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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성남아트리움 2025년 클래식 라인업 공개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이 개관 4년 차를 맞은 성남아트리움의 2025년 클래식 시리즈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성남아트리움 기획공연은 클래식계 거장부터 라이징 스타까지 다양한 세대의 연주자들은 물론, 솔로 리사이틀부터 실내악, 오케스트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 세계적인 거장 vs. K-클래식 스타의 솔로 리사이틀 '건반 위의 구도자'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오는 4월 10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백건우와 모차르트' 리사이틀을 갖는다. 2024년 5월 생애 첫 모차르트 앨범 발매와 동시에 전국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한 성남아트리움 공연에서 매진을 기록한 백건우는 오는 3월 세 번째 앨범 발매와 공연으로 2년여간 이어온 모차르트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0·12·16번, 론도, 환상곡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작품과 함께 글라스 하모니카를 위한 아다지오, 작은 장례 행진곡 등 숨은 명곡들을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 11월 20일에는 K-클래식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성남아트리움 무대를 찾는다. 2018년 지나 바카우어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주목을 받은 피아니스트 신창용은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레이먼드 E. 버크 심사위원상을 받는 등 라이징 스타에서 K-클래식을 이끌어가는 연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공연에서는 바흐의 '파르티타 4번'과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3번'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모차르트 최후의 음악 속으로··· '작곡가 시리즈 : 모차르트'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성남아트리움의 대표 기획공연 '작곡가 시리즈'는 클래식 음악사에서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꼽히는 '모차르트'를 주제로 오는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시즌에는 모차르트의 대표 교향곡과 바이올린 협주곡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5월 15일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3대 교향곡 중 가장 격정적이고 낭만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교향곡 40번과 바이올린 협주곡 중 가장 대표적인 3번을 들려준다. 공연은 지휘자 김성진이 이끄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201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기악 부문 우승을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협연한다. 6월 28일 공연에는 모차르트의 마지막 교향곡인 41번과 마지막 바이올린 협주곡인 5번을 지휘자 최희준이 이끄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만나본다. 협연에는 2019년 10대의 나이에 차이콥스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3위를 차지하며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이 함께한다. ◇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의 실내악 대향연 클래식의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실내악 공연도 마련된다. 먼저, 스타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함께하는 '고잉홈 프로젝트'가 오는 7월 6일 공연한다. '고잉홈 프로젝트'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주도로 해외 각국 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출신 연주자들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 오케스트라다. 지휘자 없이 연주자들 간의 쌍방향 소통으로 무대를 이끌어가는 한편, 모든 연주자가 오케스트라의 단원이자 협주곡의 협연자로 개개인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기존 오케스트라 공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단원으로는 리더 스베틀린 루세브를 비롯해 첼리스트 김두민(독일 뒤셀도르프 오케스트라 종신 수석 역임), 플루티스트 조성현(독일 퀼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종신 수석 역임) 등이 참여한다. 공연에서는 서주와 알레그로, 피아노 삼중주 등 라벨 실내악 시리즈를 들려줄 예정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앙상블인 필하모닉 스트링 퀸텟 베를린이 오는 9월 20일 내한한다. '필하모닉 스트링 퀸텟 베를린'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자 4인과 100년이 넘는 역사의 네덜란드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의 첼로 수석 연주자로 구성된 세계 정상급 현악 5중주 앙상블이다. 일반적으로 현악 5중주가 바이올린 2인, 비올라 2인, 첼로 1인으로 구성되지만, 이 앙상블은 비올라 1인 대신 더블베이스를 추가해 실내악이지만 교향곡이나 협주곡 같은 풍부한 선율을 선사한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오랜 음악 동료들과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 '선물'이 12월 20일 열린다. '선물'은 2017년부터 매년 다양한 장르와 구성으로 연말 시즌 관객들이 사랑을 받아온 송년 콘서트 시리즈로, 올해는 미국을 대표하는 가장 지적인 피아니스트 제레미 덴크가 함께한다. 티켓 예매는 성남아트센터 혹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전화나 온라인으로 예매 가능하다. 공연 및 예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성남문화재단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2-25 13:28: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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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덕국제학교 협상 본격화

평택시는 고덕국제학교 유치를 위해 해외 4개 학교와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국제학교 유치를 위해 시는 지난해 5월 예비협상대상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지난해 12월까지 총 17개 외국학교법인으로부터 국제학교 설립·운영계획서를 제출받은 바 있다. 이에 평택시는 지난 1월 교육·재무·법률·행정 분야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미국·영국 4개 학교를 우선협상그룹으로 선정했다. 이들 4개 학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커리큘럼과 교육 성과를 갖춘 우수한 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종 학교 선정을 위해 시는 우선협상그룹에 포함된 4개 학교와 '동시 협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지난주에는 본교의 이사장 및 총교장 등이 포함된 1개 학교 협상단이 평택시를 방문해 국제학교 설립 여건 등을 파악하고, 유치조건 등에 대해 협상을 펼쳤다. 시는 3월 중으로 다른 학교 협상단과도 직접 만나 협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4개 학교와의 동시 협상 과정에서 평택이 지닌 장점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국제학교가 성공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덕국제학교는 고덕국제신도시 에듀타운 부지에 설립될 예정이며, 평택시는 상반기 중으로 최종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5-02-25 13:28: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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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대구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대표, 친인척 위장 고용 · 불법 운영 논란

정부 지원 정책자금을 받은 한 중소기업 대표가 친인척을 위장 고용하고, 회사 내 갑질과 불법적인 자금 운용을 지속해 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이 된 업체는 대구 서대구산업단지에 입주한 ㈜영원플러스로, 공장 신축과 기계설비 설치 비용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저리의 중소기업 지원 자금을 활용해 사세를 확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당 정책자금이 심사 및 실사 과정에서 불법 사항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 채 집행되면서 '눈먼 돈'처럼 운영돼 '먼저 챙기는 사람이 임자'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또한, 이 업체는 대출 브로커 역할을 했던 사내이사 J모씨에게 상시 출근하지 않음에도 4년간 매달 수백만 원의 급여를 지급하는 등 수억 원의 회사 자금을 부당하게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보자 K(55)모씨에 따르면, 대표는 개인 업체를 통해 수년간 국가 R&D 자금을 지원받아 이를 목적 외 용도로 사용했으며, 연구원에게 지급된 연구수당을 착복하고 친인척을 위장 고용해 지속적으로 급여를 지급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대표는 이유 없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직원들을 부당 해고하는 등 내부적으로도 불법 행위를 계속하고 있어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정부 산하 기관 관계자는 "심사 및 실사 과정에서 공사비 증액과 같은 비용 부풀리기 사례를 적발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앞으로 실사 과정을 더욱 철저히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02-25 13:28:23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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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스마트 민원처리 시스템’ 도입… 생활폐기물 민원 신속·정확 처리 기대

파주시가 생활폐기물 민원 처리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민원처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폐기물 민원의 처리 속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생활폐기물 민원은 담당 공무원이 민원을 접수한 뒤, 수집·운반업체에 전달하고, 다시 환경미화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과정에서 폐기물 종류나 위치에 대한 착오가 발생하는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처리 지연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파주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가 개발한 '스마트 민원처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민원 처리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이 시스템은 24시간 온라인 포털을 통해 민원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민원이 등록되면 업체 담당자에게 카카오톡 알림이 즉시 전송되어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처리가 완료된 민원은 시스템에서 즉시 업데이트되어 담당 공무원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민원 응대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기존의 복잡한 전달 과정을 단순화함으로써 수거 동선 오류를 줄이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 환경미화원은 "예전에는 민원 내용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많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직접 민원을 확인할 수 있어 훨씬 빠르고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향후 시민들이 직접 민원을 등록하고 처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 추가를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민원의 신속한 해결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5-02-25 10:42: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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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을 한준호 국회의원, 교통약자 보호자 좌석 배정 의무화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 최고위원)이 25일 교통약자가 동반하는 보호자로부터 지속적인 이동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교통사업자에게 좌석배정 노력의무를 부과하고, 교통약자 관련 단체 등에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제공하도록 하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법령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및 교통사업자가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교통약자가 철도 등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교통약자 좌석과 보호자 좌석이 멀리 떨어져 배정되는 경우가 많아 이동 중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한준호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코레일의 일반열차(새마을, 무궁화 등)와 ㈜SR의 고속열차에는 휠체어 사용자 동반 보호자석이 지정되지 않아 교통약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코레일과 ㈜SR은 보호자석 운영 기준과 법적 근거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코레일은 이후 개선 방안을 마련해 지난해 11월 1일부터 일반열차에 보호자석을 운영하며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에 동참했다. 또한 현행 법령에서는 교통행정기관이 교통수단과 여객시설에 설치된 이동편의시설이 기준에 맞는지 심사할 때 장애인 등 교통약자 관련 단체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관련 단체에 제공되는 자료가 교통약자의 실제 불편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형식적인 문서로 구성되어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한준호 의원은 교통사업자가 교통약자와 보호자의 좌석을 가깝게 배정하도록 노력할 의무를 부과하고, 교통행정기관이 교통약자 관련 단체에 의견을 들을 때 교통약자의 실제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마련했다. 한준호 의원은 "이 법안이 통과되면 교통약자가 이동할 때 실질적으로 겪는 불편이 개선되고, 교통약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교통편의와 이동권을 보다 두텁게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준호 의원은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도 함께 대표발의하며 교통·건축·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02-25 10:41: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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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 KOICA 대학원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사업 2년 연속 선정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김용대)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2025-26년도 대학원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사업 자유주제 부문에서 영남대 환경보건대학원의 보건전문가 양성과정이 2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2차 연도 프로그램에서는 국제개발협력 및 국제보건 분야에서 요구되는 필수 역량과 전문 지식을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기존 교육 과정에서 파악된 수요를 반영해 커리큘럼을 개선하고, 해외 국제보건 네트워크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과정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지역사회개발론, 보건학개론, 보건 프로그램 기획 및 평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평가 등의 전공 교과과정을 이수하며, 개발협력 및 국제보건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또한, 국내외 현장 활동을 통해 주요 국제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와 전략을 전문가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황태윤 영남대의료원 국제보건의료협력처 처장은 "영남대의료원과 영남대 환경보건대학원이 2년 연속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영남권역 국제보건 전문가 양성의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보건 프로그램 기획과 실행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10:41:2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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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설명회’ 개최

고양시는 지난 21일 시청에서 상인 및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형상점가 지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협력해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고양시의 골목형상점가 지정 제도와 신청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상인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특히 시는 「고양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조건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점포 밀집지역 상인회 등에서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을 요청하더라도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승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정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시설 및 경영 현대화 지원을 포함한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에 따라 골목상권이 더욱 활력을 얻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상인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상권 발전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골목상권 활성화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5 10:27: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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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점검… 감염병 예방 강화

인천광역시가 2025년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한다. 보건소와 학교가 협력해 입학생들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미접종자에게 접종을 독려해 감염병 확산을 막겠다는 취지다. 초·중학교 입학생은 반드시 정해진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인 2018년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폴리오(IPV),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일본뇌염 등 4종의 예방접종을 마쳐야 한다. 중학교 입학 예정자인 2012년생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일본뇌염, 여학생의 경우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까지 포함해 총 3종의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필수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단, 예방접종을 했음에도 전산 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받은 기관에 요청해 반드시 기록을 등록해야 한다. 지정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학부모들은 자녀가 입학 전에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5-02-25 10:26:48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