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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용노동부 ‘노동 약자 지원’ 사업 공모 선정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노동 약자 일터 개선 사업'과 '지역 노사민정 상생 협력 지원 사업' 공모에 동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국비 1억 200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1억 2200만원을 추가해 총 2억 2400만원의 사업비로 제3호 이동 노동자 쉼터 설치와 울산형 노사정 위기 대응 상생 모형 구축에 나선다. 노동 약자 일터 개선 사업은 온라인 체제 기반 종사자, 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 자유 계약자 등 이동 노동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현재 울산시는 남구 달동과 북구 진장동에 2개의 이동 노동자 쉼터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의 경우 3만 7745명이 이용해 이동 노동자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겨울 한파 시에는 일일 이용자 수가 200여 명에 달하는 등 이동 노동자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이용 편의성과 안락한 휴식 공간 제공으로 그간 꾸준히 추가 설치 요청이 있어 왔다. 이에 울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동 노동자 쉼터를 추가 설치해 이동 노동자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근무 여건의 질적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역 노사민정 상생 협력 지원 사업은 노사민정 간 협력 활성화로 상생하는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세계적 공급 과잉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동자들의 복지와 노사 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9 11:01:46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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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전병선 제3대 신임 원장 취임

화성산업진흥원 전병선 제3대 원장이 취임했다. 전병선 신임 원장은 18일 화성시청에서 정명근 화성시장(화성산업진흥원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임기는 2년이다. 전병선 원장은 "화성특례시는 사업체수, 수출규모, GRDP, 과학기술역량 등에서 경기도 최고의 역량을 갖춘 무한 가능성의 도시"라며,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진흥원의 4가지 방향성을 제시했다. 첫째,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산업밸리 및 클러스터 조성, 둘째, 뿌리산업 유관 제조업을 첨단산업과 연계한 산업구조 고도화 및 산업재편, 셋째, 창업·벤처 특성화 도시 육성, 넷째,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추진을 화성특례시, 시의회, 유관기관 등과 협력을 통해 이루어갈 계획이다. 한편, 전병선 원장은 1993년 국회의원 보좌관을 시작으로, 1999년 KT에 입사해 마케팅연구소장, 충북본부장, 상무로서 최고경영자의 업무총괄 업무를 담당했다. 또한 KTIS에서는 미디어마켓사업부문장, CS사업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과학부문 상임이사를 역임하며 중소·벤처기업 육성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왜 사람중심경영인가(2016)', '경기도 산업단지 어떻게 살려야 하나(2020)', '경기북·동부산업 어떻게 살려야 하나(2021)' 등이 있다.

2025-03-19 11:01: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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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전이 금속 치환 기술로 ‘차세대 배터리’ 폭발 방지

차세대 장거리 주행 배터리에 가스가 차는 문제의 해법이 나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이현욱 교수팀은 배터리 양극 신소재인 과리튬 소재의 산소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해결할 소재 설계 원리를 제시했다. 과리튬 소재는 이론적으로 4.5V 이상의 고압 충전을 통해 배터리에 기존보다 30~70%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소재다. 전기차 주행 거리로 따지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00㎞를 갈 수 있는 셈이다. 하지만 이 소재는 실제 고압 충전 과정에서 소재 내부에 잡혀 있던 산소(O-2)가 산화돼 기체 형태(O2)로 방출되면서 폭발 위험이 커지는 문제가 있다. 연구팀은 4.25V 부근에서 산소가 산화되면서 부분적인 구조적 변형이 발생해 산소 가스가 방출된다고 분석하고, 이 산소의 산화를 원천적으로 막는 전극 소재 설계 방식을 제안했다. 과리튬 소재의 전이 금속 일부를 전기 음성도가 더 낮은 전이 금속 원소로 치환하는 전략이다. 두 금속 원소 간 전기 음성도의 차이로 전기 음성도가 큰 원소 주변으로 전자가 몰리면 전이 금속의 가용 전자 수가 증가해 산소가 산화되지 않는다. 반면 전이 금속의 가용 전자 수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산소가 전자를 대신 주고 산화돼 기체 형태로 배출된다. 제1 저자인 김민호 UNIST 박사는 "기존 연구는 산화된 산소를 안정화시켜 기체 형태로 배출되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한 반면 이번 연구는 산소의 산화 자체를 막는 데 집중한 것이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같은 전자 밀도 변화는 유도 효과로 충전 전압을 상승시켜 고에너지 밀도를 달성할 수 있다. 에너지 밀도는 가용 전자 수와 충전 전압에 비례하기 때문에 전이 금속을 치환하는 전략으로 배터리 단위 무게당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게 된다. 댐에 물이 많고 낙차가 클수록 더 많은 에너지가 저장되는 것과 흡사한 원리다. 연구진은 전이 금속 치환 전략의 산소 산화 억제 효과를 실험적으로 확인했다. 가속기 기반 X선 분석 결과, 루테늄의 일부를 니켈로 치환한 경우 산소 기체 발생이 월등히 줄었다. 또 밀도 범함수 계산(DFT)을 통해 전하 재배치가 발생함을 이론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KAIST 서동화 교수, 중앙대학교, 포항가속기연구소, 미국 UCLA 대학 유장 리(Yuzhang Li ) 교수, UC버클리대학, 로렌스버클리연구소가 함께했다. 가속기 기반 X선 분석은 장해성 중앙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DFT 이론 계산은 이은렬 미국 로렌스버클리연구소 박사가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이현욱 교수는 "다양한 실험과 이론 분석으로 기술을 라이브러리화해 양극재 연구자들에게 소재 개발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에너지 밀도를 높인 폭발 없는 장거리 주행 배터리 소재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원천 기술 국제 협력 개발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협회 (AAAS)에서 발행하는 세계적인 권위지 사이언스 (Science)의 자매지인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Science Advances)'에 2월 19일자로 온라인 게재됐다.

2025-03-19 11:00:57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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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민근 시장, "중부권 7개 도시 제언, 도·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이민근 안산시장이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를 주재하며 국가산업단지 내 녹지규제 완화를 포함한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18일 오전 광명시청에서 개최된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제91차 정기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책 공동 건의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등 7개 자치단체장이 참여했다. 이들 단체장은 참여 도시의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고 화합과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산업단지 내 녹지구역 완화 정책 건의를 비롯해 ▲배리어프리(BF) 키오스크 홍보 및 지원 확대 ▲기준인건비 산정 항목 개선 ▲공공주택사업자의 공공시설 확충 의무화 정책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이와 함께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 ▲상반기 신속 집행 추진을 위한 일시 차입 이자 보전 및 국·도비 자금 신속 교부 등이 논의됐으며, 상정된 6개 안건에 대한 공동 건의를 약속했다. 아울러, 이날 차기 경기중부권협의회장 선출과 차기 회의 개최 시기·개최지 결정 등 2건의 기타 안건도 상정돼 의결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 한 해 동안 각 도시에서 펼쳐질 주요 행사와 축제의 내용을 공유하며 홍보 활성화에도 뜻을 모았다. 올해 펼쳐질 각 지자체 주요 행사는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안산시)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시흥시) ▲2025 군포철쭉축제(군포시) ▲2025 의왕어린이철도축제(의왕시) ▲2025 과천재즈피크닉(과천시) 등이다. 회의 말미에는 지난겨울 발생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붕괴에 따른 선제적 대응 우수사례 등도 공유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에 논의된 안건들은 각 도시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공동 발전을 이루기 위해 선행돼야 할 사안"이라며 "국가산단 내 녹지규제 완화 등 각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이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를 통해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올해도 협의회가 한목소리로 의미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81년 발족한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안산시를 비롯해 ▲안양시 ▲시흥시 ▲광명시 ▲군포시 ▲의왕시 ▲과천시 등 7개 시가 참여하는 정책 협의기구다. 이민근 시장은 지난해 5월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이번 정기회의에서 연임되면서 내년 3월까지 협의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2025-03-19 11:00: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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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신임 공공기관장 3인 임명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신임 공공기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임명된 공공기관장은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 ▲황운성 화성복지재단 대표이사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 원장이다. 한병홍 사장은 1989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입사해 대구경북지역본부장(2017년), 도시재생본부장(2019년), 스마트도시본부장(2019년)을 역임하며 도심 재정비 사업과 수도권 도시 조성사업을 총괄했다. 또한, 그린뉴딜정책, 공공재개발·재건축, 수도권 30만 호 공급, 2.4 대책, 8.4 대책 등 정부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다. 황운성 대표이사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본부장(2007년), 사단법인 열린복지 이사장(2016년), 사회복지법인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 대표이사(2020년) 및 서정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조교수(2023년)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전병선 원장은 1993년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KT그룹에서 상무(1999년) 및 전무(2011년)로 근무하며 그룹 마케팅 연구 및 IS미디어사업을 총괄했다. 이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2020년)로 활동하며 과학기술 분야를 총괄한 바 있다. 정명근 시장은 "신임 공공기관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특례시 출범에 맞춰 화성시 공공기관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탁월한 리더십과 경험을 발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9 10:22: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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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100 두바이-에이드허브, AI 공모전 MOU 체결...AI 국제영화제 탄생 기대

AI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 'A Day Nature Breathes'가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협약식은 17일 열렸으며 아우라100 두바이(한국언론미디어)의 전태수 대표와 에이드허브㈜의 이은규 대표가 참석해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영상과 새로운 스토리텔링 방식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둔다. AI 드라마, AI 영화, 디지털 음원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되며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통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은 아우라100 두바이가 주최하고 (사)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에이드허브㈜, (사)한국인공지능진흥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국회헌정회, 산림청,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등 여러 기관과 기업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 AI 기술과 예술의 융합 공모전의 주제는 'AI와 함께 새로운 상상력의 시대'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기존 영상 제작 방식과 차별화된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다. 출품작은 전문가 평가와 대중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우수한 작품은 영화로 제작될 가능성도 있다. 출품작은 기존에 발표된 적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AI 도구의 활용 방식도 상세히 기술해야 한다. AI 기반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 공모전이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AI 콘텐츠 산업 이끄는 주요 인물 에이드허브㈜는 AI 콘텐츠 인재 육성과 관련 기술 개발을 목표로 2024년 10월 출범한 신생 벤처기업이다. 대표를 맡은 이은규 PD는 MBC에서 '전원일기', '걸어서 하늘까지', '춘사 나운규', '커피프린스 1호점' 등을 연출하거나 기획한 베테랑 PD로 한국AI진흥협회 문화예술콘텐츠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에서 언론학부 어학과정을 수료하고 독일 제1방송국(ZDF)에서 연수를 받았다. 이후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대학원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MBC 경영자 과정을 수료하며 방송과 경영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1982년 MBC 기자로 입사한 뒤 드라마 PD, 편성 PD, 드라마 CP 등을 거쳐 2005년 MBC 드라마국 국장을 역임했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 TV 드라마 PD 협회장을 맡으며 업계에서 영향력을 확대했다. '전원일기', '걸어서 하늘까지', '나는 천사가 아니다', '커피프린스 1호점' 등 다수의 히트작을 연출 또는 기획했다. 휴스턴 영화제 TV 부문 단막극 대상, 올해의 PD상, MBC 차세대 경영자 과정 최우수 프로젝트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아우라100 두바이의 전태수 대표는 환경 및 농업 전문기자로 20년 이상 활동해왔다. 현재 디지털소상공인협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아우라100 플랫폼을 통해 한국의 K-컬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우라100은 기자들과 저널리스트들이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전 세계에 전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2B 플랫폼이다. 전태수 대표는 2024년 두바이 패션쇼, 황금촬영상, 2025년 세계 힙합 선발대회(전쟁과 평화) 등 대규모 국제 행사를 기획하며 한국 문화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공모전 접수 및 일정 공모전의 접수 마감은 5월 25일까지이며 공식 이메일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6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전태수 대표는 "이번 공모전이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실천적인 움직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은규 대표는 "한국의 AI 콘텐츠 인재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이 AI 기반 창작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5-03-19 10:22:4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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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국제교류센터 현장방문 실시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장정희)가 제391회 임시회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18일 국제교류센터를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장정희 위원장, 윤명옥부위원장을 비롯한 기획경제위원들과 시 관련부서 공무원, 센터 관계자 등이 함께하였으며 센터 현황과 주요 현안사항을 보고받은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수원시자매·우호도시를 비롯한 세계의 여러도시와 폭넓은 국제교류를 추진함으로써 시민의 국제사회 이해증진과 국제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교류 전문기관이다. 이번 방문은 작년 12월 국제교류센터가 이의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시설 점검 및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해 이루어졌다. 장정희 위원장은 "국제교류센터는 수원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국제교류 참여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기관이다"라며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조직문화 개선과 직원 역량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위원장은"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국제교류센터의 소속 직원들의 잦은 퇴사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조직문화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유연한 조직으로 탈바꿈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기획경제위원회는 앞으로도 국제교류센터의 운영 개선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5-03-19 10:21:5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