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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 남동구갑, 대선 선대위 출범...대학생, 청년본부 신설

국민의힘 인천광역시 남동구갑 당원협의회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총력전에 돌입했다. 발대식은 5월 6일 인천광역시당 강당에서 열렸으며, 당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0여 명의 위원이 공식 위촉됐다. 현장에서 선대위 구성을 비롯해 향후 전략이 공유되며 분위기가 고조됐다. 선거대책위원회는 손범규 당협위원장을 중심으로 이윤성 전 국회의원, 서명섭 전 인기총 회장, 신영은 전 인천시의원이 공동 총괄 선대위원장으로 나서 전반적인 선거운동을 지휘한다. 지역 조직은 이선옥, 임춘원 시의원과 김은숙, 정재호 구의원이 공동 본부장을 맡아 현장 중심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직능·조직·홍보미디어·여성·장애인 등 분야별 본부에는 최병덕, 황흥구, 문종관, 김대진 전 의원들이 배치됐다. 이들은 유세 지원부터 클린선거운동, 소상공인 접촉, 재정관리까지 전방위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선대위는 기존 구조에 더해 대학생본부와 청소년본부를 신설해 젊은 세대까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열었다. 이를 통해 중장년층에 집중됐던 기존 선거운동 방식에서 벗어나 유권자 저변 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손범규 위원장은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당의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현재 논의 중인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최종 후보가 누구든 남동구갑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당원 모두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5-07 08:42:1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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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120억 투입 베트남 테마 관광지 조성

경상북도 봉화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 12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국책사업에서 봉화군은 경북 대표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발굴한 관광개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중앙정부와 협력해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국 14개 광역시도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단 3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총 120억 원(국비 60억 원, 도비 18억 원, 군비 42억 원)을 투입해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과 연계한 지역관광개발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봉트남(봉화+베트남)'이라는 테마 브랜드다.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 일원을 중심으로 베트남 테마마을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관광 상품 개발 및 관리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봉화군은 이를 통해 국내외 베트남인 방문객은 물론 내국인 관광 수요도 유입해 경북 북부 내륙권의 핵심 관광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봉화군은 관광 인프라 확장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다부처와 협의를 이어왔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복합관광시설이 함께 조성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기존의 중앙정부 주도 방식을 벗어나 지역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관광개발 모델"이라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전략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베트남 관광객과 내국인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5-07 08:41:5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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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연구팀, ‘AI 기반’ 오존 농도 추정 모델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팀이 인공지능 기반 전천후(All-sky) 모델을 개발, 농촌 지역의 야간 오존 오염 실태를 밝혀냈다고 6일 전했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오존이 밤사이 농촌 지역에 장기간 체류하는 현상을 포착했다. 이번에 개발된 AI 모델은 구름 유무와 관계없이 24시간 고해상도로 지표면 오존 농도를 추정할 수 있다. 김예진 연구원은 "이번 전천후 모델은 구름이 낀 조건에서도 오존 농도를 추정할 수 있어, 시간대나 날씨와 상관없이 끊김이 없는 감시가 가능하다"며 "기존 글로벌 대기질 재분석 자료 대비 40배 촘촘한 2㎞의 해상도를 지녀, 좁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국지적 고농도 오존도 포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의 분석 결과, 일반적으로 오존 농도가 주간 도심 지역에서 높게 나타났지만, 일부 도시 인근 농촌 지역에서는 일몰 이후에도 오존이 빠르게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장시간 체류하며 고농도를 유지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임정호 교수는 "지상 관측소가 대부분 도심에 집중돼 있어 놓칠 수밖에 없었던 오존의 지역·시간별 특성을 정확히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 오존계절관리제와 같은 환경 정책 수립에도 정밀한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환경부, 해양수산부,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그 결과는 국제 학술지 유해물질저널(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5월 5일 게재됐다.

2025-05-06 15:42: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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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현장 학습 성료

춘해보건대학교는 산림조경비즈니스과가 LiFE 2.0 사업의 하나로 태화강국가정원에서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진행된 이번 학습은 1·2학년 재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산림·조경 분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울산의 대표적 정원 관광지인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십리대숲, 은하수길, 작가정원, 무궁화정원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조별로 탐방했다. 이곳은 2028년 울산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예정지로 선정돼 산림조경 분야 학습에 중요한 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현장 학습은 단순 견학을 넘어 '2025 울산 정원스토리페어' 참가를 위한 준비 활동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작가정원 분석과 토의를 통해 정원 출품 기획안을 구상하는 실습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철호 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현장 학습을 통해 조경 트렌드를 파악하고 실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정원 자원을 교육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춘해보건대 산림조경비즈니스과는 성인 학습자 중심의 학과로, 2년 연속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 훈련기관으로 선정돼 조경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2026학년도부터는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조경기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교육 과정을 확대하며 앞으로 전문기술석사과정 개설을 통한 나무의사 양성도 계획하고 있다.

2025-05-06 15:42: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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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문(별빛)카라반파크 요금 인하

경주의 대표 야외 힐링 공간인 보문(별빛)카라반파크가 더 저렴해졌다. 경주시는 이달부터 이용요금을 전면 개편하고, 고급형 글램핑 시설을 새롭게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요금 체계는 여름 성수기인 7월과 8월, 봄·가을철인 5∼6월과 9∼12월의 준성수기, 그리고 1월부터 4월까지의 비수기로 나뉜다. 특히 비수기 평일에는 4인용 카라반 기준 하루 6만원으로, 종전보다 3만 원가량 인하돼 이용객 부담을 크게 낮췄다. 6인용·8인용 카라반도 비수기 요금이 2만~4만 원 정도 내려갔다. 새롭게 도입된 고급형 글램핑 시설은 카라반(6인용)과 동일한 요금으로 운영되며, 커플 여행객이나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선택지가 추가됐다. 경주시민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시설 사용료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에게는 30% 감면 혜택이 새로 적용된다. 단 두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여기에 더해 보문카라반파크 숙박객은 1박당 1회에 한해 종합자원화단지 내 '웰빙센터'의 찜질방과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있다. 해당 시설은 자원회수시설(소각장)의 폐열을 활용해 사계절 내내 따뜻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덤으로 쏟아지는 별빛을 관람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보문카라반파크는 경주시가 천군동 종합자원화단지내 환경드림파크와 더불어 2021년 개장한 친환경 오토캠핑장으로, 현재 경주시 주민지원협의체에서 관리위탁으로 운영 중이다. 카라반 16대와 글램핑 4동이 마련돼 있으며, 넓은 거실 공간과 개별 바비큐 텐트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보문카라반파크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친환경 체류형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경주를 만들기 위해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6 15:02:56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