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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우울·불안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 제공

성남시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이용권)를 제공하는 사업을 편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비 8억원(국비 70% 포함)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이다. 이들은 성남시 지정기관(현재 30곳)에서 정신건강전문요원, 임상심리전문가 등과 총 8회에 걸쳐 1대 1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1회당 심리상담 비용은 7만~8만원이며, 시는 대상자에게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4만9000원~8만원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바우처 지원금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자부담이다. 자립 준비 청년, 보호 연장 아동, 법정 한부모가족은 기준 중위소득과 상관없이 본인부담금을 면제한다. 심리상담 희망자는 ▲정신의료기관이 발급한 진단서 또는 소견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등이 발급한 상담 의뢰서 등의 증빙자료를 갖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서 신청해도 된다. 성남시는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도 모집한다. 기관 자격은 ▲성남지역 소재 ▲16.5㎡ 이상의 상담 공간 확보 ▲제공기관의 장 1명, 제공 인력 1명 이상 등이다.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기관 소재지 보건소에 직접 내야 한다. 성남시는 시민의 마음 건강 돌봄, 자살 예방,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 등을 위해 지난해 7월, 이 사업을 처음 시행했다. 이후 최근 7개월간 1063명이 정신 건강 상담을 받았다.

2025-02-20 09:20: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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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 K-브랜드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울진군은 지난 1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미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TV조선이 한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제정된 '2025 K-브랜드 어워즈'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 및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울진군은 원전의 무탄소 전력을 활용한'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건설을 제안하여 2023년 3월 최종 후보지 선정에 이어, 지난해 6월 정부로부터 14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중 지방권에서는 최초로 예비타당성 면제를 확정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울진군은 전주기 수소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발전과 더불어 탄소중립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해 관계부처와 집중적인 협의를 거치는 등 발빠르게 움직여 평균 승인 기간에 비해 19개월이나 일정을 단축시키며 지난해 6월 실시계획 승인을 이끌어 내고 지역상생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업체 공사 참여 및 지역주민 고용 등 지역 발전은 물론 국가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외에도 ▲울진관광 1,000만 시대 준비 ▲ 농·어업과 산림의 대전환 ▲사람 중심의 복지제도 마련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등을 추진하여 지방소멸의 위기를 벗어나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기틀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손병복 울진군수는 삼성엔지니어링(현 삼성E&A)부사장과 한울원자력본부 본부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운영에 기업의 마인드를 적용, 울진군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어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고령화와 저출산 등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군민들과 함께 미래를 위한 희망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이 상은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또한,"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에 힘을 모아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빛낼 수 있는 대한민국 K-에너지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0 09:19:5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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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개최

울진군은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후포면 왕돌초광장 일대에서'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 1월 1일 동해선 개통에 따라 기찻길을 이용하면 울진으로의 여행길이 예년보다 더욱 빠르고 편안해진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동해선 후포역에서 축제장까지는 3km가량으로 셔틀버스 혹은 택시를 이용할 시 5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다.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는 대게의 본고장인 울진에서 제철인 대게를 홍보하고,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 울진군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댄스, 버스킹, 매직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대게 낚시, 경매 프로그램과 같은 참여형 먹거리 행사로 무장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외에도'게장 비빔밥 퍼포먼스','읍ㆍ면대항 게 줄당기기', '울진대게 플래시몹' 등의 오직'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두어 축제의 현장을 다채롭게 꾸미고 있다. 또, 이번 축제 기간 중 특별히 진행되는'전국품바경연대회'는 개막 첫날 예선을 거쳐 축제가 한창 무르익은 3월 2일 진행되는 본선 경연까지 양일간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활짝 열린 철길만큼이나 우리군은 방문객들을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제철 대게처럼 속이 꽉 찬 프로그램과 먹거리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들 찾아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2-20 09:19:0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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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발대식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8일 울진시니어클럽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울진군수, 군의원, 울진시니어클럽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발대식 자리를 빛냈다. 울진군은 올해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3개 유형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난해 1,819명에서 827명이 증가한 2,646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이 중 울진시니어클럽에서는 바다안전순찰대, 경로당 급식지원,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지원사업, 시니어동행 편의점 등 사회서비스형 및 시장형 노인일자리를 통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손병복 울진군수는'행복한 노후, 스마일시니어 울진'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도 함께 진행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초고령사회인 울진군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은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여 행복한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20 09:18:4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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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봄 앞두고 산나물 출하 준비

꽁꽁 얼었던 반변천이 녹기 시작하고 겨우내 숨어있던 생명이 싹트기 시작하면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녹색으로 물든다. 3월이 되면 향긋하고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인 어수리 나물이 가장 먼저 찾아온다. 해발 700~800m 이상 높은 산에서 자생하는 어수리는 『동의보감』에서 '왕삼'이라 하여 피를 맑게 하고 염증에 좋은 식물로 약재로도 사용했으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는 등 귀한 대접을 받았다. 청정 지역에서 혹독한 겨울철 눈 아래에서 싹을 틔우는 어수리는 특유의 생명력을 머금고 봄철 가장 먼저 우리 곁을 찾아온다. 특히 뛰어난 향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최근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으며 특히 일월산 자락의 어수리는 그 맛과 향이 진해 전국에서도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는다. 본격적으로 출하가 시작되는 4월이 되면 1~2주씩 주문이 밀리기도 하니 미리 봄을 만나고 싶은 분들은 미리 주문하시길 바란다. 4월에는 섬유질·인·칼슘·철분·비타민(B1·B2·C)과 사포닌이 풍부해 당뇨병·신장병·위장병에 좋은 두릅을 만날 수 있다. 엄나무 새순인 '개두릅'은 쌉싸름한 맛에 향이 강하고 비타민C, 비타민B1, 칼슘 등이 풍부하며 약효가 좋아 두릅 중에서도 최고로 대우받는다. 하우스 재배가 어려워 대부분 자연산으로 다른 두릅에 비해 비싼 가격을 받는다. 두릅나무에서 자라는 '참두릅'은 탄수화물, 단백질, 철, 칼륨, 인, 미네랄 등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또한 풍부하다. 개두릅에 비해 향이 약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두릅 향에 포함된 정유 성분은 칼슘과 함께 신경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클로로겐산이 함유되어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는 두릅을 살짝 데쳐 초장에 찍어 먹으면 입 안에 봄을 한가득 머금은 사치를 느낄 수 있다. 봄이 절정에 이르는 5월이 되면 일월산 청정 지역에서 자란 산나물들이 쏟아진다. 봄향기를 가득 머금은 곰취·취나물·참나물·산마늘·고사리는 쌈채소로 먹어도 좋고 따로 무쳐 먹어도 좋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다가오는 봄, 청정 영양군에서 자란 향도 좋고 맛도 좋은 영양 산나물은 식탁에 봄기운을 가득 채워준다."라며 "영양군에서 나고 자란 산나물로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상을 꽁꽁 얼렸던 겨울이 지나고 만물이 태동하는 봄을 가득 머금은 산나물이 여러분의 식탁을 찾아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2025-02-20 09:18:3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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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임업직불금 신청 .접수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접수를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 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신청 기간은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등록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림청 연중 상담센터에서도 추가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임업직불금은 영세 임가의 소득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임업인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소득증대에 더욱 도움이 되어 귀산촌 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림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2-20 09:15:1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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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월 경기도 '문화예술 프로그램' 소개

경기문화재단이 2월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하여,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 문화의 날은 2월 26일, 문화주간은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된다. ◇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박물관은 '명경단청明境丹靑: 그림 같은 그림' 전시를 3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와 중국 랴오닝성의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됐으며, 한국에 잘 소개되지 않았던 명대 서화작품 38건 53점이 최초로 공개됐다. 대진(戴進), 심주(沈周), 문징명(文徵明), 동기창(董其昌) 등 명대 서화 역사 거장들의 작품과 중국 국보인 6점의 1급 유물이 포함되어 있다. 경기도박물관의 로비에서는 〈100년 전 홍가네 가족의 박물관 나들이〉라는 주제의 틈새전이 열리고 있다. 홍가네 가족은 전통 옷차림으로 관람객을 맞이하며, 우리 옷의 형태와 색을 선보인다. 포토존이 마련되여 추억을 남길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초등학생 또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상설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경기천년 시간 수호대 미래로〉를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AR게임 방식으로, 스마트 전시해설사 '뮤호'와 함께 경기도 박물관의 대표 유물과 관련된 10가지 미션을 풀어보며 상설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아트센터는 2월 20일부터 2025년의 첫 번째 기획전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4.0'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의 실험적 작업을 펼치는 젊은 작가 8명(7팀)의 작품을 소개하며, 전시 제목은 1963년 백남준의 첫 개인전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에서 발표된 랜덤 액세스〉에서 유래 한다. 2월 20일 개막식에서는 참여작가 고요손이 디저트샵 '원형들'과 협업하여 전시 참여작가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은빛 궁전: 먹는 조각〉을 만나볼 수 있다. 2월 28일부터 시작하는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4.0'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날개의 배낭: 감각 네트워크〉 워크숍은 한국의 겨울 철새인 큰기러기 '콩지(nwd21085)'의 이동경로를 살펴보며 참가자들이 직접 이야기를 창작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백남준아트센터 1층 랜덤 액세스 홀에서는 오는 3월 3일까지 류이치 사카모토가 등장하는 〈아델릭 펭귄〉, 〈웡가 댄스 송〉, 〈더 드리밍〉, 〈레인 송〉의 푸티지를 재편집한 영상을 상영한다. 백남준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는 백남준의 위성 예술 이후 동시대 아티스트의 새로운 쌍방향 소통 방식과 이들이 진단하는 평화와 예술의 현주소 제시하는 굿모닝 미스터 오웰 40주년 특별전 '일어나 2024년이야!'를 3월 9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백남준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경기도미술관 경기도미술관에서는 민화와 K팝아트 특별전 '알고 보면 반할 세계'와 2024 문화예술 민간기업 참여 협력프로젝트 '그리는 곳이 집이다'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민화와 K팝아트 특별전 '알고 보면 반할 세계'는 민화와 K팝아트 특별전은 한국의 전통 민화로부터 한국적 팝아트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로, 한국적 정체성을 지닌 민화와의 관계 속에서, 한국 현대미술의 팝아트를 열린 가능성으로 탐색해 보는 전시로 2월 23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2024 문화예술 민간기업 참여 협력프로젝트 '그리는 곳이 집이다'는 기업과 연계하는 기획발굴 사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참여를 확장하기 위한 예술 프로젝트로, ㈜삼화페인트공업과 ㈜던에드워드 페인트 코리아가 페인트 협찬으로 참여했다. 전시의 주제가 다문화 · 사회적 배려 · 문화다양성인 만큼 오랜 시간 다문화를 키워드로 예술작업으로 풀어 온 김월식 작가와 실제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있는 정크하우스&크리스천 스톰을 전시 작가로 참여했다. 이 전시는 2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실학박물관 실학박물관에서는 연합특별전시 '다산 정약용과 한강'과 틈새전시 '똑딱똑딱! 해, 달, 별'을 관람할 수 있다. 상설체험프로그램 컬러체험지, 알록달록 실학유물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실학 시네마로 정약용의 삶과 꿈에 관한 영상을 상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실학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곡선사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은 한 해의 시작을 맞이하여 미래의 자신과 가족에게 보내는 엽서인 〈느린 우체통〉을 운영한다. 박물관의 시그니처 엽서를 가족과 함께 꾸미고 '느린 우체통'에 넣으면 6개월 뒤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유료 판매인 엽서와 우표는 경기도 문화주간을 맞이하여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한 가족당 한 매씩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곡선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 방문하면 일상, 데이터, 게임, 운동, 안무 등을 키워드로 함께 몸을 움직이며 어린이만이 가지는 액티브(Active)한 에너지와 다양한 감각으로 현대미술 작품을 즐겁게 경험하는 시간, 온 가족을 위한 기획전시 '탱탱볼'을 관람할 수 있다. '탱탱볼'을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전시해설(도슨트) 프로그램 '넘치는 에너지를 닮은 탱탱볼이 되_어봐!'가 2월 매주 토, 일 1일 3회 진행된다. 전시는 6월 22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한파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드는 겨울, 나와 주변에 온기를 더할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친환경 손난로를 만드는 '자연의 온기'가 매주 토요일 12시, 새해 달력을 컬러링하며 마음까지 채우는 '마음의 온기'는 매주 일요일 12시에 진행된다. ◇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남한산성역사문화관에서는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2025년 달력 만들기 꾸러미를 나눔한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2024년 10월 개관하여 첫 겨울을 나고 있다. 막바지 겨울, 남한산성의 설경을 만끽하고 따뜻한 역사문화관에서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경기문화재단은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각 기관 및 지지씨멤버스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20 09:14: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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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첨단 방산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인재 양성 세미나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산학 협력단 첨단방산특화센터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하나로 글로컬 셀 '첨단 방위 산업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융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경남창원방산진흥센터 현장 학습과 융복합 인재 양성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의 첫 프로그램인 현장 학습은 창원시 팔용동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에서 경남테크노파크 정장현 방위산업 팀장의 소개로 진행됐다. 국립창원대 학생들은 1층에 있는 장비실에서 방위 산업 환경 시험 인증에 필수적인 폭발성 대기 시험기, 모래 먼지 시험기와 가속도 시험기 등 대형 장비의 기능과 적용 사례에 대해 습득함으로써 실무적 이해도를 높였다. 2층에서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경남지사를 방문해 방위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조사·연구 및 육성 지원 등의 실무에 대해 알아봤다. 3층에서는 부국정공, 키프코우주항공 등 방산 입주 기업 견학을 통한 취업에 대한 정보 교류, 상호 협력 등 지역 수요 기반의 방산 협업 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둘째 날은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 산학 부총장, 심현석 교수, 조재규 산학 협력 교수, 본시스템즈 김창현 대표, 메타뷰 노진송 연구 소장, 한국인프라 김세준 이사 등 기업 담당자, 경남 지역 방위 산업 전문가와 학생 30여 명이 참석하는 발표회가 진행됐다. 강연자들은 첨단 방위 산업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국방 인공지능과 윤리', '휴머노이드 시장 분석',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기술 동향' 등을 발표했으며 자문과 토론을 동시에 진행해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첨단 방위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성과 확산 및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다. 이번 현장 견학과 세미나는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단 지원을 통해 '첨단 방위 산업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현장 학습에서 학생들은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융복합 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한 실무적 이해도를 키우고 지역 산업과 매칭해 협업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국립창원대 첨단방산특화센터는 첨단 산업 기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방위 산업 전문 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 모델 창출과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컬 셀 프로그램 책임 교원인 심현석 교수는 "이번 현장 학습과 세미나를 통해 지역 산업과 지역 사회의 혁신 성장을 위한 첨단 방위 산업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융복합 인재 양성 및 방위 산업 발전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0 09:13:1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