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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그렙과 온라인 학위과정 협력 MOU 체결

국민대 전경/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이 온라인 학습·평가·채용 플랫폼인 프로그래머스의 개발사인 ㈜그렙과 지난 6일 온라인 석사학위과정의 학습효과 및 성취도를 높이기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프로그래머스의 대시보드, 수업 콘텐츠 관리 및 라이브 클래스룸, 코딩테스트 등 활용 ▲비대면 평가를 위해 온라인 시험 감독 시스템인 모니토 활용 ▲쌍방향, 협력 기반의 교육운용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상환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원장은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은 최근 국민대학교가 이뤄낸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분야 교육 성과를 자양분 삼아 미래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최고의 현장 전문가를 양성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며 "이번에 신설되는 인공지능응용 전공은 100% 비대면수업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인 만큼 학습 효과 및 성취도를 극대화하고 관리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분야에 특화된 온라인 학습 플랫폼의 도입이 필요하며, 이에 국내 최고수준의 플랫폼인 (주)그렙과 협력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성수 ㈜그렙 공동대표는 "(주)그렙이 제공하는 프로그래머스 스쿨 서비스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다양한 학습 지원 기능을 갖춘 LMS 플랫폼, 프로젝트 기반·코드리뷰 위주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콘텐츠, 그리고 평가 시스템을 결합한 온라인 소프트웨어 교육의 가장 혁신적인 플랫폼으로서 국민대와 협력해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의 큰 변화를 이루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은 지난 3일부터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오프라인 석사학위 과정인 소프트웨어 전공, 인공지능 전공과 100% 온라인 석사학위 과정인 인공지능응용 전공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부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며, 선발절차는 서류 및 면접심사로 진행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08 10:41: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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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재 인하대 교수팀, 국제 저명학술지 표지논문 연속 선정

위정재 인하대 고분자환경융합공학과 교수 연구팀의 연구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의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왼쪽부터)에이씨에스 나노 2월호 속표지와 에이씨에스 매크로 레터스 4월호 속표지./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고분자환경융합공학과 위정재 교수 연구팀이 작성한 연구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의 표지논문으로 연속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위정재 교수와 석·박사 통합과정의 박정은 학생, 전지수 학생은 미국화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인 '에이씨에스 나노(ACS Nano)'와 '에이씨에스 매크로 레터스(ACS Macro Letters)'에 논문을 제출해, 두 편 모두 속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에이씨에스 나노에 게재한 논문은 '마이크로 구조체의 단계적 군집적 자성 자가조립 제어(Programmable Stepwise Collective Magnetic Self-Assembly of Micropillar Arrays)'에 대한 연구다. 연구팀은 마이크로 구조체가 자가조립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개발했다. 자성입자 농도가 큰 마이크로 구조체들은 외부에서 센 자기장을 가하면 강한 초소형 자석으로 성질이 바뀌어 군집적으로 모이게 된다. 두 개의 마이크로 구조체가 하나가 되고, 하나로 조립된 인접 구조물 두 개가 모여 또다시 하나의 구조체를 이루며, 네 개가 모인 구조체들이 모여 최종적으로 일렬로 연결되는 식으로 조립된다. 이 때 구조체의 하단을 자성에 반응하지 않는 기판에 고정시켜 자성을 제거하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어 자가조립을 반복적으로 재현할 수 있다. 연구논문에서는 마이크로 단위의 자가조립을 통해 거시적인 표면 변화인 글자 패턴을 나타내거나 액체의 젖음 특성을 조절하는 등의 응용 분야까지 제시했다. 이 연구는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의 박세진 박사와 미국 공군연구소의 어거스틴 얼배스 박사가 공저자로, 미국 공군연구소의 구자현 박사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한 공동연구이며, 한국연구재단 국가핵심소재연구단사업과 미국공군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에이씨에스 매크로 레터스에 게재한 '고분자 전구체의 점도 조절을 통한 높이 조절이 가능한 레플리카 몰딩' 연구는 동일한 몰드로 다양한 높이의 마이크로 구조체를 만드는 방법을 담고 있다. 이는 단일 높이의 구조체만 제조할 수 있는 기존 레플리카 몰딩의 제한점을 개선한 연구다. 이 연구는 육지호 인하대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로 진행됐으며, 한국연구재단의 국가핵심소재연구단사업 및 기초연구실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위정재 교수는 "이러한 자성에 의한 자가조립이나 높낮이를 제어한 마이크로 구조체 연구를 기반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 향후 다양한 가변형 디바이스에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08 10:38: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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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사는 것도 1시간 걸려요”…몰려든 인파에 롯데월드 ‘입장제한’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를 맞은 가운데 인파가 몰리면서 놀이공원 입장제한 사태가 빚어졌다.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오전 11시께부터 방문객 입장을 일시적으로 제한했다. 개장한 지 1시간 30여분만이다. 온라인 예매 역시 한때 중단됐다. 롯데월드 측이 방문객 수가 많아 입장을 제한한 건 지난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 확산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는 데다 방역 규제도 완화하면서 인파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까지 겹치면서 입장객은 폭증했다. 실제 이날 롯데월드는 어린이날이었던 전날보다 30% 더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롯데월드는 오후가 들어서도 입장 제한과 풀기를 반복했다. 일부 방문객은 자유이용권을 구매하고도 입장하지 못해 환불받기도 했다. 입장을 해도 인파 탓에 놀이기구 탑승뿐 아니라 간식거리를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부산 기장군에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았다. 부산 롯데월드에서도 같은날 정오부터 입장이 제한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누리꾼들의 원성이 빗발쳤다. SNS엔 "놀이기구 하나 타는데 4시간 기다렸다" "오전 9시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낮 12시에 나왔다" "핫도그 사는 것조차 1시간 넘게 줄서서 먹어야 한다. 질려서 그냥 바로 집 왔다" 등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어린이날 정식 개장한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레고랜드) 역시 전날에 이어 6일 모든 티켓이 매진됐다. 실제 레고랜드는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1만2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한때 대기열이 주차장 입구까지 1㎞ 이상 이어지기도 했다.

2022-05-07 12:30:07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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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만여명 확진…전날보다 1만2886명 늘어

코로나19 확산이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국에서 4만명에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3만9600명이다. 전날 대비 1만2886명 늘어난 규모다. 일주일 전인 4월 30일 집계치(4만3286명)보다는 3686명 적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3만9547명, 해외 유입은 26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6명은 공항, 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경기 9444명, 서울 6641명, 경남 2517명, 경북 2545명, 대구 2314명, 부산 2278명, 인천 2021명, 전남 1941명, 충남 1772명, 전북 1583명, 강원 1487명, 충북 1357명, 대전 1309명, 광주광역시 988명, 울산 878명, 제주 339명, 세종 297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50만4334명으로 증가했다. 전 국민의 3분의 1이 코로나19에 걸린 셈이다. 사망자는 83명 늘어 누적 2만3289명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30일 이후 8일 연속 두 자릿수 발생이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전국 중환자실 가동률은 20.6%다. 전날(21.5%)보다 0.9%포인트(p) 감소했다. 수도권 가동률은 19.2%, 비수도권 가동률은 23.8%다. 재택치료자는 총 24만448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하루 2회 모니터링이 필요한 집중관리군은 1만9101명이다. 코로나19 예방백신 4차 접종자는 23만2212명 늘어 누적 282만9739명을 기록했다. 4차 접종률은 5.5%다. 3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1만5262명 늘어 누적 3317만2995명으로 확인됐다. 전 국민 3차 접종률은 64.6%다. 연령별로 12세 이상 70.5%, 18세 이상 74.3%, 60세 이상 89.5%로 집계됐다.

2022-05-07 11:22:57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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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메이올웨이즈, 전국 백화점 매장서 가족 선물세트 프로모션

동국제약 메이올웨이즈의 더현대 키프라 팝업 행사 모습. /동국제약 동국제약의 헬스&이너뷰티 브랜드 메이올웨이즈(MayAlways)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54개 메이올웨이즈 백화점 매장에서 가족 선물세트 기획전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부모님 건강을 위한 '눈건강 루테인지아잔틴 세트', '관절건강 리프리놀 세트', '프라임 관절튼튼 보스웰리아 세트'를 비롯해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메이올웨이즈 베스트 제품들을 엄선해 선보인다. 일부 건강기능식품은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되고, 선물 포장과 무료 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위치한 메이올웨이즈 매장에서는 동국제약의 어린이 전용 더마케어 브랜드 키프라의 팝업부스가 열린다. 이곳에서 5월 26일까지 키프라 제품 할인과 더불어 어린이를 위한 현장 포토존 이벤트도 진행되는데,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해시태그를 붙여 공유하면 선착순 400명에게 키프라 4종 여행용 세트를 증정한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선물을 위한 기획전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며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한 고민이 많아지는 5월, 엄선된 헬스케어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메이올웨이즈는 '언제나 싱그러운 5(May)월 같은 프리미엄 그린 라이프'를 슬로건으로 하는 동국제약의 헬스&이너뷰티 브랜드이다.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제품들은 물론, 혈행건강을 위한 오메가3, 프리미엄 원료의 멀티비타민 등 다양한 제품들을 전국 54개 백화점에 위치한 메이올웨이즈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06 17:03: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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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12.6만톤 시장격리 매입 … 가격 안정화 취지

농민 김경양(70)씨가 지난 4월 19일 오전 부산 강서구 자신의 논(3000㎡)에서 조생종인 조영벼로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날 모내기는 부산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올 8월 중순께 수확돼 추석 전 밥상에 오를 것으로 부산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다봤다. /사진=뉴시스 제공 정부가 하락하는 쌀값 안정화를 위해 2021년산 쌀 매입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부터 2021년산 쌀 12만6000톤에 대한 시장격리 매입 절차를 추진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1년산 쌀 시장 안정을 위해 작년 12월 28일 초과생산량 27만톤 중 20만톤을 우선 시장격리하고 잔여 물량은 추후 시장상황에 따라 추가 매입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산 쌀 생산량은 388만톤으로 쌀 추정 수요량인 361만톤을 고려할 때 초과 생산량은 27만톤 수준이다. 농식품부는 지역별 산지유통업체 재고 파악, 정부양곡창고 여석 확인, 현장 의견수렴 등 절차를 거쳐 시장격리 방안을 확정하고 이날 세부 매입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시장격리 매입대상은 농가를 비롯해, 농협, 민간 산지유통업체(RPC)가 보유하고 있는 2021년산 벼이며, 도별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진다. 입찰은 농협의 '인터넷 조곡공매시스템(http://rice.nonghyup.com)'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시장격리에서는 1차 시장격리와 동일하게 농가 보유 물량을 우선 매입할 계획이며, 시장격리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시·군 내 지역 농협과 협의하고 지역 농협을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지역별 시장격리곡 매입 물량은 지역별 쌀 재고와 전년 대비 산지쌀값 하락 정도 등을 반영해 도별로 배분한다. 또, 입찰 한도를 기존 최소 물량을 100톤에서 20톤, 최대 물량을 3000톤에서 1000톤으로 변경했다. 1차 시장격리 시 최소 입찰 단위를 충족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최대한 많은 농가와 업체가 낙찰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농식품부는 입찰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16일에 입찰을 실시하고 매입 검사 후 인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2022년산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협의를 거쳐 벼 재배면적조정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06 09:35: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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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국립중앙도서관, 지식정보자원 공유 등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 박상규 중앙대 총장./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국립중앙도서관이 지식정보자원 공유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정보서비스 개발, 연구지원서비스 교육 콘텐츠 공동 연구를 위해 손을 맞잡기로 했다. 중앙대는 3일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총장단회의실에서 국립중앙도서관과 '지식정보자원 공유 및 도서관 업무 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규 중앙대 총장과 주재범 연구부총장, 김성희 학술정보원장이 참석했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과 이수명 지식정보운영부장, 김정은 사서사무관 등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들도 자리에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등 기술 기반 도서관 지능정보서비스 제공·개발을 위한 연구 협력 ▲연구지원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디지털 아카이빙 및 리터러시 교육 관련 콘텐츠 공동 연구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교과과정·인턴십·멘토링 개발·운영 ▲학술회의·세미나 공동개최와 관련 정보 교류 등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지원서비스 고도화, 도서관 지능정보서비스 개발 등에 나설 계획인 중앙대 학술정보원은 그간 연구자들의 연구 분야별 트렌드 분석, 공동연구 분석, 학술논문의 질적분석 등을 통해 연구지원 서비스를 고도화해왔다. 배리어 프리를 적용한 최신 RFID 시스템을 구축해 자료 이용·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전자책 희망도서 구입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중앙대의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중이다. 중앙대와 국립중앙도서관은 지난 2월 중앙대 문헌정보학과 김학래 교수와 재학생 21명으로 구성된 팀 케일리(Cayley)의 아카이브 기증식을 통해 모범적인 관학협력 사례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팀 케일리는 2020년 5월부터 국내외 코로나19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아카이브 '코로나19: 우리의 기억'을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했다. 국가 도서관이 민간 아카이브를 영구 보존하는 것은 팀 케일리 사례가 처음이다. 서혜란 관장은 "팀 케일리의 기증식이 계기가 돼 협약 체결까지 이어지게 됐다. 국립중앙도서관이 보유한 국가지식자원 데이터와 대학이 지닌 연구인력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만나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박상규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대와 국립중앙도서관이 미래 동반자로서 계속 협력하며 나아가길 바란다. 서로 축적한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04 14:02: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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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쥐라기 파크' 오픈

AI학습플랫폼 스마트올…메타버스 초원 구축해 선봬 웅진씽크빅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메타버스 초원을 구축하고 자유롭게 이동하며 공룡을 만날 수 있는 쥐라기 파크를 오픈한다. 4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AI학습플랫폼 스마트올 메타버스에 펼쳐진 쥐라기 파크에선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등 다양한 공룡의 생생한 액션과 울음소리를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다. 가상의 초원에는 다양한 종류의 공룡알이 숨겨져 있으며, 이를 찾아 터치하면 아기 공룡이 알을 깨고 나와 아바타와 함께 쥐라기파크 탐험을 시작한다. 웅진씽크빅은 쥐라기파크 오픈을 기념해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독서를 하도록 유도하는 보상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기 공룡과 함께 초원을 탐험하며 숨겨진 책을 찾아 완독하면 별 10개를 제공한다. 획득한 별은 스마트올 학습을 통해 적립되는 포인트로 전환해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독서습관을 키우기 위해 한 주에 5권, 한 달간 총 20권 완독을 목표량으로 설정해 거부감없이 자발적으로 독서량을 늘려갈 수 있게 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공룡을 메타버스에서 만나고 체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쥐라기 파크의 가상 초원을 탐험하며 자연스럽게 접하는 독서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한층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4 06:21: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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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창간 20주년 기념식, 포시즌스호텔서 내빈 220여 명과 함께 성료

메트로신문을 발행하는 메트로미디어의 '창간 20주년 기념식'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메트로신문은 지난 2002년 창간 이래 20년 동안 시민들을 위해 무료 배포 신문을 발행해왔다. 이장규 대표이사가 지난 2015년 취임한 이후 ‘뉴메트로 선포’를 한 뒤 재도약을 추진했다. 또한 지난 2018년엔 ‘메트로경제’를 발행하면서 세계 최초의 유·무료 신문 동시발행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이날 메트로미디어 창간 20주년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1부는 '메트로 20년, 길을 묻다', 2부는 '음악이 주는 위로와 희망'이라는 주제로 이어졌다. 1부는 회사 소개 동영상, 외빈 축사, 비전 설명회로 구성됐고, 2부에서는 소프라노 윤선경과 엠스카이 앙상블의 성악과 악기 연주로 음악회가 진행됐다. 1부 회사 소개 동영상에서는 무료 일간 신문에서 외연을 넓혀 유료 경제신문을 내고, 디지털·방송·SNS 부문을 강화해 AI뉴스 등을 창출하는 메트로미디어의 발자취를 소개했다. 세종시 주재기자와 국방 전문기자, 청와대 및 국회 출입기자, 베이징 주재기자, 50여 명의 지방 객원기자들을 더해 규모가 이전보다 대폭 커진 회사 현황도 소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선목 한국광고주협회장과 이순우 메트로미디어 언론윤리실천위원장의 외빈 축사가 이어졌다.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는 앞으로의 비전에 관해서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 한국기자협회 등과 연을 맺고 책임지는 언론으로 나아가는 자세를 보이면서 시장 경제 관점과 자유로운 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2부 '음악이 주는 위로와 희망'에서는 오페라 '여자의 마음은 갈대', 영화 쇼생크 탈출에 나오는 아리아 '저녁 산들바람은 부드럽게', 즉흥 색소폰 연주 등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메트로미디어 창간 20주년 기념식에는 220여 명의 산업, 금융, 유통 분야의 기업 관계자 및 홍보인,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해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2022-05-03 15:46:04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