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산청군, 신중년 취업자격증 취득지원사업 시행

산청군이 50~64세 신중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신중년 취업자격증 취득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중년층의 재취업 기회 확대와 제2의 인생을 위한 지원 목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주민등록상 산청군에 거주하는 50~64세 내국인 구직자다. 신청 시점에 미취업 상태이면서 사업자등록이 없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올해 실시되는 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교재비, 자격증 발급비용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까지다. 총 50명을 선발한다. 연간 신청 횟수 제한은 없으며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자격시험에 접수한 후 미응시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가능한 분야는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학능력시험 등이다. 신청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산청군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담당으로 이메일, 방문, 우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취업 신중년 구직자들의 취업역량이 강화되고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에도 더 많은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09:49: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대공원서 국악생활체조 프로그램 개최

부산시설공단은 제1회 국악의 날 지정을 기념해 지난 7일 어린이대공원 광장에서 국악생활체조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도심 공원에서 시민들이 국악을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총 7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시설공단은 국립부산국악원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 단원들이 직접 시민들을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명상 프로그램 '숨:쉼'과 국악생활체조 '정중동(靜中動)'을 통해 국악의 매력을 경험하며 건강 관리도 함께 할 수 있었다. 국악생활체조 프로그램은 지난달 27일 북항친수공원에서도 진행된 바 있으며 오는 13일과 14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뽀로로 야외무대에서 추가 개최된다. 야외 행사 특성상 당일 비가 올 경우 취소될 수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제1회 국악의 날을 맞아 일상에서 국악을 접할 수 있는 체조 프로그램을 시민들과 함께하게 돼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국악 기반의 다양한 생활문화 콘텐츠로 시민 건강 증진과 전통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해 국립부산국악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생활 국악 체조, 공연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5-06-10 09:48: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바인그룹 상상코칭, 수행평가 통합 솔루션 '교과수행평가' 출시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전문브랜드인 상상코칭(대표 김영철)이 수행평가와 지필고사, 나아가 입시까지 연결하는 통합 학습 설계 솔루션 '교과수행평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지필고사에서도 서·논술형 문항 비중이 25% 이상, 수행평가의 성적 반영 비율은 최소 40% 이상으로 확대되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단순 암기 중심의 학습에서 사고력과 표현력 중심의 평가 체계로 빠르게 변화한 것이다. 그러나 수행평가를 과목별로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상상코칭은 수행평가를 '대비'가 아닌 '설계'의 관점에서 접근한 새로운 교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학부모들의 기대와 필요에 응답했다. 상상코칭 상품 개발 담당자는 "요즘 수행평가는 단순한 과제가 아니다. 말하고, 쓰고, 토론하는 힘이 결국 자기소개서와 면접, 진로까지 이어진다."라며, "과정 중심의 수행평가는 결과로만 평가받는 아이들에게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경험'을 주고자 한다. 수행평가의 흐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설계하고자 한다."고 출시 소감을 전했다. 상상코칭의 '교과수행평가'는 초등부터 고등까지 학년별·과목별·유형별로 세분화된 워크북과 수업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서술형·논술형·발표형·토의·토론형 등 수행평가 전 유형을 1:1 맞춤 수업으로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또한 ▲기획-분석-전략-트레이닝의 4단계 수업 시스템 ▲학기별 수행평가 로드맵 구성 ▲방학 중 선행 설계 ▲결과물 피드백·루브릭 분석·기출 유형 분석 등 입시까지 연결되는 실전형 피드백도 함께 제공된다. 상상코칭은 "수행평가 관리는 단지 과제를 잘하는 것을 넘어, 아이의 사고력과 표현력,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일이다. 교과수행평가 프로그램은 공부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생각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함께 고민한 결과"라며 "말하기, 쓰기, 표현하기 능력을 키우고 싶은 학부모라면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2025-06-10 09:48:2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안동·예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간담회 개최

경북도는 9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5년 경북도(안동·예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김대일 교육위원회 위원, 김대진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도·교육청, 안동시·예천군, 안동·예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역 공교육을 혁신하고 인재를 육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교육부의 정책이다. 간담회에서는 안동·예천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 구축과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안동·예천 특구는 '교육 지방시대! 지역 상생 균형발전 실현'을 비전으로, K-인문교육 기반 공교육 혁신 모델 정립과 지역 기반 산업 연계형 인재양성체계 구축을 전략으로 삼고 있다.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교육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안동시와 예천군은 경북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시범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교육 생태계 혁신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엄태현 본부장은 "교육발전특구는 수도권 수준의 양질의 교육을 지방에서도 제공하기 위한 공교육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외부 인재 정착을 유도해 저출생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 지역의 회복에도 교육이 중심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6-10 09:48:14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APEC 성공 위한 새로운 시민운동 ‘K-MISO CITY’ 선포”

경북도는 9일 경주화랑마을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 실천운동인 'K-MISO CITY'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도의원, 시의원, APEC범시도민지원협의회 위원, 경주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K-MISO CITY' 프로젝트는 경북도가 APEC 유치를 계기로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시민운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MISO는 '나의 혁신적이고 스마트하며 개방적인 도시(My Innovative Smart Open City)'를 의미한다. K-MISO 운동은 삼국통일의 주역이자 국제적 포용성을 갖춘 경주를 중심으로 ▲아름답고 친절한 문화 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 도시 ▲세계인과 함께하는 관광 도시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도시 ▲국제도시 실현 등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시민 중심의 사회혁신을 실현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APEC 맞이 플로깅', '클린데이' 등 시민 참여 환경 정비 운동, 교통·숙박·시장 서비스 개선, 도시 인프라 재정비, 미디어아트 활용 야간경관 개선, 5韓 체험존 및 K-Food 페스티벌 개최,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 AI 통역기 보급, 글로벌 시민교육 등 다양한 실천 전략이 추진된다. 또한 APEC범시도민지원협의회에는 시민단체 대표 1,000여 명이 참여해 숙박업, 요식업, 교통 등 손님 접점 서비스 개선과 시민문화 운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간담회와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 교류를 지속 확대하며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선포식에 앞서 경북도와 경주시,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유니온페이인터내셔널은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모바일 간편결제 협약을 체결했으며, 던필드그룹은 운수종사자 대상 홍보용 의류 3억 5,000만 원 상당을 기부하기로 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025년 APEC은 대한민국 도약의 기회이자 경북이 다시 주목받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K-MISO 운동으로 경주가 세계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09:47:44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