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구글 인앱결제 의무화는 '끼워팔기' Vs '정상 수단'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뉴시스 구글이 추진하는 플레이 스토어 내 인앱(In-app·앱 내) 결제 의무화에 대해 학계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대 김종민 교수는 6일 공정위와 고려대 ICR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한 '인앱결제 정책의 경쟁법상 쟁점' 주제의 학술토론회에서 발표자로 나와 구글의 인앱 결제 의무화 정책에 대해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거래행위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의 앱 배포시장으로 시장을 획정하고 구글이 해당 시장에서 시장지배적 사업자"라며 "구글의 인앱결제 의무화가 인앱결제 시장에서 외부 PG(Payment Gateway)사를 배제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경쟁법상 끼워팔기 또는 배타조건부 거래에 해당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인앱결제를 강제하게 되면, 앱마켓 사업자가 수수료 수취에 필요한 데이터 범위를 넘어서 소비자으 다양한 거래·결제 데이터를 수집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고려대 이황 교수도 "앱마켓 입점서비스와 결제시스템 제공 서비스는 별개의 상품으로 봐야하며, 구글의 인앱결제 정책은 이러한 별개의 상품을 끼워파는 행위"라고 봤다. 그러면서 "인앱결제 강제에 대해서 구속조건부 거래, 거래상지위 남용(구입강제, 불이익 제공 등) 등의 불공정거래행위 조항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구글이 축적한 데이터를 인터넷 검색, 앱 개발, 광고 등 인접 시장에서 수익증대, 경쟁제한, 거래상 지위의 형성·강화 등에 활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반면, 부산대 주진열 교수는 "구글의 행위로 인해 다른 앱마켓 사업자가 배제됨으로써 경쟁이 제한되는 위험성이 있는지는 구체적 증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 면에서는 무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다른 한 면에서는 가격을 부과하는 양면시장의 특성을 고려할 때, 구글의 앱마켓 수수료가 과도한 독과점 이익인지도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구글은 올해 1월부터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되는 모든 신규 앱에 인앱 결제를 의무화하겠다고 밝혔으나 콘텐츠 업계에서 강하게 반발하자 인앱 결제 강제화 적용 시기를 오는 9월로 미루고 군소 개발사 수수료율을 절반으로 낮추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논란은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그간 인앱결제의 단편적인 문제제기를 넘어서 결제 시스템 시장에서의 영향, 데이터 독점 이슈 등 다양한 관점에서 깊이있는 경쟁법적 이슈를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토론회에서 제기된 여러 전문가 의견을 향후 법 집행과 제도 개선 등에 참고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5-06 15:21:4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김흥국 불법 좌회전, 뺑소니 혐의로 경찰 조사...김흥국 "거액의 합의금 요구"

가수 김흥국이 서울 시내에서 차를 몰다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 뉴시스 가수 김흥국이 서울 시내에서 차를 몰다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김 씨는 혐의에 대해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김흥국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김 씨는 지난달 24일 서울 이촌동 한 사거리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불법 좌회전을 하다 직진하던 오토바이에 사고를 낸 후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당시 사고로 정강이가 찢어지는 등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 결과 김흥국은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흥국은 6일 뉴시스와 전화통화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연락을 해와 거액을 요구했다"고 반박했다. 운전자는 3000여만원의 금액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흥국은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보험사끼리 이야기를 하면 되는 내용인데, 개인적으로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해와 당황스러웠다"면서 "직접 통화하기엔 답답한 부분이 많아 지인에게 통화를 부탁했고, 녹취도 했다"고 전했다. 그의 지인도 김흥국 측이 혐의를 부인했다. 김흥국의 지인은 6일 한 매체에 "김흥국이 사고 당일 한강에 운동을 가려고 나섰고 비보호좌회전 구역에서 대기 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오토바이가 자신의 번호판을 스치면서 지나갔다. 오토바이가 바로 현장을 떠나 별다른 조치를 취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흥국은 (사건 직후) 보험회사에 확인해 달라고 요청을 했던 상태다. 이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고소장이 오고 경찰서에서 연락이 와 조사를 마쳤다. 보험사에서도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사안"이라고 김흥국이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를 마치는 대로 김흥국의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06 15:20:43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국내 최초 '화이트레이블' 사업 추진

[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국내 최초 '화이트레이블' 사업 추진 - 회원정보, 결제수단, 마케팅 등 기능 제공해 파트너사 니즈 반영한 맞춤형 사이트 구성 가능 - 삼성카드와 첫 화이트레이블 파트너십 체결…오픈 기념 최대 5만원 할인 이벤트 진행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국내 최초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화이트레이블(White Label)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화이트레이블은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타사에 임대해 판매하는 사업으로 야놀자는 화이트레이블 사업을 통해 자체 보유한 국내 최대 여가 인벤토리와 함께 파트너사가 야놀자의 숙박ㆍ레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페이지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야놀자의 화이트레이블은 SaaS 모델을 활용해 ▲회원정보 연동 ▲검색 로직 선택 ▲결제 수단 지정 ▲즉시할인 등 프로모션 설정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획일화된 레이아웃과 제한된 기능만 구현됐던 기존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방식과 달리, 파트너사가 손쉽게 자체 브랜드 가이드라인이나 니즈에 따른 맞춤형 사이트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야놀자는 삼성카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카드 고객용 웹사이트ㆍ앱에서 이용 가능한 첫 번째 SaaS형 화이트레이블 페이지를 선보였다. 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삼성카드 화이트 레이블 페이지에서 야놀자 국내 숙소 결제 시 4%(최대 5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향후에는 국내 주요 카드사, 교통, 통신 등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신성철 야놀자 사업개발실장은 "파트너사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야놀자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SaaS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한 신규 화이트레이블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누구나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06 15:15:36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인간-길고양이 공존 시대] "보호해야 할 대상" VS "불편해·더러워·시끄러"

도시엔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사람이 다가가도 날아가지 않는 비둘기, 개똥에 찰싹 붙어있는 파리, 비 온 뒤 아스팔트 도로에 나왔다가 생명을 마감하는 지렁이, 가끔씩 보이는 까치·까마귀·참새 등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함께 살아가는 생명이다.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길고양이를 사이에 두고 그들을 보호하려는 자와 내쫓으려 하는 자의 갈등은 여전하다. 거리의 귀염둥이, 거리의 불청객을 넘어서 인간과 길고양이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들여다봤다. <편집자주> #사례1 2015년 5월 8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아파트 옥상에서 초등학생들이 벽돌을 떨어뜨렸다. 벽돌은 한쪽에서 길고양이 집을 짓고 있던 50대 여성과 20대 남성에게 떨어졌다. 벽돌을 맞은 50대 여성은 사망했고 20대 남성은 두개골이 함몰됐다. 수사 결과 초등학생들의 철없는 장난으로 밝혀졌지만 사건 초기 캣맘 증오 범죄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캣맘', '캣맘 혐오'가 한동안 떠올랐다. #사례2 한 부모가 경비원의 멱살을 잡았다. 고등학생 자녀가 한밤 중 귀가 중에 튀어나온 길고양이에 놀라 실신했다며 부모는 아파트 관리를 하지 못한 경비원 책임이라고 했다. 부모는 경비원에게 치료비 명목으로 50만원을 요구했다. 아파트 자치회 중재로 경비원은 여학생이 귀가하는 두 시간 동안 계단에서 경계근무를 섰다. -<임계장 이야기>(조정진, 2020) #사례3 작년 7월 30일, 경기도 용인시 모 아파트에 설치된 길고양이 급식소에 누군가 철조망과 벽돌을 둘러놔 접근을 막았다. 길고양이 밥을 주러 급식소를 찾은 캣맘 오 모씨는 이를 보고 항의하려 아파트 동대표 회의실을 들렀다. 동대표 할머니가 캣맘의 멱살을 잡고 흔들어 오 모씨를 폭행했고 옆에 있던 아파트 총대표도 폭행에 가담했다. 오 씨는 이 사건으로 재판까지 진행 중이다. 길고양이를 사이에 두고 캣맘·캣대디(이하 캣맘)와 일부 시민들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길고양이를 보호해야 할 귀여운 '거리의 친구'로 생각하는 캣맘과 더럽고 시끄러운 '도시의 불청객'으로 여기는 일부 시민들의 거리는 꽤나 멀어져 있었다. 이 같은 갈등은 캣맘 혐오 범죄, 동물 학대로 이어지고 있어 정부·지자체와 지자체가 나서 길고양이와 시민들의 공존 방법을 모색하는 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캣맘 VS 反캣맘 캣맘은 거리를 떠도는 길고양이를 보호하고 먹이를 주는 사람을 일컫는다. 지역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길고양이 보호 활동을 펼치는 캣맘부터, 길가다 마주친 길고양이에게 주기 위해 간식을 챙겨 다니는 캣맘까지 광범위하다. 사실, 길고양이가 살아가는 환경은 취약하다. 길고양이들은 도시에서 먹이 활동이 불가능해 사람들이 봉투에 싸서 버린 음식물 쓰레기를 뜯어 먹고 사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골목길에도 수많은 차량이 지나다녀 길고양이의 통행을 위협한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로드킬 당한 길고양이의 숫자는 11만 마리를 웃돈다. 동물자유연대에 따르면 사람과 함께 사는 고양이의 경우 평균 수명이 15-20년이지만 길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3-4년이다. 새끼 길고양이가 생후 6개월 이후까지 살아남을 확률은 채 50%가 되지 않는다. 비위생적인 환경·영양 부족·어미 고양이의 죽음 등 면역력이 약한 새끼 고양이에게 치명적인 환경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캣맘은 길고양이에게 위생적인 환경과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고양이 급식소를 만들어 사료와 물을 제공한다. 용인시 캣맘 커뮤니티 '용인시 흥냥이' 수지구 대표 오 모씨는 "지역의 캣맘끼리 조를 짜서 고양이 급식소를 찾아 추운 겨울에 얼어 있는 물을 수시로 갈아주고 여간 고생스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길고양이의 부정적인 모습에 주목하는 일부 시민들은 캣맘의 이런 행동이 불편하다. 이들의 주장도 이해가 된다. 단독주택 같은 경우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건물 밖에 내어 놓으면 고양이가 음식물 쓰레기를 다 흩뜨려 놓는다던지, 야밤에 갑자기 튀어나와 거주민들을 놀라게 하다 던지 불편한 상황을 겪는다. 또, 야밤에 울려퍼지는 길고양이의 교미음은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할 정도로 소리가 크다. 또한 고양이는 번식력이 엄청나 생후 6~7개월 후에 발정기가 찾아오고 연중 4회까지 임신을 할 수 있다. 한 번 출산을 하면 최대 6~7마리까지 낳을 수 있다. 추운 겨울철에는 길고양이들이 차량 엔진이나 바퀴에 서식하면서 끼임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종로구에 거주하는 80대 노인 A씨는 "지하방에서 길고양이에게 참치 같은 걸 주는데 길고양이가 불쌍하지만 냄새도 나고 야밤에 갑자기 튀어나올 때가 있어 무섭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불만이다. 고양이가 그렇게 좋으면 본인 집에 데리고 가서 키우면 되는데 왜 남의 아파트, 남의 집 앞에 와서 먹이를 주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입장이다. '사례3'에 나오는 사건이 벌어지고 난 뒤 현장을 찾았던 용인시 동물복지과 측은 "아파트의 경우에는 아파트 별로 자치 규약이 있어서 아파트에서 고양이 급식소를 반대하는 입장을 내면 행정적으로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며 "저희가 아무리 가서 도움을 요청해도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에서 방문하면 관리사무소에서 묵인 해주든가 재량으로 해주는 부분이 있는데, 고양이에 대한 호불호가 심한 경우에는 설득하기가 어렵다"며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2021-05-06 15:07:08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교육부, 대학교원노조와 첫 단체교섭 상견례 개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뉴시스 교원노조법 개정으로 지난해 출범한 전국국공립대학교수노동조합(국교조)이 정부와 처음으로 단체교섭을 시작했다. 교육부는 6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국교조와 단체교섭을 위한 제1차 본교섭(상견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교조는 대학 교원들의 단결권을 인정하지 않은 이전의 교원노조법이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아 지난해 6월9일 개정된 이후 고용노동부에 낸 노동조합설립신고서가 수리돼 노동조합 설립 신고증을 교부받았다. 이후 교육부장관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5개월간 예비교섭과 실무교섭 상정 안건 합의 이후 이번 본교섭으로 이어졌다. 이번 단체교섭에 상정된 안건은 노조에 대한 시설편의 제공, 대학교원 보수·수당, 대학 내 안전·보건 및 재해 방지, 국립대학법 및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 추진 등 총 65건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정부는 그간 국제기준에 맞는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 국교조와의 단체교섭에 성실하게 임하고 합의된 사항은 적극적으로 이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체교섭을 통해 대학교원의 근무여건이 개선되고, 고등교육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5-06 14:44:1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양대, 3년 연속 콘텐츠창의인재동반사업 플랫폼기관 선정

뮤지컬 전 과정 밀착 멘토링 프로그램 개최 한양대 산학협력단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1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양대 전경. /한양대 제공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하성규)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1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된 한양대는 내달 7일부터 6개월 간 멘토링 프로그램 '인투더크리에이션(Into the Creation)!'을 운영해 뮤지컬 극작 및 작곡, 스토리 창작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한양대는 ▲극작 ▲작곡 ▲스토리 창작 분야에 총 13명의 전문가를 멘토로 초빙했으며, 오는 14일까지 참여교육생(멘티) 26명을 모집한다. 지원자는 참여신청서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한다.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창의적 소질과 소양을 갖춘 예비 창작자 중 뮤지컬 분야(극작, 작곡)와 스토리 창작 분야(시나리오, 드라마대본, 희곡)에 관심을 갖고 있고, 각 분야의 참가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단 이미 주류시장에서 활동 중인 자는 신청할 수 없고, 신청일 당시 학교(졸업예정자 제외)에 재학 중인 사람 또한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참여교육생에게는 각 분야 멘토를 통한 멘토링 프로그램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 및 월 150만원의 창작 지원금을 지원한다. 분야별 2명씩 선발된 멘티들은 사업 종료 시까지 뮤지컬 분야의 경우 매칭된 '작가와 작곡가' 당 1편의 창작 뮤지컬을 완성해야 하며, 스토리 창작 분야의 경우 멘티당 1편의 스토리 창작물(시나리오, 드라마 대본, 희곡 등)을 완성해야 한다. 완성된 작품은 10월 중 리딩 공연 및 피칭을 통해 각계 일선의 전문가에게 선보임으로써 콘텐츠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양대는 "이번 사업 참여기관인 성동문화재단과의 제휴로 다양한 네트워크 참여기회 및 워크샵을 제공함으로써 참여교육생이 콘텐츠 창작 분야의 핵심 신규 인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은 청년 인재의 창작능력 개발은 물론 일자리 창출, 더 나아가 시장으로의 진출까지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06 14:41:1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키즈 리포터' 발대식 성료

[메트로 트래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키즈 리포터' 발대식 성료 ― 5월 5일 어린이 날 맞이 '키즈 리포터' 최종 6인 초청, 공식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공식 어린이 홍보 기자단 활동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테마파크 현장 답사 진행 국내 최초의 글로벌 테마파크로 오픈을 준비 중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지난 5일 어린이 홍보 기자단인 '키즈 리포터(Kid Reporter)'의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날에 맞춰 개최된 키즈 리포터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은 춘천에 위치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빌드 앤 테스트 빌딩에서 진행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키즈 리포터 모집에서 우수한 콘텐츠로 최종 선발된 어린이 6명과 부모들이 초청된 가운데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필수 인원만 참석했다. 총 6인의 키즈 리포터 어린이들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개장까지 약 1년간의 활동 기간 동안 본인이 직접 경험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현장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나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키즈 리포터들에게 공식 활동에 앞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및 '레고'에 대해 알아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 날 행사에서는 키즈 리포터들이 레고랜드 테마파크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안전 장비를 착용한 키즈 리포터들은 드라이빙 스쿨, 레고랜드 트레인, 스플래쉬 배틀 보트 등을 비롯한 다양한 라이드와 어트랙션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해 보면서, 그동안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가졌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김영필 사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키즈 리포터' 어린이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키즈 리포터들이 전할 다양한 이야기와 컨텐츠에 고객분들의 큰 관심 역시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강원도 춘천 중도에 지어지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섬 위에 건설되는 최초의 레고랜드이자 가장 아름다운 레고랜드가 될 전망이다. 2022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80%를 넘어서며 순항 중에 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 미디어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5-06 14:20:55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스포츠건강학 검도부 창단

서울시검도회와 업무협약 체결…"경기 성적 위주 운영 탈피"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스포츠건강학 전공이 지난달 29일 건국대 산학협력관에서 검도부 창단식과 함께 서울시검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원장 장성호) 스포츠건강학 전공이 지난달 29일 건국대 산학협력관에서 검도부 창단식과 함께 서울시검도회(회장 박학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미래지식교육원 스포츠단 담당인 임상호 주임교수와 서울시검도회 이용신 부회장, 이려성 전무이사, 주재천(교사7단) 지도교수, 고교상비군 출신 김은성 선수 외 5명이 참석했다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스포츠건강학 전공은 그동안 운영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재천 지도교수의 지도 아래 검도 선수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향후 운동부 운영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검도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존 경기 성적 위주의 운동부 운영에서 벗어나 전인교육의 실천적 바탕으로 문무를 겸비한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스포츠건강학전공 임상호 주임교수는 "검도부 학생들의 학사지원, 훈련, 지도교수 배치 등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검도회 이용신 선임부회장은 "검도 대학팀이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에서 새로운 도전으로 검도부를 창단해 기쁘다"며 "서울시검도회 차원에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스포츠건강학 전공은 검도, 사이클, 유도, 빙상, 요트, 승마, 핀수영 등 7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06 14:14:5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지자체-대학 지역혁신사업 신규 사업자로 대전·세종·충남 선정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메트로DB 2021년 지역혁신 플랫폼 현황 /교육부 정부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자체와 지역대학이 협업해 지역 인재를 양성토록 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사업자로 대전·세종·충남 플랫폼이 신규 선정됐고, 울산 지역이 추가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6일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신규로 대전·세종·충남 플랫폼을 예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단일형이 다른 지자체와 연합해 복수형으로 전환하는 유형인 전환형으로는 울산·경남 플랫폼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역대학이 협업체계를 구축,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를 아우르는 선순환 구축을 지원한다. 올해 8개 지자체(광주·전남, 대전·세종·충남, 울산·경남, 충북)가 참여하는 4개 플랫폼에 국비 1710억원과 지방비 729억원 등 총 2439억원이 투입된다. 교육부는 지난해 경남, 충북, 광주·전남 등 3개 플랫폼을 선정한 이후 운영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한 동반 상승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신규·전환형 각 1개 선정 공모를 진행했다. 신규 선정된 대전·세종·충남 플랫폼은 충남대와 공주대 등 권역 내 24개 대학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카카오모빌리티, 삼성디스플레이 등 68개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해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혁신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와 모빌리티 정보통신기술(ICT)을 핵심분야로 선정했다. 특히 이 플랫폼에서 대전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기술개발·연구 기반, 충남은 제조업 역량, 세종은 자율주행실증특구 등 실증 기술·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복수형 연합을 통해 해당 지역에 부족한 핵심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권역 내 24개 대학이 역할을 분담하고 강점을 결집해 연 3000명의 핵심분야 인재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이 중 연 400명의 핵심인재를 '대전·세종·충남 공유대학'을 통해 배출할 계획이다. 대전·세종·충남 공유대학은 모빌리티 소부장 학부(정원 160명), 모빌리티 정보통신기술학부(정원 160명), 융합대학원(정원 40명)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1,2학년때 융복합 교양교과목을, 3,4학년때 융복합 전공교육과정을 거친 뒤 학·석사 연계나 석사·박사 과정 등 고급 전공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통·숙박·식비를 지원받고 대학원 진학시엔 가산점을 받는다. 졸업하면 지자체-대학-기업-연구소 4자 인증을 통한 취업 연계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시에서 추진 중인 '세종 공동 캠퍼스(충남대·공주대·한밭대 등 입주)'나 '인공지능(AI)공유대학'과 연계해 향후 교육이나 연구 창업 등을 위한 시설과 공간을 제공해 공유대학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환형 사업자로 선정된 울산·경남 플랫폼은 지난해부터 사업을 추진한 경남 플랫폼이 올해부터 울산과 연합해 권역 내 17개 대학, 46개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해 복수형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형태다. 교육부는 울산·경남 플랫폼은 두 지자체의 지리적 인접성이나 중점산업 분야 간 연계성 측면에서 볼 때 공동의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동반 상승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경남 플랫폼은 기존 핵심분야에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저탄소그린에너지'를 추가해 5개 핵심분야를 설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인재 교육과 취업 기회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경남형 공유대학은 경남형 공유대학을 개편해 기존 3개 분야 6개 전공을 5개 분야 8개 전공으로 확대하고, 정원도 기존 30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플랫폼을 통해 지역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역인재의 양성-취·창업-정주를 지원하는 지역혁신모형이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육부는 하반기에 플랫폼 구축지역 중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을 지정해 고등교육 관련 규제특례를 적용해 플랫폼의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5-06 14:10:5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