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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위, 통합 물관리 방안 시민 사회 의견 청취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이하 유역위)는 정책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0일 수토피아HR컨설팅대구에서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변경안에 대한 '시민사회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9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된 변경안에 대한 지역 의견 청취 간담회 이후 시민사회의 의견을 경청하고 심도 있는 대화와 소통을 위해 유역위가 마련한 자리로 부산·대구·경북·경남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환경 시민단체인 낙동강네트워크가 함께할 예정이다. 유역위는 간담회를 통해 2021년 6월 의결된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중 이번 변경안과 관련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비롯해 지역민들이 우려하는 낙동강 본류 수질관리와 앞으로 계획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정부 부처에 요청할 계획이다. 그뿐 아니라 유역위는 낙동강 상·하류 관계 지자체와의 소통 간담회를 4월 중 이어갈 예정으로 변경안에 관한 각계각층의 의견 청취를 통해 지역민의 갈등과 우려를 해소할 계획이다. 손광익 위원장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낙동강의 먹는 물 공급을 위해서는 지역 간 합의와 유역 상생이 우선돼야 할 부분"이라며 "유역위는 지역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 낙동강 유역의 차별없는 물관리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9 16:34: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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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산투자, 의성 산불 이재민 위해 1500만원 기부

수정산투자는 8일 오후 의성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이재민을 돕기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에 1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에 따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됐으며, 산불 피해를 입은 의성 지역 이재민의 실질적인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안현배 상무는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 모두가 마음을 모았다"며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의 표현"이라며 "수정산투자의 귀한 성금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를 말했다. 2002년 개통한 수정산터널을 관리·운영하는 수정산투자는 대주주인 맥쿼리한국 인프라투융자회사가 투자한 국내 20개 법인과 함께 ESG 정책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또 대한민국 대표 고액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부산 17호로 가입을 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04-09 16:34: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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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국제보건 개발협력사업관리 특강 진행

춘해보건대학교 국제 개발협력센터는 지난 8일 KOICA 국제 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하나로 '국제보건의 개발협력 사업관리' 주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김유석 교수가 강연자로 초청됐다. 김 교수는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에서 국제 개발협력 사업에 직접 참여한 실무 경험을 갖고 있으며 현재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에서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사업을 운영하는 전문가다. 강의는 국제 개발협력 사업 전반 이해를 돕는 이론적 개요와 사업 기획 및 성과 관리 도구인 PCM, PDM 구성 요소, 작성법, 평가 지표 설정 및 성과 관리 체계 등에 대해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이날 특강은 '국제 개발협력과 국제보건' 교과목 수강 중인 간호학과 및 방사선과 학생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각 자료와 실습 병행 강의 방식으로 학생들의 높은 몰입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연서 학생은 "이번 강의는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니라 실제 사례 중심으로 PCM 구조와 사업 기획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으며 강사님 경험이 강의 전반에 녹아 있어 실무적인 감각까지 익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혜원 학생은 "국제 개발협력 실제 사업 운영 방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특히 팀 프로젝트에서 적용 가능한 논리적 프레임워크 구성법이 인상 깊었다"며 "개발협력 관련 진로 탐색에도 큰 도움이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춘해보건대학교는 KOICA 국제 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으며 매 학기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특강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에도 국제보건 및 개발협력 분야 역량 있는 전문 인력 양성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09 16:33: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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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창업 사령탑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출범

부산시는 9일 오후 2시 부산기술 창업투자원 출범식을 개최하며 11개 협력 기관이 '글로벌 창업 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고 창업 사령탑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은 11개 기관이 참여하며 협약 기관은 인적·물적·네트워크 등 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창업 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자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전국 최초로 설립된 창투원은 기술 창업 지원과 투자 기능을 전담하는 공공기관으로 지난 2월 5일 설립 등기를 마쳤다. 5개 팀 체계로 ▲혁신창업팀 ▲성장기반팀 ▲펀드투자팀 ▲글로벌투자팀 ▲경영지원팀을 두고 있으며 원장을 비롯해 감사 등 5명을 비상임 임원으로 임명했다. 정원은 35명으로 상반기 경력직 직원을 채용해 3월 24일 정식 업무를 개시했다. 이날 출범식은 본행사와 식후 행사로 나눠 열린다. 본행사는 ▲출범식 세리머니 ▲창투원 설립 경과 보고 및 시민 응원 영상 상영 ▲박형준 시장과 정승 대표의 축사 ▲글로벌 창업 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업무 협약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식후 행사는 창투원장과 창투원 비전에 대한 질문과 답변(Q&A)으로 진행되며 기업, 시민 등 참석자들과 교류 시간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창투원은 부산 지역 내 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해 원스톱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과 국내외 투자자가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성장에 필요한 벤처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창업 기업의 글로벌 교류·투자 유치도 적극 지원해, 부산이 아시아 주요 창업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창업 극초기부터 거대 신생 기업으로의 도약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창업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인력 채용·설비 증설·마케팅 등에 필요한 투자 자금을 적시에 공급하는 등 매트릭스 지원 체계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안정적인 삼각형 구조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아시아 창업 도시 부산'을 향한 '부산기술 창업투자원' 출범은 지역 창업 생태계 혁신 중심축이 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창투원'은 지역 창업 생태계 중심 허브로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부산 미래를 위한 창업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며 우리 시는 이번 출범을 통해 '창투원'이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04-09 16:33: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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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형 분산 에너지 활성화 포럼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8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형 분산 에너지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에너지 및 신산업 분야 전문가와 관련 지자체, 기관, 기업, 대학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지난해 6월 시행된 '분산 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대응해 부산시의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 선정과 전력 자급률 기준 차등 전기 요금제 시행 등 지역 에너지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철 의원이 참석해 분산 에너지 관련 기관, 기업 및 대학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분산 에너지 특화 지역으로 선정되기 위해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및 산업단지 지역을 부산형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사업 계획 초안을 마련했다. 2027년까지 특화지역 내 분산 에너지 사업자가 입주 기업과 기관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2030년까지 부산항 신항, 가덕신공항, 동부산 지역 등 주요 핵심 인프라에도 적용한다는 내용이다. 또 지난달에는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한국수자원공사-남부발전-부산도시가스 등 9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포럼은 남호석 책임연구위원의 '에코델타시티 중심 분산 에너지 활성화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 추진 전략 및 지정 계획 ▲분산 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전력 시스템 기술 동향 ▲분산 에너지 전력 거래 유인 및 시장 구축 ▲분산형 전원 시대 배전망 변화와 전력 신산업 수요 등의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형균 원장은 "부산은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가 위치해 전력 소비가 중요한 지식 산업 및 반도체 사업 등 최첨단 산업에 부합한다"며 "부산시, 에너지 전문 기관,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분산 에너지 공급 정책 강화 및 홍보를 통해 분산 에너지 활성화에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9 16:32: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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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건설 현장 중대재해 예방 특별 교육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8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설 공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장군 리조트 공사 현장 화재 사고, 평택 화양지구 공동주택 신축 공사 추락 사고와 같이 최근 건설 공사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중대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중대재해 조사 사례 분석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우수 사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신창호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 안전 의식 향상과 건설 현장 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반을 더 공고히 다질 수 있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전 경영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CEO 직속 전담 조직과 안전보건 심의·자문 기구인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 또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재해 경감 우수 기업 인증 등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 수립·이행을 통해 안전 경영 선도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5-04-09 16:32: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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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TEP, 연구자 R&D 기획 역량 강화 위한 레벨업 교육

부산과학 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오는 22~23일 부산시티호텔에서 지역 연구자 및 R&D 사업 담당자의 기획 역량 제고를 위한 '제1차 R&D 기획 역량 레벨업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R&D 기획 역량 레벨업 교육은 R&D 기획에 특화된 심화 교육 과정으로서 국가 R&D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및 기획 실무 역량 향상을 통한 지역 혁신 주체들의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R&D 사업 기획 수요가 있는 지역 연구 기관, 대학 및 기업체 연구자와 사업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제1차 교육은 'AI를 활용한 R&D 기획 보고서 작성 역량 레벨업'을 주제로 개최된다. ChatGPT를 활용해 환경 분석, 개선 방향 도출 등 기획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실습 중심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이틀에 걸쳐 총 6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부 원장은 "지역 R&D 기획 역량은 국가 연구 개발 사업을 유치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지역 혁신 주체의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과정을 꾸준히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차 교육은 R&D 기획에 관심 있는 지역 연구자와 사업 담당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약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BISTEP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4-09 16:32: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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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 발대식 개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8일 오후 3시 부산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125명으로 구성된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초등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은 학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과정 ▲수업 ▲평가 ▲독서교육 영역 전문가이자 실천가로서 연구, 나눔,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지원단이다. 학교 현장이 원하는 지원, 교사 주도 수업 혁신에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기존 '전문지원단'에서 '현장지원단'으로 새롭게 명명하고 영역별 맞춤형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교육 과정, 수업, 평가, 독서교육 영역은 2022 개정 교육 과정 내실 있는 운영과 학생 주도 깊이 있는 배움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컨설팅, 우수 사례 나눔,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수업 중심 학교, 학생 주도 질문하는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업' 영역 지원단을 31명에서 50명으로 대폭 확대 구성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배움이 깊다! 교실을 잇다! 교육이 서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특강, 지원단 역할 안내, 영역별 현장지원단 주요 활동에 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행복한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본질은 수업"이라며 "학교가 자율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해 나갈 수 있도록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9 16:32: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