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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교육장배 초·중 육상경기대회 개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5월 28일(수) 영양공설운동장에서 영양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에 '2025학년도 교육장배 초·중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육상 종목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잠재된 재능을 발굴하여 영양 지역 육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트랙 달리기, 멀리뛰기, 투포환 던지기 등 다양한 육상 종목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윤철남 경상북도의회 의원, 박재서 영양군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학부모회장협의회장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하여 대회의 개막을 축하하고 학생들을 응원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고, 서로를 응원하며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모습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의 장을 넘어 학생들이 육상의 매력을 체험하고, 전문 기술을 익히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영양 관내 학생들이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값진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심신을 기르고, 미래 대한민국 육상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8 15:30:5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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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해수욕장 운영방안 간담회'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7일 '2025년 해수욕장 운영방안 간담회'를 열고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해수욕장 운영위원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효율적인 운영 전략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해수욕장 운영 성과를 되짚고, 올해 예상되는 관광객 증가에 발맞춰 보다 체계적이고 질서 있는 해수욕장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해수욕장 개장 일정 ▲야영장 및 비치 시설 운영 개선 ▲편의시설 확충 ▲안전관리 강화 등 구체적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운영위원들은 현실적인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제시하며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 해법을 모색했다. 울진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6월 중 운영협의회를 열어 운영 방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 계획을 수립해 안전사고 예방과 관광객 편의 증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손병복 군수는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써주시는 운영위원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울진의 해수욕장이 다시 찾고 싶은 여름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민간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8 15:30:4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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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도전 나선 지역 창업가들 격려

영덕군이 28일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 정착한 청년 창업가들을 격려하고, 창업 활동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영해면에 기반을 둔 청년 12명이 참여해 각자의 창업 아이템을 공유하며 교류하고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수제 어묵, 복숭아 발효식초, 수제 음료, 곤약 젤리, 시금치 샌드, 송이 명상 공간 등 영덕의 특산품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앞서 진행된 청년 주택 입주 축하 간담회, 상대산 소통 등반과 같은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김광열 군수는 이 같은 자리에서 청년들의 정착 과정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창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로컬조이'를 운영하는 조미혜 대표는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밝히며,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 '비바바'의 손다인 대표는 "오랫동안 꿈꿔온 일을 드디어 시작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광열 군수는 "창업가 한 분 한 분이 자신만의 영역을 존중받으며 지역 사회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군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청년 창업가들의 용기 있는 출발이 영덕군의 미래를 밝히는 디딤돌이 되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덕군은 이번 1차 창업 지원을 시작으로 2·3차 지원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소통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2025-05-28 15:30:1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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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영덕군에 산불 성금 기탁

새마을금고중앙회와 경북지역본부가 영덕군청을 찾아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성금 4,500만 원을 기탁했다. 중앙회가 4,000만 원, 경북지역본부가 5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강신철 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과 박경조 새마을금고복지회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영동 영주시·영양·영덕·봉화·울진군새마을금고 이사장 협의회장, 최은용 영덕새마을금고이사장, 임종국 영해새마을금고이사장을 포함한 협의회 소속 이사장들이 함께했다. 강신철 본부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금융기관으로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나눔의 마음이 큰 힘이 된다고 믿는다"며 "예기치 못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경조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재난 앞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사회적 보호가 절실한 이웃들"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복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5-05-28 15:28:4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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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이재민 위한 건강 지원 본격 실시

영덕군은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상포진 예방접종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2024년 12월 제정된 「영덕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에 따라 올해 5월부터 시행 예정이던 사업을 확대 적용한 것이다. 기존 사업은 백신비용은 군이 지원하고, 인건비 성격의 접종비용은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접종비 전액이 면제되며, 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일 기준 1년 전부터 영덕군에 주민등록이 된 65세 이상(1960년 이전 출생) 군민이다. 단, 외국인과 대상포진 백신 금기자, 기초생활수급자, 기존에 조례에 따라 한 차례 접종을 받은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은 영덕군보건소와 관내 병·의원에서 가능하며, 신분증 지참이 필수다. 병·의원에서는 주민등록초본(전체 주소 포함)을 추가 제출해야 한다. 차상위계층은 보건소에서만 접종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산불 피해로 생계와 거주 여건이 어려운 이재민들을 위해 우선 방문접종을 추진한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6월 910일 국립청소년해양센터 ▲6월 1213일·16일 지품보건지소 ▲6월 1820일 상원보건진료소 ▲6월 2425일 원전보건진료소 김광열 영덕군수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시행으로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의 감염병 예방과 면역력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부터는 질병관리청 고시에 따라 접종비용에 대한 본인부담금이 다시 발생할 예정이다.

2025-05-28 15:04:5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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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역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중심축으로 부상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별내역을 중심으로 양주시, 포천시, 의정부시 등 인근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별내역이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3일 양주시에서 출발하는 8300번 광역버스가 개통된 데 이어, 오는 6월 1일에는 포천시에서 별내역까지 운행하는 3003번 광역버스가 새롭게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의정부시에서도 별내역을 연결하는 수요응답형 똑버스의 개통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운행이 본격화되면 별내역의 광역교통 허브 기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별내역은 경춘선에서 8호선으로 환승하는 잠실 방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GTX-B 정차역으로서 광역철도와 버스를 연계한 입체적인 교통체계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별내역을 중심으로 광역교통망이 확장되고 있는 것은 수도권의 서울 잠실 방면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광역교통망 확대는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변화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5-28 15:04:2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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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사회복지시설 대상 위생교육 실시

영덕군은 지난 27일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는 관리자와 조리 종사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식중독의 일반 개념과 계절별 주요 원인을 비롯해 개인위생, 조리위생, 시설 및 환경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수칙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처럼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계층을 위한 대응 방안에 중점을 뒀으며, 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에서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강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백종민 강사가 맡았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위생관리 주제를 통해 조리와 환경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의 식중독 예방 의식이 높아지고 실천으로 이어져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05-28 15:03:3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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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당·일산 정비기본계획 최종 승인

경기도는 성남시 분당과 고양시 일산의 노후계획도시에 대한 정비기본계획을 경기도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27일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부천중동, 군포산본, 안양평촌에 이어 도내 1기 신도시 5곳 모두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이번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기능 쇠퇴, 기반시설 노후화, 주거환경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재정비하기 위한 중장기 청사진이다. 경기도는 이번 승인을 통해 도시별 여건에 맞는 정비방향을 제시하고, 1기 신도시 내 15개 선도지구(2024년 11월 선정)를 포함해 특별정비계획 수립이 본격화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 간 경기도는 정비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해당 지자체와 실무협의, 사전자문과 연구회 운영을 통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승인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었다. 이러한 협의절차는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수원·용인·고양(일산 외 지역)·안산 등 노후계획도시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정비기본계획 승인을 통해 노후화된 1기 신도시의 기능과 공간구조를 재편하고, 주거·교통·일자리 등 종합적 도시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1기 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이 적기에 승인될 수 있도록 특별법 시행 초기부터 국토교통부, 각 지자체와 긴밀하게 소통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비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후속 노후계획도시들도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8 14:42:2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