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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적극행정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적극행정 교육 및 실천 다짐 결의식' 실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4월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13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행정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적극행정 교육 및 실천 다짐 결의식'을 실시했다. 실천 다짐 결의식에는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위한 의정부시 도시비우기 프로젝트'로 작년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된 홍성욱 주무관이 결의문을 낭독했다.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서 각각의 퍼즐 조각으로 구성된 '우리의', '적극행정', '내일의', '극적변화' 문구가 담긴 팻말을 김동근 시장과 직급별 직원 대표들이 대형 판에 차례로 부착하며 적극행정의 메시지를 완성했고, 전 직원이 해당 문구를 함께 외치며 적극행정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우수 강사인 정승호 더더교육 대표가 '적극행정은 실현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정승호 강사는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적극행정 면책 제도 등 공무원을 보호할 수 있는 지원 방법을 안내했다. 김동근 시장은 "행정 여건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행정환경도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기대 또한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공공의 문제 해결을 위해 변화를두려워하지 말고 주도적이고 창의적으로 함께 고민하고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4-20 11:09:3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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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가수 최백호 환우 위로 공연 실시

깊은 울림과 서정적인 선율로 삶의 무게를 노래하는 가수 최백호 씨가 18일 오후 3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하 의학원)을 다시 찾아 환우들을 만났다. 기장군 좌천리 출신인 최백호 씨는 어릴 적 어머니가 교편을 잡았던 일광국민학교를 졸업한 인연으로 의학원과는 남다른 정서적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그 마음을 담아 의학원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환우 위로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진심 어린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시간으로 환자와 보호자, 병원 직원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낭만에 대하여', '부산에 가면', '바다 끝' 등 대표곡을 통해 인생과 낭만을 노래해 온 최백호 씨는 "음악은 결국 사람을 향해 있어야 한다"는 자신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 무대에 섰다. 병원 1층 로비에 마련된 간이 무대는 단출하지만, 그 공간을 가득 채운 것은 진심이었다. 10여 곡이 넘는 레퍼토리를 선보인 최백호 씨는 한 곡 한 곡에 진정성을 실어 암 환우들을 향한 격려와 공감을 전했다. 특히 '부산에 가면', '영일만 친구', '낭만에 대하여'가 울려 퍼질 땐 모두가 마음이 하나가 돼 따라 불렀고 감동에 젖어 눈물을 흘리는 환우도 있었다. 이번 공연은 특히 힘든 항암 치료와 암 수술 후 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들에게 큰 위로가 돼 공연 후 감사 인사가 줄을 이었다. 출연료 없이 전액 재능 기부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지역 기업 현대RB와 성우하이텍의 후원으로 베이커리와 음료 등도 환우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원자력협력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의 날개 사업으로 진행돼 지역과 사회의 따뜻한 연대가 함께 빛났다.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오랜 시간 낭만과 삶을 노래해 온 최백호 씨의 음악은 입원 중인 환자들과 직원, 병원을 찾은 모든 이에게 선물과도 같은 시간이 됐다"며 "무엇보다 '음악이 주는 치유의 힘'을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는 소감을 남겼다.

2025-04-20 11:08: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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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한층 더 강렬해진 ‘목포해상W쇼’...2025년 첫 공연 시작

'2025 목포해상W쇼'가 한층 더 다채로운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목포시는 목포해상W쇼 개막공연이 오는 4월 26일 저녁 8시부터 평화광장 해상무대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 기간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관광·스포츠 도시로서의 활기를 보여줄 역동적인 무대공연과 함께 더욱 화려해진 불꽃 공연을 통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첫 공연은 힘찬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목포시립합창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낭만 봄 바다를 노래하다' 무대를 통해 낭만항구 목포의 감성과 앞으로 펼쳐질 밝은 미래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어지는 본공연에는 '롤린(Rollin)', '운전만 해' 등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브브걸'이 참여해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한층 더 화려하고 다채로워진 '춤추는 바다분수'와 불꽃 공연이 케이팝에 맞춰 10여 분간 연출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관람 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도 진행한다. 전체 2,000석의 해상데크 관람석 중 500석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목포해상W쇼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또한 행사 당일, 자연사박물관, 문화예술회관, 사랑의교회, 해양수산청, 펠리시티몰 등 5개소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관람객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목포해상W쇼를 향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 공연도 성심껏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오는 4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5월 31일, ▲7월 26일, ▲8월 16일, ▲10월 3일 총 5회의 공연을 평화광장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2025-04-20 11:07: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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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창원시정연구원과 함께 과학 기술 협력 강화

국립창원대학교는 지난 17일 오후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과학 기술정책연구원, 창원시정연구원과 함께 '지역기반형 과학 기술정책 연구·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혁신기업의 회귀회랑(回歸回廊): 창원지역 혁신생태계와 글로컬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과학 기술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협약과 포럼은 국립창원대가 연구역량 강화와 지역 사회 연계를 통해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첨단 기술과 고등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혁신 생태계 모델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에서 이현익 STEPI 부연구위원은 지역 인구 이동 및 유출에 따른 창원특례시의 R&D 및 산업기술인력 부족 현황을 진단·분석하고, 대응 방안으로써 첨단기계·방산 등 미래산업 육성, 산·학·연 협력에 기반한 지식 창출 역량 강화를 제시했고, 조영태 국립창원대 교학부총장은 국립창원대를 중심으로 글로컬 대학의 추진 전략과 통합 운영 계획, 그리고 특성화 전략과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발제했다. 특히 경남권 대학 혁신 로드맵을 통해 DNA+특화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맞춤형 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영달 뉴욕시립대학교 방문교수는 혁신기업의 입지 결정 요인에 근거해 창원특례시 등 지방 도시의 지속 가능한 혁신생태계 조성 전략을 제시했으며 송위진 한국리빙랩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이동형 전 대표, 김종인 대표, 황돈하 실장, 오택현 교수, 정호진 연구위원, 성지은 선임연구위원(STEPI), 서정국 국장이 참여해 글로컬 혁신생태계 육성 방안 및 혁신 인적자본의 회귀 전략에 대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국립창원대는 지난해 '글로컬대학30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개발제한구역(GB) 국가·지역전략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대학 내 그린벨트 해제 부지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창원 도심융합기술(R&D)단지'가 지역 도시융합형 R&D 거점으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립창원대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협력 모델인 '경남창원특성화과학원'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교육 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 지식기반 허브로서 기능하며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려는 실천적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박민원 총장은 "국립창원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 연구역량을 갖춘 대학,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라며 "이번 협약과 포럼은 그 여정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으로, 지역의 혁신 주체들과 함께 실천 가능한 과학 기술정책과 인재 양성 시스템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4-20 11:06: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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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착공식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5년 4월 17일 교문동 262-4번지(구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부지)에서 교문1동행정복지센터 건립 공사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987년 건립 이후 38년이 지나 노후화되고 협소한 구청사를 완전히 철거한 후 새롭게 확장·신축하는 것으로,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넓은 신청사를 제공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건축면적 416㎡, 연 면적 1,816㎡ 규모로 조성되는 신청사 내에는 지하 1층 주차장과 기계실, 지상 1층 공동식당· 제설 창고 등을 비롯한 각종 창고 시설을 마련하여주민과 직원 모두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층에는 민원실· 복지상담실· 동장실· 회의실이 배치되어 행정 서비스 기능이 집중되며, 3층에는 문화교실, 다목적실· 주민자치 사무실, 그리고 4층에는 1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강당이 조성되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의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첫 삽을 뜨는 교문1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께서 내 집처럼 편안하게 방문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주민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충분히 반영했다."라며, "교문1동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뿐 아니라 각종 지역 행사와 활동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할 청사의 모습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5-04-20 11:05:1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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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2025년 과학문화 활동 지원 공모 사업 진행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경남 내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과학문화 활동 지원 공모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며 모집 분야는 '민간 단체 과학문화활동'과 '우리 동네 과학클럽'이다. '민간 단체 과학문화활동'은 과학문화 콘텐츠를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는 도내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우리동네 과학클럽'은 19세 이상 도민을 포함한 3~5인으로 구성된 자율 동아리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과학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활동비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 지원 분야는 ▲과학 키트 시제품 제작 ▲자체 과학 프로그램 기획 ▲공연 및 영상 콘텐츠 개발 등 실질적인 제작 활동이 포함된다. 경남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학문화의 실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경남테크노파크 또는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도민이 일상에서 과학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과학문화 주체를 민간으로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남 전역에 자율적 과학문화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과학 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경상남도의 공동 재원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2025-04-20 11:04: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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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한전KPS, 디지털 기술 교류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디지털 기술 발전과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17일 남부발전 본사에서 한전KPS와 디지털 분야 기술 교류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디지털 전환을 넘어 AX 가속화 흐름 속에서 발전소 운영, 정비 분야에 이해가 높은 전력 그룹사 간 디지털 분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X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지향적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각 기관의 디지털·AI 관련 우수 성과 사례 공유와 함께 AI 기술을 발전 산업에 접목하기 위해 ▲AI 기술 발전 방향과 발전 산업에 미치는 영향 ▲기관 간 데이터 연계 및 협업 전략 ▲디지털 인재 양성 및 조직 문화 변화 ▲업무 및 시스템 프로세스 개선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남부발전과 한전KPS는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공공에너지 부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기술교류회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디지털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AX 시대에 걸맞게 AI 기술이 발전 산업과 업무 환경에 안착할 수 있도록 그룹사 간 디지털 분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며 "디지털과 AI 전환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방안 수립과 산업 활성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20 11:04: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