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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산불 대응 총력…긴급 대책 회의 개최

부산 사상구는 지난 26일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따라 전국 산불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발령됨에 따라 구청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김대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구청장, 시·구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대형 산불에 대한 실질적·적극적 대응을 위해 실·과별 대응 대책 수립 내용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강화 ▲엄광산 학장동 구덕터널 뒤, 백양산 모라 예비군훈련장 주변 등 상습 무단 경작 및 소각 지역 집중 순찰 단속 ▲투척용·분말형 소화기 등 진화 장비 추가 확보 ▲입산객 계도 및 홍보 강화 ▲지역 자율방재단 순찰 강화 ▲실·방화 강력 경고 표지판 확대 설치 등이 논의됐다. 또 각 부서와 동별로 주요 사적지, 사찰 주변 문화재 보호 책임 예방 지도, 사상신문 및 반상회 통·반장 방문 등을 통한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 산불 발생 시 단계별 대처, 민방위 동원 등 산불 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초기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경상권에서 발생한 산불 사태가 빠르게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고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단계에서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산불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27 14:27: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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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위기 대응기업에 총 600억원 금융지원

경기도가 기후테크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기업을 위한 총 600억 원 규모의 '경기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 금융지원'을 28일 출시한다. 기업은 최대 8년간 8억 원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대출자금 100% 보증과 함께 최대 연 3%p 추가 이자 감면을 지원받게 된다. 중도 상환에 따른 별도의 수수료가 없다는 점도 기업 입장에서는 큰 장점이다. 특별 금융지원은 지난해 출시 당시 817개 기업에 총 1,000억 원 보증을 지원했고, 올해에는 RE100 정책의 효과적 확산을 위해 '경기RE100 산업단지' 등에 참여하는 기업에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지원 분야를 신설했다. 지원대상은 '일반지원'과 '특별지원'으로 구분된다. '일반지원' 분야에는 ▲태양광기업 100억 원 ▲에너지효율화 기업 300억 원 ▲1회용품 대체재 제조기업 60억 원 ▲기후테크 기업 6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지원 대상기업은 최대 5억 원, 상환기간 5년, 이자 2%를 경기도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융자가 제공된다. '특별지원' 분야는 ▲경기RE100 산업단지(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이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생산되는 전기를 단지 내 공장과 외부 기업에 공급하는) 참여기업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신규 설치 예정 기업 등 RE100 실천에 적극적인 동참을 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이들 기업에는 보다 확대된 조건으로 최대 8억 원, 상환기간 8년, 이자 3%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특별 금융지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기후경제 발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계획이다. 특히 이자부담에 따른 투자 위축을 방지함으로써 기후경제에 안정적 자금 흐름을 제공해 기업의 기후위기 대응 여력을 높이고 도 전체의 온실가스 감축과 RE100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특별 금융지원 상품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당면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후경제가 활성화되어 기후위기 대응이 새로운 경제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14:26: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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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프로 사직점, 부산사랑의열매 ‘착한가게’ 가입

타이어프로 사직점은 지난 26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착한가게'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안용민 타이어프로 대표와 직원, 전성경 부산사랑의열매 팀장, 안동현 주임 등이 참석했다. 동래구 사직동에 있는 타이어프로 사직점은 금호타이어에서 만든 타이어 전문점으로 타이어 교체 및 차량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래구에서 11년째 업체를 운영하며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줄 방법을 고민하던 안용민 대표는 이날 부산사랑의열매 착한가게 976호로 가입하며 매월 정기 기부를 약정했다. 또 경정비 비용 중 무상으로 제공되는 부분에 대해 고객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금함을 비치해 앞으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타이어프로 사직점에서 기부하는 성금은 동래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안용민 타이어프로 사직점 대표는 "경정비나 타이어 공기 주입과 같은 서비스는 현재도 비용을 받지 않고 제공하고 있다. 이런 부분을 기부로 연결하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기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소중히 모인 고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성경 부산사랑의열매 팀장은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타이어프로 사직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폭넓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가게를 비롯한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착한가게는 매출액의 일부를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들을 말한다. 착한가게에 가입하면 착한가게 현판을 제공하며 기부금에 대한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가입 문의는 부산사랑의열매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5-03-27 14:2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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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스마트팜 혁신밸리, ‘2025년도 스마트팜 R&D공모사업’ 다수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총사업비 67억 규모의 2025년도 스마트팜 다부처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 3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다부처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은 농식품부, 과기부,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ICT, loT, 센서,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한 글로벌 선도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스마트팜 현장에 접목해 세계농업을 선도하는 K-Farm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3건의 공모사업은 ▲스마트 온실의 빅데이터 인공지능 통합관리용 플랫폼 상용화 ▲스마트 온실의 경영관리를 위한 지능형 종합생산 및 안전 통합관리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 ▲태양광 전원을 이용한 인공광 에너지 공급시스템 개발 및 실증으로 올해 4월부터 2027년까지 전남 고흥 혁신밸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스마트 온실의 빅데이터 인공지능 통합관리용 플랫폼 상용화'는순천대·GSBIZ·고흥군이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고 과채류(딸기, 토마토) 데이터 결합 및 분석을 통한 의사결정 지원이 가능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탑재한 '스마트팜 빅데이터 인공지능 통합관리용 플랫폼'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비 14억 원이 투입된다. 두 번째로, '스마트 온실의 경영관리를 위한 지능형 종합생산 및 안전 통합관리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는 그린씨에스, 파모스, 전남테크노파크 등이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스마트온실 내 작업자 인력을 관리하고 실시간으로 작물 재배관리 상황을 확인하여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종합생산 및 안전 통합관리시스템'을 상용화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국비 14억 원이 지원된다. 세 번째로, 태양광 전원을 이용한 인공광 에너지 공급시스템 개발 및 실증'은 ㈜리치룩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전남테크노파크 등이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유리온실형 스마트팜의 비재배면적에 고출력 모듈(Back contact, Shinlged)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생산한 ESS 전기에너지를 유리온실 내 재배면적의 보광용 LED 조명, 양액 공급, 차양막 등 스마트팜 설비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자립형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국비 22억 원이 소요된다. 공영민 군수는 "앞으로도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스마트팜 혁신기술개발사업이 많이 진행되어 고흥에서 대한민국 K-FARM 모델이 완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유치한 스마트팜 다부처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은 고흥군, 순천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가 오랫동안 스마트팜 기술혁신을 위해 고민한 성과물로, 3건의 R&D 사업을 잘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27 14:24: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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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역일자리 3만 6000개 창출 목표

수원시 2025년 일자리 창출 목표로 '일자리 3만 6000개 창출, 고용률 69% 달성'을 설정했다. 수원시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지난 25일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 '2025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공시했다. 경기침체, 경제활동 위축으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 8기 종합계획에서 공시한 2025년 일자리 창출 목표보다 2615개를 늘렸다. 일자리창출 4대 전략, 18개 추진 과제를 바탕으로 공공·민간 9개 부문에서 347개 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창출 4대 전략은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기업 유치·지원 ▲성공! 창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형 일자리 지원서비스 제공 ▲청년층 일자리 대책 확대 등이다. 공공 부문은 직접일자리, 고용서비스, 고용장려금, 창업지원 등을 확대하고, 민간 부문에서는 기업 유치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2024년 지역 일자리 3만 6088개를 창출해 목표(3만 3884개)의 106.5%를 달성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가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자족 기능을 갖추려면 좋은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며 "기업이 지역에 투자하고, 투자를 바탕으로 기반 시설을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일자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0년 도입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자체장이 임기 중 달성하고자 하는 일자리 목표와 일자리 대책을 수립해 시민들에게 공표하고, 중앙정부는 지자체의 정책을 지원하며 추진 성과를 확인해 우수 지자체에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2025-03-27 14:23: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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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진화 및 대피주민 지원에 모든 가용자원 투입

영덕군은 경북 의성 산불 확산에 대응해 대책본부를 발령한 지 3일째인 27일 산불 완전 진화를 목표로 장비 134대, 인력 2,283명 등 모든 가용자원을 투입한다. 이에 영덕군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헬기 13대, 소방차 14대 고성능 살수차 6대, 특장차 11대를 투입하고 공무원 300여 명, 소방·경찰·사회단체 274명 등을 동원해 총력 진화에 나서고 있다. 진화 대상지는 9개 읍·면 중 주요 피해지역인 지품면, 달산면, 영덕읍, 영해면 순으로, 산불 심각도에 비례해 장비와 인력을 7개 조로 나눠 투입하고, 발화 저지, 잔불 정리, 시설물 보호 등의 작전 목표를 설정해 진화 작업을 진행한다. 또한, 영덕군은 피해자 우선 조치를 원칙으로 불안한 민심을 안정시키기 위해 국민체육센터 등의 대피소에 기거하는 이재민들을 임시주거시설이 설치될 때까지 군이 보유한 공공숙박시설과 민간 숙박시설에 전원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영덕군 산불 대피 주민은 지난 25일 한때 군이 마련한 20개 대피소에서 4,000여 명이 넘었지만, 현재는 979명의 주민이 13개의 대피소에 거처하고 있다. 군은 대피 주민 지원을 위해 구호물자 488개, 응급구호세트 385개, 취사구호세트 113개, 일시구호물품 2,000개를 마련해 공급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께서 화마의 공포와 피해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오늘 바로 끝낸다는 결심으로 모든 자원과 인력을 동원해 구역별·상황별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며, "안타깝게 피해를 당한 군민껜 진화 완료 후 읍·면별 피해 현황을 조사해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 지역은 의성 산불 확산으로 지난 25일 오후 5시 54분경 청송군 신촌 부근에서 처음 산불이 발생해 당시 25/m의 강풍에 의해 걷잡을 수 없이 불이 번져 군 추정 20,000㏊ 면적에 피해가 발생했다. 그 과정에서 8명의 주민이 안타깝게 생명을 잃었으며, 8명이 3도 화상 등의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시설 피해는 주택 924동과 차량 3대, 어선 6척이 전소됐다. 이밖에 관내 정수장 2개소에 피해가 발생해 지품면과 달산면 주민들이 단수로 불편을 겪었으며, 영덕읍과 지품면 일대의 정전과 통신장애가 발생했다.

2025-03-27 14:23:1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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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편백숲의 도시 ‘명품 천년 비자숲’ 조성 추진

장성군이 조림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8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0헥타르(ha) 면적에 편백나무, 목백합, 상수리나무 등 20여만 본을 식재한다. 특히, 비자나무숲 조성이 이목을 끈다. 장성군은 축령산 인근에 비자나무숲을 조성해 편백숲에 이은 또 하나의 '명품 천년 비자숲'을 탄생시킬 계획이다. 장성 축령산은 국대 최대규모 인공조림지인 편백숲으로 유명하다. 춘원 임종국 선생(1913~1987)이 21년간 나무를 심어 가꿨다. 오늘날에는 산림청이 숲의 가치를 인정해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했다. 군은 축령산 편백숲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비자나무숲 조성에 도전한다. 장성군과 비자나무는 인연이 깊다. 지금으로부터 60여 년 전인 1962년, 장성 백양사 비자나무숲(북하면 약수리 산115-1)이 천연기념물 제153호로 지정된 바 있다. 고려시대 때 각진국사가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8~15미터까지 자라지만 '살아서 천년, 죽어서도 천년'이라 불릴 정도로 생장 속도가 느린 편이다. 목재의 질이 우수해 과거에는 최고급 바둑판이나 배를 제작하는 데 요긴하게 쓰였다. 독특한 모양의 이파리와 아름다운 나무 형태를 지녀 조경수로도 가치가 높다. 장성군은 비자나무가 지역의 생태환경에 적합한 수종인 만큼, 축령산 하늘숲길 주변 5헥타르(ha) 시범 식재를 시작으로 점차 숲의 규모 늘려나갈 계획이다. 앞선 2월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으로 '고향사랑 숲길 조성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향우들과 장성의 성장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비자숲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다.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에서 '특정사업에 기부하기'를 선택하고 검색창에 '장성' 또는 '숲길'을 입력하면 해당 사업을 확인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천년 비자숲 조성을 필두로 조림사업을 확대 추진해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여 가겠으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7 13:46:0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