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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교육부 ‘코로나19 지원사업’ 지원금으로 ‘비대면 최첨단 강의실’ 구축

3억5천여만원 지원받아…최첨단 설비 및 스마트 그룹 토의 시스템 등 연규홍 한신대 총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만우관 4층에서 비대면 맞춤형 최첨단 강의실 개소식의 현판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가 교육부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3억5000여만원으로 학내에 '비대면 맞춤형 최천단 강의실'을 꾸렸다.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22일 경기캠퍼스 만우관 미래교육연구실(2209호)에서 '비대면 맞춤형 최첨단 강의실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진행하는 재정지원사업인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온라인 강의 질 제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방역,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해 마련됐다. 한신대는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총 3억4900만원을 지원받아 비대면 수업 개선 및 강의실 질 개선을 위해 총 6개의 '첨단강의실'을 구축했다. 첨단강의실은 만우관 3개(405, 406, 407호), 필헌관 1개(2206호), 장준하기념관 2개(18101호, 18407호)에 적용됐다. 책걸상이 교체되고 신규 인테리어가 적용된 새 강의실에는 86인치 전자칠판, 강의자 추적 카메라, 스마트 그룹 토의 시스템(무선 미러링 등) 등이 설치됐다. 실시간 강의 중계와 녹화가 가능하다. 박상규 한신학원 이사장은 "첨단강의실 구축은 역사와 사회를 선도하는 우리의 자긍심이자 믿음의 결과물"이라며 "비대면 수업 지원 및 교육의 질 향상을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와 경쟁력 강화를 이뤄 미래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앞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규홍 총장은 "코로나19 이후 대면 교육은 학생들이 단순히 배우고 깨닫는 것뿐만 아니라 협업을 통해 스스로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한신대는 개교 81주년을 맞아 최첨단 장비와 시스템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도약할 것이다. 이제 개교 100주년을 바라보며 ABC대학(AI, Big Data, Contents)을 이뤄 미래 사회를 이끌어나갈 평화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3 13:12: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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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2.5단계까지 매일등교…3단계엔 1대 2까지 대면교육

방역·학습지도 인력 1천여명 투입…대학과 연계 실시간 자막 등 원격수업 자료 접근성 제고 교육부가 3월 신학기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소속 장애학생의 대면수업과 지도를 확대하기 위해 정원외 기간제 교사를 배치하고 대학 특수교육과에 다니는 예비교사도 투입한다. 사진은 유은혜 부총리가 지난달 특수학교 현장을 방문한 모습./뉴시스 제공 특수학교 장애학생은 오는 3월 신학기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매일 등교가 가능해진다. 3단계에서는 1대 2까지 대면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올해 등교 확대에 대비해 특수학급에 방역과 학습 지도를 담당할 지원인력 1000여명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2021년 새 학기 대비 장애학생 교육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특수학교(학급)는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매일 등교하게 된다. 지역별 감염 추이와 학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영할 수 있다. 전면 봉쇄 수준인 3단계로 격상되더라도 1대 1 또는 1대 2 대면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했다. 다만 기저질환이 있어 등교수업을 희망하지 않거나 수업 참여가 불가능한 장애학생들은 등교 대신 대체 학습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 특수학교에 비해 인력이 부족한 초등학교 특수학급에는 한시적으로 추가인력 374명을 배치한다. 대학과 연계해 특수교육과 학생 등 예비 특수교사 약 700여명을 유치원, 초중고교 특수학급에 투입해 교육활동을 지원하도록 했다. 원격수업 플랫폼의 경우 서비스 환경을 고도화한다. 실시간 자막, 음성재생 속도 제어, 대체 텍스트 등 장애학생 원격수업의 접근성을 높인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체험 학습자료, 가정 내 양육지원을 위한 학부모 학습자료 등 약 70여종의 맞춤형 학습자료를 개발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음성인식 자막지원 프로그램과 특수학교 체험교실 30개교와 체험버스2대를 운영해 장애학생의 원격수업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장애학생 상황이나 학교 특성에 맞는 돌봄과 방역을 지원한다. 특수학교는 돌봄이 필요한 모든 학생들에게 긴급돌봄을 지원한다. 특수학급의 경우 돌봄 참여 지원 인력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방과후활동 제공기관 등과 연계해 운영한다. 교육부는 새 학기 집중방역 관리를 위해 학교별 2주간 특별점검 기간을 운영하고, 특수학교 방역인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국단위로 모집하는 특수학교 기숙사 8개교는 입소 전 신종 코로나바아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보호자와 방문자 출입을 제한해 기숙사 인원을 최소화하며, 입소자는 1일 2회 이상 발열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부적응 행동이 늘어난 장애학생을 위해 가정과 연계한 행동중재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행동중재지원센터를 5개소 구축하고, 가정과 연계한 행동중재 전문가 15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전진석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교육부는 학생들이 매일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새 학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며 촘촘하게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3 13:04: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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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가격 상승하자 수입 급증, 4월초까지 원산지 특별단속

/유토이미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최근 외국산 양파 수입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23일부터 햇양파가 본격 출하되는 4월 초까지 양파에 대한 원산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양파는 전년도 작황부진과 재배면적 감소에 따라 가격이 급등했다. 올해 1~2월 양파 소매가격은 kg 당 3314원으로 전년(1750원) 대비 89.3% 올랐다. 이에 따라 올해 1월1일~2월17일까지 중국과 일본, 미국 등에서 전년동기 수입물량의 4.5배 수준인 1만3715톤의 양파가 수입됐고, 값싼 수입 양파가 국내 유통과정에서 국산으로 거짓표시될 우려가 나오고 있다. 농관원은 관세청, 소비자단체 등과 협업해 수입유통업체, 식자재 마트, 도소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양파 원산지 적정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망갈이(특히, 뿌리가 있는 외국산 양파를 국산망으로 바꾸는 것) 행위와 식자재용으로 납품되는 깐양파 원산지 거짓표시 등의 행위에 대해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원산지 거짓표시 적발시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는 10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농관원은 "이번 양파 수입과 관련해 식자재 납품업체, 도소매업체 등에 대해 원산지 표시 오류 등으로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원산지를 정확히 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23 13:04: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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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친환경차 785만대 보급… 부품기업 1000개, 미래차 관련 기업으로 육성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 등이 지난 18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전기차 전용 플랫폼 충전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공동취재사진 정부가 친환경차를 2030년까지 785만대를 보급해 자동차 온실가스를 24% 감축한다. 또 내연기관차와 동등한 수준의 전기차, 수소차 성능 확보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1000개 부품기업을 미래차 관련 기업으로 전환하는 등 미래차 생태계 구축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2021~2025)'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차 확산 등을 위해 산업부가 5년 단위로 수립해 시행하는 기본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산학연 전문가 포럼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쳤고, 지난 18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논의되면서 공개된 바 있다. 앞선 3차 기본계획(2016~2020)에 따라 친환경차 누적보급은 82만대, 수출은 28만대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전기차 수출은 세계 4위, 수소차와 전기차 보급은 각각 세계 1위, 세계 8위를 기록하는 등 친환경차 보급과 수출이 지속 증가했다. 하지만 충전 애로, 짧은 주행거리, 중대형 차량 미출시, 높은 차량 가격 등은 여전히 친환경차 확산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이 자동차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대두하고, 연평균 28% 성장이 예상되는 친환경차 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이번 4차 기본계획을 통해 2025년까지 친환경차 누적 보급 대수를 283만대, 2030년까지 785만대를 달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공공기관은 친환경차를 100% 의무 구매토록 했다. 렌터카·대기업 등 민간 수요자를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차 구매 목표제도 도입된다. 택시·트럭·버스 등 영업용 차량에 대한 보조금·인센티브도 확대된다. 하이브리드차는 전 주기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활용 폭이 커진다. 친환경차 도입 확산을 위한 핵심 과제인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기차 보급 대수의 50% 이상 충전기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20분 충전으로 300km 주행이 가능한 초급속 충전기 보급도 본격화한다. 수소차는 전국 어디서든 30분 내에 충전소에 접근할 수 있도록 2025년까지 450기를 구축한다. 특히, 차량 대비 충전소가 부족한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 설치한다. 친환경차 가격을 2025년까지 1000만원가량 낮추는 정책 지원도 이어진다. 올해 만료 예정인 친환경차 세제 혜택 연장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내연기관차와 동등한 수준의 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R&D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전기차는 2025년까지 600㎞ 이상의 주행거리를 확보하고 전비도 ㎾h당 6.5㎞까지 향상시키기로 했다.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전고체전지(㎏당 400Wh)도 2030년까지 상용화한다. 이 전지는 기존 리튬이온전지와 비교해 배터리 무게 40%가량 가볍기 때문에 전비 개선에도 용이하다. 기존 자동차 산업에 탄소중립을 접목한 생태계 전환도 가속화된다. 정부는 2025년까지 500개, 2030년까지 1000개의 부품기업을 미래차 산업 관련 기업으로 바꿀 계획이다. 완성차와 1·2차 부품사 간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가치사슬 원-샷' 제도를 도입하고, 2000억원 규모의 미래차 뉴딜펀드, 사업 재편 전용 R&D 등도 마련된다. 미래차 분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공용 플랫폼 개발, 수소버스 전환, 특장차 친환경차 전환 등 틈새시장 개척도 지원한다. 산업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친환경차 연간수출이 2025년 85만대로 2020년(28만대) 대비 3배 수준으로 증가하고, 전체 수출 차량 중 친환경차 비율은 약 35%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계획을 통해 내연기관차 수출 강국에서 친환경차 수출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친환경차는 수송분야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적인 수단이며,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성장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23 12:04: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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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연구팀, ‘세계 최초’ 순수 그래핀 리튬이온 저장원리 규명

경남과기대와 공동 연구…고순도 그래핀 기반 차세대 리튬이차전지 개발 주병권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교신저자),정현영 경남과학기술대 에너지공학과 교수(교신저자), 김동원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석사과정(공동 제1저자)/고려대 제공 고려대(총장 정진택)는 주병권 전기전자공학부 교수팀과 정현영 경남과기대 에너지공학과 교수팀이 기존 탄소전극의 용량과 안정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순수한 그래핀 기반의 전극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순수 그래핀의 추가적인 리튬이온 저장원리를 밝혔으며, 기존 탄소전극 대비 8배 이상의 성능구현을 구현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나노분야 최상위급 학술지 'ACS NANO(IF IF는 Impact factor의 약어로 학술지를 평가하는 지표 중 하나이다. =14.588)'에 1월호로 출판됐다. 연구진은 순수한 그래핀에서 리튬이온의 LiC6 이상의 용량구현 원리를 분석하기 위해 '전기화학적 흑연 박리법을 통해 제작된 고순도, 대면적의 그래핀 시트를 활용해 그래핀 전극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그래핀의 표면(surface)과 모서리(edge) 효과로부터 기인한 전기화학적 특성, 사이클 안정성 및 반복되는 충·방전 과정에서 그래핀 표면에 형성된 SW 결함이 추가적인 성능 향상에 기여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연구진이 이번에 개발한 순수 그래핀 에어로젤 전극을 통해 제작된 리튬 이차전지는 성능과 안정성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여준다. 특히, 기존 흑연전극에서 문제가 됐던 수명, 낮은 출력특성에서 향상된 성능을 나타낸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순수 그래핀의 리튬 저장원리를 밝힘으로써 그래핀 상용화를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전극의 성능을 압도하는 차세대 전극소재로 그래핀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학술적 연구결과가 실용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3 12:04: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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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그린바이오 5대 분야 벤처 10곳 선정해 28억원 지원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메트로DB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그린바이오 5대 분야 기술기반 벤처 10곳을 선정해 총 28억원을 지원하는 '그린바이오 벤처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를 3월18일(1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농식품창업정보망 누리집(www.a-startups.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9월21일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 육성방안'을 발표하고, 국내 그린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키우고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그린바이오 5대 전략 분야 기술을 활용해 사업화를 계획하는 창업 3년~7년 이내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하는 5대 전략 분야는 ▲ 마이크로바이옴 ▲ 대체식품·메디푸드 ▲ 종자 ▲ 동물용의약품 ▲ 기타 생명소재 분야다. 지원 기업에는 사업화자금으로 기업 당 2억8000만원을 지원하고, 지원을 받은 기업은 자부담(현물+현금) 30%를 매칭해야 한다. 자금 용도는 개발 중인 그린바이오 기술 및 제품의 고도화, 고도화 단계 완료 후 본격적인 시장진출 및 성과 창출을 위한 공정개선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자금 지원 외에도 그린바이오 벤처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교육·판로·투자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기업 선정은 서류평가, 발표평가, 현장평가를 통해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순 이후 개별 통지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우수한 그린바이오 벤처가 발굴·육성되어 국내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린바이오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과 역량을 가진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23 11:11: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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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경남과학기술대, '통합'...내달 1일 '경상국립대'로 출범

국립대 경상대와 경남과학기술대가 통합해 오는 3월1일 경상국립대로 출범한다. 사진은 경상대와 경남과기대 대학통합 실무단 출범식 모습./뉴시스 제공 경상남도 진주에 위치한 국립대 경상대와 경남과학기술대가 통합해 오는 3월1일 경상국립대로 출범한다. 교육부는 23일 국무회의에서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두 대학은 지난해 5월 자율 통합을 신청해 통폐합 심사를 거쳐 같은해 11월 최종 승인 받았다. 교육부는 이를 바탕으로 하부 행정조직 범위나 학생·공무원의 소속변경 등 조치 등을 담은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 통합대학의 교명을 경상국립대로 변경된다. 두 대학의 통합은 입학정원 감축 없이 이뤄진 동일 지역 자율 통합 첫 사례다. 경상국립대 입학정원은 총 4313명으로, 서울대를 제외한 9개 거점국립대 중 세번째로 크다. 2022학년도부터 경상국립대는 통합체제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캠퍼스는 가좌캠퍼스와 칠암캠퍼스, 통영캠퍼스, 창원산학캠퍼스를 두고 각 분야별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상국립대는 1총장 3부총장이 4처 1국 4본부를 운영하게 된다. 단과대학 20개와 일반대학원 1개, 특수대학원 11개, 학부 19개, 학과 88개가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국립대학 통폐합은 운영의 효율성 제고 및 특성화를 통해 국립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일지역(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두 대학의 자율적 통합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교육부도 양 대학이 마련한 통폐합 이행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3 10:59: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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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앙언론동문상’에 김승중 메트로신문 편집국장 등 4인 수상

김봉열·김승중·송광림·조범씨, 방송·신문·광고·출판 등 4개 부문서 중앙대학교언론동문회(회장 김수찬)는 '2021년 중앙언론동문상' 수상자로 김승중 메트로신문 편집국장, 김봉열 EBS 심의위원, 송광림 한국경제신문 광고국장(상무), 조범 MBC플러스 경영센터장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별도의 시상식은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김승중 메트로신문 편집국장(독어81)은 1990년 중부일보에 입사해 정치팀장, 제2사회부장을 지냈다. 2000년 파이낸셜뉴스로 이직해 과학기술부장, 생활경제부장, 증권부장, 사회부장, 논설위원 등 역임한 뒤 2015년 메트로신문으로 다시 자리를 옮겨 유통&라이프부장 등을 거치고 현재 편집국장을 지내고 있다. 김 국장은 지난 1994년 중부일보 정치부 시절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직전 정부가 그간 관례대로 해온 후보 판세 등 정보 수집을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가 시·군을 통해 정보를 수집해 상부에 보고하는 것을 단독 보도해 관권선거 개입을 차단했다. 파이낸셜뉴스에서는 서울국제신약포럼 및 의료관광컨벤션 등을 기획해 'K-바이오'의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다. 김봉열 EBS 심의위원(본부장급, 신방81)은 1990년 EBS 프로듀서(PD)로 입사해 편성기획부장, 채널전략팀장, 외주제작부장, 심의실장 학교교육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 심의위원을 맡고있다. 김 위원은 앞서 PD로 근무 당시 환경 다큐멘터리 '하나뿐인 지구', '발명왕국', '부모의 시간' 등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특히 '지식채널e'는 실험적인 영상과 정제된 자막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EBS 대표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는다. 송광림 한국경제신문 광고국장(상무, 신방82)은 1988년 한국경제신문 광고국에 수습사원으로 입사해 30여년 간 광고국에서 근무한 '광고맨'이다. 광고마케팅 1부장, 2부장, 3부장, 미디어기획부장 등을 거쳐 현재 광고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송 국장은 서울시내버스 광고, 잠실야구장 광고 등 옥외 광고시장을 적극 개척하면서 신문사 광고시장의 영역을 확대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범 MBC플러스 경영센터장(사진89)은 디지털조선일보에서 영상뉴스편성부 기자, 중국어뉴스팀장을 지낸 후 MBC플러스로 옮겨 전략기획팀장, 미래전략팀장, 제작센터장, 에브리원센터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경영센터장을 맡고 있다. 조 센터장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세빌리아의 이발', '도시경찰', '시골경찰', '무한걸스',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주간아이돌' 등 MBC에브리원 채널의 인기 오락프로그램을 기획 및 연출했다. 지난 1983년 제정된 중앙언론동문상은 신문·방송·광고·출판 등 4개 부문에서 공로가 큰 사람을 수상자를 선정한다.

2021-02-23 10:40:2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