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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임원진과 간담회 개최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7일 남양주시 노인회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임원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조성대 의장과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윤해원 지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노인회 현안 사항과 노인복지 사업 추진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윤해원 지회장은 "남양주시의회에서 노인복지에 관심을 갖고 애써주시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연구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조성대 의장은 "남양주시의회는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여 노인복지 관련 예산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을 위한 품격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더 발굴하고 연구해서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구)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청사 리모델링 공사도 속도를 내서 올해 안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사무실 이전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 의장은 "저를 포함한 시의원 모두 노인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노인 관련 인프라 확대 등 노인복지 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봉민정신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니 의회에 자주 연락주시고, 의회에서도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성대 의장은 지난해 제9대 후반기 의회 개원 이후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지역별 분회를 일일이 방문해 노인복지 관련 사업들에 대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르신들의 권익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5-03-07 20:52:1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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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방송인 최홍림·가수 한수영 홍보대사 위촉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7일 개그맨 출신의 방송인 최홍림씨와 싱어송라이터 한수영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홍림씨와 한수영씨는 오랜 방송과 음악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친근한 매력과 전문성을 갖춘 문화예술인으로 자리 잡았다. 두 사람은 작년 하남문화예술회관 노래교실 특별강사로 초빙돼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하남시는 이들이 가진 폭넓은 영향력과 방송에서 하남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앞으로 최홍림씨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하남시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홍보하고, 한수영씨는 음악을 통해 하남시의 예술적 감성을 전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최홍림씨는 1987년 제1회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이후 KBS '아침마당', SBS '좋은아침',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에 출연하는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친숙한 이미지로 사랑받아 왔다. 또한 2001년 KPGA 프로테스트에 합격한 프로골퍼로 SBS 골프방송에서도 활약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수영씨는 2009년 싱글 앨범 '당신의 마음'으로 데뷔한 이후, 2014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성인가요 신인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 JTBC '히든싱어' 주현미 편 준우승, KBS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등 다수의 방송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장민호의 '7번 국도', 나태주의 '용됐구나', KBS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주제곡 작사 등 다방면에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최홍림씨는 위촉식에서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이현재 시장님과 인연을 맺었고, 그때 시장님께서 하남시의 여러 매력을 직접 소개해 준 덕분에 하남시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며, "글로벌 K컬처 허브도시로 성장하는 하남시의 홍보대사로서 하남시의 문화예술 매력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사람이 하남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수영씨는 "하남시는 안전하고 교육적인 환경이 잘 갖춰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여서, 이사 오고 싶은 곳"이라며, "버스킹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들이 활발히 펼쳐지는 이곳에서 음악이 가진 소통의 힘을 통해 하남시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전하고, 더 많은 사람이 하남시를 사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K컬처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미사아일랜드에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글로벌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계획"이라면서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최홍림씨와 한수영씨는 하남시의 매력을 잘 전달할 적임자이며, 두 분의 영향력과 열정이 하남시 문화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2025-03-07 20:51: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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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5년 제1회 시정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6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5년 제1회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정자문위원회 위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문안건으로는 ▲왕숙천 제방 내 관망 산책로 데크 조성 사업 ▲이문안 호수공원 시설 확충 및 편의시설 설치 등 2개 안건이 상정됐다. 또한 ▲2025년 달라지는 노인복지 정책 ▲ 65세 이상 모든 구리시민 대상포진 무료 접종 확대 실시 등 2건에 대한 사업 안내를 통해 변화된 시정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자문위원들은 안건으로 상정된 2개 사업에 대해 사업 부서의 안건 설명을 청취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국내,외적인 여러 가지 요인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19만 구리시민을 위한 섬김 행정과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정자문위원회의 고견을 수렴하여 시정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중태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오늘 자문안건으로 상정된 사업들은 구리시를 친환경 도시로 만들어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관심으로 구리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는 일반행정, 환경·녹지, 안전·도시, 교육·문화, 보건·복지 5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의 주요 정책과 현안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03-07 20:51:2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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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이주민 지원체계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에서 위탁운영 중인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가 이주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 경기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권리구제, 권익 증진, 정책개발, 네트워크 활성화 등 4개 분야를 중점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는 용인시 등 9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외국인주민 복지 관련 지원센터가 모여 만든 협의체로, 외국인 주민의 정착을 돕기 위해 의료지원, 생활상담, 인재 양성 등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한다. '경기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적응을 위해 교육, 상담, 취업지원, 자녀교육,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도내 총 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그간 이주민 지원 업무는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운영돼 효과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주민들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구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영역은 ▲상담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시책 개발 ▲종사자 역량 강화 ▲공동 조사 및 포럼 추진 ▲기관 및 종사자 위상 제고 등이다.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주민의 생활 상담, 지원사업 연계, 네트워크 등의 기능을 확대한 '이주행정 플랫폼'을 구축하고, 상반기 중 '(가칭)경기도 외국인주민 종합지원센터'로 전환할 계획이다.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은 "각 센터의 개별적 경험과 지역적 특성을 상호 공유하고, 협력의 힘으로 경기도가 이민사회를 선도하는 데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다양성과 평등의 가치를 실현하는 포용적 이민사회모델을 만들기 위해 이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2025-03-07 20:51:0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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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황구지천 생태수자원센터 준공

수원시는 7일 '황구지천 생태수자원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권선구 호매실동 205번지 일원에 건립된 황구지천 생태수자원센터는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체육·편익시설로 이뤄져 있다. 지하에 건립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사업 면적 7만 7705㎡, 1일 처리량 4만 5000t 규모다. 정수기의 필터와 비슷하게 물을 여과하는 방식인 분리막 공법을 적용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상부에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축구장, 야구장, 물놀이장, 산책로, 잔디광장, 야외무대 등을 조성했다.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은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토대로 황구지천 상류 구간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방류 수질기준에 맞춰 정화할 수 있는 용량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2020년 4월 사업을 시작했고, 지난해 말 완공했다. 상부 체육·편익시설 조성 사업은 지난해 2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2월 완공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백혜련 의원, 인근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오랜 시간 묵묵히 기다려주신 호매실 주민 여러분과 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해 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황구지천이 자연을 품고, 서수원의 미래를 품는 하천이 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20:50: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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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범죄 없는 안전한 캠퍼스’ 조성 추진

경상국립대학교가 '범죄 없는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상국립대 학생처는 3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5학년도 상반기 범죄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권진회 총장의 공약에 따른 것이다. 경상국립대는 이를 위해 학원범죄예방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자치 기구이다. 위원회는 대학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활동한다. 2025학년도 1학기에는 가좌캠퍼스 25명, 칠암캠퍼스 5명, 통영캠퍼스 5명 등 모두 35명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주중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학내를 순찰하며 캠퍼스 내 범죄 예방 및 안전 유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특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면학에 집중하도록 꾸준히 점검할 계획이다. 김용관 위원장은 "학원범죄예방위원회는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만큼, 캠퍼스 내 안전 의식을 높이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범죄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안전한 학습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재필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학원범죄예방위원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더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07 20:5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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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간부공무원 조찬 포럼 개최

포항시는 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경전 경희대학교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를 초청해 간부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AI 동향, 한국 상황, 공직의 대응'을 주제로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중국의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 충격'에서 확인되듯 삶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를 촉발하고 있는 AI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시정에 접목하기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경전 교수는 KAIST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빅데이터연구센터장, 한국경영정보학회 AI연구회장 등을 맡아 활동하며 우리나라 대표 인공지능 석학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AI패권 선점을 위한 글로벌 정책 동향 공유를 시작으로 챗GPT의 등장이 일상과 산업에 미친 구체적인 변화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AI 자체를 활용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AI가 생성한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여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공직자의 능력개발 중요성도 역설했다. 이경전 교수는 "AI는 단순한 기술개발이 아닌 응용산업 및 수요산업과 연계·확장될 수 있는 전략적 육성이 필요하다"며, "민관협력 생태계가 조성돼야만 포항이 글로벌 AI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포항이 철강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신산업을 견인하는 세계적인 선도도시로 도약해 나가는 데 있어 AI 산업 육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포항이 글로벌 AI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대한민국이 AI G3 강국 실현을 가속화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역 AI 산업 발전과 이를 활용한 더 나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 공무원 대상 실습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AI 분야 최신 트렌드 공유와 공무원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5-03-07 20:49:1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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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도로조명시설 개선으로 시민 안전 강화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야간 도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의 노후된 도로조명시설을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523개의 발광 다이오드(LED) 가로등이 새롭게 설치될 예정이다. 주요 교체 대상지는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충의로(곤제교~탑석사거리) ▲민락로(용현현대아파트앞삼거리~민락지하차도) ▲신평화로(장암고가) ▲용민로(용현초~궁천1교) 등이다. 아울러, 주민이 직접 필요한 지역에 사업을 신청해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사업 대상지로는 ▲비우로(녹양평교~녹양동주민센터삼거리) ▲금신로(금신교차로~의성운수) ▲부용로(효자고~효자역) ▲가능로(가능동 일원)가 포함돼 보다 촘촘한 도로조명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의정부시의 발광 다이오드(LED) 보급률은 62.1%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2030년까지 모든 노후 도로조명시설을 발광 다이오드(LED)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야간에도 안전하고 걷고 싶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더욱 매력적인 의정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야간순찰을 실시해 도로조명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이상 발견 시 신속한 보수를 통해 안전 사고 및 범죄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5-03-07 20:49:01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