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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장애인콜택시 추가 도입

전라남도 나주시가 장애인콜택시 2대를 추가 도입하고 특별교통수단 전달식을 개최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중교통 복지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나주시가 지난 10일 나주시장애인연합회관에서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2대에 대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차량 도입으로 노후 차량 1대를 대체하고 기존 16대였던 운행 차량을 총 17대로 늘렸다. 장애인콜택시는 휠체어 슬로프가 장착된 특수차량으로 휠체어 이용 중증장애인,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노약자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에게 맞춤형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에 이용자로 등록한 뒤 콜센터를 통해 배차를 요청하면 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맹영중 전남지체장애인협회 나주시지회장, 송종운 나주시장애인연합회장, 강동주 나주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복지 확대에 뜻을 모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은 매우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이번 특별교통수단 도입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1 15:11: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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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남 청소년 대상 ‘2025년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 참가자 공개 모집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전남 청소년들의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다문화 수용성, 외국어 활용 능력 증진을 위해 '2025년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 참가자를 오는 7월 31일(목)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2026년 1~2월 중 4주간 영국 및 인근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현지 학교 정규 수업 참여, 방과후 수업, 홈스테이, 주말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사회적배려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를 30% 이내 우선선발하며, 전라남도 22개 시· 군의 지역 균형을 고려해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전라남도 소재 중학교 2학년 재학생 또는 2011년생 학교 밖 청소년 중 보호자와 함께 도내에 계속 거주하는 학생이다. 참가 신청은 7월 7일(월)부터 31일(목) 18시까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지원자는 자기소개서, 학교장 추천서,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서류를 PDF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서류심사→영어 필기시험→연수계획서 및 영어면접의 3단계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0월 2일(목)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참가자에게는 1인당 연수비용(약 950만 원)의 80%가 지원되며,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7-11 15:11: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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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래산업·자족도시 실현 추진

민선8기 고양시는 미래산업 추진에 고삐를 죄고 자족도시를 향해 달려 나가고 있다. 지난 3년간 산업, 교통, 도시 정비 등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으며 발로 뛰는 행정으로 문화, 복지 등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그동안 경제, 산업, 일자리가 도시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데 시간을 쏟아왔다"며 "꿈꾸는 미래를 앞당길 수 있도록 도시 전환과 성장을 위한 정책 추진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교통 혁신과 스마트 도시화 GTX-A 킨텍스역 개통으로 서울역까지 16분, 서해선과 교외선 재개로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다. 대곡역은 5개 노선이 모이는 ‘펜타역세권’으로 부상했으며, 버스 준공영제와 환승시설 확충도 진행 중이다. 동시에 원도심 정비와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도 본격화됐다. ◇ 복지와 소통 중심 행정 출산지원금, 주거비 지원 등 가족친화 정책이 호평받고 있으며, 교육특구 지정과 청년 창업공간 개소 등으로 미래 인재 양성 기반도 마련했다. 노인 일자리 9,000여 개를 제공하고 시민 소통을 위한 간담회, 민원 TF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 미래 산업 육성과 경제 기반 강화 고양시는 글로벌 공연도시로 부상 중이며, 벤처기업육성지구 지정 후 40여 개 기업이 입주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도 추진 중으로, 바이오, 모빌리티, K-컬처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 드론센터 등 대형 프로젝트가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

2025-07-11 15:11: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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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남시는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오성애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최한식 하남경영고등학교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연계상생형 특성화고 운영'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학교, 교육청, 지자체가 수평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직업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학교 학과와 지역발전전략을 연계한 기업 발굴 및 정책지원(하남시) ▲행정·재정적 지원 및 산학겸임 우수 교원 배치(광주하남교육지원청) ▲산학 연계 현장 직무 중심의 교육과정 설계 및 프로젝트 수업 활성화(하남경영고) 등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관내 기업·대학·기관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력 내용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최한식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우수 교원 인력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과 산업을 잇는 미래형 교육 모델의 첫걸음"이라며 "하남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길러내고,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7-11 15:10: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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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경찰서, 일산 장항지구에 자율방범대 출범…치안 공백 해소 ‘첫걸음’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지구에 지역 치안을 강화할 새로운 민간 방범 조직이 출범했다. 일산동부경찰서는 지난 9일,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기헌 의원과 함께 '장항한강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초질서 위반 예방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장항지구는 인구 증가에 따라 치안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나, 현재 관할 지구대인 백석지구대와의 거리(약 3.5km)가 멀어 주민 불안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신규 지구대 및 파출소 설립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이러한 지역 요구에 부응해 일산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LH 고양사업본부'와 협력하여 장항지구 내 근린공원에 '치안e음센터'를 설치했다. 이곳은 순찰차량의 거점으로 활용되며, 경찰의 신속 대응과 주민 친화적 치안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장항한강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되어, 야간 시간대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치안e음센터를 기반으로 장항지구의 치안 공백을 실질적으로 보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발대식뿐 아니라 순찰차·오토바이 탑승 체험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인근 어린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1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지역 치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강찬구 일산동부경찰서장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들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같은 협력단체들과 함께 주민 밀착형 치안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방범대 출범은 단순한 조직 창설을 넘어, 주민과 경찰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치안'의 실질적인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07-11 15:08: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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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워라밸 실천 우수기관 선정...‘일하고 싶은 직장’ 인증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2회 연속 선정됐다. 공사는 11일, 이번 선정으로 오는 2027년까지 캠페인 참여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 주도의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통해 업무 몰입도와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사는 2023년 처음 캠페인에 참여한 이후, 장기재직휴가의 사용 조건을 완화하고 연차휴가 저축 제도를 단체협약에 반영했으며, 배우자 동반 휴직 제도 등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러한 제도적 변화가 이번 연속 선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강승필 사장은 "직원 모두가 일과 삶을 조화롭게 영위할 수 있도록 조직 문화와 제도를 꾸준히 개선해 왔다"며, "앞으로도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향후에도 직원의 삶의 질 제고와 조직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지속해서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2025-07-11 15:08: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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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폭염 속 묵묵한 손길…금촌시장 거리 정화 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9일 오전, 파주시 금촌시장 일대에 노란 조끼를 입은 봉사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오전 7시 30분, 신천지자원봉사단 파주지부(지부장 김대준) 소속 1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시장 거리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에 나선 것이다.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날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상인들의 영업에 방해되지 않도록 오전 8시 30분 이전까지 활동을 마쳤다. 전날 소나기로 인해 잡초가 급격히 번식할 것으로 예상되던 가운데, 이들은 파주시청 인근부터 금촌로터리, 금촌시장에 이르는 주요 구간의 쓰레기와 잡초를 집중 수거했다. 불과 1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모은 쓰레기만 종량제봉투(75리터) 3개 분량에 달했다. 봉사자들은 무더위에 땀을 흘리며 묵묵히 거리 청소에 임했고, 그 모습은 상인들의 마음까지도 움직였다. 금촌문화로시장 인근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이 더운 날씨에 아침 일찍부터 청소를 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다"며 "항상 밝게 인사하고 웃으며 봉사하는 모습이 감사하고 보기 좋다"고 전했다. 파주지부 관계자는 "시장 상인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과 장보기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해준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파주지부는 2017년부터 매달 1~2회 금촌시장 일대에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청소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진심 어린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07-11 15:07: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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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공영주차장 4곳 유료 운영 전환…시민 주차 편의 강화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조동칠)는 파주시로부터 신규 조성된 공영주차장 4개소의 운영을 수탁받아, 7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유료로 전환된 주차장은 △운정1주차장(야당동 1002) 216면 △운정3주차장(와동동 1380 외 1) 146면 △파주역 환승주차장(파주읍 봉암리 1341) 77면 △파주 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주차장(파주읍 봉암리 1371-5) 91면 등 총 530면 규모로 조성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무료로 개방된다. 주차 요금은 '파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른 급지별 기준을 적용하며, 조례에 따라 각종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요금은 다음과 같다. ▲1급지(운정3·파주역 환승): 최초 30분 600원, 이후 10분당 250원, 1일 최대 9,000원 ▲2급지(운정1·센트럴밸리): 최초 30분 500원, 이후 10분당 200원, 1일 최대 8,000원 조동칠 사장은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영주차장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이번 유료 전환을 통해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주차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7-11 15:06:07 안성기 기자