 정식 건의하게 되고 교육부가 수용할 시 내년 고시될 새 교육과정에 포함될 수 있다. 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2 국가교육과정 개정 시 노동교육 관련 요소 반영'을 오는 14일 열릴 예정인 교육감협 총회 안건으로 제안했다. 안건은 교육과정 총론에 인간존엄, 노동존중 등 노동인권의 가치 추구 방향성과 관련 내용 요소를 반영하는 것이 골자다. 교육과정 총론은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육 내용의 구성 방향과 편성·운영 기준을 규정한다. 개별 교과 과정과 내용은 총론을 기준으로 삼아 각론의 형태로 고시한다. 주요 제안 내용은 ▲인간존엄·노동존중 가치 추구 방향을 국가교육과정 개정에 반영 ▲국가교육과정 총론에서 노동 관련 내용요소 반영 ▲범교과학습주제에서 '노동의 가치'에 대한 비중 강화 ▲진로교육·중등직업교육의 '노동'과의 연계 강화 및 '노동인권' 관점에서의 개선 ▲총론에서 학교급별 노동인권 교육 목표 설정, 내용의 검토 및 보완을 통한 노동인권과 연계 확대 등이다. 사회 등 관련 과목 교과서 등에 노동인권 관련 내용이 들어갈 수 있도록 각론에서 관련 교과를 중심으로 내용체계를 보완하자는 내용도 담겼다. 이번 안건은 오는 14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논의된다. 총회에서 가결되면 교육부에 대정부 제안으로 제출될 예정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교육부가 내년 중 고시할 예정으로, 학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2025년이면 일선 학교에 적용될 전망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2022 국가교육과정 개정시 '노동교육 관련 요소 반영' 대정부 건의를 통해 노동인권교육이 차기 국가교육과정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면서 "교육과정과 연계된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통해 노동이 존중되는 평등한 학교, 노동이 존중되는 평등한 사회를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2020년 교육정책 연구과제로 진행했던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교육과정 개정방안 연구'(연구 수행기관 경기도교육연구원) 결과를 바탕으로 제안됐다. 해당 연구과제는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1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정책연구과제에 제안해 제70대 총회에서 선정된 과제다. 한편 '학교 노동인권 교육 활성화'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다. 이를 위해 전국 17개 중 12개 시·도교육청이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학교 노동인권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도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교사가 수업에서 쓸 수 있는 노동인권 지도자료를 개발해 관내 학교에 보급했다.

2021-01-06 12:27: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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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맞아 농축산물 20% 할인… 28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설 대목 맞아 농축산물 20% 할인… 28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작년 할인행사보다 약 2배 많은 760억원 규모로 추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설 대목을 맞아 이달 28일부터 온·오프라인 농축산물 할인 행사를 시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농축산물 내수위축 문제를 극복하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적인 농축산물 할인 행사를 1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농축산물 할인행사는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해 400억원 규모로 시행됐는데, 올해 할인 규모는 760억 원으로 2배 가까이 커졌고, 예산 소진시까지 계속된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전통시장·중소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업체들을 공모해 시행된다. 행사기간 중 신선 농축산물, 농축산물 가공품(식품명인, 전통식품 품질인증, 지리적표시제, 6차산업 인증제품에 한함)을 구매하는 경우 20% 할인해 준다. 다만, 행사별로 할인 받을 수 있는 금액은 1인당 1만 원 한도로 제한된다. 5만원어치를 사면 1만원 할인받아 4만원에 사는 셈이다. 전통시장에선 30% 할인이다. 대형마트 등 판매시점 정보관리리스템(POS)을 갖춘 곳은 계산할 때 20%를 바로 할인해주고, 온라인쇼핑몰은 회원들에게 자체 할인권(1만원당 2000원 등)을 미리 제공해 소비자들이 농축산물 구입 시 사용토록 한다. 친환경매장, 로컬푸드 직매장, 전통시장 등 바로 할인 적용이 어려운 매장은 상품 구매정보에 따라 후(後)할인권을 제공하거나 회원 마일리지를 적립해 다음 구매 시 할인을 제공한다. 또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도 농축산물을 구입하면 결제액의 20%(전통시장은 30%)를 모바일 제로페이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산물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이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06 11:46: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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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글로컬 창의융합대학으로 혁신…차세대 혁신인재 양성

순천향대, 글로컬 창의융합대학으로 혁신…차세대 혁신인재 양성 2021학년도 정시모집 나군 227명…다군 479명 선발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원서접수 교내 인문과학관 앞에서 학생들이 밝고 건강한 표정으로 학우들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해 2020년 한해 동안 'THE 글로벌 대학 영향력 평가' 건강과 웰빙 분야 국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왔다. 순천향대의 이런 눈부신 성과는 학교가 강조하는'앙뜨레프레너십', 즉 청년 기업가 정신의 발현과도 일치한다. ▲BK21(두뇌한국 21) 사업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 ▲2020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등이 그것이다. ◆ 첨단 O2O 온·오프라인'건강한' 캠퍼스 구축 순천향대는 위드(With) 코로나 시대, 강의실부터 생활관·식당 등 복지시설까지 첨단 '감염대응혁신형' 건강한 캠퍼스로 탈바꿈했다. 혁신교육 플랫폼을 선도하기 위한 120개 하이브리드 강의실을 구축하고 40여개 각 건물입구 자동발열 체크기에서설치, 5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까지 실시해오고 있다. 그러면서 순천향대는 '건강한 대학교'로 싹 바뀌었다. 순천향대는 그동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변화된 대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춰 왔다. 지난해 2학기부터 첨단 교육혁신 신모델을 창출,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에 기반한 '감염대응혁신형 O2O(Online to Offline) 교육'과 캠퍼스 라이프 플랫폼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은 물론 교내 복지시설 등 빈틈없는 감염병 관리를 기반으로 학생 중심의 가장 선도적인 온·오프라인 캠퍼스를 구축한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나·다군에서 각각 227명·479명 선발 순천향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나군 227명과 다군 479명을 모집한다. 수능(일반학생전형) 나·다군 모두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과목별 반영비율 및 가산점을 확인해야만 한다. 사범계열 유아교육과, 특수교육과에서 실시한 교직인·적성 면접은 폐지하여 수능 100%를 반영한다. 실기/실적(일반학생전형)는 다군에서 선발하고, 각 모집단위별 (공연영상학과,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스포츠과학과, 사회체육학과, 스포츠의학과) 수능 성적과 실기고사 반영비율을 확인해야 한다. 수능성적(백분위)은 전 모집단위(의예과, 간호학과 제외)에서 국어, 수학, 영어 과목 중 우수 2개 과목을 각 40%씩 반영하며, 탐구는 성적이 우수한 1개 과목 성적을 20% 반영한다. 의예과, 간호학과는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탐구 2개 과목(직업탐구 제외) 평균 성적 20%를 반영한다. 과목별 가산점은 모집단위별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반드시 모집요강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모집단위별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고 수능 과목별 유형에 따른 가산점을 확인해야 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인문·사범·예체능 계열은 가산점이 없으며, 자연·공학계열은 수학 [가]형에 10% 가산점을 반영한다. 또, 의예과·간호학과는 수학[가]형과 과학탐구 2개 과목 평균에 10% 가산점을 반영한다. 원서접수는 1월 7일(목)부터 1월 11일(월) 18:00까지다. 합격자는 2월 7일(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향대 입학처 홈페이지 (https://ipsi.sch.ac.kr)를 참조하면 되며 입시관련 문의 전화는 입학관리팀(041-530-4945)으로 하면 된다.

2021-01-06 11:31: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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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제9회 공학교육인증 교내 창의설계 경진대회' 진행

세종대, '제9회 공학교육인증 교내 창의설계 경진대회' 진행 세종대 '제9회 공학교육인증 교내 창의설계 경진대회'의 비대면 발표 진행 모습/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공학교육센터는 지난해 12월 28일 '제9회 공학교육인증 교내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의 창의적 제품개발 능력 증진과 공학적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총 12팀이 참가해 실생활에서 접하는 공학적 문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웹엑스에는 학생 40여 명과 심사를 위해 12명의 교수진이 참여했다. 심사 위원장은 공학교육센터장인 최석림 교수가 맡았다. 대회 결과 대상은 기계항공우주공학부 신재학(14학번), 우정우(14학번), 이승혁(14학번) 학생 팀이 차지했다. 대상 팀의 발표 주제는 '페트병 라벨 제거기'였다. 페트병의 라벨을 제거하지 않으면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를 인식해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해결 방안으로 페트병의 라벨을 제거해 분리수거하는 제품을 고안해 제시했다. 금상은 '폐기물을 활용한 자원의 선순환 실현'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 이정민(16학번), 김하경(16학번), 김세연(16학번) 학생 팀이 수상했다. 은상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마스크 유통 추적 시스템'을 발표한 정보보호학과 설동찬(15학번), 장준하(15학번) 학생 팀이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신재학 학생은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많은 사람들이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라벨 제거의 필요성을 인지해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웹엑스를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1-01-06 11:21: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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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총서 3권 발간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총서 3권 발간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이 총서 3권을 발간했다./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단장 장경남 교수)에서 아젠다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 성과를 담아낸 메타모포시스 인문학 총서 '문화의 횡단과 메타모포시스: 시간·장소·매체(장경남 외 지음, 선인'와 번역총서 '3·1운동과 한국의 상황(The Case of Korea, 정한경 지음, 김지영 역, 선인)', 자료총서 '베어드 선교사 부부의 한국어 학습서(English-Korean & Korean English Dictionary of Parliamentary, Ecclesiastical and Some Other Terms', 'Fifty Helps for the Beginner in the Use of The Korean Language, 윌리엄 마틴 베어드, 애니 베어드 지음, 윤영실 번역·해제, 선인)'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단은 아젠다 연구 성과를 집적하고 대외적 확산과 소통하기 위해 연구 성과, 자료·번역, 영인·해제, 대중 교양 분야를 기획해 총서를 발간하고 있다. 장경남 단장은 "이번 발간된 총서 세 권은 동양과 서양, 전통과 근대, 아카데미즘 안팎의 장벽을 횡단하는 등 다채로운 내용을 담고 있어, 인문학 지평확장과 사유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자료총서 '베어드 선교사 부부의 한국어 학습서'는 국내 최초로 '회의, 교회 및 기타 용어들에 관한 영한·한영사전(윌리엄 마틴 베어드 지음)'의 영인을 소개했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윤영실 교수는 이 책에서 "베어드의 사전은 비록 교회 사무라는 제한적 목적을 위해 편찬되었지만, 여기에 포함된 의회 민주주의 용어들은 식민지 조선에서 기독교의 문화적 역할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고 평했다. 한편, HK+사업단은 계속해서 아젠다 연구 성과를 집적해 '메타모포시스 인문학 총서', '메타모포시스 번역 총서', '메타모포시스 자료총서', '메타모포시스 대중총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2021-01-06 11:15:5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