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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공중 만화탕' 체험 전시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4월 17일부터~8월 31일까지(월요일 휴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중 만화탕' 체험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상상캠퍼스와 서코때(이석호) 작가가 협업하여 마련한 체험형 전시로, 익숙한 대중목욕탕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만화를 더해 다채로운 재미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공중만화탕'은 어린 시절 공중 목욕탕에서의 추억과 우리 안에 잠든 상상력을 한데 엮어낸 공간으로, 다양한 만화와 서코때 작가 특유의 유쾌한 감성이 담긴 목욕탕 콘셉트의 캐릭터를 전시장 곳곳에서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다. 공중 만화탕 구성은 목욕탕을 대표하는 온탕과 냉탕 볼풀존 ▲온탕⋅냉탕은 생각하기 나름, 서코때 작가가 제작한 목욕탕과 물부족 소재로 재미있는 영상과 스토리텔링 경험할 수 있는 ▲미디어 아트존, 샤워기 모양 헤드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샤워기 음악존, 때수건 모양 색종이 종이접기 체험존 ▲때접어 세신, 공중 만화탕 세신대에 앉아서 웹툰(만화책)을 읽고 즐길 수 있는 ▲휴게실, UV랜턴을 활용해서 숨은 그림을 찾아보는 ▲숨은 보물 찾기, 샤워볼로 만든 꽃과 파우더룸 모양으로 꾸며진 ▲파우더룸 포토존, 나만의 바나나 우유와 요구르트를 색칠하고 꾸며보는 ▲목욕후엔 색칠 등 총 8개의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전시 관람은 화요일~일요일(월요일 휴관) 10시부터 17시까지이며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 전시실A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체험료는 2,000원으로 현장 발권 또는 지지씨멤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체험 20일 전부터 1일 전까지 가능하다. 영아(12개월 미만)와 장애인(1급~6급)은 무료 입장 가능하며, 미취학아동(8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단, 단체 관람의 경우 유선으로 예약 가능하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지난해 도민과 함께 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확대하고자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과 함께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상설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왔다. 이러한 성과의 일환으로 상설 체험 전시 관람객이 2만 6천여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힘입어 경기상상캠퍼스는 더욱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공중만화탕 체험 전시는 경기상상캠퍼스를 찾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전시"라며, "특히 웹툰(만화)을 통해 어른들에게는 복잡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을, 아이들에게는 공중목욕탕이라는 공간과 문화를 새롭게 경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상상캠퍼스 및 지지씨멤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11 09:37: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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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청렴독서 릴레이 캠페인' 전개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깨끗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청렴 독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청렴 독서 릴레이 캠페인'은 4월에서 9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는 행사로서 'CEO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 행사를 시작으로 한 달 단위 '부서별 릴레이 독서'가 진행되고 '청렴 북 전시회' 행사를 끝으로 종료되는 캠페인이다. 4월 8일에 진행된 'CEO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 행사를 통해 올해의 청렴 도서를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절제의 기술 ▲뇌물의 역사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공정하다는 착각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목민심서 등 총 15권이 2025년 공사의 청렴 도서로 지정됐다. 이렇게 지정된 청렴도서는 각 부서별 소속 직원간 한 달 단위로 진행하는 부서별 릴레이 독서에 활용되며, 독서 종료 후 직원들과 공유하고 싶은 중요 글귀를 필사해 보는 '필사 이벤트'를 병행함으로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최종 진행되는 청렴 북 전시회는 9월 중 약 1주일간 본사 로비에서 개최하며, 올해 선정된 청렴 도서의 소개 및 도서별 직원들의 필사 내용 공유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인문학을 중심으로 전직원이 함께하는 캠페인 활동을 통해 조직내 반부패·청렴 문화가 효과적으로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 라며, "반부패·청렴은 특정한 목표가 아니라 필수 덕목이기 때문에 공사 임직원들에게 내재화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공사'를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1 09:37: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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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의원들, 발달여성장애인 자립 축하식 참석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 송진영, 조미선, 전예슬 의원은 9일 오산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오산IL센터)가 주최한 발달여성장애인 자립 축하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자립식은 2021년부터 자립생활주택에 입주해 꾸준한 자립훈련과 사회적응 교육을 거친 끝에 마침내 LH임대주택에 입주하게 된 발달여성장애인의 뜻깊은 순간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다. 오산IL센터는 자립 생활 기술교육, 문해력 교육, 금전 관리, 사회적응 훈련, 일자리 참여 등 실생활 중심의 1:1 교육을 통해 자립 역량을 지원해 왔다. 이날 축하식에서 송진영 의원은 "자립을 향한 도전은 한 개인의 성장을 넘어 우리 사회의 성숙을 이끄는 희망의 메시지"라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미선 의원은 "오늘 이 자립식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오산IL센터의 헌신과 공동체의 응원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오산시의회도 장애인의 자립이 특별한 일이 아닌 당연한 권리가 되도록 계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예슬 의원은 "이 자립은 단순한 주거의 변화가 아니라 한 사람의 존엄을 회복하는 길이었다. 자립을 희망하는 모든 장애인이 그 길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의 손길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립 당사자는 "막막했던 첫걸음이 오늘과 같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곁에서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준 많은 분 덕분"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오산IL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에는 현재 모두 3채의 장애인자립생활주택이 운영 중이다. 이 주택은 자립 생활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주거 공간과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립 생활의 첫 발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5-04-10 16:41: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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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의회 청렴·투명성 높인다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공무국외출장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시의회는 최근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을 전부 개정했다. 개정안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가 공무국외출장의 내실화를 위해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을 개정해 권고한 것을 바탕으로 심사위원회 설치 및 심사기준 등을 보완했다. 이에 따라 국외출장을 심사하는 심사위원회의 지방의원 수를 2명 이하로 제한한다. 민간위원은 공모나 외부 추천방식으로 구성한다. 또 대면심사를 원칙으로 불가피할 경우 서면심사를 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심사위원회 의결을 거친 출장계획서를 3일 이내에 누리집에 게시했으나 출국 45일 이전에 게시해 10일 이상의 주민 의견수렴 후 심사위원회 의결을 받도록 했다. 또 출장 후 60일 이내에 심사위가 국외출장의 적법성과 적정성에 관해 심의하고 그 결과를 기재하도록 개정했다. 징계 사유 발생 시 윤리특별위에 회부하도록 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했다. 출장보고서의 누리집, 지방행정종합정보공개시스템에 게재하도록 규정했다. 출장경비는 여비·운임·통역 등 국외출장의 원만한 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지출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도 담았다. 이지석 의장은 "국외출장은 선진 사례 습득과 자료 수집을 통한 정책 발굴로 의원들의 의정역량 강화에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 단순 외유성 출장을 방지하고 예산의 투명한 지출과 내실 있는 공무국외출장을 통한 의정역량 강화로 보다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가 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0 16:40: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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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진주딸기축제 4월 19일 개최

전국 최대 딸기 생산지 진주시에서 열리는 '2025년 진주딸기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진양호공원 후문 꿈키움동산 앞 다이나믹광장에서 개최된다. 당초 3월 28일부터 수곡면 일원에서 3일간 열릴 예정이었던 축제는 최근 도내 대형 산불 발생으로 일정과 장소를 부득이 변경하게 됐다. 수곡면 인근 지역인 산청, 하동 등에서 큰 산불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축제 규모를 일부 축소하고 장소를 변경하는 대신, 산불 피해 성금 모금운동을 진행해 더 뜻깊은 축제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지난 2월 열린 경상남도 지역특화축제 공모에서 A등급을 획득, 도비 1600만원과 시비 1000만원을 확보해 더 내실 있게 추진되며 농업회사법인 매료된청년들이 주최하고 수곡면청년회와 진주수곡농협 청년조합원회가 주관한다. 행사 기간 동안 진양호 다이나믹광장에서는 진주 딸기를 주제로 총 5개 분야, 16개의 다양한 상시 체험, 판매·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양우연케익하우스와 함께하는 딸기케이크 만들기 ▲사회복지법인 애인사랑시집의 딸기청 만들기 ▲딸기 모종 심기 ▲어린이 딸기 그림대회 ▲신규 프로그램인 '딸기 막 담아!' 행사 등이 있으며 행사장 안에는 딸기 특설판매장, 진주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푸드트럭, 딸기 디저트 카페, 피크닉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나들이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히 올해는 일정이 이틀로 축소됨에 따라 프로그램 구성은 더 간결하게 조정됐지만 축제의 품질과 안전 관리, 시민과의 소통은 더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도용 축제추진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에도 불구하고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도움 덕분에 축제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대한민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진주 수곡딸기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자,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 지역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확인 및 체험 사전 예약은 진주딸기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10 16:39: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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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선도농가 청년농업인 멘토링 양봉과정 교육생 모집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25일까지 선도농가 청년농업인 멘토링 양봉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5월 22일과 29일, 양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삼죽면에 위치한 양봉농가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습을 중심으로 양봉 원리와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자 하는 청년농업인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양봉 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농업인과 귀농 희망자에게 전문성을 기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보 농업인들이 양봉 선도농가의 실전 노하우를 직접 배우며 기술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 대상은 안성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자가 모집 인원(10명)을 초과할 경우 청년농업인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내부 기준에 따라 선발된다. 이상인 소장은 "양봉에 관심있는 청년농업인이 증가함에 따라 해당 멘토링 교육을 기획했다"며 "많은 농업인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으로 문의하거나, 안성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4-10 16:39:1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