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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56회 정례회 개최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허홍 회장의 주재로 지난 22일 하동군에서 제256회 정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하동군의회가 주관한 이번 정례회에는 경남 각 시군의회 의장들과 하동군 부군수, 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정례회는 환영사와 축사로 시작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방의회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허홍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협의회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우리 협의회는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위상 제고와 조직체계 개선 등 산적한 안건에 대해 꾸준히 요구해오고 있다"면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강조하며 "각 시군이 안고 있는 지역 현안이나 제도적으로 불합리한 사항이 있다면 협의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제안 내용이 정부 등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허 회장은 "의회 간 운영 현황 등 소통을 통한 공감대 형성, 교류는 지방의회의 운영 내실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하며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정례회가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이 하동군 내 주요 정책 현장과 지역 현안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동 대응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23 15:25: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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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 부산·울산 중소기업 5월 경기전망 소폭 하락

중소기업중앙회가 23일 부산·울산지역 중소기업 32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5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부산·울산 지역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SBHI)는 78.4로 전월(78.6)보다 0.2p 하락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80.2)와 비교해서는 1.8p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전망지수가 78.9로 전월(81.9)보다 3.0p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 전망지수는 77.8로 전월(75.0)대비 2.8p 상승했다. 경기 변동 항목별로는 수출 전망이 88.0으로 전월(93.3)보다 5.3p 하락해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고, 생산 전망도 82.2로 전월(84.8)대비 2.6p 하락했다. 반면 생산설비(104.4)와 제품재고(104.4) 수준 전망은 100 이상을 지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3월 중소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2.2%로 전월(70.5%)보다 1.7%p, 지난해 같은 기간(69.8%)보다는 2.4%p 상승했다. 규모별로는 소기업 평균 가동률이 70.0%로 전월(69.3%)대비 0.7%p 상승했고, 중기업 평균 가동률은 76.5%로 전월(72.9%)보다 3.6%p 상승했다. 2025년 4월 부산·울산 중소기업의 가장 큰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인건비 상승'이 46.6%로 1위를 차지했으며 '매출 부진' 41.0%, '원자재 가격상승' 30.2%, '업체간 경쟁심화' 29.0% 순으로 나타났다.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5월 부산·울산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는 미국 관세 불확실성 확대 영향으로 전월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조기 대선 및 추경에 따라 국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과 불안감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는 내수 경기회복을 위해 추경예산의 신속한 편성과 집행을 통해 경기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5-04-23 15:12: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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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시민공원서 '건강상담교실' 매월 운영

부산시설공단이 시민 건강 증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부산시민공원 도심백사장에서 '시민힐링건강상담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안전 체험 행사로, 공공기관의 ESG가치 실현과 함께 지역 청년 봉사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열린 문화공원 이미지 확산을 목표로 한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한 이 행사는 혈압·혈당 측정, 1:1 건강상담, 심폐소생술(CPR) 체험, 감염병 예방 및 보건상식 전시 등 실용적인 건강 정보와, 응급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26일을 시작으로 5월 24일, 6월 28일, 9월 27일, 10월 25일, 11월 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혹서기인 7~8월은 제외된다. 행사 시간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이며 기상 악화 시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경남 지역 12개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연합 봉사단체 '청나봉사회'가 주관한다. 가야대, 고신대, 국립부경대, 김해대 등 12개 대학의 간호학과 교수 및 학생 약 20여 명이 회당 참여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건강관리 기회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청년들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공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3 15:07: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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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국 궁도 종별 선수권대회·승단대회 개최

하동군 하동읍 하상정 활터에서 '제58회 전국 궁도 종별 선수권대회'와 '제182회 전국 남겨 궁도 승단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며 전국의 궁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8~19일 열린 종별 선수권대회에 이어 20일부터 23일까지 승단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궁도협회가 주최하고, 경남궁도협회와 하동군궁도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하상정은 하동군이 보유한 9개 궁도장 중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리산의 정기와 섬진강의 맑은 물, 천년의 야생차밭 풍경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종별 선수권대회에는 전국에서 560여 명의 궁도인이 참가했으며 시도대항전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노년부 정운섭, 장년부 고영주, 여자부 오향숙, 실업부 오석하 선수가 각각 우승했다. 이어진 승단대회에는 900여 명이 참가해 승단 심사를 받았다. 하동군은 연이은 두 대회로 전국에서 모인 1500여 명의 궁도인들 덕분에 지역 경제가 활기를 띠었다고 밝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을 찾아주신 전국의 궁도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입상·승단하신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하동의 멋과 맛에 흠뻑 젖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3 15:07: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