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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성남게임힐링센터, '2025 게임팸크닉' 성료

성남시는 지난 22일 중원유스센터에서 성남산업진흥원과 성남게임힐링센터가 공동주관 한 '2025 게임팸크닉(Game Family Picnic)'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 게임을 통해 공감하고 연대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에는 총 443가족(약 1,700명)이 몰리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심사를 거쳐 선정된 60가족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직접 참석해 환영 인사말을 전하고, 참여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함께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브롤스타즈> 가족협력전 ▲보드게임 체험존 ▲<모두의 마블> 실사판 ▲4차산업 진로체험관 ▲메타버스 기반 언어교육 게임 ▲가족 매체상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됐다. 참여 가족 중 한 학부모는 "초등학생 자녀 둘 모두 게임을 무척 좋아하지만, 저희 부부는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로서 아이들과 소통에 어려움을 느껴왔다"라며, "이번처럼 가족이 함께 게임을 체험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의 관심사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상진 시장은 "게임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는 중요한 문화 콘텐츠이며, 오늘 행사가 세대 간 공감과 가족 간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하고, "올해 9월 19일에서 20일 양일간 판교역 일대에서 개최되는 'GXG 2025('Game Culture x Generation 2025')'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06-24 08:37: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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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장선 시장, "평택~부발 철도· · ·초광역 경제권 실현하는 관문"

우리나라 동서 교통망의 새로운 대동맥이 될 평택~부발 철도 건설사업이 중대한 분수령을 맞이했다.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사회기반시설(SOC) 분과위원회가 지난 20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 본관에서 개최되며 사업의 본격적인 평가 절차에 돌입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KDI 재정사업평가위원, 외부 전문가 등 총 12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보라 안성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등 지역 단체장들이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호소했다. 평택~부발 철도 사업은 1999년 국가기간교통망계획에 처음 반영된 이후, 여러 차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며 논의돼 온 장기 과제다. 노선은 평택역에서 안성, 용인을 거쳐 이천 부발역까지 59.4㎞가 신설되며, 향후 포승~평택선에서 '평택~부발선', 여주~원주선과 원주~강릉선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특히, 평택~부발 철도 개통 시 평택에서 강릉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3시간에서 약 1시간 20분으로 대폭 단축돼 수도권 남부와 강원 동해안 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 철도는 수도권 동서 간 간선망 구축의 공백을 메우고, 수도권 남부와 충청, 강원권을 직접 연결하는 국가 균형발전 및 K-반도체 벨트를 완성하는 핵심 철도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SOC 분과위원회는 사업의 최종 적정성을 검토하는 핵심 절차다. 지역 숙원사업인 만큼 경기도 및 관련 4개 지역 자치단체장이 직접 참석해 철도망 구축의 중요성을 한목소리로 공동 건의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위원회에서 "평택~부발 철도는 단순한 교통망이 아니라 대한민국 동서를 혁신적으로 잇는 국가 물류 대동맥이자 초광역 경제권을 실현하는 관문"이라며 "이 사업이 통과되면 포승~평택 철도와 연계한 평택항을 거점으로 하는 동서 간 수출입 물류 체계가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특히, 평택~부발 철도가 '베이밸리 메가시티' 구축의 핵심 축임을 강조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10개 시군, 약 440만 인구를 하나의 산업·물류·생활권으로 통합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평택~부발 철도는 이를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평택은 경부선, SRT, 서해선, 포승평택선, GTX-A·C, 수원발 KTX 직결, 서해선 KTX 연결 등 이미 철도 교통의 허브가 될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평택~부발 철도는 이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라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된 사업성, 정책성, 지역 균형발전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6~7월 중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5-06-24 08:36: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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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화성시 가족 만세센터' 개관식 참석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3일, 향남읍 소재 '화성시 가족 만세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가족 중심 공동체 회복의 구심점으로 활성화되길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 및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송선영·조오순 의원이 참석하고 내외빈 및 센터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문을 연 가족센터는 단순한 교류의 장을 넘어 소통과 회복, 문화와 돌봄이 공존하는 새로운 가족생활 플랫폼"이라며, "향후 가족 형태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열린 따듯한 집처럼 서로에게 공감과 연결의 공간이 되어 가족 중심 공동체 회복의 중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관식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전 공연으로 화성시 다문화 어린이합창단의 노래 공연,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수여, 비전 선포식과 댄스 스포츠 공연 등이 진행됐다. 한편, 화성시 가족 만세센터는 지하 1층과 지상 5층의 다목적 소통 공간으로 기존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능을 하나로 묶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통합 가족 지원 공간으로 구축되었으며, 육아, 부부 관계, 부모 교육, 다문화 이해 등 다양한 가족 문제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와 공동 돌봄과 부모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돌봄 모델을 선보인다. 화성특례시의회는 향후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가족과 이웃을 연결하는 따뜻한 공유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6-24 08:36: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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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의왕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개막식 성료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1일 갈미상가 고가 하부주차장에서 개최 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5년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의 개막식이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주최하고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상백)와 의왕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조병진)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의 위축된 소비심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홍완엽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본부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인근 시(군포, 오산, 화성)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행사장을 찾아 개막식을 축하했으며, 시민들도 관내 소상공인들이 정성껏 마련한 플리마켓, 체험 행사에 참여하며 이번 행사의 취지에 호응을 보냈다. 아울러, 개그맨 오정태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 본 공연에서는 가수 벤, 치타, 김용필, 손진욱, 엠프리즘과 의왕시 댄스팀 등의 멋진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김성제 시장은 "이번 행사로 위축되었던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소상공인들의 짐이 덜어지길 바란다"면서 "시에서도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지역경기 회복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의왕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6. 21.~6. 29.) 동안 진행된다. 행사 포스터가 부착된 업체에서 소비한 후 구매 인증을 하면, 금액대별 1일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페이백 또는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은 의왕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며, 동일 상권 내 영수증 합산이 가능하다. 상권별 행사 일정은 ▲의왕도깨비시장(6. 23.~6. 28.) ▲의왕예술의거리(6. 21.~6. 27.) ▲오전동 오나라상인회(6. 21.~6. 29.) ▲부곡민들레상인회(6. 21.~6. 29.) ▲부곡금잔화상인회(6. 23.~6. 27.) ▲포일동상인회(6. 21.~6. 29.) ▲백운호수상인회(6. 21.~6. 29.)이며, 예산 및 상권 상황에 따라 행사가 변경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5-06-24 08:36: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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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상상코칭, 자사고·특목고 진학부터 2026 대입까지 '진학 전략 설명회' 개최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전문브랜드 상상코칭(대표 김영철)의 진학전략연구소와 AI진로서비스기업 메이저맵이 함께, 오는 7월 5일, 중학생과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사·특목고 및 2026 대입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사고·특목고 진학을 준비하는 중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2026 대입을 앞둔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입·대입 진로 전략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상상코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에게 Zoom 링크가 개별 발송된다. 설명회는 총 2부로 구성된다.1부(13:0015:00)는 메이저맵 입시전략연구 부소장 이충훈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특목고·자사고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 프로세스를 전달하고, 학생 성향에 맞는 고교 선택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15:0017:00)에서는 메이저맵 입시전략연구소장 홍성진 강사가 2026학년도 대입 주요 대학 전형 분석과 지원 전략, 실제 사례 기반의 입시전략 수립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상상코칭 진학전략연구소 관계자는 "고입과 대입은 진로를 좌우할 중요한 선택인 만큼,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하생들과 학부모들이 보다 전략적인 기준을 세우고, 진학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는 데 도움을 전하고자 한다."며, "지금이 바로 아이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 필요한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2025-06-24 08:35: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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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역사·관광·채움'으로 양평 동부도 발전한다"

지난 3년 쉼없이 달려온 양평군수 전진선호의 양평 동부권 재도약을 위한 항해의 여정이 눈부신 결실로 실현되고 있다. 양평 동부권 지역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민선8기는 출범이후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여건을 재정비하는 등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각종 규제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양평국제평화공원, 용문산관광지, 구둔아트스테이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재방문율을 늘려 지역경제 안정화와 더불어 구도심 재도약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 전쟁의 기억에서 문화의 미래로· · ·'양평 역사·문화 도시' 조성 양평군은 구한 말 항일의병이 시작된 곳이다. 특히 6.25전쟁 당시 역전의 발판이 된 용문산 전투, 지평리 전투의 흔적이 살아 숨쉬는 지평면에 시간과 공간을 잇는 '양평 역사·문화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양평 동부권을 문화적·경제적으로 재생하기 위한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다. 양평군은 지평리 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양평국제평화공원'을 지평역 인근 군부대 이전부지 약6만6천㎡에 400억여 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이를 위해 군은 민선8기 출범 초기인 2022년말부터 폐쇄된 지평전술훈련장 국유지를 군 공유지로 교환하고 공원시설 건립 및 인근 구도심 재생에 대한 로드맵을 구상해왔다. 해당장소는 1951년 한국전쟁 중 프랑스 몽클라르 중령이 이끄는 대대를 주축으로한 UN군이 5배가 넘는 중공군의 공세를 막아내고 승리한 지평리 전투가 치러졌던 곳으로, 현재 전쟁중 잔존한 건물로 지평양조장이 남아있기도 하다. 평화공원 내부에 4개의 전시실·수장고·체험실·추모관·교육실 등이 갖춰진 양평박물관을 시작으로 조각공원, 야외공연장, 참전국 작가 창작 레지던시 및 스튜디오, 기념조형물, 군 관련 시설을 재생한 군 체험시설, 주민 편의시설 및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며 해당 사업으로 한국-프랑스 우호관계 강화 및 국제적 문화교류 등을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프랑스 쉬이프시를 직접 방문해 양 도시간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공원 내 홍재하 지사 공간 조성 및 역사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쉬이프시는 양평군에서 출생한 독립운동가 홍재하 지사가 1차 세계대전 전후 프랑스에 최초로 정착한 도시로, 지난해 쉬이프시 시장이 군에 직접 방문해 지평리 일원 UN 프랑스 충혼비에 헌화하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양평국제평화 공원 내에 핵심 시설로 들어설 양평박물관건립 사업이 2025년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 양평군은 이에 따라 오는 2029년 개장을 목표로 중앙투자심사 등 후속절차를 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양평박물관은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사람 중심의 평화'라는 의미를 전하는 복합문화기반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의 기능을 확장·이전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는 한편,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양평의 정체성과 가치를 알리는 종합박물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양평국제평화공원은 역사를 매개로 한 새로운 지역의 랜드마크가 돼 양평 동부의 대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 '명품 관광지'로 도약하는 용문산· · ·수도권 최고 복합관광지 정조준 용문산관광지는 용문산과 용문사, 천연기념물인 용문사 은행나무 등이 한곳에 모여 있는 양평 동부권 최대의 복합관광단지다. 연간 약 120만 명이 방문하며 양평 최대 축제 중 하나인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매년 이곳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양평군은 용문산관광지 접근성 개선 사업 추진으로 관광객 증대를 꾀하고 있다. 지난해 이곳에 10억원(특별조정금 100%)을 투입해 용문산 보차도 분리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용문산 일주문에서 판매장까지 650m 길이의 보행로를 설치,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해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용문산에 오를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흙 콘크리트, 데크, 목교 등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활용해 조성했다. 이외에도 군은 용문산관광지의 지속적인 개발 및 유지관리를 위해 주차장을 재포장하고 벽천분수 및 휴게장소, 조형물을 보수하는 등 노후화된 시설을 개편해 쾌적한 관광환경을 마련하여 방문객 편의 도모 및 관광객 증대로 명품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아울러, 용문산관광지에 수도권 내륙 최초의 케이블카 사업도 추진 검토 중이다. 전진선 군수가 취임한 이후 사업의 가능성을 제시한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민선8기에서 케이블카 사업을 구체화하고 기본구상을 시작했다. 케이블카가 설치될 경우, 양평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지역 명소를 하나로 연결해 자연이 어우러진 자연 생태 기반형 수도권 제일의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용문산관광지 및 쉬자파크와 연계한 인프라 구축, 민간사업자 협의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케이블카 사업 추진이 검토되고 있는 중이다. ◇ 감성충만 구둔아트스테이션 추진 양평군은 지평면 일대에 조성 중인 '구둔아트스테이션' 사업 또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등록문화재 제296호인 구둔역은 영화 '건축학개론'과 아이유의 '꽃갈피' 앨범 커버 촬영지로 유명한 곳으로, 이 일대를 중심으로 187억원을 투입해 약 6만6천㎡의 공간을 관광자원화한다는 계획이다. 구둔역아트플랫폼 내부엔 영화·음악공작소, 판매시설, 문화예술센터, 휴게시설, 백화숲갤러리, 은하캠프광장, 플리마켓, 데크쉼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구둔역과 인접한 관동대로 구질현, 지평리 전투기념관 등 양평 근현대 문화 유산 및 물소리길, 지평양조장과 같은 지역 관광명소를 연계하여 종합문화공간을 조성, 동부권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 인구구조 변화, 필요를 채우는 양평만의 채움사업 양평군은 민선8기 취임이후 눈에 띄는 인구 증가를 보이며 2025년 5월 현재 인구 128,690명으로 전국 군 단위 인구수 1위, 인구 증가수 2위를 차지하며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 다른 지역과 다르게 양평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하는 인구감소지역과 관심 지역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동부와 서부의 지난 10년간 인구 증감율을 비교해 보면 서부권에 위치한 양평읍, 강상면, 양서면 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나, 동부권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동부지역은 인구 정체와 감소, 적은 출생아와 심각한 초고령화가 나타나고 인구구조와 생활 여건에 있어 동·서부 간 지역 편차가 가중되고 있다. 양평군은 이러한 동·서 간의 격차 해소를 위해 인구 5천명 미만인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을 채움지역으로 선정하고,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면당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채움사업'을 통하여 지역 균형발전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지역 여건에 맞게 현실성 있는 사업발굴을 위해 지역 사정에 밝고 발굴 활동에 적극 참여 가능한 주민들로 면별 20~30명 내외의 채움사업 발굴단을 구성하고, 워크숍, 주민설명회,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단월면은 '지역활력스포츠 인프라 구축사업', 청운면 '청드림 센터 조성 사업'과 양동면 '채움 플러스 복합센터 건립사업'을 채움사업으로 선정해 추진 중에 있다. 또한 농촌중심지(용문면)와 배후 기초거점(단월, 청운, 양동, 지평)을 상호연결하여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며 특히 채움지역 3개면은 발굴단을 통해 발굴된 채움사업과 농촌협약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평군은 향후 채움사업이 완료되면 채움지역에 대한 정주여건 개선과 귀향·귀촌지원, 부족한 SOC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동·서부간 지역균형발전에 실질적 변화를 이루어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동부권의 자원들을 활용하고 지역여건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하여 매력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며 "동부권 관광자원활성화가 지역경제활성화로 직결되고 균형발전을 통한 양평 모든 군민들이 양평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매력 있는 양평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4 08:35: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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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제불빛축제 하반기 APEC 연계 행사로 재추진

'불과 빛의 도시' 포항의 정체성을 담아낸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가 포항시 주최, 포항문화재단 주관으로 지난 14일 포항운하 불빛 라이트웨이 점등을 시작으로 20일 형산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본행사를 열며 개막했다. 올해 축제는 '맑은 시대! 빛나는 일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제 불꽃쇼, 드론 라이트쇼, 대규모 공연 등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나, 행사 당일 포항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퍼레이드를 끝으로 주요 야간 행사는 전격 취소됐다. 당시 기상청은 3시간 60㎜ 이상, 12시간 110㎜ 이상의 강우가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기상 악화로 불가피하게 행사를 중단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과 관람객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둔 결정이었던 만큼 너른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비록 21일 메인 야간 프로그램은 열리지 못했지만, 전날인 20일에는 예정대로 무대 공연과 '데일리 불꽃쇼'가 진행돼 관람객들은 포항 밤바다를 수놓은 불꽃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이어 21일 오후에는 시민 800여 명이 참여한 '불빛 거리 퍼레이드'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시는 기상 변화에 대비해 행사 전부터 유관기관과 함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주차 관리, 응급 대응 체계 마련, 해상 안전 점검 등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나, 행사장 일부 구간 침수와 진입 경로의 안전 문제로 인해 결국 행사를 중단하게 됐다. 포항시는 이번 축제 일부 취소에 따른 지역경제의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상공인을 위한 후속 대책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숙박 할인 프로모션 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철강 경기 침체와 경제 위축 속에서 지역 민생 안정과 활력을 위해 축제를 준비했지만, 날씨로 인해 아쉬운 결과를 맞게 됐다"며 "준비했던 불꽃 자원의 활용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하반기 열릴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더욱 내실 있는 불빛축제를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시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4 08:35:1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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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미래 MICE 산업 이끌 인재 양성 본격 운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마이스(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 전문 인력 양성 차원에서 23일부터 도내 청년 대상 '2025 경기 MICE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와 한국MICE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마이스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참가자는 서류전형을 통해 경기도 거주자 및 도내 대학 재학생·졸업생 등 총 31명을 선발, ▲경기 특화 마이스 강의, ▲ MICE 온라인 직무 교육 ▲ 경기유니크베뉴 연계 현장 견학 ▲마이스 업계 종사자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인턴십 연계 기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23일부터~27일까지 5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20시간과 온라인 5시간을 포함한 총 25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실제 업계 수요 및 취업 준비생의 희망 진로 매칭에 기반한 인턴십 연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최대 6주간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 기업에는 최대 18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단, 참여 기업은 4대 보험 가입 및 최저임금 이상 지급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현재까지 ▲평택 케이트리호텔 ▲고양 킨텍스 바이 케이트리호텔 ▲부천 콘텐츠랩스 ▲용인 한국민속촌 ▲시흥 웨이브파크 등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회원사 등을 포함한 총 18개 기업이 인턴십 연계 참여 의사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경기 MICE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도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와 산업 진출의 발판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도내 마이스 기업들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여 청년 취업난 해소, 지역 일자리 창출, 더 나아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4 08:34: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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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용인시에서 '똑버스' 운행 시작

경기교통공사는 23일부터 용인시 남사읍·이동읍 일대에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 6대를 투입해 정식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용인 똑버스는 남사읍·이동읍 일대에서 처음으로 운행을 시작하며, 철도교통이 부재하여 교통이 취약한 지역 내에서 생활권역 간 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예정됨에 따라 추후 근로자의 편리한 통근 인프라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 똑버스는 13인승 소형승합차 6대로 운행되며,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22시 30분까지이고, 호출 마감 시각은 22시이다.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성인 1,450원, 청소년 1,010원, 어린이 730원이며,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이 적용된다. 이용을 원하는 승객은 '똑타' 앱을 통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버스를 호출할 수 있으며, 탑승 위치와 차량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앱 사용이 어려운 이용객은 전화 호출을 통한 똑버스 이용도 가능하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용인시 똑버스 도입을 통해 지역 내 이동을 위한 편리한 교통망이 형성돼 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교통공사는 도민들에게 질 높은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2022년 파주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이번 용인 똑버스까지 포함해 경기도 내 18개 시군에 총 249대의 똑버스를 운행하고있다.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좌석에 앉아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는 똑버스는 경기도 내 앱 기반 신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해 도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6-24 08:23:2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