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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김상수 문화복지위원장, "시민과의 소통 강화로 실질적 변화 이끌겠다"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김상수 위원장이 지난 14일 용인시 기자연합회(회장 김명회)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의 의정활동 소회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밝혔다. 3선 의원인 김 위원장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문화복지위원장으로서 포용적인 문화·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과의 소통 강화가 최우선 목표 김상수 위원장은 9대 용인시의회 임기가 2년 6개월을 맞은 시점에서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시민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았다고 강조했다. 민원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2년 6개월 동안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최우선으로 삼았고, 시민들의 실제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정책 개선과 예산 반영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생활 밀착형 조례를 발의하여 시민들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한 것이 주요 성과였습니다." □포용적 문화·복지 정책 추진 김 위원장은 문화복지위원장으로서 지난 6개월 동안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용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개관, 장애인 수영팀 창단,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등의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문화복지위원회의 주요 현안으로는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개관, 장애인 수영팀 창단,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개소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용인시민 누구나 체육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습니다."고 말했다. □지역 공약 이행 성과 김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공약을 세웠으며, 주요 성과로 동림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과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의 환경부 승인(2024.11.)을 꼽았다. 또한 포곡 지역의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수서모현포곡~동탄 간 경강선 착공 추진과 57번 국지도 조기 개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동림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담은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의 환경부 승인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는 모현읍 동림리, 오산리, 능원리 지역의 도시 인프라 확충과 정주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고 강조했다. □우선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 김 위원장은 포곡읍, 모현읍, 역북동, 삼가동, 유림동 등 지역구 내 '혐오·기피시설'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특히 포곡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건립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곡 지역은 쓰레기 소각장, 군 헬기장, 축사 등 여러 기피시설이 집중되어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많습니다. 이에 복합문화센터 건립 및 확충을 통해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합니다." □의정활동 주요 성과 김 위원장은 '용인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개정을 두 차례 진행하여, 처인구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 개정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로 인해 영향을 받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용인 에코타운 조성 및 수변구역 중첩규제 해제 촉구' 5분 발언을 통해 포곡·모현읍 지역의 발전을 가로막던 규제 해제를 이끌어낸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수변구역 중첩 규제 해제를 통해 포곡읍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졌으며, 지역 발전에 큰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김 위원장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용인시 장학재단의 장학금 신청 기준을 성적 중심에서 소득 구간과 연계된 선정 기준으로 개선할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상수 위원장은 "용인 시민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한 시의원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아, 용인시가 발전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응원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변함없이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용인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2025-03-18 14:53: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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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3회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는 제3회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3회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는 'Busker To Stage'라는 슬로건으로 시군 대표 축제와 연계해 예선, 본선을 거쳐 결선까지 경남 청년예술가들이 프로 무대로 가는 여정을 그려갈 계획이다. 30팀의 경연을 통해 결선 진출자에게는 프로필 사진 촬영, 포트폴리오 제작,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하며 앞으로 청년 핫플레이스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게 된다. 특히, 최종 대상에게는 유명 작곡가의 곡 수여, 프로듀싱을 통해 뮤직비디오와 싱글 앨범 발매의 혜택이 주어진다. 학교, 직장, 거주지 등 생활권이 경남인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팀인 경우에는 팀원의 50% 이상이 경남 청년이면 된다. 제3회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도내 버스킹 공연 영상과 주 버스킹 장소·활동 주기 등을 작성해 '경상남도 청년 정보플랫폼'에서 하면 된다. 한편,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는 도내 버스킹 문화 활성화와 청년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3년 처음 개최해 올해로 3회를 맞이했다. 1회 대상 수상팀 '형동생사이'의 데뷔곡 '감기였음 해'는 영화 '사랑의 온도82도'에 삽입돼 한국을 넘어 미국까지 소개됐고, 2회 대상 수상팀 'BLOODLINE'의 '365'는 음원 사이트에서 총 280만여 명이 감상했다. 한미영 경상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올해부터 결선 진출자에게 버스킹 공연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청년 버스킹 문화 활성화를 통해 도내 청년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리고 나아가 청년들이 언제나 즐겨 찾는 문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8 14:52: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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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5년 제1차 '청렴한 리더단'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창원시장 및 제1·2부시장, 4급 이상 고위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청렴한 리더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부패취약분야를 개선하기 위한 2025년 반부패·청렴 종합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신규 시책 및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부서별 협조 사항도 전달했다. 특히, 시는 이번 회의에서 2025년 중점 시책인 '청렴신호등' 운영 계획을 강조했다. '청렴신호등'은 부서별 청렴도 평가의 하나로, 부서별 청렴·부패 사례를 점수화해 점수 구간별 청렴도를 신호등 3색으로 표현해 시각화하고, 연말 상위 우수기관을 포상하는 청렴 시책이다. 시는 이를 통해 '계획-참여-평가-포상-재참여'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해 청렴 인식 개선과 확산을 이루고자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부패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청렴 시책을 집중 추진해야 한다"며 "올해 계획된 청렴 시책들이 활발히 추진돼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고위공직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8 14:52: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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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구에서 '하모'와 봄꽃 여행지·축제 홍보

진주시는 지난 14일 대구 동성로에서 진행된 경남 관광 홍보 로드 캠페인 '안녕 경남, 나야~ 봄~' 행사에서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를 앞세워 진주의 구석구석 숨어 있는 봄꽃 여행지와 축제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진주의 벚꽃 명소인 내동면에서 판문동을 잇는 진양호 일주도로, 금호지, 신안평거강변, 수선화 등 봄꽃 명소인 월아산 숲속을 소개했다. 또 앞으로 열릴 3월 29~30일 공군부대개방행사, 5월 진주논개제 등 봄 여행의 매력적인 축제도 함께 알렸다. 대구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진주가 자랑하는 봄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큰 관심을 보였으며 경남 관광 로드 캠페인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또 관광 SNS 유튜브와 인스타그램(hamo_in_jinju)과 팔로우하면 하모 기념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 이벤트는 대구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진주 관광 SNS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주를 알리는 효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본격적인 봄 여행 시즌에 맞춰 진주시의 매력적인 봄꽃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다음 주에 열리는 2025 경남관광박람회에서는 진주 K기업가 정신센터,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논개제, 경남도민체육대회,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등 진주의 다양한 관광지와 행사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채로운 홍보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여행가는 봄 캠페인'에 발맞춰 5월 31일까지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진주의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증하면 진주의 관광캐릭터인 하모굿즈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 방법은 진주관광 SNS 또는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8 14:52:3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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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17일 의왕시청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개최하여, 의왕시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의왕 고천동 상설 벼룩시장 조성 ▲프리미엄버스 운영지원 및 마을·광역버스 노선확대 ▲부곡커뮤니센터 건립 ▲미래교육센터 건립 등 총 9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의왕시와 도의회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영기 의원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과 함께할수 있는 공간과 인프라 조성이 필요하다"라며, "공원내 공간을 활용하여 반려동물들이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는 놀이터 공간 조성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서성란 의원은 "자가용 수준의 빠르고 편리한 프리미엄버스 운영 지원이 필요하다"며 "광역·마을버스 노선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이동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옥순 의원은 "미래교육 체험 및 미래사회 변화에 발맞춘 체험시설 및 미래교육 시설의 조성 시급하다"며 "4차 체험시설이 부족한 경기도내 학생들이 공동 이용할수 있도록 도 차원의 예산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시용 의정정책추진단장은 "의왕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명품 도시로 도약 중"이라며, "새로운 정책 발굴과 제도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의왕시와 도의회의 협치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도 "의왕 시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민생 현안을 의왕시와 도의회가 함께 논의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도의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의왕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도시공원 및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도차원의 예산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발굴·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9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시용 의원, 이영봉 의원, 의왕시 지역구 의원인 김영기, 서성란, 김옥순 의원을 비롯해 의왕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2025-03-18 14:52: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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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하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3월 17일 대구 남구청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시군구에 지역 단위 사회복지협의회 설립이 의무화됨에 따라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재구 협의회 대표회장과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복지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 사회복지협의회 운영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그동안 지역의 복지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중앙-시도-시군구로 이어지는 민간 복지전달체계를 확립해 지역과 함께 복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의회는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아직 사회복지협의회가 설립되지 않은 57개 시군구(25%)를 대상으로 협의회 설립을 확대하고, 관련 조례 제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03-18 14:51:4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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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실행력 청렴리더단 전략회의 개최

김해시는 18일 홍태용 시장 주재로 '실행력 청렴리더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청렴리더단이란 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 부단장, 각 실·국·소장이 추진반장인 청렴 시책 콘트롤타워로서 솔선수범의 리더십으로 김해시의 청렴 실천을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반부패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외부적 부패 취약 분야인 인·허가 및 재·세정 분야와 내부적 취약 분야인 인사 분야에 대한 각 실·국·소별 실효성 있는 개선 전략 수립을 논의했다. 김해시는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 민원인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평가하는 청렴체감도에서 1등급을 받았다. 도내 기초지자체 중 청렴체감도 1등급은 김해시가 유일하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렴수도 김해로의 대전환'을 목표로 강도 높은 청렴 시책 추진과 전 직원 실행력 강화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시는 '청렴수도'로 나아갈 수 있는 반부패 청렴 정책의 대표 과제로 ▲청렴리더단 역할 강화 ▲신고자 보호를 위한 익명제보시스템 도입 ▲소통을 통한 청렴 실천 공감대 형성 ▲공직 부조리 관행 타파 ▲민원 접점 분야 소극 행정 혁신 ▲공정과 상식의 청렴 문화 확산 등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시장이 주축이 된 청렴리더단이 취약 분야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패솔루션팀을 운영해 인·허가, 재·세정 등 민원 접점 분야 행정 투명성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이달부터 익명제보시스템인 '김해시 헬프라인'과 변호사를 통해 갑질, 직장 내 괴롭힘을 익명으로 대리 신고 할 수 있는 '갑질 등 안심신고제도'를 도입해 신고자 보호 및 비리, 불합리한 공직 관행 타파에 힘을 쏟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적극행정지원 감사 시스템으로 사전 컨설팅 감사를 확대하고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제도 운영으로 공무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시민들과 함께 존중과 배려의 5가지 약속 사항을 담은 Hi-five 약속 캠페인을 전개하고 청렴 콘텐츠 공모전과 청렴 워크온 챌린지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공정과 상식의 청렴 문화를 민간으로까지 확산시킨다. 홍태용 시장은 "청렴리더단이 솔선하는 리더십으로 청렴 시책을 이끌고 전 직원은 적극적이고 투명한 소통 행정으로 시민들이 청렴한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8 14:51: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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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전체 모임 성료

영양군 공동육아 나눔터에서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어울림 터 마당 1층 공동육아 나눔터에서 돌봄 품앗이 6그룹, 20여 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상반기 '돌봄 품앗이' 전체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지역 내 부모들이 서로 돌봄을 나누고, 자원봉사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부모들이 함께한 이번 모임은 서로의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돌봄 품앗이 활동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행사에서는 돌봄 품앗이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 돌봄 품앗이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 그리고 부모와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협력할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참여자들은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워크숍과 자유로운 소통 시간을 가짐으로써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연대감을 강화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돌봄 품앗이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부모들의 육아를 지원하고, 공동체의 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양군 공동육아 나눔터는 지역사회 내 부모들이 육아의 부담을 덜고, 서로 돕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5-03-18 14:51:02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