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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관계 기관과 함께 불법 촬영 및 여성 폭력 예방 통합 캠페인 실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0일 신읍동 5일 장터 일대에서 관계 기관과 함께 불법 촬영 및 여성 폭력 예방을 위한 통합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 다중이용시설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 및 관련 법령에 따른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운영의 하나로, 포천경찰서, 포천가정폭력상담소, 성폭력상담소, 여성 긴급전화 1366 등과 협력해 지역 내 민관경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캠페인 형태로 추진했다. 관계자들은 장터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및 여성 폭력 예방에 대한 홍보물과 함께 칫솔, 물티슈 등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아울러 △디지털 성범죄 위험성과 대응 방법 △가정폭력 유형과 신고 절차 △상담소, 1366 등 실제 이용 가능한 지원 체계에 대한 정보도 안내했다. 특히, 포천시 가족여성과장은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에게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불법 촬영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포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여름철 야외 다중이용시설, 학교 주변, 지역행사장 등에서 정기적인 폭력 예방 캠페인을 확대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불법 촬영과 가정 폭력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 문제로, 지역사회 전체가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5-06-11 15:23:1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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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염전 소금제' 개최

시흥시는 6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 내 염전체험장 일대에서 '2025 제8회 시흥염전 소금제-소금꽃, 생명되다'를 개최한다. '시흥염전 소금제'는 일제강점기부터 1996년 폐염까지 이어진 소래 염전의 풍요와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던 소금 고사를 현대적으로 되살린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소래 염전이 지닌 고유한 역사ㆍ문화와 생태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계승ㆍ보전하고자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지붕 없는 박물관(에코뮤지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며,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와 시흥시가 공동 주최해 지역의 역사ㆍ문화ㆍ생태자원을 보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행사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염부들과 함께하는 소금 고사, 전통 채염식 재현, 소금 모으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시민들이 직접 소금 생산 과정을 체험하고 염전 문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또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비트 소금 만들기 ▲천연 소금비누 만들기 ▲소금 그림 그리기 ▲소금 토스트 만들기 ▲소금 해독 주스 체험 ▲소금 방향제 만들기 ▲손수건 천연 염색 체험 ▲소금꽃 열쇠고리 만들기 등 이색적이고 창의적인 체험이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2025-06-11 15:23: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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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국토교통부 주관'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공모에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6년 준공 후 19년이 지난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홍유릉로 273)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대폭 개선하고친환경 고효율 건축물로 전환하게 된다. 시는 총사업비 약 20억 원 중 국·도비 16억 원을 확보해 시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설계 및 시공 절차에 돌입해 연내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고성능 창호 및 단열재 교체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및 고효율 냉난방기 도입 △태양광 패널 설치 △쿨루프 시공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요소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평균 34% 절감하고, 에너지효율등급을 기존 1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향시킬 계획이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구현을 위한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1 15:22:4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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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출근급행버스 70C·D, 7월부터 정규 노선 전환

김포 출근급행버스 70C·D, 7월부터 정규 노선 전환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출근 급행버스 70C와 D 노선이 7월 1일부터 정규노선으로 전환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고촌 풍무지역 주민들의 빠르고 안전한 출근길을 책임져 온 70C·D 버스는 이번 정규 노선화로 인해 출근시간대뿐 아니라 퇴근시간대 및 주말에도 이용이 가능해진다. 승객분산으로 인해 퇴근시간대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규노선은 운행시간이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되며, 출근시간대는 기존과 같이 70C번 10분, 70D번 7~8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그 외 시간은 20~4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주말에는 20~4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70C·D 노선은 고촌읍 향산리와 신곡리 주민의 출근 편의를 위해 출근시간에만 급행으로 운영해 왔으나, 출근 시간 외에는 운행되지 않아 시민들의 버스 정규 노선화에 대한 의견이 이어져 왔다. 김포시는 이 같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부터 70C, 70D번 노선의 정규노선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다방면의 검토와 노력 끝에 2025년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준공영제) 노선입찰형 신설노선 사업을 신청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와의 재정분담(도비 30%, 시비 70%)을 통해 안정적인 운수종사자 확보, 안정적인 배차간격 유지 등 시민들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 김포시는 지난 5월 경기교통공사에서 우선협상대상자 협상을 통한 이행협약을 통해 업체 선정을 했고, 운수업체의 운행개시 준비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70버스는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감소에 즉각적 효과를 가져왔고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서울시가 이례적으로 한 달여 만에 김포공항까지 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해 주는 등 교통문제는 김포시 혼자서 해결할 수 없기에 그동안 정부와 경기도, 서울시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많은 지원을 이끌었다"며 "김포시는 서울생활권을 가진 시민의 출퇴근 안전과 편의 확대를 최우선 기준으로 교통인프라 개선과 효율적 운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시민 교통편의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1 14:34:5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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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성공개최 다짐

인천시가 17년 만에 다시 유치한 국내 최대 연극축제 '대한민국연극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언론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홍보전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월 10일 샤펠드미앙에서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연극제 준비 상황과 주요 일정을 언론에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명예대회장 배우 전무송, 집행위원장인 김종진 한국연극협회 인천지회장, 홍보대사로 참여한 배우 송옥숙과 손병호 등 연극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신문 및 방송 관계자들을 초청해 연극제에 대한 설명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언론을 통한 사전 홍보에 힘을 실었다. 대한민국연극제는 1983년 첫 개최 이래 한국 연극계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제43회 행사는 오는 7월 5일부터 27일까지 인천에서 진행되며, 주제는 '연극, 인천에 상륙하다'다. 바다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살린 특화형 축제로,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발된 극단들이 참가해 본선 무대를 꾸민다. 개막식은 7월 5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며, 본선 경연은 6일부터 전남 극단 예술마당의 '황금여인숙'을 시작으로 25일 충북 극단 청년극장의 '두껍아 두껍아'까지 20여 일간 이어진다. 각 지역 고유의 창작 역량과 문화적 색채를 담은 공연들이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에게 지역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연극제를 통해 지역 연극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별도의 기획행사도 준비했다. '제1회 인천 크로스떼아뜨르페스타'는 인천수봉화문회관과 학산소극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형 무대 위주 연극제의 틀에서 벗어나 소극장 중심의 융합형 공연으로 시민과 가까이 호흡하는 실험적 시도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일반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제4회 대한민국시민연극제 인천'도 함께 열린다. 연극을 사랑하는 전국 동호인들이 직접 창작극을 무대에 올리는 이번 행사는 생활 속 문화예술의 가능성과 시민 참여의 의미를 동시에 담는다. 국제 교류 측면에서도 연극제의 확장 가능성이 주목된다. 북마케도니아 극단과의 합동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2025 인천 국제연극포럼', '연극인 100인 토론회', 원로 연극가 박팔영의 드로잉 전시 '크로키전' 등 학술·전시·토론 프로그램이 연극제의 깊이를 더한다. 관객 참여형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구성돼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도 기대된다. 김종진 집행위원장은 "올여름 인천은 연극으로 숨 쉬고, 예술로 움직이는 도시가 될 준비를 마쳤다"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대한민국연극제를 찾아 생생한 문화적 감동과 예술적 교류를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대한민국연극제를 통해 인천이 대한민국 문화를 처음 꽃피운 도시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홍보로 이번 연극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연극제 인천의 상영작에 대한 정보는 대한민국연극제 및 한국연극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11일 저녁부터 엔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인천시민에게는 5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2025-06-11 06:33:2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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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결마루미래학교 간담회 통해 미래형 대안교육 확산 추진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미래형 대안학교 모델이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결마루미래학교 간담회를 통해 교육 철학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대안교육의 확산 가능성을 타진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결마루미래학교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미래형 대안학교로 운영 중인 결마루미래학교의 철학과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환경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결마루미래학교는 올해 3월 고등학교 과정으로 전환 개교한 공립 대안학교다. '인간과 자연, AI가 공존하는 교육'을 지향하며, 전 구성원이 함께 학교의 철학을 세우고 공간을 재구성하는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현재 1학년 학생 22명이 재학 중이며, 전체 정원은 72명이다. 학교는 입시 중심의 시험 대신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전면에 내세우고, 전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삼는다. 학생들은 평가에서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교사들은 협력적 교육과정 설계를 통해 개인 맞춤형 지도를 실현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부모, 미래형 대안학교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업 방식과 교육 공간, 학생 참여 중심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필요와 기대를 공유했다. 도 교육감은 "결마루미래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삶과 진로를 존중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이러한 교육 실천이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6-11 06:32:5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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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2025년 1차 청년혁신위원회 개최

달성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차 달성군 청년혁신위원회(이하 청년혁신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재훈 군수와 청년혁신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과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청년축제 추진 현황 보고, 달성청년혁신센터 운영 현황 및 계획 보고 등 주요 청년정책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이석 위원이 위원장으로, 홍성대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두 사람은 그간의 위원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제2차 청년혁신위에서 제안된 '달성군 청년축제'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청년 주도성, 지역 특화 콘텐츠, 지속가능성 등을 주제로 위원들의 다양한 제언과 논의가 이어졌다. 최재훈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청년혁신위원회 출범 2년을 맞아, 위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청년들의 변화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청년혁신센터는 기존 기술창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나아가, 일반 청년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4월부터 11월까지 꽃꽂이 클래스, AI 콘텐츠 제작, 호신술 등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 중이며, 직장인과 청년을 위한 야간 '공간운영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에는 달성중학교 복합시설 '달성이룸캠프' 내에 청년들이 자유롭게 스터디와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달성청년마당'이 문을 열 예정이다. 달성청년마당은 청년 일상의 거점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달성군은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달성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며, 지역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6-11 06:32:4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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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 운영… 만성질환 관리 추진

울진군이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2025년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을 지난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울진군보건소, 평해읍보건지소, 근남면 진복2리 마을회관 등 세 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자조교실은 단순한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경험을 나누고 함께 토론하며 공감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3개 기수로 운영되며, 각 기수는 8주 동안 매주 한 차례씩 수업을 진행한다. 1기 과정은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울진군보건소에서, 2기와 3기는 고혈압 환자를 위한 교육으로 각각 목요일 평해읍보건지소, 화요일 진복2리 마을회관에서 운영된다. 1기 수업은 6월 10일 울진군보건소에서 첫 문을 열었다. 프로그램 내용은 실생활과 밀접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혈압과 혈당 측정법을 비롯해 식이요법, 약물 복용법, 합병증 예방, 운동법, 전문가 질의응답, 사후검사 등으로 이뤄져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가관리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진군은 이 프로그램을 매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고혈압, 당뇨병 같은 성인 만성질환은 꾸준한 자기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자조교실이 주민 여러분의 건강을 회복하고 지키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6-11 06:32:37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