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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 '예담고' 조성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7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가유산청과 함께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유치 확정을 알리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흥시와 국가유산청은 하수처리시설을 문화재생 공간으로 탈바꿈한 '맑은물상상누리(정왕동 공단2대로 14)' 내 유휴시설인 (구)탈수기동을 역사문화공간(일명 '예담고')으로 조성하고,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예담고는 '옛것을 담은 공간'이라는 뜻으로, 발굴 조사를 마친 뒤 국가에 귀속되지 않은 유물을 관리하는 시설이다. 국가유산청은 2021년부터 지역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유물을 보존하고, 전시ㆍ교육ㆍ체험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문화시설로 예담고를 조성ㆍ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충청ㆍ호남ㆍ해양ㆍ영남권 등 4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추가로 수도권은 시흥시에, 강원권은 영월군에 예담고 설립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2027~2028년에 예담고 개관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224억 원(수도권 및 강원권 2곳 대상)을 전액 국비(100%)로 지원받아 조성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에서 출토됐으나 타향살이하고 있는 문화유산이 고향으로 돌아오게 됐다"라며, "예담고가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인접한 위치에 조성되는 만큼, 연계성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더 풍부한 역사ㆍ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3-07 20:19: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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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인 일자리 통합발대식 개최· · ·"다양한 일자리 창출"

성남시는 7일 오전 9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일자리 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과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에 참여하는 총 1만2422명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개최돼 노인 일자리 남·여 대표의 선언문 낭독, '성남시 활기찬 일자리 안전 최고!'를 외치는 퍼포먼스,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시는 연말까지 2개 사업 추진에 총 456억7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중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에 투입하는 사업비는 361억6300만원(국비 173억5824만원 포함)이며, 8032명이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마련했다. 아동시설 동화구연, 동네사랑 환경감시원(공익활동), 공영 주차장 관리원, 초교 아침돌봄교실 보조교사(노인 역량활용), 애견 카페, 떡 제조(공동체사업단), 경비원, 미화원(취업알선형), 시니어 생활영어사업단 등 다양하다.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엔 자체 예산 95억1300만원을 투입해 4390명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경로당 안전지킴이, 경로당 급식도우미, 환경정비, 클린공원 지킴이,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복지도우미 등이 해당한다. 2개 사업 참여 노인은 분야별 월 활동 시간 등에 따라 11만~69만원가량의 활동비를 받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역대급 사업비를 투입해 일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노인 복지 향상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5-03-07 20:19: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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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한국교통연구원 방문 교통 현안 해결 논의

광주시는 지난 6일 방세환 시장이 한국교통연구원을 방문해 인구 40만 명을 넘어선 광주시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방 시장은 한국교통연구원 김영찬 원장을 만나 광주시의 중첩규제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증가하는 도로 혼잡 문제를 설명하고 도로 중심의 교통체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중교통 중심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방 시장은 국토 공간구조 개편에 부합하는 철도망 구축과 체계적인 철도 투자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연구원이 수행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관련해 '경강선 연장(광주~용인) 철도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강선, 수광선 및 수도권 내륙선 등 주요 철도노선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광주시민 누구나 최소한의 이동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연구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방 시장은 광주시를 통과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GTX-D 노선이 경강선 선로를 활용할 경우 현재 운행 중인 GTX-A 만큼의 수송 능력을 확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GTX-D 기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영찬 원장은 "교통은 인접 지자체 간의 단순한 이해타산을 넘어 사람과 도시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며 "광주시의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고 경기 동남부 지역의 광역통행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중앙정부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07 20:18: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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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시행

창원특례시는 취약 계층의 생계 지원과 지역 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2747명이 신청해 가구 소득 및 재산, 취업 취약 계층 여부, 동일 유형의 직접 일자리 참여 횟수 등 선발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공공근로 692명, 지역 공동체일자리 195명으로 총 887명을 선발해 265개 사업장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환경 정화, 공공 서비스, 지역 공간 개선 등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근무 조건은 주 밤 8시간 근무하며 임금은 최저 임금 1만30원을 기준으로 책정한 월급과 간식비, 주·월차 수당을 지급하며 그 외 근무 조건은 근로기준법 및 자체 사업 지침을 적용한다. 시는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규 채용 안전 교육 및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주 1회 이상 권역별 순회 점검과 사업 담당자의 사업장별 자체 점검을 병행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 계층의 생계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20:17: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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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사회적경제조직 공공구매 상담회 성료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6일, 본청 1층 소통큰마당에서 공공기관 우선구매 의무를 실현하고 사회적경제조직 제품(재화 및 서비스)의 공공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조직 공공구매 상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상담회는 이천시 ▲사회적기업 11개사, ▲사회적협동조합 4개사, ▲마을기업 3개사와 시 실무 담당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기업의 매칭 희망부서 수요조사와 사업내용 분석을 통하여 ▲1:1 맞춤형 매칭 상담 부스, ▲사회적경제조직 생산품 전시 운영으로 진행됐으며 총 266건의 상담 매칭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상담회 참여기업은 자체 사업의 경쟁력 및 우수성을 홍보하고 기업 간 다양한 정보교류 및 협업을 통한 사회적기업가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고, 시 실무 담당자는 예정 사업과 필요 품목을 공유하고 사회적경제를 직접 경험하며 관내 사회적경제조직에 관심을 두고 가치 있는 구매에 동참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하여 시 실무 담당자에게 관내 사회적경제조직을 알리고 우선 구매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사회적경제 판로지원을 위해 오는 도자기 축제와 연계하여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07 20:17: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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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9개월 만에 매출 11억 달성

양산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해 5월 문을 연 양산시 로컬푸드 임시직매장이 9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11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매출액 중 10억원이 농가에게 직접 환원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비자 회원 수도 3000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와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출하 수수료 10%를 제외한 전액을 농가 소득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지역 중소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 농업인이 직접 생산부터 진열, 가격 결정까지 담당하는 구조로 중간 유통 과정 없이 판매되며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와 농가가 상생하는 건전한 유통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양산시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 생산 체계를 구축해 출하 품목을 늘려가고 있으며 중소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손재현 센터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이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20:16:5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