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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첫 청소년 어울림마당 성료

영천시는 지난 14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21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천기독교청년회(YMCA) 주관으로,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오징어 게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5인 1조로 팀을 이뤄 전통놀이와 창의 게임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자율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공기놀이, 달고나 게임 등 전통놀이부터 팀워크와 창의력을 요구하는 현대적 게임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팀 단위로 진행된 미션은 또래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업을 유도하며,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지역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과 사회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연중 두 차례 열릴 예정이다. 시는 문화예술, 스포츠, 진로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16 15:37:1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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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 도깨비 축제' 성료

의왕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부곡동에 위치한 의왕도깨비시장에서 개최된 '2025 의왕시 도깨비 축제'를 지역 주민 등 3,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행복의 철도길(Rail Road) 내일로(來日路)'라는 부곡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의왕시의 전통시장인 '도깨비시장'과 도시재생의 의미를 결합하여 '도(시재생을) 깨(우치는) 비(밀)'이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마련된 ▲점등식(빛 전시)▲공연 ▲플리마켓 ▲먹거리 장터 등의 프로그램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했으며, ▲'도시재생 퀴즈 이벤트' ▲'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함께하는 체험 놀이'등의 체험 행사는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도시재생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또한, 부곡동상인회가 참여하고 부곡동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도깨비 비밀 경매'는 뜻깊은 행사의 취지에 호응하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특히, 13일 오후 8시에 진행된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점등식은 지역 주요 인사와 부곡동 사회단체장 및 의왕도깨비시장 상인회 회장단이 함께 참석해 어두운 마을 길목을 밝히는 상징적인 불빛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번 점등 행사에서는 이전 도깨비시장에 없던 새로운 '불빛 거리'가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 13일 점등식 행사에 참석한 김성제 시장은 "부곡동은 의왕역, 도깨비시장, 철도박물관, 왕송호수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라며,"재개발과 재건축 사이에서 옛 부곡동 마을의 문화를 지켜낼 수 있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도시재생의 좋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6 15:36: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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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재)장보고장학회, 2025 상반기 장학 증서 수여식 개최

(재)장보고장학회(이사장 신우철)는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학부모와 학생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장보고장학회 상반기 장학생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관내 고등학교 출신 '대학 신입 장학생'과 성적 우수 및 취약계층의 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한 상반기 '지역 인재 육성 장학생'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4개 부문 장학생 93명에게 1억 5천5백3십9만 원, 대학 신입생 장학금은 총 30명에게 6천만 원,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은 총 42명에게 3천 9백5십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현재 추진 중인 '다자녀 가정 장학금'은 지난해보다 완화된 기준(2자녀 이상)을 적용, 1,380가구가 신청을 했으며 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장보고장학회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 사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18개 사업에 21억 7천6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우철 이사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완도군을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지역민과 향우들의 애정과 정성이 담긴 장보고장학회 장학금의 뜻을 이해하고 완도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인재로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학생들을 잘 키워내신 학부모님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2007년 설립된 (재)장보고장학회는 군민과 향우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현재까지 189억여 원의 장학 기금이 조성됐다. 장학회에서는 총 4,843명에게 57억 7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교육 환경 개선, 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5-06-16 15:36: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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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드림스타트, 1박2일 가족 캠프 운영

무안군(군수 김산)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캠프 '가족애 품은 하루'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전주한옥마을과 완주 고산자연휴양림에서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한옥마을에서는 골목길 스탬프 투어와 전통문화 체험, 미션 활동을 통한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초코파이 만들기,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고산자연휴양림에서는 깨끗한 자연 속에서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는 미니 운동회가 열렸고, 가족 앨범을 제작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가족 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관계 향상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영양,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6-16 15:05: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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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건설 촉구 정책토론회 참여

영양군(군수 오도창)을 비롯한 경북·강원 10개 시·군은 6월 16일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촉구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남북9축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 필요성을 알리고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접근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오전 11시에는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으며, 이날 총회에서는 협의회 제3대 회장 시·군 선출 안건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었다. 이 자리에서 오도창 영양군수가 제3대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향후 협의회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정책토론회에서는 남북9축 고속도로가 영양을 포함한 10개 지역의 열악한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인구 유출 방지와 농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해당 구간의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경북 북부와 강원 남부권의 제조업 및 물류산업 연계가 강화되어 지역 간 산업 시너지를 창출하고, 물류비용 절감과 기업 유치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도농 간 균형 발전을 유도하고, 내륙 산간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여건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이를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및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우선순위 반영 등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간곡히 요청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 마련된 공동건의문은 국토교통부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전달되어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16 15:05:22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