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평택시, 공모사업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이충동에 있는 이충 골목형상점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인 '시장경영패키지'에 선정돼 진행된 사업으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축제 현장에는 ▲먹거리 부스 ▲캐리커쳐 ▲노래 경연 ▲룰렛 돌리기 경품행사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마술쇼 ▲버블쇼 ▲밴드 공연 ▲검도 시범 등 풍성한 무대 공연도 함께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평택시는 올해 골목형 상점가 확대를 통해 골목상권의 단합과 경쟁력을 높이고, 각종 공모사업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2022년 평택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충 골목형상점가는 현재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 이충 골목형상점가 이건묵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골목형 상점가에 관심과 지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인 간 협력과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상권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06-25 15:28:1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다자녀 가정에 ‘행복한 한 컷’ 가족사진 선물

경주시가 다자녀 가정을 위한 특별한 추억 선물로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다둥이 가정의 행복한 추억만들기 사진전'에 참여한 가족들을 초청해 가족사진 증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진 촬영에 참여한 다자녀 가족 20명과 촬영을 맡은 한국프로사진협회 경주시지부 회원 6명 등 총 26명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된 사진을 나누고 육아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다둥이 가정 가족사진 지원사업'은 저출생 시대에 다자녀 가정에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경주시가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올해 가족사진 촬영은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2주간 화랑마을 일원에서 진행됐다. 완성된 작품은 6월 2일부터 17일까지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와 경주시청 민원실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가족은 우리 삶의 중심이자 사회의 든든한 뿌리이며, 특히 다자녀 가정은 저출생 시대에 더없이 소중한 존재"라며 "가족사진 속 환한 미소처럼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25 15:28:01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군위군, 농촌소득증대 대출지원 협약 체결

군위군은 6월 2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농촌소득증대사업 육성 대출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02년부터 이어져 온 장기 사업으로, 관내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경영자금 및 시설자금에 대한 이자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군위농협, 팔공농협, 군위축협, 산림조합 등 4개 금융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융자 규모는 150억 원에 달한다. 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매년 400명 이상의 농업인이 해당 사업을 통해 금융 부담을 줄였으며, 최대 3년간 연 3%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금융지원이 아니라 농업인의 삶을 지키고 군위군을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 초석"이라며 "청렴도 1등급, 공약이행 SA등급, 군부대 유치, 생활인구 증가 등 최근 군정 전반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6-25 15:27:37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제2회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 개막…13개 대학 180명 참여

인천시가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를 다시 마련했다. '인천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가 송도에서 개막하며 180명의 대학생 창업가들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대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2회 인천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를 24일 송도 포스코 글로벌R&D센터에서 개막하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개막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박병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 13개 참여 대학 총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그리고 관내 13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인천 대학주도형 청년창업플랫폼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운영은 ▲창업캠프 ▲창업디딤돌 ▲창업경진대회의 3단계로 구성된다. 올해는 인천가톨릭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재능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청운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 총 13개 대학이 참여했다. 특히 글로벌캠퍼스 4개 대학과 창업동아리 팀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참가자 수가 180명으로 늘었다.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1단계 창업캠프에서는 '인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팀을 선발한다. 이후 팀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창업디딤돌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열리는 창업경진대회에서 일반부 13개 팀과 창업동아리 4개 팀을 대상으로 최종 시상이 진행된다. 수상팀에게는 총 960만 원의 상금과 함께 2,7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해외 전시회 참관 기회와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개회사에서 "인천은 창업의 최적지로,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인천만이 유일하게 높은 창업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올해 대학들과 함께 조성한 청년 창업펀드를 통해 우수한 창업팀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6-25 15:27:01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3연륙교에 세계 최고 해상 전망대 조성…기네스 인증 도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제3연륙교에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 교량 전망대를 조성하며 국제 공인 기록 등재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관광자원화와 글로벌 마케팅을 동시에 겨냥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제3연륙교 전망대를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 교량 전망대'로 공식 인증받기 위해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GWR)와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에 등재를 추진 중이다. 경제청은 올해 연말 교량 개통에 맞춰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국내외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상반기 한국기록원에 사전 검증을 신청하고 현장 조사를 완료했다. 현재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 인증과 함께 국제 인증 절차에 본격 착수한 상태다. 기네스월드레코드사와 세계기록위원회에도 공식 등재 신청을 마쳤다. 제3연륙교의 주탑은 해상 교량 기준 세계 최고 높이인 180m에 이른다. 지난해 주탑 설치 공사가 완료되면서 장대한 위용을 드러냈으며, 전망대 완공 이후에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 전망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전망대에 오르면 맑은 날 인천항과 서울은 물론 북한 지역까지도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전망대 둘레를 따라 한 바퀴 도는 체험형 시설인 '익스트림 엣지워크'가 설치돼 이색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청라 지역 육상부에서 주탑 기초부까지 약 271m를 연결하는 보행데크가 설치되며, 국내 최초로 해상 교량 주탑 기초부에 친수공간도 조성된다. 이 공간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바다 위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해양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인천경제청은 세계 기록 등재를 통해 제3연륙교의 기술력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예정"이라며 "최고 기록이 지닌 희소성과 상징성을 관광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제3연륙교를 글로벌 관광명소로 만들고 인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제3연륙교는 총 연장 4.68㎞, 왕복 6차로(폭 30m) 규모로 건설 중이다. 총 사업비 약 7,700억 원이 투입됐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84%로 올 연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25-06-25 15:26:51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다문화가족 ‘Hot나눔봉사단’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영양군 다문화가족 배우자 및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Hot나눔봉사단' 15명은 지난 6월 24일 석보면 화매2리 마을회관에서 영양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봉사활동을 이어 나갔다. 이번 봉사는 의성발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석보면 화매 2리 마을회관 화단에 꽃을 심으며 마을 주민들이 쾌적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 내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모(남, 50대) 씨는 "누군가에게는 작은 일이지만 저의 손길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고 봉사활동을 하며 자신도 더 단단해지고 성장하는 기분이 들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결혼이민자 및 그 배우자로 구성된 Hot나눔봉사단은 2017년 발대식 이후 매년 영양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도배 또는 장판 교체 등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Hot나눔봉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및 지역 내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5-06-25 15:26:33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포천시 백영현 시장, 기업 애로 청취하기 위한 신평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방문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3일 신북면 신평집단화단지 내 신평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제환경국장, 기업지원과장, 신북면장 등 시 관계자와 김홍철 조합 이사장이 참석했다. 김홍철 이사장은 "맑은 물 공업용수의 공급가격이 높아 조정이 필요하며, 폐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줄이기 위한 지붕 설치 지원, 음식물쓰레기 처리 등의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집단화단지 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공업용수 1단계 공급가격 조정과 영중면 거사보의 물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검토한 뒤 관련 회의를 개최하겠다. 이어 폐수처리장 지붕 설치 지원도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며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신평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은 1998년도에 설립해 20개 사의 조합원이 있으며, 섬유 염색과 날염을 진행하는 조합이다. 또한, 신평집단화단지 내 공동폐수처리시설을 운영하고 공업용수를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2025-06-25 15:26:00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사업'으로 '광대 탈놀이 딴소리 판' 공연 실시

강진군이 3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웃음, 의미, 문화의 가치를 전하며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군은 지난 2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사업'의 하나로 '광대 탈놀이 딴소리 판' 공연을 선보였다. 고전 판소리를 깨고 비트는 광대 거지들의 유쾌한 유랑을 담은 공연으로 엉뚱한 상상과 재치 가득한 연출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정평이 난 '딴소리 판'은 그 명성에 어울리게 현대적 풍자와 해학을 70분 내내 이끌어 갔고 강진아트홀을 찾은 관람객의 웃음과 박수를 자아내었다. 이날 공연의 재미에 강진아트홀은 문화가 지닌 가치를 더욱 확대한 '호국보훈의 달 관람 이벤트'로 의미를 더했다. 국가유공자 및 현역군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이벤트에는 참전용사, 대한민국전몰군경 미망인 등 100명의 보훈대상자가 참여, 아트홀에서 뜻깊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백경자 문화관광과장은 이날 공연 안전 및 관람 예절 안내에 앞서 "문화를 통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문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기는 장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함께하는 강진아트홀을 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아트홀은 오는 7~8월 여름 특별공연으로 가족뮤지컬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인어공주' 공연을 준비중이며 9월 최첨단 3D 맵핑이 마술처럼 펼쳐지는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아시안 아츠 어워즈 2관왕을 거머쥔 극단초인의 '스프레이' 공연으로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사업'을 마무리한다.

2025-06-25 15:25:4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접경지역 수도권 규제는 역차별”…강화·옹진 특구지정 촉구

인천시가 강화군과 옹진군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중앙정부에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접경지역과 인구감소지역이라는 특수성을 지닌 두 지역이 수도권 규제에 가로막혀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개선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4일 강화군과 옹진군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필요성을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 공식적으로 재차 건의했다. 현행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수도권에 속한 지역이라도 접경지역이나 인구감소지역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정한 기준에 따라 특구 신청이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수도권 적용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두 지역은 특구 지정 신청 자체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인천시는 지난 3월 1차 건의에 이어 이번 2차 대정부 건의문에서 정책 개선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건의문에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 규제로 인한 지역 낙후 심화, 접경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희생에 대한 보상의 필요성, 인구감소지역임에도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겪는 역차별 현실 등이 포함됐다. 시는 향후 인천 및 경기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지방시대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득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지난 5월 완료된 '인천형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전략수립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강화군 남단 47만2000평과 옹진군 시도 일대 4만2000평이 각각 그린바이오 산업과 휴양·관광 산업 중심의 전략 산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해당 부지는 개발가능성, 경제적 잠재력 등 7개 항목 평가에서 우선 검토 대상으로 설정됐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역 여건과 중앙정부 협의 내용을 종합해 하반기 중 특구 신청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23일 열린 '글로벌도시 전문가 자문단' 회의에서는 특구 후보지의 실효성과 산업 유치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 시는 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 정합성과 실현 가능성을 보완하고 특구 신청 전까지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김준성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의 전제조건인 수도권 기준 수립을 위해 중앙정부 건의뿐 아니라 경기도와의 협력 등 다양한 설득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인천시는 강화군과 옹진군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 유치와 특구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5 15:24:53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