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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11회 흑산 홍어축제 성료

전남 신안군은 지난 5월 15일 흑산면 예리항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흑산 홍어축제'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만선 풍어 기원제를 시작으로 홍어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 관광객이 참여하는 삭힌 홍어먹기 대회, 홍어 깜짝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광객들에게 만족감을 전했다. 독특한 풍미를 자랑하는 흑산 홍어는 청정 바다에서 잡히는 신안의 대표 수산물로 이번 축제를 통해 '홍어가 홍어답다'라는 찬탄과 함께 흑산홍어의 깊은 맛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짧은 하루 동안이었지만, 지역민과 관광객 1,000여 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고, 현장에서는 홍어 관련 특산품 판매 매출도 올라 예리항에 훈풍이 불었다. 홍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호근)는 "홍어의 본고장 흑산도에서 많은 관광객이 전통 수산물과 지역문화를 체험하며 즐겁게 지내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가 중요어업 유산으로 지정된 흑산홍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청정 신안 바다에서 나는 다양한 수산물을 지속해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안군은 4월 간재미, 5월 홍어·낙지·깡다리, 6월 병어·밴댕이, 8월 민어, 9월 왕새우·불볼락·우럭, 10월 새우젓 등 계절별 수산물 축제를 연중 순차적으로 개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다.

2025-05-18 13:15:1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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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17회 경기도체육대회 3년 연속 종합우승 달성

화성특례시가 2025년 특례시로 도약한 역사적인 해에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처음으로 3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체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이다. 특히 시는 행정과 정책에서의 도약과 더불어, 스포츠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전 방위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체육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 체육행사로 올해는 가평군 일원에서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됐으며, 화성특례시에서는 총 26개 종목에 선수 335명, 임원 127명 등 총 462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화성특례시는 총점 33,390점을 획득하며 31,285점을 얻는 데 그친 성남시와 30,607점을 얻은 수원시를 제치고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시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사전경기에서부터 종합순위 1위를 기록하며 대회 초반부터 체육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데 이어, 수영, 배구, 검도, 궁도, 야구 등 5종목에서 우승하며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 최종 종합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경기도체육대회 3연패는 화성시 체육인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화성특례시를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도시, 승리하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7일 가평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에서는 정명근 시장이 종합우승기를 직접 전달받고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자리를 빛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체육 인프라 확충과 종목별 엘리트 선수 육성 등 지속 가능한 스포츠 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5-18 13:14: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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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년 신지식 농업인’ 후보 모집

경상남도가 대한민국 농업·농촌의 혁신을 이끌 '신지식 농업인'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지식 농업인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와 신지식 사례 개요서, 이력서 등 필요 서류를 주된 사업장이 있는 시군 농정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신지식 농업인은 혁신적인 농업 지식을 개발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런 지식을 사회적으로 공유함으로써 농업·농촌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는 리더들이다. 최종 선정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서류 평가, 전문가 면접, 현지 실사, 운영위원회 심의 등 엄격한 절차를 통해 이뤄진다. 선발 분야는 경종, 과수, 채소, 특작, 화훼, 축산, 가공·기타 등 총 7개 분야다. 선정된 신지식 농업인에게는 농림식품축산부장관 명의의 신지식 농업인 장(章)이 수여되며 이들은 선도 농업인으로서 지역 농업인들에게 자신만의 지식과 기술을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1999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서 총 491명의 신지식 농업인이 선정됐으며 이 중 경남 출신은 56명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전국 8명 중 경남에서 2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 신지식 농업인들은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로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국내 매출액 약 1000억원, 수출액 약 80억원을 달성하는 등 K-농업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회원들은 자체 역량 강화와 친목 도모를 위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지식을 공유하며 산청·하동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4월 성금 300만원을 모아 전달하기도 했다. 성흥택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신지식 농업인들의 성공 노하우와 혁신적 지식은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들의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2025년 신지식 농업인 선발에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7 08:40: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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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대상 12종 안내

창원시가 지난 15일 시민들의 편의 증진과 사회적 배려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제도를 적극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임산부를 감면 대상에 새롭게 포함시켰다. 이는 임산부의 출산, 양육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창원시 내 공영유료주차장을 이용할 때 12개 항목에 해당하는 경우 주차요금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12개 항목은 ▲경형자동차 ▲장애인 ▲국가유공자 ▲고엽제 후유증 환자 ▲5.18 민주 유공자 ▲경로대상자 ▲장기기증자 ▲다자녀 가정 ▲자원봉사자 ▲저공해차 ▲병역명문가 ▲ 임산부다. 감면 혜택을 받으려면 공영주차장에서 관련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되지만, 무인운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 경형자동차, 저공해차, 장애인등록 차량, 국가유공자 등록 차량은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과 연계돼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자동으로 감면이 적용된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주차요금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감면 사항 홍보를 강화하고, 공영주차장 확충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7 08:40: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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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공약이행 ‘우수지자체’ 선정

함양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약 100여 일간 진행됐으며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이행 완료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가 종합적으로 검토됐다. '힘찬 도약! 함께 여는 함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친 민선 8기 함양군은 56개 공약사업 중 42개를 완료했으며, 전체 공약의 95%가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평가돼 공약 이행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함양군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계절 근로자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양파 기계화 표준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또 경남 최초의 논스톱 통합 돌봄센터를 개설하고 함양도서관 이전 신축을 확정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과감한 투자 정책도 적극 추진했다. 이런 함양군의 노력은 지난해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결실로도 이어진 바 있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결과는 공직자들의 노력과 함께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공약의 완성도를 높였기 때문"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해 모든 군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7 08:39: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