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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취약계층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명소 탐방 실시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기문·한승훈)는 5일 지역 내 노인맞춤 돌봄특화서비스 대상자 29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한바퀴' 2회차 명소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천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지역 명소 탐방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의마을 족욕 및 비누 만들기 체험 △정연자 염색 체험장에서의 스카프 염색 △임고서원 견학 및 임고카페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 어르신은 "평소 외출이 어려웠는데, 이웃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소중한 하루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일석 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공공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한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한바퀴' 명소 탐방 행사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3회차는 영구임대 단지 내 1인 가구, 4회차는 고독사 예방 대상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5-06-06 10:00:2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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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생성형 AI 실무 활용 교육 실시…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

달성군은 5월 8일부터 6월 5일까지 한 달간 총 8회에 걸쳐 '생성형 AI 실무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회차별 16명씩 총 1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ChatGPT 등 생성형 AI를 행정업무에 접목해 보고서 작성, 자료 조사, 데이터 분석 등에서 실질적인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교육 내용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효과적인 질문법) △멀티모달 AI 기능 활용 △엑셀 자동화 △AI 기반 보고서 작성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항목들로 구성됐다. 특히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AI로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사례 중심의 실습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실습을 통해 업무에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교육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재훈 군수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능동적으로 활용하고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6 09:59:5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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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라온포레스트' 제18회 KNN배 대상경주 우승

배당 인기 4위에 불과했던 라온포레스트가 상반기 퀸즈투어 시리즈 마지막 경주에서 극적인 뒤집기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제18회 KNN배(G3, 1600M) 대상경주에서 라온포레스트는 1분 38초 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1위 통과했다. 경주 전 최고 관심을 받은 말은 지난해 퀸즈투어 시리즈 최종 우승마 즐거운여정과 원더풀슬루였다. 반면 라온포레스트는 배당 인기 순위 4위에 머물렀다. 시리즈 1관문 동아일보배 우승마 글라디우스가 강한 선행력으로 경주를 주도했다. 우승 후보 즐거운여정과 원더풀슬루는 선입권 외곽에서 따라가는 전개를 펼쳤고, 라온포레스트와 뱅뱅뱅은 최후미에서 경주를 풀어갔다. 결승선 100m 전방에서 글라디우스의 걸음이 무뎌지자 막판 스퍼트를 내는 말들이 일렬로 나오며 혼전 양상을 보였다. 끝까지 추입 탄력을 유지한 라온포레스트가 이변의 주인공이 됐고, 함께 후미권에서 전개한 뱅뱅뱅이 2위를 차지했다. 박종곤 조교사 관리 하에 있는 라온포레스트는 서울 1조 소속으로 라온퍼스트와 라온더스퍼트에 이어 '라온가' 암말 계보를 잇고 있다. 압도적 성적보다는 3인자 위치에서 그림자처럼 등장해 매 경주 은은한 존재감을 과시해왔다. 즐거운여정과 원더풀슬루라는 동갑내기 강자들의 벽에 막혀 고전했지만, 유독 부산 원정 경주에서 강점을 보였다. 과거 부산 대상경주에서 준우승 3차례를 기록했던 아쉬움을 이번 경주로 해소했다. 라온포레스트의 깜짝 우승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퀸즈투어 시리즈 최종 우승은 60점 차로 즐거운여정이 가져갔다. 이날 경주는 초대박 배당을 연출하며 단승식 13.8배, 복승식 98.9배, 쌍승식 324.6배, 삼쌍승식 999.4배를 기록했다.

2025-06-06 09:59: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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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도 농식품 수출정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천시는 5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상사업비 1천만 원과 시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평가는 경북도가 도내 농식품 수출 확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행하는 평가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실적과 증감률,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 노력과 관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영천시는 △수출 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 △신선 농산물 수출단지 육성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한 수출 촉진 △해외시장 판촉 확대 등 수출 시책 발굴과 추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점이 높이 평가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이상기후에 따른 신선 농산물 수확량 감소 및 품질 저하 등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일본, 미국, 베트남, 대만 등 54개국에 1,953만9천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신규 수출 품목으로 발굴해 농특산물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6 09:57:4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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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새로운 현장 소통 모델 ‘소통대길 톡’ 개최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2025 경주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소통대길 톡'은 기존 '현장소통토론회'를 전면 개편한 행사로, 열린 소통과 참여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소통', '대화', '길'의 상징을 담은 명칭으로, 경북교육의 새로운 방향성과 비전을 함께 모색하자는 의미를 지닌다. 이번 첫 행사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박승직 경북도의회 교육위원, 최병준 도의회 부의장, 황명강 도의원 등 도의회 관계자, 경주지역 유·초·중·고 교(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미래교육지구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자원봉사단, 주민참여예산위원, 미래교육모니터단, 지역민 등 2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소통대길 톡'은 디지털 기반의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기관장의 주요 업무 보고는 슬라이드와 키워드 중심의 시각 자료로 구성돼 이해도를 높였고,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지원 실적 △업무 경감 △늘봄학교 운영 △노후 시설 개선 등 지역 특색이 반영된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는 건천초 이계숙 교감의 사회로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페들렛(Padlet)'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질문 접수로 시대 흐름에 맞는 소통 방식을 도입했다. '이슈톡' 시간에는 경주정보고 안형주 학생회장, 황남초 손성민 늘봄지원실장, 경주고 송인덕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들이 영상으로 지역 교육 이슈를 제기했다. 이어 '고민종식 톡'에서는 교육감이 직접 민원과 정책 질문에 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응했다. 마무리 시간에는 AI 실시간 요약 시스템을 통해 질문과 제안의 핵심 키워드를 시각화해 공유했고, 교육감의 발언 또한 요약 결과를 반영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정책 반영 속도가 빨라질 것 같아 기대된다", "내 제안이 눈앞에서 정리되는 것이 인상 깊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주신 질문과 제안을 경북교육정책에 성실히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는, 모두가 공감하는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소통대길 톡'은 올해 상반기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총 5회 순회 개최되며, 향후 11개 직속기관과 22개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보고와 함께 현장 의견을 수렴해 미래형 교육 설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5-06-06 09:57:0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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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반려동물대학, ‘함께 봉사하개냥’ 캠페인 진행

동명대학교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공공장소 이용 에티켓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반려동물대학 재학생 30여 명은 최근 '제1회 함께 봉사하개냥' 캠페인에 참여, 시민들에게 반려동물 공공장소 이용 에티켓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유엔평화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제1대 여운 반려동물대학 학생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반려동물대학 재학생과 신입생, AP동물봉사동아리 회원 등 총 3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개 팀으로 나뉘어 유엔평화공원 내 A·B 코스를 돌며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공과 연계한 봉사활동으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에서 참가 학생들은 공원 이용 시민들에게 반려동물 배변 처리, 목줄 착용 등 공공장소에서의 올바른 반려동물 에티켓을 안내하고 실천을 독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펫티켓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고, 전공과 관련된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뿌듯했다"고 말했다. 김수진 학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함께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사회적 역할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문과 실천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6 09:56: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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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K뷰티헬스과·피부네일과 산학 협약 체결

경남정보대학교가 뷰티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K뷰티피부네일학과와 K뷰티헬스과는 지난 4일 뷰티 산업 선도 업체 3곳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6개 기업에서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교내 문화센터 지하 콘서트홀에서 열린 행사는 산학 협력 업무 협약 체결식, 장학금 전달식, CEO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업무 협약에는 시그니엘스파 르노벨 아앤씨, 클린업피부과, 더블유에스디 얼티메이트 등이 참여했다. 협약 기업들은 학생 현장 실습 지원, 산학 연계 교육, 졸업생 취업, 재직자 교육 등에서 폭넓게 협력하기로 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총 6개 기업이 3700만원을 기탁했다. 이은희에스테틱 1100만원, 약손명가 1000만원, 서면S라인 갸름비책 800만원, 에스테틱 미인가 500만원, 에스티 에스테틱 100만원, KIT시데스코 동문회 200만원을 지원했다. CEO 특강에서는 김현숙 약손명가 대표, 김은미 서면S라인갸름비책 대표, 이은희 이은희에스테틱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현업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과 공유했다. 김경미 K뷰티헬스과 학과장은 "산학 협력과 취업처 확대,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경남정보대가 글로벌 뷰티 스쿨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내외 유수 브랜드와의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정보대 K뷰티피부네일학과, K뷰티헬스과는 2026년도부터 '글로벌K뷰티학과'로 통합·개편해 피부전공, 네일전공, 성인 학습자반, 유학생반 등 16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2025-06-06 09:56: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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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온산제련소, 비혼모 가정 ‘사랑의 구급함’ 지원

고려아연온산제련소가 5일 오후 2시 안전교육센터에서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혼모 가정에 사랑의 구급함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려아연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비혼모 가정의 실질적 도움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한 것으로 구급함을 직접 만들고 응원카드와 함께 지원했다. 고려아연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원봉사로 만든 이 상자가 비혼모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려아연온산제련소는 꾸준히 지역 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매번 지역의 크고 작은 재난 및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투명하게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혼모를 보호하고 있는 물푸레 관계자는 "정말 필요한 물품을 봉사활동까지 해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려아연온산제련소는 매년 지역 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고, 올해 울주 산불에도 3억원이라는 큰 금액을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아동 청소년·장애인·노인 등 분야별 복지 프로그램 정기 지원,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생계비 지원 등의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25-06-06 09:56: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