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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 석장리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지난 12일 석장리박물관 방문자센터에서 공주시 석장리박물관과 전시 및 학술정보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곡선사박물관 이한용 관장과 공주시 최병조 경제문화국장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박물관 전시 및 교육, 학술 정보 등을 공유함으로써 선사유적 가치 보존과 활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석장리박물관은 1964년 남한 최초의 구석기유적이 발굴조사된 공주 석장리유적에 세워진 구석기박물관으로 2006년 개관하였다. 전곡리유적에서 세워진 전곡선사박물관과 선사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교류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였다. 앞으로 두 기관은 전시 콘텐츠의 교류와 구석기유적의 보존과 학술 연구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그 첫 시작으로 작년 7~10월에 전곡선사박물관에서 열린 학술틈새전 <석기이력서-ep01. 가죽을 다루는 도구들>이 협력순회전으로 오는 5월 석장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전곡선사박물관이 새롭게 선보인 <석기이력서> 시리즈전은 석기분석, 실험고고학으로 당시 생활 속에서의 석기의 숨은 이력을 밝히는 전시로 전시규모를 키워 '석장리 구석기 축제' 기간에 열린다. 그 외 유럽 구석기 네트워크와의 공동 저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은 국내의 대표적인 구석기유적 박물관 간 교류협력 강화의 첫걸음으로 단순히 두 기관 간의 협력을 넘어 구석기 유적과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세계에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5-03-13 10:30: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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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예술과 결합한 새로운 반려식물 문화 접해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3월 12일 '민생 속으로'의 일환으로, 녹양동에 위치한 반려식물 스튜디오 '오디지플랜트'에서 원동철 대표와 '돌봄이 예술이 되는 반려식물 생활'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반려식물은 지속적인 돌봄과 관심을 필요로 하며 따뜻한 유대감을 제공한다. 오디지플랜트는 이러한 식물 반려 문화를 선도하는 스튜디오로, 식물 분양뿐 아니라 도예 작가들과 협업한 화분과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든 '괴근 식물'에 대한 소개를 겸하는 공간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곳에서 아프리카 구근 식물인 괴근식물에 대한 소개를 듣고, 2030 세대가 특별한 식물에 관심을 갖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원 대표와 함께 일상에서 식물이 줄 수 있는 긍정적인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동철 대표는 "구매자가 식물에 대한 지식과 애정을 더할 수 있도록 '식물과 함께 잘 지내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며 "단순한 판매자가 아닌 식물 만남 주선자로서지역 내 반려식물 커뮤니티 공간을 꾸미고 싶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식물이 시민의 일상에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다시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태 정원'과 '걷고 싶은 도시' 등 시민의 일상에서 초록빛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시장이 직접 시민의 일상으로 들어가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는 '민생 속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3-13 10:30:2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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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물포구 출범위한 중·동구 주민설명회 개최

내년 7월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중구 내륙과 동구 주민들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만남을 가졌다. 이번 자리는 통합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중구 상상플랫폼 대강당에서 중구와 동구 주민 소통단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중·동구 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필요성과 출범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참석자들이 '주민이 제안하는 제물포구 주민화합 방안'을 주제로 분임 토의와 조별 발표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시는 향후 영종구와 검단구로 개편되는 지역에서도 주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심연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중구와 동구가 다시 하나로 출발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오랜 시간 같은 생활권을 공유해 온 만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제물포구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3 05:47:3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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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TOK첨단재료 확장 준공식 참석

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인 포토레지스트(감광제) 제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티오케이첨단재료(주)가 연구 및 생산시설을 확장하며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인천 송도에 위치한 티오케이첨단재료는 12일 신검사동 증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설 확장은 반도체 초미세 공정에 필수적인 극자외선(EUV) 포토레지스트 기술 개발과 품질 검사를 위한 선제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반도체 초미세 공정 대응 위한 선제적 투자 티오케이첨단재료는 2023년 11월부터 약 4천㎡ 규모의 신검사동 증축을 진행해왔다. 반도체 미세공정이 고도화되면서 극자외선(EUV) 포토레지스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개발 및 검사가 가능한 최신 장비를 추가 도입하며 연구 및 생산 환경을 최적화했다. 반도체 산업은 지속적인 미세화 경쟁 속에서 소재의 품질과 안정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티오케이첨단재료는 급증하는 고객 수요와 고품질 신제품 개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인 투자에 나섰으며, 이번 증축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 일본 TOK의 글로벌 기술력, 국내 반도체 산업과 접목 티오케이첨단재료는 일본 도쿄오카공업(TOK)이 90%의 지분을 투자한 외국인투자기업으로, 2013년 인천 송도 5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에 입주하며 국내 최초로 포토레지스트 제조 공정을 구축했다. 일본 TOK는 글로벌 포토레지스트 시장에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티오케이첨단재료는 TOK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반도체 기업을 위한 맞춤형 기술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 결과 티오케이첨단재료는 설립 이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번 신검사동 증축을 통해 연구개발(R&D) 역량을 더욱 강화하면서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포토레지스트 공급망을 구축하며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반도체 산업의 필수 소재 '포토레지스트' 포토레지스트는 반도체 웨이퍼에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감광제로, 반도체 공정의 정밀도를 결정하는 핵심 소재다. 특히, 극자외선(EUV) 공정이 도입되면서 기존 공정보다 더욱 미세한 패턴을 형성할 수 있는 포토레지스트 기술이 필수적이 됐다. 이에 따라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는 고성능 포토레지스트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티오케이첨단재료의 이번 투자도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는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 첨단 반도체 연구 허브로서의 송도 역할 확대 이번 준공식에는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타네이치 노리아키 도쿄오카공업(TOK) 사장, 김기태 티오케이첨단재료 사장 등이 참석해 시설 확장의 의미를 공유했다. 김기태 대표이사는 "2013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 품질을 목표로 하는 고객사들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이라며 "이번 신검사동 준공을 계기로 최첨단 제품과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티오케이첨단재료는 국내 반도체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산업 분야의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송도를 연구개발 중심의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 허브'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첨단 반도체 소재 산업의 미래 티오케이첨단재료의 신검사동 증축은 단순한 생산시설 확장이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서의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향후 반도체 미세공정이 더욱 정밀해지고 공정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포토레지스트와 같은 핵심 소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특히, 반도체 공급망의 안정성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상황에서, 티오케이첨단재료와 같은 기업의 기술개발 투자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를 중심으로 한 첨단 반도체 소재 연구개발 클러스터가 더욱 활성화되면서, 한국 반도체 산업이 한층 더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5-03-13 05:47:1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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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치매 환자 위한 맞춤 돌봄… 돌봄복지등기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치매 환자들이 우편 서비스를 통해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공공 우편망을 활용한 '돌봄복지등기 서비스'를 운영해 치매 환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26가구가 치매 치료비와 생활 필수 물품 등을 지원받았으며,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됐다. 돌봄복지등기 서비스는 집배원이 등기 우편물 배달과 함께 치매 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점검한 뒤 보건소에 전달하는 공공 우편서비스다. 남동구는 지난해 12월 인천남동우체국과 업무계약을 체결한 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있으나 별도의 지원을 받지 않는 300명을 대상으로 돌봄복지등기를 발송했다. 그 결과, 대상자 중 42%에 해당하는 126명이 돌봄복지등기를 통해 치매 치료비 지원, 필요한 물품 제공,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받았다. 또한 집배원이 작성한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치매 환자 40명의 건강 및 안전 문제를 파악해 개별 사례에 맞춘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남동구는 이번 사업에서 등기를 전달받지 못했거나 지원을 희망하지 않은 대상자들을 포함해 향후 다양한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고위험군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인천남동우체국과 협력해 돌봄복지등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치매 환자 지원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3 05:46:4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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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과 함께 수목 가지치기 현장실습 진행

평택시는 지난 11일 통복천변 바람길숲에서 평택시민정원사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평택시민정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현장실습은 ▲안전교육 및 시범 가지치기 ▲상록수(반송) 및 낙엽수(느티나무) 가지치기 실습 ▲바람길숲 걷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지치기(전정) 실습은 현장에서 조경 및 정원관리 전문 강사들과 함께 직접 3명이 한 조가 되어 나무의 수형을 다듬으며 현장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실습 교육에 참석한 최윤수 시민정원사는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가 됐다"라며 알찬 교육에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박기출 산림녹지과장의 바람길숲 조성 해설 가이드와 함께 통복천 바람길숲을 걸으며, 평택의 도시숲과 그린웨이 30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상록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정원도시가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오는 10월 16일에서 19일까지 4일간 열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와 행복정원조성, 시민정원사 양성 등 평택이 정원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정원을 평택 전역에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5-03-13 05:45: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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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특례시 새 출발 화성서 헌당식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올해 특례시로 승격한 경기도 화성에서 11일 헌당식을 거행했다.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되는 화성은 동·서부 균형발전과 외국인 노동자 증가에 따른 포용성 확보 방안을 모색하며 진화하고 있다. '봉사'와 '나눔'으로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활성화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보폭을 맞추며 지역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헌당식이 열린 '화성남양 하나님의 교회'는 화성시청 소재지이자 화성 서부지역 중심지인 남양읍에 세워졌다. 이 지역은 지난해 11월 서해선복선전철이 개통해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의 거점으로 주목받는 곳이다. 산뜻하면서도 단정한 외관의 교회는 연면적 3,263㎡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햇살이 잘드는 통창 덕분에 내부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예배실, 교육실, 시청각실, 유아실, 식당 등이 이용자 동선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인근에 대규모 주거시설은 물론 근린공원,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관공서, 공기업 등 생활 인프라가 잘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이 발걸음하기 쉽다. 헌당식은 남양과 인근에서 온 약 1000명의 신자와 축하객으로 활기가 넘쳤다. 기념예배를 집전한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환한 미소로 "뜻깊은 헌당 예배를 개최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많은 이웃에게 행복과 기쁨을 전하는 모범적인 교회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어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지키는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이자 천국 시민권을 가졌다고 하셨다(예레미야 31장, 빌립보서 3장)"라며,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고 기념하라 하신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하며 남양읍은 물론 화성시와 경기도, 대한민국,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자"고 당부했다. 유월절은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고난 전 제자들과 지킨 하나님의 절기로, 성력 1월 14일 저녁(양력 3~4월)에 거행된다. 그리스도는 유월절 떡을 자신의 몸, 포도주를 자신의 피라고 하며, 이를 먹고 마시면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새 언약을 세웠다. 이에 따라 초대교회가 소중히 지켰던 새 언약 유월절이 교회가 세속화하면서 1600년 넘게 사라졌는데, 오늘날 이를 회복한 곳이 하나님의 교회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초대교회 원형대로 유월절을 지킨다. 헌당식에 참여해 기쁘고 행복하다는 신자들은 '화성남양 하나님의 교회'가 이웃에게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따뜻한 곳으로 자리매김하길 소망했다. 최원숙(53) 씨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교회를 방문하는 모습을 보면 작은 지구촌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세상살이가 고되고 힘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받는 복음의 터전이 되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임소정(30) 씨는 유월절이 다음 달로 다가왔다며 "기쁨과 행복이 담긴 유월절을 많은 분들과 함께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화성이 인구 100만의 대도시로 도약하는 사이 하나님의 교회도 남양을 비롯해 향남, 봉담, 동탄, 병점 등 7곳에 건립돼 함께 성장 중이다. 그간 교회는 정화 활동과 이웃돕기에 솔선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남양읍 남양시장, 봉담읍 호수공원, 향남읍 발안천, 궁평리해수욕장 등 명소는 물론 학교, 상가, 주택가 등 화성의 거리 곳곳에 정화 활동을 펼친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의 손길이 닿았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포도나무 가지치기·곁순치기 등을 돕고, 매해 설·추석에 관내 취약계층에 겨울 이불, 필수 식료품·생필품, 김장 김치 등을 전하며 이웃의 삶도 세세히 살폈다. 노인요양원과 장애인거주시설 등을 위문하고, 안전한 장마철을 위해 빗물배수구까지 꼼꼼히 살피며 공동체 가치를 나눴다. 음악으로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오케스트라 연주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힐링세미나, 가족 사랑을 되새기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등 문화 나눔으로도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였다. 동·하계 방학에 개최하는 명사 초청 인성교육은 청소년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바른 인성으로 자라나도록 돕는 교육지원 활동으로 주목받는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선한 행보에 국회의원, 화성시장, 경기도의회 의장, 화성시의회 의장 등이 표창장, 감사장 등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은 올 초 부산·울산, 경남·양산 4곳에서 개최한 지 한 달 만에 열렸다. 국내에서만 30여 곳에서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있는 글로벌 교회로 392만 신자가 성경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한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뜻을 좇아 지구촌 곳곳에서 환경정화, 헌혈, 재난구호, 교육지원 등 3만 회에 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헌신적인 활동으로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 등 5000회 이상 수상했다. 올 1월에는 페루 대통령이 국가 최고 환경상인 '안토니오 브락 에그'상을 수여했다.

2025-03-13 05:45:4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