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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도 괜찮아'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예타 통과… 4142억원 규모로 내년 스타트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의 2020년 시범 테마로 선정된 '오프더그라운드 모빌리티' /산업부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DB '생각만으로 외부기기를 제어하거나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쌍방향 신경 인터페이스', '세포 내에서 질병 유전자를 감시하고 자가 교정해 질병의 발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기술' 등 실패 가능성이 있지만 과감하고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정부 지원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산업기술 알키미스트(alchemist·연금술사) 프로젝트가 총사업비 4142억원 규모로 예비타당성(예타)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10~20년 후 산업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경제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도전적·혁신적인 핵심원천기술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과 산업 영역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2년~2031년 국비 3742억원을 포함해 총 4142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그간 과제 성공에만 중점을 둔 연구 관행 속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하고 혁신적인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산업부는 시범사업을 토대로 고위험·도전적 R&D를 중장기·대규모로 확대 추진하기 위해 예타 사업으로 기획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예타 통과는 범부처가 적극 추진 중인 혁신도전형R&D 사업군 중에서 처음으로 예타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미국의 DARPA, 일본의 ImPACT, Moonshot과 같은 혁신도전형 R&D의 한국형 프로그램이 본격 시작되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 프로젝트는 우선 과감하고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위해 테마별 다수의 과제가 경쟁하는 총 3단계 스케일업 경쟁형 R&D 방식을 도입해 추진된다. 단계별 6:3:1 경쟁을 통해, 테마별로 1단계 6개팀 지원, 2단계는 1단계 6개팀 중 3개팀 선정 지원, 3단계에서는 최종 1개팀만 지원하는 방식이다. 1단계 개념연구는 1년간 2억원, 2단계 선행연구는 1년간 5억원, 3단계 본연구는 5년간 연 40억원 내외 등 과제당 최장 7년, 최대 207억원 내외가 지원된다. 또 각계 최고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그랜드챌린지위원회에서 10~20년 뒤 미래 산업의 게임체인저가 될 혁신적인 테마를 발굴하고, 테마별 과제는 연구자가 직접 기획한다. 테마별로 알키미스트 테마PM을 운영해 과제의 연구 전주기를 관리함으로써 혁신적 연구성과를 유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매년 4개 내외의 테마를 발굴해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지속 지원한다. 2022년 신규테마 기획은 올해 하반기 최고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그랜드챌린지위원회를 구성해 착수할 예정이며, 2022년 1분기에 알키미스트 신규 테마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시범사업 테마로는 표면에서 뜬 상태로 사람이 탑승해 조종해 이동할 수 있는 초근거리 신개념 이동수단인 '오프더그라운드 모빌리티',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자동으로 감지해 인체를 상시 보호 가능한 경량 소프트 웨어러블 수트인 '신체 보호형 스마트 수트' 등이 포함됐다. 산업부 김상모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가 혁신도전형R&D 사업 최초로 예타를 통과한 만큼,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혁신적 기술을 개발하고, 향후 우리나라가 미래 신산업·신시장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5-02 12:09: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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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유엔 식량농업기구 이사회 참석… 코로나19로 인한 식량안보 논의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메트로DB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6일부터 5일간 화상회의로 열린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이사회에 참석해 코로나19 이후 식량안보, 농업 분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FAO이사회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49개 이사국과 세계식량계획(WFP),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세계보건기구(WHO) 등 유관 국제기구가 참석하는 회의로 올해 3번 열린다. 이사국들은 2022∼23년도 FAO 사업예산 조정안과 산하 위원회 활동을 보고받고, 팬데믹에 대한 FAO의 대응, 중장기 로드맵인 2022∼31년도 전략적 프레임워크 등을 논의했다. 취동위(屈冬玉) FAO 사무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이사국들의 지원을 요청하고, 향후 10년간 추진할 중장기 전략적 프레임워크와 팬데믹에서 FAO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이사국들은 펜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가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지속 가능한 식품시스템(Food System)을 구축하고, 지속가능 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회복 프로그램 추진 등 FAO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우리나라는 팬데익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현 시점에서 지속 가능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FAO의 중장기 비전은 매우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고, 2022~31년도 전략적 프레임워크와 지속가능개발목표 간 연계 강화를 촉구했다. 이번 FTA 이사회 주요 의제였던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FAO의 대응'과 '2022~31년도 전략적 프레임워크'는 이사국 의견을 반영해 6월 개최 예정인 제42차 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5-02 11:30: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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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전국 초중고에 '글꼴 점검 프로그램' 배포… "저작권 분쟁 예방"

글꼴 점검 프로그램 주요 화면 /교육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초·중등학교의 글꼴(폰트)·저작권 분쟁 예방을 위해 17개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글꼴(폰트) 점검 프로그램'을 개발해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0년8월~2021년3월까지 교육저작권지원센터의 유선 상담 527건 중 글꼴 관련 분쟁이 3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글꼴 관련 분쟁이 끊이지 않자 교육저작권 현안에 대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협의체를 구성해 다각적인 측면에서 현장 지원을 해왔다. 하지만 정작 사용자 컴퓨터 내에 설치된 기본글꼴 외에 사용자도 모르게 설치된 무료·유료글꼴을 구분해야 하는 문제가 남아 있어 글꼴 관련 저작권 분쟁 예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교육부와 교육저작권지원센터, 17개 시도교육청은 약 1만여 건의 방대한 글꼴 정보를 수집해 컴퓨터 내에 설치된 글꼴 파일과 문서파일을 쉽게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에듀넷 누리집(www.edunet.net)과 일부 시도교육청 서버를 통해 배포된다. 아울러,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에서 저작물 이용에 어려움을 호소해 온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저작권지원센터의 상담내용을 바탕으로 교육저작권 교사지원단과 함께 제작한 '교사를 위한 저작물 이용 안내서'도 5월 중 함께 배포한다. 박혜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의 확대로 학교 선생님들의 저작물 활용의 고충이 큰 만큼, 교육기관 저작권 전담 지정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고, 저작물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관련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5-02 11:01: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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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국어문화원, 문체부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인천시 언어문화 개선 '10년' 공로 인정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국어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2020년 전국 국어문화원 사업 평가에서 20개 국어문화원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인하대 국어문화원은 2011년 2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정을 받아 인천 지역 내 우리말을 바르고 아름답게 사용하는 풍토를 조성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다. 작년 한 해 동안은 세종 나신 날 기념행사와 한글날 문화행사로 다양한 공모전과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청소년 우리말 지킴이와 대학생 우리말 지킴이를 통해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하는 다음 세대를 양성하는 데 힘을 쏟았다. 아울러 인천시청과 연계한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를 통해 올바른 언어문화를 사용하는 풍토를 조성했으며, 인천시 국어책임관이 속한 70여 개 기관의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공공언어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연찬회 자료집을 통해 각 기관에 전달했다. 이 밖에도 경인방송의 '가나다 라디오' 프로그램을 지원해 6월부터 12월까지 '쉬운 우리말 쓰기 운동'을 함께 펼쳤으며, 올해도 이어갈 예정이다. 박덕유 국어문화원장은 "인하대 국어문화원이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 받은 것은 인천 시민 여러분이 모든 사업에 함께해 주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말과 글을 지키고 바르고 아름답게 사용하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2 10:28: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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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가정의 달 맞아 소외·취약계층에 ‘나눔상자’ 전달

노동조합, 사단법인 등 4개 단체에서 350개 기부 자치구별 복지센터 내 저소득층 초등학생 가정에 전달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취약계층 아동에게 소정의 식료품을 기부한다. 교육청은 노동조합과 사단법인 등 4개 단체로부터 쌀밥, 잡곡, 햄, 김, 소시지 등 약 7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나눔상자' 350개를 기부받아 3일 서울 소재 지역복지센터 내 저소득층 초등학생 가정에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기부단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위원장 김용택) ▲서울특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오재형) ▲서울특별시교육청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전형준) ▲사단법인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사무총장 기한구) 등 4곳이다. 이번 기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노동조합과 사단법인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3일 오후 2시 종로구 교육청 본청에서 나눔상자를 기부한 단체장들과 기부식을 개최한다. 조 교육감은 구호품을 기부한 이들 단체에게 감사를 전하며 소외 가정에게 격려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소외·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4개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나눔상자'가 각 가정에 도움과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1-05-02 10:21: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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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국립생물자원관과 ‘국가 생물 자원 보전·연구’ MOU

인천대학교(총장직무대리 양운근)는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과 지난달 28일 국가 생물 자원의 보전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공동 연구와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국가 생물다양성 연구 및 이용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생물자원 조사·활용 및 공동연구 ▲생물 표본 기증·교환 및 연구시설 상호 이용 ▲우리나라 고유 생물자원 다양성 변화 모니터링 및 보전 노력 ▲물자원 특성화 교육과정 신설·강화 등 교육과정에서도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내외 생물자원의 가치 발굴, 확보, 보존 등의 연구 인프라 구축을 통해 우리나라 생물주권 확립에 노력을 하고 있다. 다양한 생물에 대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민에게 우리나라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 오고 있다. 권형욱 생명과학부 학부장은 "이번 국립생물자원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생물 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연구에 기여하고 인재교류 및 양성사업 진행 등 상호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02 10:12: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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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음악학과-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청소년 프리아트스쿨 공동 추진

지역 문화예술 발전 위한 MOU 임봉순 삼육대 음악학과 학과장(왼쪽)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이경구 관장이 지난달 30일 양 기관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 음악학과(학과장 임봉순)는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과 지난달 30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국내 최초의 음악·뉴미디어 특화 도서관으로, 올해 1월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에 개관했다. 남양주 일대에 보유했던 토지를 모두 팔아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의 기치를 현대적으로 이어받아, 뉴미디어 인재를 양성하는 '디지털 신흥무관학교'를 지향한다.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기존 도서관의 열람 기능은 물론, 뉴미디어 정보와 기술, 공간, 장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삼육대 음악학과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L.SY 프리아트스쿨(pre-Art School)'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석영(LSY) 선생'과 '삼육(SY)대'의 영문 이니셜을 따 지은 것으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삼육대 음악학과 전공생들이 강사로 참여하며, 청소년들에게 음악적 재능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주민초청 음악회 '오페라 갈라쇼', 청소년 대상 각종 멘토링 프로그램에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향후 삼육대 문화예술대학 전체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임봉순 학과장은 "음악학과 전공생들이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진로 또한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과 공공도서관이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는 우수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02 10:05: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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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스텝, 중앙대에 발전기금 6천만원 기부

인재 양성-수급 선순환 구조 '모범사례'…"더 좋은 학습환경 구축 활용" ㈜자이언트스텝이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에 발전기금 6000만원을 기부했다. 중앙대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본관 총장단 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을 통해 ㈜자이언트스텝이 6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개회선언 ▲내빈소개 ▲발전기금 전달 ▲감사패 전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기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종합건강검진권 등 예우품 전달도 함께 이뤄졌다. 박상규 총장을 비롯해 백준기 교학부총장 겸 연구부총장, 이산호 행정부총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장욱상 영상학과 교수와 ㈜자이언트스텝의 이지철 대표, 안민희 본부장이 행사에 참석했다. ㈜자이언트스텝은 광고·영상 등에 관한 크리에이티브 제작물을 만드는 VFX·메타버스 전문 기업이다. 매년 500여 편의 국내외 광고와 뉴미디어, 영화 분야 특수효과를 제작하며, 지금까지 총 5700여 편의 영상을 제작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 메인 영상제작을 총괄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삼성·현대자동차·기아·SM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글로벌 기업들과 브랜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시장에 진출해 구글·디즈니·넷플릭스·유니버셜 등의 공식 협력사로 지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에는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됐다. 발전기금을 전달한 이지철 ㈜자이언트스텝 대표는 "CG 업계를 선도한 장욱상 교수가 길러낸 학생들이 회사에 들어와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다. 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중앙대의 발전을 지원하는 것이야말로 바람직한 선순환 구조라는 생각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기부를 생각하기는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코로나19로 인해 대학도 힘든 과정을 겪고 있다. 공부에 전념해야 할 학생들이 경제적인 여파에 시달리기도 한다"며 "소중한 발전기금 기부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1-05-02 10:02:1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