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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SG 금융포럼 2021' 개최…'선진국과 한국 금융기업의 ESG경영 및 투자의 현황과 과제' 주제로 진행

'대한민국 ESG 금융포럼 2021' 개최…'선진국과 한국 금융기업의 ESG경영 및 투자의 현황과 과제' 주제로 진행 (사진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임이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 앤드류 앙 블랙록 전무, 전원석 KB금융지주 ESG전략부 팀장, 송재형 전국경제인연합회 ESG TF 팀장, 안상희 대신지배구조연구소 프록시본부장,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삼영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 민병두 보험연수원 원장. '대한민국 ESG 금융포럼 2021'이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20분까지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Studio 123에서 '선진국과 한국 금융기업의 ESG경영 및 투자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인 유동수 의원, 국회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임이자 의원이 공동주최한다.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를 핵심개념으로 한 ESG는 글로벌 경제의 화두로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의 논의는 추상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아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유동수 의원은 환영사에서 "지난 해 상반기 40조 5000억달러였던 전 세계 ESG 투자자산은 2030년 세계 총 투자자산 중 무려 95%인 130조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이처럼 ESG는 머지 않은 미래에 뉴노멀에서 노멀이 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이자 의원은 환영사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의지에도 불구하고 ESG 전략 수립은 쉽지 않다"면서 "모호한 범위와 개념, 자사 사업과 낮은 연관성, 기관마다 상이한 ESG평가방식, 추가 비용 등은 앞으로 해결해 나아가야 할 난제"라고 말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축사에서 "산업의 패러다임이 탄소경제에서 탈탄소경제로 대전환을 하는 글로벌 흐름에 맞춰, 문재인 정부도 그린뉴딜 정책을 국가적 프로젝트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면서 "산업과 시장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ESG 경영 및 투자는 바로 그린 뉴딜정책의 성공을 견인해주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축사를 통해 "ESG 경영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기업의 자체적인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관련 제도 도입 등 수많은 과제가 남아 있고, ESG의 정착을 위해서는 국회와 정부가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미국 등 선진국 ESG 투자 그리고 국내의 ESG 평가에 대한 시장 전문가들의 실증적 연구 발표 및 특별대담 등으로 이루어진다. 글로벌 ESG투자 규모는 지난 2020년 상반기 현재 40조 5000억 달러(한화 약 4경 6100조원)에 달한다. 이는 2012년에 비해 3배나 급증한 수치이다. 미국측에서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ESG전문가인 앤드류 앙 전무가 제1주제 발표자로 나와 '선진금융시장 ESG 투자현실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미 콜롬비아대학에서 금융학과 교수로 15년간 재직했던 앤드류 앙 전무는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통적 투자기법인 '팩터투자'방식에 ESG 변수를 결합시킴으로써 수익극대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양대 명제를 통합시켜나가는 글로벌 투자 트렌드를 분석할 예정이다. 미 롱아일랜드대학 종신교수인 정삼영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는 '국내외 ESG평가기관의 Performance와 4대 금융지주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발표한다. 국내의 대표적인 대체투자 및 ESG 투자 전문가인 정 교수는 국내 ESG평가기관의 퍼포먼스가 정략적 평가에 치중된, 평가기준이 모호한 점 등을 실증적으로 분석해 내면서 4대 금융지주의 ESG경영 및 투자에 대한 통찰력있는 분석을 제기할 예정이다. 앤드류 앙 전무와 정교수는 뉴욕과 서울을 잇는 화상 특별 대담을 통해 미중간 ESG투자 헤게머니 전쟁, 조 바이든 미 행정부의 ESG 비전 등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발표가 끝나면 정삼영 교수의 사회로 종합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전원석 KB금융지주 ESG전략부 팀장, 안상희 대신지배구조연구소 프록시본부장,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전국경제인연합회 송재형 ESG TF 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를 감안해 정부의 집합제한 기준에 맞춘 방역 조치와 포럼 참석자를 제한한다. 대신에 포럼 전과정을 유튜브 및 다양한 SNS 등을 통해 생중계 된다.

2021-05-26 11:35: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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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장관, 인니 해양투자조정부장관 만나 "교역·투자 확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Luhut Binsar Pandjaitan)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서울롯데호텔에서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간 투자확대와 산업·에너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문 장관과 루훗 장관은 최근 세계 경제가 코로나로 인한 충격과 함께 공급망 재편,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어 이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양국간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고, 산업·에너지 협력을 강화하는게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두 장관은 이를 위해 기 체결된 한-인도네시아 CEPA와 RCEP 조기 발효 노력과 이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등 양국이 중점 추진중인 신산업·그린뉴딜 관련 분야의 협력 등을 중점 논의했다. 문 장관은 인도네시아에 투자한 우리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과 애로해결을 위해 인니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자동차, 이차전지, 화학, 철강, 섬유·봉제 등 주요 산업분야 우리 기업의 현지 투자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23일 방한한 루훗 장관 일행은 24~25일 현대자동차 등을 방문했고, 이날 오후엔 롯데 등과 만나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면담과 현장 방문을 진행한 뒤 27일 출국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5-26 11:32: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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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센터, 다문화 교육 공로 ‘법무부장관 표창’ 수상

'제14회 세계인의 날' 기념…법무부, 20일 과천청사서 기념식 개최 학교법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 한국어교육센터가 지역 다문화 교육과 사회통합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로부터 법무부장관상을 받았다. 26일 서울문화예술대에 따르면, 법무부는 20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제14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센터에 법무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세계인의 날 유공자에게 대통령과 국무총리, 법무부 표창 17점을 수여했다. 서울문화예술대 국제언어교육원은 지난 2013년 다문화도시 안산에 사이버대학 최초로 오프라인 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이듬해 외국인주민 대상 한국어교육 운영기관,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동시에 지정되며 만 7년 동안 위탁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교육센터는 법무부 '사회 통합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 내 외국인·이민자를 위해 'K-종이접기(한지공예, 부채만들기, 청사초롱만들기 등)' '도자기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또한, 국립한글박물관, 김치박물관 등을 방문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체험학습을 하고, 전 세계 한류 영향으로 인기가 높아진 K-뷰티과정(피부미용사, 메이크업 아티스트)을 개설해 외국인·이민자를 위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사회통합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내-외국인 간의 화합과 소통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육효창 서울문화예술대 부총장 겸 한국어교육센터장은 "한국어교원 2급 및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와 긴밀히 연계해 외국인·이민자, 다문화가족 구성원 교육을 위한 한국어교원과 다문화사회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어교육과 다문화교육 발전에 계속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인의 날은 우리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 19 확산 예방과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외빈초청과 공연행사를 취소하고 유공자 포상 위주로 정부과천청사에서 진행됐다.

2021-05-26 11:00: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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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고교 방문 ‘비전드림 교수단’ 발대식 개최

호서대가 25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2021 비전드림 교수단 발대식 및 워크숍'에서 교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25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고등학교 방문 및 입시정보 제공을 위한 '2021 비전드림 교수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비전드림 교수단은 고교현장의 이해, 상담기법, 전략적 홍보, 분리된 신설학과 등에 대한 집중교육을 이수한 후, 전국 고등학교에 직접 방문해 2022학년도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과 교사, 학부모 등에게 전공 중심의 맞춤형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이와 관련된 상담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에 임명된 비전드림 교수단은 입시홍보 및 상담, 전공특강, 모의면접, 학생부종합전형 특강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교원들로 구성됐다. 비전드림 교수단으로 임명된 유정선 항공서비스학과 교수는 "고교 현장에서 수험생을 직접 만나고 진로에 대해 상담하는 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최인호 입학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에게 대입전형을 대면으로 안내할 수 있는 기회가 과거에 비해 많이 축소돼 학생들에게 가급적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며 "비전드림 교수단은 입학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진로나 취업 등 학과와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까지 상담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26 10:31: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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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근 경희사이버대 교수, 스승의 날 기념 유공 교원 국무총리 표창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 설립 기여 온라인 평생·고등교육과 시민사회 발전 공로 임정근 NGO사회혁신학과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뒤 변창구 총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대학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최근 임정근 NGO사회혁신학과 교수가 '제40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으로 선정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2001년 부임한 임정근 교수는 대한민국 최초 사이버대 개교 멤버로서 NGO학과를 개설해 20여년간 정책지도자, 지방자치단체장, 의원, 공무원, 시민지도자 등 수많은 인재를 양성해 대한민국 온라인 평생·고등교육과 시민사회 발전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의 성과와 발전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국제 네트워크를 통한 온라인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외교부 등과 협력해 우수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 이외에도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저털포용포럼 의장직을 수행하는 등 디지털 포용, 디지털 사회혁신 등 국가의 포용성장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기여했다. 지난 20일 국무총리 표창 전달식에서 임정근 교수는 "그간 총장님을 비롯해 대학 여러 구성원 도움으로 오늘 표창을 받게 됐다"며 "교육과 연구, 봉사의 기회를 열어준 경희사이버대와 동료 교수, 직원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변창구 총장은 "경희사이버대 개교 멤버로서 그 간 대학을 위해 많은 노력을 보여주셨고, 개교 20주년인 뜻깊은 올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 받게 돼 기쁘다"면서 "개교 부터 지금까지 교수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오늘날 우리 대학이 많은 성장을 이룰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26 10:18: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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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코로나19 확진자 700명 대로 급등...서울 260명

지난 25일 서울 도봉구 시립창동청소년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6명 발생했다. / 뉴시스 26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07명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84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7682명(해외유입 8966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6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84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밖에 대구 30명, 강원 25명, 부산 21명 순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해외 유입 사례로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16명, 유럽 2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89명으로 총 12만 7582명(92.66%)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816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40명(치명률 1.41%)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5월 26일 0시 기준으로 어제 하루 16만 9070명이 예방접종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 중 1차 접종은 7만 7472명으로 총 394만 2775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은 9만 1598명으로 총 194만 521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26 10:07:1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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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초임변호사 성폭행 혐의 로펌 대표변호사,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

같은 로펌에 근무하던 후배 변호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대표변호사가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픽사베이 같은 로펌에 근무하던 후배 초임 변호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대표변호사가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변호사 A씨가 26일 오전 4시쯤 서초구 서초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유서를 발견했다"며 "타살 혐의점은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A씨는 후배 변호사 B씨를 약 한 달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B씨는 지난해 12월 A씨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B씨에 따르면 B씨는 A씨에게 2020년 3월 31일에서 6월 2일까지 총 10차례의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 B씨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B씨가 A씨를 고소한 이후 A씨는 B씨에게 연락을 취해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합의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1-05-26 10:01:3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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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준 인하대 교수팀, 기능성 재료연구로 국제학술지 표지논문 연속 선정

열-전기 변환 유리창과 빛 구동 햅틱 인터페이스 개발 'ACS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앤 인터페이스' 표지논문 선정 (왼쪽부터) 인하대 기계공학과 김형준 박사과정생, 이주환 석박통합과정생./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강태준 기계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첨단재료연구실의 연구 두 편이 미국 화학회(ACS)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ACS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앤 인터페이스(ACS Applied Materials and Interfaces)' 표지논문으로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석박통합과정 이주환 학생은 실내외 온도 차를 이용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열-전기 변환 유리창'을 개발했다. 이 연구를 통해 주거환경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하는 폐열을 효과적으로 수확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했으며, 산업공정, 스마트 자동차, 항공기 산업 등에서 에너지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 '열전지의 투명에너지 하베스터에 의한 발전창에 관한 연구(An Electricity-Generating Window Made of a Transparent Energy Harvester of Thermocells)'는 2020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해당 학술지 5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박사과정 김형준 학생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빛 구동 햅틱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 가상의 촉각, 운동감, 힘을 발생해 사용자의 가상현실을 극대화하는 햅틱 구동기인 이 인터페이스는 발광 다이오드 광신호를 이용해 위치에 따라 다른 촉감을 내며, 자동차 전장, 터치스크린 기기, 전자기기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논문 '국소 햅틱 렌더링을 위한 폴리머 바이모르 필름을 가진 광동 진동 액추에이터(A light-driven vibrotactile actuator with a polymer bimorph film for localized haptic rendering)'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운영비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해당 학술지 2월호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지도교수인 강태준 교수는 "기능성 소재와 정밀가공 기술의 융합을 통해 기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며 "소재 물성에 대한 다각적인 이해는 미래 신산업 창출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26 09:33: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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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26일자 한줄뉴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합동브리핑룸에서 한미정상회담 결과 정부 합동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수출기업 수가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처음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타격은 중소·중견기업보다 대기업이 더 컸다. 상위 10대 기업의 무역 쏠림 현상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지적재산권(지재권) 유예 논의나 글로벌 백신 생산 확대를 위한 국제적 논의에 적극 참여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여야 5당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야당 반발에도 김부겸 국무총리,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임명을 강행한 데 따른 여야 냉전 상황을 두고 문 대통령이 직접 사태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웠던 올 1분기 취업 시장에서 대학 전공 계열별 중 '의·약학계열'의 취업 성공률이 2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일부분에 잘못 씌여진 이름 한 글자로 '국민의 피같은 세금'이 증발하는 일이 벌어졌다. 국방부의 관용매체 '국방일보'에서 발생한 일이다. ▲서울시는 민생과 방역의 위기를 넘어 미래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4조237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산업> ▲LG에너지솔루션이 고객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ESS(에너지저장장치) 산업의 신뢰 회복 및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자발적인 배터리 교체에 나선다. 이번 교체 대상은 2017년 4월부터 2018년 9월까지 ESS배터리 전용 생산라인에서 생산된 ESS용 배터리다.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이르면 이번주 중으로 매각 주관사를 선정한다. 쌍용차 매각주관사로는 EY한영, 미래에셋증권 등이 도전장을 냈으며, 25~26일 프리젠테이션(PT)이 이뤄진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4일(현지시간) 애틀란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앞에서 열린 '한국전 영웅 추모식'에 참석해 미군의 희생을 기렸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판매사인 기업은행에 대해 디스커버리펀드 투자손실의 60% 안팎을 배상하라고 권고했다. ▲자본시장연구원이 오는 2021년 하반기 경제 성장률이 4.3%, 코스피 지수는 3100~3400포인트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전진단 규제로 서울 아파트 재건축 속도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오세훈 서울 시장이 투기방지를 위한 조합원 자격 제한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유통&라이프> ▲백화점들이 유명 맛집과 디저트 가게를 유치시켜 고개들의 발걸음을 유도하고 있다. 보는 것만으로 입맛을 자극하는 디저트들은 SNS를 즐겨하는 MZ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인기를 끈다. ▲라면업체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한 반면, 해외에서는 한국 라면이 인기를 끌면서 안정적 매출 시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1회 투여로 아토피 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세계 첫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이 가시화된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오는 7월부터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AD주' 임상 3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1-05-26 06:00:20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