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울진군, 봄맞이 두릅 축제 및 작은 음악회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금강송면 전곡리에서 봄을 맞이해 '두릅 축제 및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두릅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두릅 채취 및 시식 체험 ▶두릅 및 마을 특산물 판매 ▶두릅 요리 만들기 체험 ▶마을 둘레길 트레킹 ▶전통놀이(제기차기) ▶달보기 노래자랑 ▶작은 음악회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울진읍과 행사장 간 셔틀버스가 무료로 운행된다. 버스는 울진군산림조합 앞에서 매일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하며, 행사장에서의 복귀 시간은 다음과 같다: △4월 25일(금):오후 5시 30분 △4월 26일(토): 오후 7시 30분 △4월 27일(일): 오후 2시 복귀 버스는 전곡리 마을 주차장에서 탑승할 수 있다. 김달덕 전곡리장은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축제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겁게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 산골휴양마을 전곡리에서 펼쳐지는 이번 두릅 축제를 통해 봄의 정취를 느끼고, 지역의 특산물도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3 08:28:1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의회, 자체 비용추계 법적 근거 마련

경남도의회가 독자적인 비용추계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조현신 의원이 발의한 경남도 및 도교육청 비용추계 조례 개정안이 각 상임위원회를 통과하고 25일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는 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도의회의 자체 비용추계를 위한 법적 근거를 담고 있으며 이는 지난 1월 2일 신설된 예산정책담당관 조직과 연계돼 비용추계 업무의 전제 조건을 완성하는 의미를 갖는다. 비용추계는 조례 시행으로 발생할 다년간의 재정 소요를 다각도로 분석해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도모하는 제도다. 지금까지는 의원 발의 및 위원회 제안 의안도 모두 집행부에서 추계해왔으나,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의회 자체적으로 추계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집행부에 의존적이었던 비용추계가 의회 주도로 이뤄짐으로써 보다 적극적이고 유연한 재정 분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조례안의 실행 가능성과 재정적 영향을 사전에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보다 현실적이고 책임성 높은 입법활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신 의원은 "입법기관으로서 도민의 삶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조례는 그 재정적 효과까지 의회 차원에서 검토돼야 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경남도의회는 입법기관을 넘어 정책 설계와 재정적 책임까지 아우르는 전문적 의회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 시도의회 중 이미 8개 의회가 자체 비용추계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경남도의회도 이번 개정안이 25일 열릴 제42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2025-04-23 08:27:4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4월 21일부터 오는 6월 27일까지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주민이 예산 편성 등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지방재정 운용의 효율성, 투명성, 건전성 등을 증대하여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는 제도이다. 대상 사업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해 필요한 사업 ▲주민 안전사고 및 지역 재난·재해 예방 사업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 ▲지역 실정에 맞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이며, 단, ▲법령에 위반되는 사업 ▲단순 민원 성격의 사업 ▲사유지 내 시행되는 사업 ▲타 공공기관에서 시행해야 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예산 규모는 시민제안형 2억원, 읍면동 자치계획형 8억원 등 총 10억원이며, 제안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사업 심의 과정을 거쳐 예산안에 반영, 이후 의회의 예산 승인 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참여 방법은 구리시청 홈페이지(열린행정▶주민참여예산▶제안사업신청), 주민e참여(주민참여예산) 등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부서(기획예산담당관) 방문 및 우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에 꼭 필요한 정책들이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해 예산에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선정된 ▲보도 정비사업(우미내 마을 인근 보도 정비사업) ▲장애 없는 보행환경 조성(갈매중앙로 보도 단차 정비 공사) ▲수이랑길 골목 환경 개선 사업 ▲새말공원 내 안개분사기(쿨링포그) 설치 등 총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4-23 08:15:54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2025 소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가 지역 문화 예술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박완수 도지사가 이끄는 경남도는 '2025 소규모 문화 예술행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 문화 예술 단체가 주관하는 소규모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에 재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도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 안에 도안에서 문화 예술행사 활동 실적을 보유한 단체들이며 선정된 단체들은 내년 12월까지 자체 기획 행사를 운영할 수 있다. 도는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각 사업별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공고와 접수는 4월 21일부터 5월 7일 오후 6시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신청은 지방보조금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심사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서류 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30일 도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게 하고, 지역의 작지만 창의적인 문화 예술 활동이 활성화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5-04-23 08:14:3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교육지원청, 2025년 청렴콘서트 개최

김해교육지원청이 색다른 방식의 청렴 교육으로 조직 문화 혁신에 나섰다. 김해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관내 학교장과 청탁방지담당관, 행정실장 등을 대상으로 '청렴울림'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청렴의식을 함양하고 조직 문화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전문 강사의 '우리 역사를 통해 본 공직윤리 및 반부패 청렴' 특강으로 시작됐다. 강사는 역사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윤리적 자세와 청렴의 가치를 재조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이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인문학 특강 'Orchestration - 음악을 듣다, 나를 듣다'에서는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악기 소리를 통해 상호존중과 수평적 조직 문화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음악적 요소를 통해 자신의 역할을 돌아보고, 건강한 교육 조직 문화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하정화 교육장은 "이론 중심의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와 음악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통해 청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청렴 교육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청렴 문화가 확고히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3 08:14:2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8일, 이천온천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제35회 이천시 장애인 재활증진대회 및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이천시장애인연합회(회장 전태선)가 주최하고 주관했으며, 법정 지정일인 장애인의 날(매년 4월 20일)을 기념하여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란 주제로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체험 부스 운영, 문화공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를 극복하거나 장애인복지에 귀감이 되는 16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였고 장애인들을 위해 보이지 않게 헌신해주신 3명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제12회 이천시 어린이 장애인식 개선 포스터 공모전'에서 입상한 초등학생 6명에게도 표창을 수여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천시장애인연합회 전태선 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친목과 화합의 장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시장님께서 수어로 인사를 해주신 것처럼 장애인복지에 관심이 각별하신 것으로 같다. 우리 장애인단체도 힘을 모아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 사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별 없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돼야 한다"라며, "장애인복지를 위해 장애인의 돌봄 강화, 일자리 증대, 그리고, 자립 지원을 중점으로 노력하고, 또한 봄봄봄 주제처럼 장애인들이 정말 행복을 느껴 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4-23 08:13:3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