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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의성 산불 피해 현장 긴급 방문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3일 오전 10시 의성 산불 피해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최병준·배진석 부의장, 이춘우 의회운영위원장, 권광택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이동업 문화환경위원장, 신효광 농수산위원장, 박순범 건설소방위원장, 박채아 교육위원장, 이형식 기획경제위원 등 의장단·상임위원장들과 산불 진화 소관 상임위원회인 건설소방위원회 김진엽 부위원장을 비롯한 김창기·남영숙·최덕규·한창화·허복 의원, 그리고 의성 지역 도의원인 최태림, 이충원 의원이 참석했다. 도의회 방문단은 먼저 안평면사무소에 설치된 현장지휘본부에서 산불 진화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이재민 임시 대피소가 설치된 의성체육관으로 이동하여 산불로 인해 긴급히 대피한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사항을 직접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히며, 주민들을 위로했다. 박성만 의장은 이날 현장에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철저한 진화 작업과 함께 피해 주민들에 대한 긴급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경상북도의회는 피해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앞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08:47:1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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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연현공원 조성 신속 재개"

최근 안양시가 연현공원 도시관리계획 취소소송의 항소심에서 승소한 것과 관련해 최대호 안양시장과 주민의 면담이 이뤄졌다. 23일 시에 따르면, 최 시장과 관계 공무원은 지난 21일 오후 4시 4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문소연 건강한 연현마을을 위한 부모모임 대표 등 연현마을 주민들과 면담을 가졌다. 지난 14일 아스콘 제조업체인 제일산업개발 등이 안양시를 상대로 제기한 연현공원 도시관리계획 취소소송 2심에서 안양시가 승소함에 따라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아스콘 및 레미콘 공장에 인접해 악취와 대기오염, 소음, 분진 등으로 장기간 고통받던 연현초, 연현중 학생을 비롯한 연현마을 주민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문한 문 대표는 최 시장과 관계 공무원에게 2심을 승소로 이끈 노력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안양시는 연현공원 조성 관련 소송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안내했다. 최 시장은 "이번 소송 승소가 연현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일산업개발 측의 상고에 대비해 소송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소송 종결 시점에 맞춰 신속하게 사업을 재개해 연현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08:46: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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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생애말기안심돌봄 서비스’ 시행

부산시는 생애 마지막까지 안녕한 존엄사를 위한 '생애말기안심돌봄 서비스'를 내일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기존 돌봄 제도에는 생애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가 부족한 점을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생애 말기안심돌봄 서비스는 ▲돌봄 서비스 ▲임종 간호 ▲공영장례를 연계해 생애 말기 환자에게 가사 활동, 일상생활 지원 등 완성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환자가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돌봄 서비스 주요 내용은 ▲[가사 활동] 취사, 식사 준비, 청소 ▲[일상생활] 관공서 동행 ▲[건강 유지] 복약지도, 운동 지원 ▲[정서 지원] 우울감 예방 지원 ▲[신체 청결] 세면, 구강관리 등이다. 임종 간호 서비스로는 ▲대상자 통증 및 증상 관리 ▲정서적 돌봄 ▲의료 기관 연계 등을 제공한다. 무연고자의 경우 공영장례 서비스를 연계해 고인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가 의뢰한 생애 말기 환자는 소득이나 재산에 상관없이 보호자가 없거나 돌봄 공백이 발생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비용은 1시간에 최고 1만 7800원이다.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중위소득 70% 이하 경우 시에서 요금을 전액 지원한다. 서비스는 1일 4시간씩 주 5일, 1개월간 지원되고, 필요시 2개월간 연장할 수 있어 최대 3개월까지 지원된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촘촘한 지역 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부산, 함께돌봄' 사업을 추진해 ▲퇴원환자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생애말기안심돌봄 서비스도 추가했다. 시는 2019년부터 진행한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을 지난해에 부산, 함께돌봄 사업으로 확대해 기존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서비스에 ▲퇴원환자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서비스를 추가했다. 지난해 총 1만 4461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전국에서 처음 시행되는 생애 말기안심돌봄 서비스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돌봄 모델이다. 사회 관계망 확충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든 시민이 생애 전 주기에 걸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안녕한 부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3 14:41: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